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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유통1041

[새책안내] ‘망해도 본전 뽑는 소자본창업’ 좋은땅출판사가 ‘망해도 본전 뽑는 소자본창업’을 출간했다. 자영업의 5년 내 폐업률은 약 80%에 육박한다. 이때의 손실 비용이 적지 않기 때문에 창업에 두려움을 느낀다. 이 책은 그 두려움을 줄여 준다. 누구나 한 번쯤은 고민하는 창업, 열심히 모은 소자본을 아껴서 창업하는 방법을 이야기한다. 창업 아이템, 창업자금 마련, 투자와 수익, 운영, 마케팅까지 책에 소개된 구체적인 방법으로 준비하고 실행한다면 실패하지 않을 수 있다. 창업에 대한 허황된 꿈을 좇기보단 창업의 현실을 보여 주며, 도전하게 한다. ‘망해도 본전 뽑는 소자본창업’은 교보문고, 영풍문고, 반디앤루니스, 알라딘, 인터파크, 예스24, 도서11번가 등에서 주문·구입이 가능하다. 2021. 1. 11.
[새책안내] ‘스피치마스터의 생산적 말하기’ 도서출판 북그루는 연설학 대한명인인 이창호가 집필한 ‘스피치마스터의 생산적 말하기’를 출간했다. 현대 사회에서 어떤 능력을 갖고 있다는 의미는 그 능력을 효과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능력, 즉 경영이나 관리에서 자기 표현능력을 지니고 있다는 것으로 풀이해도 과언이 아니다. ‘생산적 말하기’는 우리의 삶의 방향을 잡아 주고 다양한 역량을 공급하는 결정적인 힘을 발휘할 수 있게 한다는 장점이 있다. 사람에게 불쾌감을 주지 않고, 논리적이며 효과적으로 커뮤니케이션을 발현하는 일체의 기술이다. 생산적 스피커의 좋은 목소리는 청자의 집중도를 다양하게 높이며 평소 대면에서 자연스럽게 나누었던 대화처럼 비대면에서도 청자와 함께 당당하게 말을 할 수 있어야 한다. 게다가 대면에서 울렁증, 발표 불안증, 연단 공포, 부부.. 2021. 1. 7.
[새책안내] 한국민속극박물관, 예술신서 ‘설위설경, 무와 예술’ 발간 - 민속예술, 현대 예술로서의 생명성을 얻다 한국민속극박물관이 예술신서 시리즈의 첫 번째로 ‘설위설경(設位說經), 무(巫)와 예술’을 발간했다고 6일 밝혔다. 설위설경은 충청도 지방 무속에서 비롯된 것으로, 남자 무속인인 법사가 이른바 ‘앉은 굿’이 벌어지는 ‘경청(經廳)’에 종이로 만든 일종의 무구(巫具)를 설치하고 경을 읊는다는 뜻이다. 여기서 사용되는 종이 무구를 설위설경 또는 설경이라 부른다. 책에 담긴 설위설경은 굿에 등장하는 신장(神將)이 활약해 잡귀를 잡아 가두는 다양한 판과 틀을 기하학적 문양과 상징으로 만들어낸 것이다. 그러나 전통 무속에서 시작된 설위설경은 자생적 생명력을 획득하면서 설치 미술과 무대 미술, 공예와 시각 디자인 등에서 전방위적 현대 예술 기호로 나타난다. 이런 흐름을 반.. 2021. 1. 7.
[새책안내] ‘가만히 그대와 눈 맞추고’ - 외면하고 싶은 아픈 마음, 실없는 것들의 위로, 일상과 사랑을 노래하는 시 좋은땅출판사가 ‘가만히 그대와 눈 맞추고’를 펴냈다. 이 책은 공중보건학을 전공한 저자의 시집이라는 독특한 특징을 가지고 있다.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하고 석사, 박사 과정까지 밟으며 탄탄대로를 걷던 저자는 끊임없는 경쟁, 바쁜 일상에 지쳐 잠시 쉼을 선택하고 시를 쓰기 시작했다. 우리는 모두 저마다의 아픔을 지니고 있다. 각자의 상황, 입장이 다르기 때문에 타인의 감정을 완벽하게 이해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그래서 우리가 건넨 위로의 말은 때로 상대방에게 의도치 않은 상처를 주기도 한다. 저자는 아픈 이들에게 그런 서투른 위로를 건네기보단 그저 독자의 옆에 함께 있고 싶다고 말한다. 일상에서 느꼈던 것들을 한 줄 한 줄 적어.. 2021. 1. 6.
