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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유통1038

[새책안내] 박노해 시인의 시 그림책 ‘푸른 빛의 소녀가’ 한 시대의 혁명가들, 박노해 시와 말레비치 그림의 강렬한 조우 박노해 시인의 첫 번째 ‘시 그림책’ 출간, 저 먼 행성에서 불시착한 푸른 빛의 소녀와 지구별 시인의 가슴 시린 이야기 “지구에서 좋은 게 뭐죠?” 우주적 시야로 바라본 우리 삶의 근본 물음, 푸른 빛의 상상력을 불어넣는 신비로운 여정 국내에서 그림책으로 처음 소개되는 러시아 거장 말레비치의 명화 29점이 시와 함께 강렬하고 아름답게 펼쳐져··· 느린걸음 출판사가 박노해 시인의 첫 번째 시 그림책 ‘푸른 빛의 소녀가’ 신간을 펴냈다. ◇박노해 시인의 첫 ‘시 그림책’ ‘푸른 빛의 소녀가’ 시인이자 사진작가로 잘 알려진 박노해 시인, 그의 작품 세계의 지평은 어디까지일까. 1984년 시집 ‘노동의 새벽’, 1998년 에세이 ‘사람만이 희망이다’.. 2020. 11. 12.
어르신 대표 문화예술축제 온라인으로 즐긴다. - ‘2020 실버문화페스티벌’, 11월 9일~12월 18일 온라인 개최 - 경연대회, 체험, 전시 등 다양한 행사 진행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 이하 문체부)는 한국문화원연합회(회장 김태웅, 이하 한문연)와 함께 어르신 대표 문화예술 축제인 ‘2020 실버문화페스티벌’을 11월 9일(월)부터 12월 18일(금)까지 개최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어르신들의 안전을 고려해 이번 행사는 2020 실버문화페스티벌 공식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개최된다. 올해 6회째를 맞이한 축제는 ‘어제도, 내일도, 오늘 더- 청춘해!’라는 구호로 인생을 즐기는 어르신 세대에게 문화예술 활동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적극적인 여가 활동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정건영 트리오의 ‘개막.. 2020. 11. 10.
온라인으로 떠나는 ‘마인드풀 웰니스’ 마음여행, 오픈 임박 2020서울국제불교박람회, 11월 5일 홈페이지서 개막 달라이라마 등 세계적 명상 지도자들의 팬데믹 극복 명상 웹컨퍼런스 ‘주목’ ‘마음챙김으로 건강하게 행복하기’ 주제로 산업·기획전 및 전통예술공모전 선보여 160개 참가업체 상품·유망 작가 작품 등 전시, 온라인쇼핑몰 연계 일상 속 마음챙김 구현할 앱·소품·유튜버 등 소개하는 5개 기획전 ‘관심’ 홈페이지 방문객 전원에게 국내 1위 명상 앱 ‘코끼리’ 무료이용권 증정 이벤트 장기화되는 코로나19의 여파로 사회적, 개인적 피로가 누적되고 있다. 산천은 계절의 옷을 갈아입는 와중에 사회적 거리두기를 지키느라 답답합도 가중된다. 깊어지는 가을, 계절 따라 마음도 깊어지게 만들 수 있는 온라인으로의 여행을 떠나보는 것은 어떨까? ‘마인드풀 웰니스(MIDNFU.. 2020. 11. 5.
플라스틱 동물완구에서 찾은 ‘인간의 욕망과 동물의 미래’ - 김윤해 개인전 ‘동물의 왕국’ 2020년 11월 4일(수)부터 15일(일)까지 빌라해밀톤에서 열려 김윤해 작가의 개인전 ‘동물의 왕국(The Kingdom of Animals)’이 서울 이태원에 위치한 복합전시공간 빌라해밀톤에서 11월 4일부터 열린다. ‘동물의 왕국’은 2015년 첫 개인전 ‘플라스틱 자본주의(Plastic Capitalism)’를 이은 두 번째 사진전이다. 김윤해는 “원하는 무엇이든 대량으로 만들 수 있고 게다가 저렴하기까지 한 플라스틱이야말로 인간의 욕망을 가장 잘 표현하는 재료”라고 말한다. 이번 전시는 대형마트, 서울 시내 완구 도매점, 온라인 상점, 해외 사이트 등에서 오랜 시간 수집해온 대량생산된 플라스틱 동물완구를 집요하게 들여다본 결과물이다. 몸통에 살집이 두둑한 소는.. 2020. 11. 4.
