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평소식9352 남이섬․자라섬 가는 길 빨라진다 - 가평도시계획도로 2공구 개설공사 착공 면적의 약 83%가 산림으로 이뤄진 가평은 싱싱함과 상큼함으로 가득 차 산소탱크지역이라 불린다. 여기에 서울에서 한 시간이면 닿을 수 있어 한해 1천만 명 이상의 관광객이 찾는다. 1천만 명이 넘는 관광객 중 절반 이상이 자라섬과 남이섬, 용추계곡, 이화원 등을 찾고 있어 주말만 되면 관광지 진입도로는 몸살을 앓는다. 이런 불편이 내년 하반기에 줄어들게 된다. 가평군은 가평역사에서 국도75호선 (달전리 구리고개)을 연결하는 가평도시계획도로 3-2호선 개설공사에 들어갔다고 18일 밝혔다. 이 사업은 지난해 4월 개통된 경춘국도 가평읍 하색리에서 가평역을 잇는 245m의 4차선도로 1공구 개통에 이은 2공구 공사로 80억 원이 투입된다. 가평역 및 달전리 일원의 도심.. 2016. 3. 18. 찾아가는 일자리 상담, 고용체감도 상승 - 가평군 매월 셋째 주 목요일 생활현장 찾아 취업 목마름 해소 직업을 얻는 어려움이 쉽게 풀리지 않고 있다. 일자리를 늘려가는 것이 고용 체감도를 높이는 지름길이다. 가평군이 직업을 얻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과 일할 사람을 구하는데 애로는 받는 기업들을 위한해 매월 찾아가는 일자리 상담소를 운영한다. 이는 글로벌 성장세가 하락하며 수출부진이 지속되는 가운데 경기회복세가 주춤하고 소비‧설비투자가 등 내수가 조정국면에 접어듦에 따라 보다 공격적인 구인‧구직활동으로 취업률을 높이겠다는 취지다. 취업상담은 주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면사무소, 마트 주차장, 역 앞 등에서 직업상담사가 취업상담, 알선, 진로상담, 동행면접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일자리 상담은 읍면별로 순회하며 매월 셋째 주 목요일 10.. 2016. 3. 17. 겨울철 기초체력 다져 무병장수에 다가가 - 어르신위한 타이치(Tai Chi) 체조로 건강백세를 뒷받침 건강한 노후생활을 위한 기초체력이 다져 저 무병장수에 다가설 수 있게 됐다. 가평군이 지난해 11월말에 시작해 3월4일 마무리한 타이치 체조교실이 통증감소, 유연성증대, 안정적인 숙면을 가져와 노인성질환 예방은 물론 건강한 생활을 유지시켜갈 수 있는 바탕을 마련했다. 노년기의 공공의 적인 쿡쿡 쑤시고 아파고 붓고 해 잠을 설치는 관절통증을 줄이고 예방하기 위한 타이치 체조교실은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프로그램 운영과 농한기에 집중적으로 운영돼 노인들의 호응이 매우 높다. 여기에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한 상담 및 혈압․혈당 체크, 치매예방체조, 치매선별검사도 보태져 노인 건강증진 및 정보센터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개 경로당에서 3개월여에 걸쳐 .. 2016. 3. 17. 농업인이 웃음 짓는 농업‧농촌만든다 - 안정적인 판로와 명품 농특산물 재창조 사업으로 농촌경제 활로 찾아 농업인의 소득증대, 농촌복지 증진, 농업경쟁력 향상은 농정의 핵심축이다. 이를 통해 농업인이 웃음 짓는 행복한 농촌을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 산소탱크의 고장 가평군이 농민이 웃음 짓는 농업․농촌을 만들기 위한 지역특성에 맞는 농산물생산․가공․유통 및 관광을 연계한 농촌경제 활성화 방안에 대한 브리핑을 가졌다. 16일 오전 군정홍보실에서 백병선 농업정책과장이 밝힌 농정시책의 초점은 농업을 국민의 건강을 챙기는 녹색생명산업으로, 농촌은 국민에게 행복을 주는 공간으로 체질을 바꿔나가기 위해 농촌관광 활성화와 유통 효율화, 직거래 판매를 확대해 나가겠다는 것이 주요골자(사항)이다. 