2020 아리랑대축제 - 다시, 아리랑 방영 - 한류의 바람을 타고 전 세계로 뻗어가는 새로운 아리랑과의 만남 - 이희문, 악단광칠, 폴킴, 크라잉넛 등 최고 뮤지션들이 첫 창작 아리랑 선보여 - 12. 30.(수), 12. 31(목) 국악방송TV, 아리랑TV를 통해 동시 방영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이사장 정성숙)과 국악방송(사장 김영운), 아리랑국제방송(사장 이승열)은 ‘2020 아리랑대축제-다시, 아리랑(Revival of Arirang : Korea's Heartbeat)’ 공연을 12월 30일(수), 31일(목) 양일간에 걸쳐 국악방송TV와 아리랑TV를 통해 국내외에 방영한다.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우리 시대의 아리랑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은 전통예술의 현재를 보여주는 대중성 있는 공연으로 동시대 관객들에게 한걸음 다가가기 위한 사업을 다양하.. 2020. 12. 29.
디지털 몽유도원도, 전통무용과 만나다 - 디지털로 복원된 조선시대 3대 거장(안견, 정선, 김홍도)의 작품과 춤의 컬래버레이션 공연 펼쳐 - 한국문화재디지털보존협회, 31일 디지털명화와 춤의 컬래버 공연 ‘화첩기행, 춘천이 담다’ 공개 - 코로나19 확산으로 연말연시 ‘집콕족’ 위한 비대면 문화예술 감상 기회 제공 첨단 디지털 기술로 복원된 조선시대 거장들의 명화와 춤이 함께 어우러진 이색적인 컬래버레이션 공연이 펼쳐진다. 한국문화재디지털보존협회(회장 남상민)은 31일부터 안견, 정선, 김홍도 등 조선시대 3대 거장의 작품을 디지털로 복원해 재탄생한 디지털아트와 춤의 컬래버레이션 공연 ‘화첩기행(畵帖 紀行), 춘천이 담다’를 공개한다. 이번 공연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사회적거리두기로 인해 춘천시 후원으로 비대면 ‘언택트’ 행사로 진행되며.. 2020. 12. 29.
청소년 자살예방 뮤지컬 공연 ‘리-액트’, 최초 온라인 뮤지컬 공연 진행 시립보라매청소년센터(관장 권준근) 생명사랑센터는 12월 25일부터 청소년 자살예방 뮤지컬 ‘리-액트(Re-act)’의 하이라이트 장면을 온라인으로 공연한다고 밝혔다. 올해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해 많은 청소년이 가정에서 심리적 고립감으로 힘들어하고 있으며, 자살의 위험이 높아진 만큼 청소년 자살예방교육이 더욱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청소년 자살예방 뮤지컬 동아리 ‘도화지’는 청소년의 고민과 아픔을 담은 뮤지컬을 온라인으로 공연하고자 한다. 청소년 자살예방 뮤지컬 ‘리-액트’는 각자의 아픔과 고민을 지닌 청소년들이 이를 주춧돌 삼아 더 크고 넓게 비상하기를 응원하는 이야기이자 학교 밖에서 펼쳐지는 그들의 새로운 시작을 응원하는 뮤지컬이다. 줄거리는 ‘엄마의 자살, 학교 부적응, 왕따’ 등 저마다의 깊은 .. 2020. 12. 28.
[새책안내] ‘장자의 비움공부’ 리텍콘텐츠 출판사가 ‘장자의 비움공부’을 21일 출간했다고 밝혔다. 현대인들은 앞만 보고 나아가며 바쁘게 살아가고 있다. 삶에서 중요한 것은 쓸데없는 것들로 내면을 채우는 것이 아닌 자신의 본연의 마음과 만나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비움이다. 비움을 통해 우리는 한 단계 더 성숙한 사람이 될 수 있다. 비움은 아무것도 하지 말라는 뜻이 아니다. 비움은 자신만의 것을 발견해 가꾸라는 의미로 해석할 수 있다. 비움을 알아간다는 것은 등수나 한 줄 세우기가 아닌 자신만의 ‘Only One’을 발견하는 길로 나가는 것이다. 유교적인 철학 속에서 괴로워했던 저자가 장자를 만나 마음이 편해졌듯이 비움을 통해 치열한 경쟁 사회 분위기 속에서 현대인들 역시 괴로워하지 않고 참된 자유를 만날 것임을 확신한다. 이 책은 .. 2020. 12. 21.