[새책안내] 우제학 작가, 첫 문집 ‘가는 이여 가는 이여’ 도서출판 문학공원은 1960년 서울에서 출생해 명지대학교 대학원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한 우제학 작가가 첫 문집 ‘가는 이여 가는 이여’를 펴냈다고 밝혔다. 이 책은 크게 시와 단편소설, 수필, 기행문으로 나누어져 있는데 그가 평생 갖고 살았던 꿈과 추억이 곳곳에 묻어 있어서 읽는 사람으로 하여금 웃음과 함께 진한 감동을 선사하며 때론 소설에서와같이 깊이 있는 사색으로 독자를 이끈다. 우제학 작가는 자서를 통해 “어느 시인의 말입니다. 내가 평생을 살아오며 묻고 또 묻고 한 질문입니다. 하지만 지금도 답을 찾지 못했습니다. 아마도 죽을 때까지 찾지 못할 것 같습니다. 그래도 괜찮습니다. 답을 구하지는 못했지만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또 생각대로 살았는지 되돌아보면 구십점은 줄 수 있습니다. 비교적 내 삶에 .. 2020. 11. 4.
[새책안내] 알코올 중독을 이겨낸 한 남자의 이야기... - 피로를 풀기 위해 마신 한잔 술이 어떻게 사람을 망칠 수 있는지 실감나게 묘사 알코올 중독에 빠져 교통사고를 내는 등 모든 것을 잃었지만 이에 굴하지 않고 사회 복귀를 꿈꿔 온 남자의 집념 어린 투병기가 출간됐다. 북랩은 알코올 의존증에 걸려 심신이 황폐화된 남자가 사회로 돌아가기 위해 스스로 입원해서 치열하게 자신과 싸워가는 과정을 그린 ‘진목’의 에세이집 ‘좋은 술, 나쁜 술, 미친 술’을 펴냈다. 이 책은 한때 알코올 중독에 빠졌다가 극복한 저자 자신의 이야기와 그가 지켜본 알코올 중독자들의 모습을 담았다. 저자는 알코올에 중독되어 죽다 살아난 경험을 하였고 1년 2개월간 알코올 전문 병원에 입원해 치료 과정을 거쳤다. 당시 알코올 중독자들과 동고동락하며 삶과 죽음의 경계를 현장에서 직접 바라본.. 2020. 11. 4.
[새책안내] 내과 의사가 들려주는 건강백과 ‘청춘과 치매’ 도서출판 북그루는 ‘박언휘 내과 의사가 들려주는 건강백과 ‘청춘과 치매’를 12월 1일 출간한다고 3일 밝혔다. 박언휘 내과 의사는 이미 명성이 널리 알려진 분이다. 의료인으로서의 능력을 높이 평가받아 명의로 이름이 높다. 이것은 모든 의사가 지향하는 바일 터이고 직업인으로서도 최고의 덕목일 것이다. 박언휘 내과 의사는 의료인으로서뿐 아니라 다양한 사회활동, 봉사활동으로도 유명하다. 현대인들은 각기 다른 생활 모습으로 다른 가치관과 다른 생각을 가지고 살아간다. 다만 한가지 공통점이 있다면 모두 인생의 궁극적인 목적으로 ‘행복’을 원하고 있다는 점이다. 사람들의 가장 큰 관심사가 행복인 만큼 많은 곳에서 행복에 대한 이야기가 다루어지고 있다. 사람들에게 왜 세상을 사느냐고 묻는다면 모든 사람은 ‘그것은 .. 2020. 11. 3.
[새책안내] ‘당신 꼭 행복하세요’ - 오늘 행복은 당신 거예요 좋은땅출판사가 ‘당신 꼭 행복하세요’를 출간했다. 누구나 멀리 보내고 싶은 힘든 날들이 있고, 가까이 두고 싶은 기쁜 날들이 있다. 하지만 그 어느 것 하나 맘대로 되지 않는 것이 인생이다. 그래서 인생이라는 이름 앞에 희로애락이 있는 것이 아닐까. 저자 최유진은 “2020년 코로나19로 어느 때보다 힘든 나날을 보내는 모든 이들이 부족한 글이지만 어렵고 힘든 시기를 이겨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마음을 담아 책을 집필했다”고 이야기한다. ‘당신 꼭 행복하세요’는 오늘 그리고 나 자신 그 자체로의 행복, 가끔은 흔들릴 수 있음, 희로애락을 담고 있다. 인연을 통해 선물 같은 하루를 받은 기쁨, 그럼에도 가끔은 흔들릴 수 있는 인생에 대한 고찰 등 누구나 살면.. 2020. 10. 29.