우선 지역의 우수한 생태 및 환경자원과 유무형의 농촌자원, .. 2016. 3. 16. 재활용품 한데모이는 재활용정거장 들어서 - 가평군, 경기도내 처음으로 운영, 재활용률 증가+생활쓰레기 절감+동네 미관개선 기대 과자, 라면 등 소규모 봉지는 재활용이 가능하나 분리배출이 마땅치 않아 대부분 혼합 배출된다. 이런 사례를 방지해 재활용률을 높이고 도시환경을 개선함은 물론 생활쓰레기 감량을 위해 재활용 정거장사업이 실시된다. 가평군은 일반주택지역의 수동적 재활용품 분리배출을 넘어선 능동적인 재활용품 분리배출 모델을 만들어가고자 상시배출이 가능한 고정식 재활용 정거장을 14일부터 운영한다. 재활용률을 높이고 자원순환체계를 구축해 지역 자원순환복지모델을 이뤄가기 위한 이 사업은 우선 가평읍 읍내7리와 달전2리를 대상으로 연말까지 시범 운영한다. 시범지역인 읍내7리와 달전2리는 종전 재활용품의 경우 속이 보이는 투명봉투에 넣어 월, 수,.. 2016. 3. 16. 자동차세 3월 선납 세액공제 홍보 나서 - 3월 내 자동차세 연납 신고납부하면 7.5% 공제 혜택 부여 가평군이 2016년 자동차세 전액을 3월에 미리 납부할 경우 7.5% 할인해주는 ‘자동차세 연납 세액공제제도’에 대한 홍보에 나섰다. 자동차세 세액공제제도는 매년 6월과 12월에 정기적으로 부과되는 자동차세를 미리 신고납부함으로써 일정비율을 공제받는 제도로, 1월에 납부했을 경우에는 10%를 공제해주고, 3월에는 7.5%, 6월은 5%, 9월은 2.5%를 공제해준다. 1월에 자동차세 연납신청을 했는데 납부를 하지 못한 차량과 1월 이후에 자동차를 신규 취득한 차량, 아직 연납신청을 하지 못한 차량 소유자도 3월 중 연납신청을 하면 연세액의 7.5%를 할인받을 수 있다. 이에 군은 6개 읍·면에 납부홍보 현수막을 설치하고, 유선방송 등을 통해.. 2016. 3. 15. 100년 전 자주독립의 의지와 역량 일깨운다 16일 가평의병 3.1항일운동 기념식 가져 산소탱크지역 가평에서 97년 전 가평인(人)들의 올 곧은 기상과 굳은 절개가 다시 울려 퍼진다. 가평군은 제97주년 3․1절을 기념하고 순국선열들의 숭고한 애국정신을 추모하기 위해 16일 오전 제29회 가평의병 3․1항일운동 기념행사를 갖는다. 이 행사는 조국의 자주독립을 위하여 가평지역에서 활발한 의병활동을 펼쳐온 선열들의 애국심과 애향정신을 간직하고 그 뜻을 계승해 잘사는 고장을 이뤄가고자 마련됐다. 기념식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선열들에 대한 조의를 표하고 영혼을 부르는 조총과 초혼에 이어 독립선언서 낭독, 기념사 및 추념사, 헌화분향, 3․1절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된다. 가평의병 3․1항일운동은 지금으로부터 97년 전 인 1919년 3월 15, 16일 양일.. 2016. 3. 15. 발끝에 닿는 정성스런 손길 노인건강 특효 - 건강 챙기고 말벗되는 어르신 케어(CARE)서비스 사랑의 발마사지 뭉쳐있거나 굳어서 뻣뻣해진 근육을 풀어 혈액순환을 도와주는 데는 마사지요법이 이용된다. 발의 피로를 풀어 노인들의 건강을 증진하고 경력단절여성들에게는 일자리를 제공해 경제적 자립을 기회를 만들어가는 가평군의 발 마사지사업이 실버들의 무병장수를 뒷받침하고 있다. 이 사업은 발 마사지 기량과 재능을 가진 여성들이 여가, 배움의 공간인 경로당을 찾아가 마사지를 통해 건강도 챙기고 말벗도 돼 인정을 나누는 케어(CARE)서비스다. 147개 경로당을 대상으로 전개되는 이 사업은 6개조 24명으로 구성된 사랑의 발 마사지 사업단이 오전, 오후 직접 경로당을 찾아 두 시간여에 걸쳐 건강과 사랑을 선사해 넉넉함과 정겨움을 만들어낸다. 발마사지는 발바.. 2016. 3. 15. 