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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평소식9352

청평도서관 독서동아리 육성 사업추진 - 독서 통해 3통 通(상통‧소통‧달통)이뤄간다 사람과 사람이 통하고 이를 통해 지역사회와 유기체로 성장해 나갈 수 있는 동아리사업이 추진된다. 산소탱크지역 가평군이 독서동아리 활성화 및 독서문화 확산을 통해 책 읽는 도시 가평의 품격을 높이고 다양한 계층의 독서동아리를 발굴‧지원해 책으로 소통하고 공감하는 사회분위기 확산을 위해 독서동아리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나의 관심분야에 서로 마음과 뜻이 통하는 사람들을 만나서(상통) 자신의 성장에 도움이 되는 소통의 체험으로 그 분야에 달통하게 되어가자″라는 주제로 운영될 이 사업은 3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된다. 독서동아리 신청접수는 오는 29일까지로 가평군에 거주, 재직, 재학 중인 학생과 주민으로 청소년(초‧중‧고)독서동아리와 주민독서 동.. 2016. 2. 24.
서울펠리체앙상블의 음악 나눔 - 24일 오후 1시30분 가평군청 회의실에서 힐링&러브 콘서트 얼었던 강도 녹도 춥던 날씨도 누그러져 볼에 와 닿는 아침공기가 부드러워졌다. 겨우내 고단함을 덜고 새봄을 충전하는 신나고 즐거운 콘서트가 선보인다. 가평군은 24일 오후 군청 대회의실에서 힐링과 사랑을 주제로 서울펠리체 앙상블과 함께하는 콘서트를 연다고 밝혔다.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관하는 이 콘서트는 듣기만하는 어려운 클래식에서 벗어나 관객과 연주자가 소통하는 의미의 클래식 콘서트로 기획되어 음악의 향유권을 공유하게 된다. 이번 연주회엔 오페라 카르멘의 서곡, 엘가의 사랑의 인사, 사운드 오브 뮤직 OST 등과 김광진의 마법의 성, 시크릿 가든의 You Raise Me Up (유 레이즈 미 업)노래도 연주한다. 또한 마지막 부분에는 .. 2016. 2. 23.
한지 전승자 장성우 선생 인터뷰 - 장지방, 이탈리아 전통한지 전시 통해 ‘가능성’ 부각 ‘천년을 지나도 변하지 않는다’는 전통 한지를 만드는 가평의 장지방이 최근 여러 측면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이탈리아 로마 시 통일기념관에서 2달간 열린 전시에서부터 조선시대 교지(敎旨)에 근접한 표창장용 전통 한지 재현사업인 행정자치부 ‘훈·포장 용지 개선사업’까지 품질 좋은 닥나무가 생산되는 가평에서 전통한지 생산을 4대째 이어오고 있는 장지방 장성우 선생은 연일 바쁜 일정을 보내고 있다. 전통 한지는 미생물이 잘 번식하지 않고 단열효과와 통풍성이 좋으며 습도 조절에도 도움을 줘 부패를 막아준다. 때문에 유물을 보존·보관하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국내 유물 보존처리뿐 아니라 이탈리아 보존처리 전문가에게까지 한지가 주목을 받고 있는 이유다... 2016. 2. 23.
조선 한지, 3.1절 유공자 표창에 첫 적용 - 가평 장지방, 정조시대 교지 재현 전통한지 행자부로 납품 ‘완료’ 3.1절 기념행사에서 대통령이 수여할 유공자 표창에 조선 정조시대 교지(敎旨)를 재현한 전통한지로 만든 표창장이 수여된다. 4대째 이어온 가평 장지방은 최근 대통령이 수여할 유공자 표창장 제작을 위한 한지 납품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다시 한 번 한지 분야의 전통성을 입증해 보였다. 국가중요무형문화제 제117호 한지장(韓紙匠)의 공방인 장지방은 지난해 6월부터 행정자치부에서 실시한 ‘훈·포장 용지 개선사업’을 통해 조선시대 교지(敎旨)용 한지와 가장 근접한 전통한지를 제작을 최근 완료했다. 행자부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금까지 훈·포장에 사용되어 온 한지가 조선총독부에 의해 왜곡과 변형된 일본식기술로 만든 것임을 확인하고 T/F.. 2016. 2. 23.