‘제61회 한국민속예술제’ 온라인 축제의 장 열린다 - 국내 최장수 민속축제, 역사상 최초 온라인 축제 개최 - 12월 21일(월)부터 전국 16개 지역 대표 민속예술과 자연 경관 담아 송출 - 12월 26일(토)~27일(일) 이틀간 국악방송TV 3부작 특집 방영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이사장 정성숙)은 국내 최장수 민속축제인 ‘제61회 한국민속예술제’를 12월 21일(월)부터 온라인 축제로 개최한다. 1958년 ‘전국민속예술경연대회’라는 명칭으로 창설된 한국민속예술제는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민속축제다. 탈춤, 강강술래 등 150여개 종목의 국가 및 지방무형문화재 지정, 12개 종목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등 전국에 산재하는 700여 종목의 우리 민속예술을 발굴하고 보존하는 데 이바지해 왔다. 올해 한국민속예술제는 코로나19로 역사상 처음 경연대회 없.. 2020. 12. 21.
[새책안내] ‘당신의 기억은 변한다’ - 기억의 생성과 재구성 그리고 소멸 좋은땅출판사가 ‘당신의 기억은 변한다’를 펴냈다. 이 책은 ‘유쾌한 심리학’으로 2000년대 초반 심리학의 열풍을 몰고 온 심리학 이야기꾼 박지영이 ‘기억의 생성과 재구성 그리고 망각’과 관련해 인간 기억에 대해 체계적으로 살펴본 교양심리 책이다. ‘당신의 기억은 변한다’ 는 생생한 일상의 사례들을 제시하면서 기억의 여러 가지 특성과 본질을 낱낱이 해부하고 있다. 기억의 여러 특성, 기억의 종류와 단계, 재구성 기억, 치매, 건망증, 망각에 대한 갖가지 실험 사례로 이해를 돕는다. 이러한 실험 사례는 또 다른 읽는 재미를 선사한다. 저자는 사람들이 막연하게 우리의 일부로 인식했던 기억을 좀 더 객관적인 관점에서 바라보게 함으로써 기억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고 있다. 평소.. 2020. 12. 17.
[새책안내] ‘언어는 마음을 담는다’ - 세상과 사람 사이의 언어 좋은땅출판사가 ‘언어는 마음을 담는다’를 펴냈다. 말이 거친 세상이다. 뜻도 모를 신조어가 난무한다. 정치권에서는 하루가 멀다 하고 조악한 말이 튀어나온다. 일상생활에서든 인터넷에서든 선정적이고 모욕적인 말이 오간다. 슬픈 현재의 모습이다. 살아가는 데 중요하지만, 그 중요성을 잊어버리는 것이 많다. 언어 역시 마찬가지다. 하루에도 수많은 말을 하고 글을 쓰지만 언어의 소중함과 언어가 마음을 담는 그릇이라는 사실을 우리는 잊어버린 채 살고 있다. 이 책에서 저자는 언어가 왜 보물인지, 왜 인간만이 갖고 있는지, 언제부터 어떻게 갖게 됐는지, 왜 그것이 마음을 담는 그릇인지를 여러 언어학자와 심리학자의 연구를 통해 이야기한다. 이를 시의 형식을 빌려 간단하고 경쾌하게 전달한다... 2020. 12. 16.
[새책안내] ‘봄길 영화처럼’ 좋은땅출판사가 ‘봄길 영화처럼’을 펴냈다. 살아 보니 세계는 때로는 좋고 때로는 슬프고 때로는 너무나도 허무하다. 김비주 저자는 오로지 본인의 선택으로 혼자인 시간을 보내기도, 선택하지 않았던 혼자의 시간을 보내기도 했으며 그 속에서 지독하게 외로울 때마다 시를 썼다. 시 속에서 영화처럼, 영화 속에서 삶처럼 못 갖춘 마디들이 튀어나온다 해도 지독하게 시를 사랑하는 마음을 담았다. 살아 보니 삶은, 선택하고 그 시간에 주어진 것이 아니었다. 삶은 그저 선택받은 것에 대한 철저한 자기와의 싸움이었다. 그렇게 저자는 시를 선택받았고 시와 오랜 머무름을 약속하게 됐다. 계절이 오고 가는 속에서 영화처럼 시를 통해 많은 걸 이야기하려 이 책을 집필했다. ‘봄길 영화처럼’ 은 교보문고, 영풍문고, 반디앤루니스, .. 2020. 12.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