학교주변 불법광고물 일제정비 - 쾌적하고 안전한 교육환경 제공 새 학기를 맞아 쾌적하고 안전한 교육환경을 확보하기위해 학교주변 불법광고물 특별정비활동이 실시되고 있다. 가평군은 학교주변의 유해한 불법광고물을 정비해 통학로의 안전을 확보하고 깨끗한 교육환경을 이뤄가고자 오는 18일까지 학교주변 불법광고물 일제정비활동을 전개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7일부터 실시된 정비활동은 군‧읍‧면 합동으로 단속반을 편성해 도보순찰하며 학교 주출입문으로부터 300m인 어린이 보호구역과 학교 경계선 200m 내 학교환경위생구역을 중점으로 전단지와 벽에 붙은 광고물을 제거하는 현장중심의 실질적인 정비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미풍양속을 해치고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유해한 선정적인 전단지, 대부업 전단지 등 불법유동광고물에 대해서는 위반자를 찾아내 과태.. 2016. 3. 14. 가평투어 전국 도로 사이클 대회 개최 - 새봄, 산소탱크지역에서 은륜의 무한질주- 22일부터 4일간 2016 대통령기 가평투어 전국 도로 사이클 대회 개최 싱싱함과 상큼함으로 대표되는 산소탱크지역 가평에서 전국도로 사이클 대회가 열린다. 가평군은 오는 22일부터 25일까지 4일간 2016 대통령기 가평투어 전국도로 사이클 대회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올 들어 가평에서 첫 번째로 개최되는 전국대회인 2016 대통령기 가평투어 전국도로 사이클 대회는 실업과 고교 43개 팀이 출전해 우승을 향해 치열한 경쟁을 벌이게 된다. 17회째에 접어든 이 대회는 한국 사이클의 경기력 향상과 발전을 도모하고 붐을 조성해 동호인 저변확대에 기여하고자 가평군이 주최하고 (사)대한자전거연맹(회장 구자열)이 주관한다. 개인도로, 개인독주, 크리테리움 경기 등 .. 2016. 3. 14. 희망과 꿈 채워가는 청운(靑雲)도서관 - 개관 4개월 만에 소통, 상통이루며 주민공동체 검점으로 자리매김 밝고 깨끗한 꿈을 키워가는 작은 도서관이 정보․문화공간을 넘어 배움․나눔․소통의 자리 잡아 화제가 되고 있다. 이 도서관은 독서를 통해 사람과 사람이 통하고 아이들의 올바른 성장은 물론 다양한 지식과 정보교류의 유기체 역할을 하는 제66보병사단 군인 아파트에 설치된 청운(靑雲)도서관 (관장 김근수)이다. 지난해 11월 개관한 청운 도서관은 단아(규모 38㎡)하지만 넉넉함이 그득해 행복함이 꽉 차있다. 독서와 문화, 육아, 강좌 등이 한곳에서 이뤄지기 때문이다. 규모가 작은 이 도서관은 아파트를 리모델링해 일반가정 거실의 서재(書齋)같은 편안하고 아늑함을 안겨준다. 여기에 접근이 쉽고 생활 속 일상공간에서 책을 만나고 사람을 만나 공동체의.. 2016. 3. 14. 호명호수 14일부터 개방 - 호명호수 겨울잠에서 깨어나 싱싱함 선사 100여 일 동안 움츠렸던 산꼭대기의 청정호수가 기지개를 켜고 상춘객들을 맞는다. 산소탱크지역 가평군이 백두산 천지와 닮은 호명호수를 14일(월요일)부터 개방한다. 낮과 밤의 길이와 추위와 더위가 같다는 춘분(春分)을 일주일 앞두고 개방하는 호명호수는 이곳을 찾는 상춘객들에게 겨울 동안 지친 삶에 활기와 에너지를 불어넣게 된다. 호명산(632m)자락에 위치해 하늘과 맞닿아 있는 호명호수는 동절기간(2015.12.1~2016.3.13)동안 안전을 위해 차량출입을 통제해 금단(禁斷)의 영역으로 남아 있었다. 한결 부드러워진 공기로 기지개를 켜며 관광객과 등산객들에게 선보일 호명호수는 15만㎡(4만5천 평)크기에 2백67만 톤의 물을 담고 있어 주위를 둘러싼 산자락들.. 2016. 3. 14. 이전 1 ··· 685 686 687 688 689 690 691 ··· 78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