녹색보물 지켜갈 수호신, 산불제로화 다짐 - 가평군 산불방지다짐대회 열고 산불걱정 추방 산불 제로(ZERO)화를 위한 민‧관 역량이 모아져 총력대응태세가 완비됐다. 산소탱크지역 가평군이 19일 오후 군청앞 주차장에서 산불진화대원, 산림관계공무원, 산림관계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불예방 및 산불 걱정 없는 가평군을 만들기 위한 다짐대회를 가졌다. 이 대회 최근 극심한 가뭄으로 산불발생 위험도가 높아지고 있음에 따라 산불예방 및 진화에 대한 결의를 다지고 대원들에게는 소속감과 책임감을 부여함으로써 산불 없는 가평군을 이루고자 마련됐다. 이날 대회는 최신 산불진화방비 설명과 산불예방 준비태세 보고, 산불진화차를 이용한 진화시연, 산불 홍보탑 점등 순으로 40여 분간 진행됐다. 특히 다짐대회에서는 산불예방과 귀중한 산림자원 보호를 위해 기관단.. 2016. 2. 22.
정월대보름, 주민과 함께 즐거움 두 배 - 청평양수발전소 자매마을과 화합의 한마당 잔치 펼쳐 전통문화를 잇고 주민의 건강과 풍요를 기원하는 화합의 한마당잔치가 열렸다. 신뢰받는 글로벌 에너지 리더인 한국수력원자력(주) 청평양수발전소(소장 김동원)가 22일 자매마을인 가평읍 복장리를 찾아 마을화관에서 주민과 함께 정월대보름 행사를 가져 안녕과 화합의 기틀을 마련하고 웃어른을 공경하는 풍토를 확산시켰다. 이날 대보름놀이는 조상들이 중요하게 여겨온 우리의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주민과 기업이 화합을 통해 친선을 다지고 상생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청평양수발전소 봉사단은 이 행사를 위해 전날부터 준비한 각종재료를 나르고 음식을 만들어 푸짐한 잔치상을 차려 주민을 대접하며 주민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했다. 이어 주민과 함께 어우러져 윷놀이를 즐기며 친교의.. 2016. 2. 22.
문화재 숨결 불어 넣고 살 찌운다 - 가평군 문화유산 안전진단 과거·현재·미래를 이어주는 귀중한 유산을 보존하기위한 안전점검이 실시된다. 가평군은 우리 조상의 삶의 지혜가 담겨있고 우리가 살아온 역사가 담겨있는 소중한 재산인 문화재 보호를 위해 25일까지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해빙기에 대비해 문화재 및 주변시설물 등에 대한 점검을 통해 원형보존과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자 보호대책을 마련하고자 실시된다. 22일부터 진행되는 점검은 문화재소유자와 담당공무원이 분야별 점검표를 바탕으로 문화재 및 주변시설물의 균열, 누수, 배수시설 파손 및 퇴적물 여부, 소방‧전기설비안전관리실태, 토사유실 우려 여부 등을 면밀하게 확인한다. 특히 가평향교, 강영천 효자문 등 목조문화재에 대해서는 화재예방과 해충으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소.. 2016. 2. 22.
가평군 7,400여개 황사용 마스크 지원 - 황사와 미세먼지 차단으로 주민건강보호 눈이 녹아 비가 내린다는 우수(雨水)가 지나면서 남쪽지방에서는 때 이른 꽃소식이 전해지고 있다. 봄이 오면 따라오는 미세먼지와 황사가 말썽이다. 산소탱크지역 가평군이 황사로부터 군민 건강보호를 위해 2월말까지 취약계층에게 무료로 황사 마스크를 배포한다고 일 밝혔다 이에 따라 군은 7,470개의 황사방지마스크를 6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노인을 비롯해 요보호아동, 환경미화원 등 황사에 취약한 주민 2,490명을 대상으로 22일부터 읍·면사무소 등을 통해 1인당 3매씩 지급한다. 군이 제공하는 황사마스크는 식품의약품안전처 인증제품으로 미세먼지의 80%이상 차단할 수 있는 일회용이다. 이 마스크는 일반 마스크와는 달리 미세입자를 걸러내고 공기가 새지 않는 성능을 지니고.. 2016. 2. 22.