[새책안내] ‘어쨌든 사랑하기로 했다’ - 사랑할 때 나는 어떤 사람인가요? - 28년차 심리상담가가 들려주는 연애와 결혼의 관계 수업 좋은땅출판사가 ‘어쨌든 사랑하기로 했다’를 펴냈다. 가까운 사이일수록 ‘그럴 수도 있지’, ‘이해하겠지’라는 생각으로 서로에게 소홀해지거나 상처를 주는 경우가 있다. 특히 ‘우린 하나’라고 다짐했던 연인의 사랑에서 더욱 꼬임이 많아지기도 한다. 사랑은 시작할 때에는 두 사람이 한마음으로 시작하지만, 자기 욕구와 소망이 상대에게 너무 집중되고 집착이 시작되면서 갈등의 골이 깊어진다. 결국 끝이 안 좋은 이별을 맞거나 심각한 애증의 관계를 반복하기도 한다. 이렇게 아픈 사랑이 아닌 건강한 사랑을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저자는 갈등 속에 있는 진심에 집중해야 한다고 말한다. 자기 진심은 무엇이고, 상대의 진심.. 2020. 10. 23.
[새책아내] ‘한부모 가정’ 돕는 도서 ‘앵커링’ - 인세 일부, 인천 한부모 가정 공동체 기부 - 감정적 흔들림을 경험하는 젊은 세대들에게 희망의 메시지 출판법인 드림워커가 인세로 한부모 가정 공동체를 돕는 도서 ‘당신이 놓치고 있었던 바로 그것, 앵커링(서로 지음)’을 30일 출간한다. 저자 ‘서로’는 고려대 졸업 후 외국계 기업과 대기업 인사팀에서 근무하며 해외 채용, 인사 교육 및 기획 등 다양한 기업 업무를 수행했다. 전문 인사 담당자의 삶에 자부심을 느끼고 있었지만, 안정적인 삶에 안주하기보다는 새로운 도전을 결심하고 회사에 작별을 고했다. 이후 저자는 여대생 페스티발 취업 강사로 활동하는 한편, 채용 관련 무료 강연을 여러 차례 했다. 또 기업에서 능력을 인정받아 재미한인과학기술자협회가 개최하는 한미과학기술학술대회(UKC) 행사에 최연소 인.. 2020. 10. 23.
[새책안내] 이완우 시인의 시집 ‘밥 먹어라’ 한국문학세상(회장 김영일)은 이완우 시인의 첫 번째 시집 ‘밥 먹어라’(112P-1만원, 한국문학세상)를 출간했다고 밝혔다. 이 책은 어릴 적에 밥 먹는 시간도 잊은 채 친구들과 뛰어놀고 있는 어린아이를 부르는 어머니의 정겨운 모습과 시골스러운 풍경을 서정적 감성으로 엮은 것이 매력이다. 특히 서정시의 감성을 부추기며 새벽 산책길에 애달프게 울어대는 뻐꾸기를 보고 착하게 살지 못한 것에 대한 참회의 눈물이냐며 꾸짖는 등 자연과 동화되는 이미지를 생동감 있게 연출하고 있다. 또한 텃밭 귀퉁이에 빨갛게 익은 보리수를 몰래 따먹던 개구쟁이 시절의 천진난만한 동심을 아름다운 미학으로 그려냈다. 이렇듯 이완우 시인은 저녁노을이 울긋불긋 저물어 갈 때 굴뚝에서 밥 짓는 연기가 피어오르고 아이들도 시끌벅적 뛰어노는 .. 2020. 10. 20.
김영미 작가 서른 번째 개인전 개최 리서울갤러리는 10월 20일부터 31일까지 김영미 작가의 서른 번째 개인전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뭉개지고 해체되는 인체 묘사와 동물을 의인화하는 독특한 작업으로 국내는 물론 영국. 유럽. 중국. 미국 등 해외 컬렉터들에게도 널리 알려진 김영미의 작품들은 인간실존과 사회현실에 대한 깊은 고뇌와 탐색의 과정이고 산물이다. 이번 전시에 출품되는 30여 점의 신작들에도 우울하고, 암담한 현실을 바라보는 예술가의 시선과 그 표현이 담겨있다. 특히 김영미 작가는 코로나 시국의 혼란스럽고 부조리한 현상들을 ‘철학의 부재’라 칭하며 슬프고도 담담하게 그러나 특유의 위트와 해학이 스며든 다양하고 재미있는 작품들을 선보인다. ◇ 작가노트 “완벽한 인간을 그리는 작업은 그래서 내게는 불완전한 이상이다. 따라서 완전한.. 2020. 10.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