맞춤형지원으로 의료보장성 강화 - 가평군, 사회적 약자에게 촘촘한 건강안전망 구축 사회적 취약계층인 의료급여 수급자들의 의료보장성이 확대돼 건강한 생활이 보장된다. 가평군은 올 1월부터 의료급여법 시행규칙이 바뀜에 따라 의료급여수급권자에게 당뇨병 환자용 혈당관리 소모품과 장애인보장구, 인공호흡기 요양비 등을 지원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기존에는 제1형 당뇨(소아당뇨)환자에게만 지원되던 소모성 재료는 인슐린을 투여하는 제2형 당뇨와 임신성 당뇨까지 확대됐다. 기존엔 혈당측정검사지만 지원되던 것이 채혈침, 인슐린주사기, 주사바늘까지 늘어났다. 19세 미만의 소아청소년과 임신성 당뇨환자는 인슐린 투여여부와 상관없이 지원된다. 제1형 당뇨병은 1일당 기준금액이 1200원에서 2500원으로 인상됐고 제2형 당뇨병은 성인900원 소아청소년 .. 2016. 2. 22.
마을주민이 지혜와 역량모아 안전골목길... - 가평, 안전마을학교 운영 주민 기획자, 활동가 육성 칙칙하고 어두운 골목길은 주민들도 다니기를 꺼려한다. 불안하고 위험을 느끼기 때문이다. 이런 골목길이 주민들의 손에 의해 아름답고 안전한 골목길로 재탄생한다. 가평군은 올해 상반기까지 조종면 연등길 38 일원(현3리)을 이웃사촌의 정이 되살아나고 향기와 이야기가 있는 안전한 골목길로 조성한다고 18일 밝혔다. 이 사업은 산 좋고 물 좋아 경기 소금강이라 불리는 하면의 현3리 지역의 역사·문화·생태자원을 인적자원과 안전, 테마를 결합시켜 새로운 골목길로 재조명시키는 사업으로 주민이 주도적으로 추진된다. 이에 따라 주민이 기획자가 되고 활동가가 되기 위한 첫걸음이 시작됐다. 마을회관에 안전마을학교가 들어서 지난 15일 입학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2016. 2. 18.
자라섬에서 부럼 깨고 건강기원하세요 - 달집태우기, 윷놀이, 널뛰기 등 다양한 문화행사 가득 전통문화를 이어가고 주민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함은 물론 화합을 도모하는 정월대보름 민속행사가 개최된다. 산소탱크지역 가평에서 정월대보름을 맞아 세시풍속을 잇고 풍성한 한해를 기원하는 2016 자라섬 정월대보름행사가 20일 오후 자라섬 중도에서 열린다. 이번행사는 지신밟기를 시작으로 사물놀이, 대북 돌리기, 윷놀이 비석치기 등 민속놀이 체험과 줄다리기, 길놀이 달집태우기, 쥐불놀이 등 다양한 세시풍속 놀이가 펼쳐진다. 행사는 오후 3시30분부터 참여자들이 40m길이의 가래떡을 잡고 대북을 중심으로 원을 그리며 가정과 마을 지역의 편안을 빌며 결속을 다지고 공동체의 정체성을 확인하는 지신밟기를 시작으로 대보름의 시작을 알리게 된다. 이어 우리 가락 한.. 2016. 2. 18.
행복가평, 희망가평 위한 재정다지기 총력 - 서민친화적인 공감세정 구현과 지방세수 확충 종합대책 추진 글로벌 성장세가 동반하락하며 경기회복세가 둔화되고 소비심리마저 위축돼 세입여건이 어려워질 것으로 예상된다. 저성장 추세를 보이고 있는 국내‧외 경기상황에 대응해 지역발전을 촉진하고 미래성장 동력을 얻기 위한 지방 세수증대 노력이 강화된다. 가평군은 17일 오전 군정홍보실에 성장 동력을 구체화하고 지역경제, 지역가치, 문화‧예술‧체육 육성 등 6대 핵심 전략을 지원하기 위해 안정적 자주재원 확보를 위한 지방 세수증대 대책브리핑을 가졌다. 군은 이날 희망과 행복이 있는 미래창조도시 구현을 위해 안정적인 재원확보가 필수불가결하다면서 지방세 탈루‧은닉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체납액 일소를 위한 촘촘한 세원관리로 자주재원을 확충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 2016. 2.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