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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평소식9352

가평군, 인명 구조와 이재민 구호 총력 - 사망 5명‧실종 2명… 146명 대피중, 임시주거‧숙박시설 등 지원 가평지역이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가운데, 가평군과 군부대, 경찰, 소방서 등이 인명 구조와 실종자 수색은 물론 이재민 구호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가평군에 따르면 30일 오전 9시 현재 집중호우로 인한 인명 피해는 사망 5명, 실종 2명으로 집계됐다. 실종자는 이 시간까지도 발견되지 않아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군부대와 경찰, 소방서 등은 실종자 수색을 가평군 상면 덕현리 다원2교 일대와 경기도 김포 지역까지 범위를 확대해 진행중에 있다. 실종자 수색에는 29일 기준 소방, 경찰, 군인 등 총 1,014명과 드론‧헬기‧보트 등 장비 131대가 투입됐다. 가평군은 사망자와 실종자 가족에 대해 전담부서를 지정해 장례 지원과 사후 .. 2025. 7. 31.
북부내륙권 6개 시군, ‘가평 수해복구’ 동참 - 북부내륙권 행정협, 가평군 위한 ‘고향사랑 지정기부 캠페인‘ 전개 가평군은 기록적인 폭우로 인한 산사태와 하천 범람 등 대규모 피해를 복구하기 위해 북부내륙권 행정협의회 소속 시군들이 ‘고향사랑 지정기부 캠페인’에 참여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는 강원 춘천시, 홍천군, 철원군, 화천군, 양구군, 인제군 등 6개 시군이 뜻을 모았다. 각 지자체는 가평군의 고향사랑기부제 ‘지정기부’ 방식을 통해 긴급 복구 지원금을 마련할 예정이다. 기부 참여는 온라인과 오프라인 모두 가능하다. 온라인은 ‘고향사랑e음’ 홈페이지에 접속해 [가평군 폭우피해 복구 긴급 모금]을 선택하면 되고, 오프라인은 가까운 농협은행 또는 지역 농‧축협 지점을 방문하면 된다. 가평군 관계자는 “우리 군의 재해 복구를 위해 북.. 2025. 7. 31.
가평 청평면 한둥지회, 지사협과 주거환경개선사업 실시 가평군 청평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지사협)와 지역 봉사단체인 한둥지회가 주말인 지난 27일 주거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행복한 둥지!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실시했다. 봉사자들은 이른 아침부터 벽지와 장판을 재단하고 풀칠하는 등 도배와 장판 시공 전 과정을 직접 수행했다.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화장실과 싱크대 청소는 물론, 노후 조명기구를 LED등으로 교체하는 작업까지 이어졌다. 대상 가구는 오랜 기간 열악한 환경에서 거주하던 고령 독거노인 세대로, 봉사자들의 손길로 청결한 보금자리를 되찾을 수 있었다. 조성철 한둥지회 회장은 “낡은 주거공간이 새롭게 단장돼 기뻐하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찾아 따뜻한 손길을 전하겠다”고 말했다. 박성규 청평면장은 “기록적인 폭염.. 2025. 7. 31.
국군 맹호부대, 가평 수재민에 세탁지원까지 ‘감동’ - 군용 대형 세탁기 이용, 침수가옥 의류 하루 300벌 이상 세탁 가평지역 소재 육군수도기계화보병사단(맹호보대)이 가평 수해 현장에서 연일 수해 복구작업에 이어 수재민 세탁지원까지 나서 감동을 주고 있다. 가평군에 따르면 수도기계화보병사단 예하 군수지원대대가 30일 수해민들을 위해 대형 세탁기 3대를 지원, 의류 세탁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침수로 인해 의류와 이불 등이 흙탕물에 젖어 개별 세탁이 어려운 가구의 현실을 감안해 마련됐다. 군(軍)은 이날 조종면 행정복지센터 내에 이동식 대형 세탁 트레일러 2대를 배치했으며, 부대 내 고정 세탁기 1대까지 이용해 수해민들의 의류 세탁 지원에 나섰다. 3대의 세탁기를 이용할 경우 하루 300벌 이상의 세탁이 가능해 수재민들에게 큰 도움이 될 전망이.. 2025. 7. 31.
군 장병들, 가평 수해복구 ‘최전선’에서 구슬땀 - 지난 8일 동안 공직자‧일반 포함 전체 1만여명 자원봉사- 군인만 6,500여명 참여… 주민들 “든든하고 고맙다” 칭찬 가평군이 지난 16일부터 20일 새벽까지 이어진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가운데, 군 장병들이 복구 최일선에서 구슬땀을 흘리며 큰 힘이 되고 있다. 군에 따르면 지난 21일부터 28일까지 8일간 수해 복구 현장에 투입된 자원봉사자는 공직자와 군부대, 민간단체 등을 포함해 총 1만750명으로 집계됐다. 이 중 수도기계화보병사단, 66보병사단, 제3수송교육연대 등에서 파견된 군 장병은 6,508명에 달해 전체 인력의 60% 이상을 차지했다. 특히 일반인 자원봉사자 참여가 어려운 평일에도 군 장병들은 빠짐없이 현장을 지켰다. 28일 월요일 하루에만 수기사 1,673명, 66사단 92명.. 2025. 7. 30.
가평군, 침수가옥 ‘긴급 전기공급’… 전력연합과 ‘맞손’ - 한전‧전기안전공사‧공사협회와 협약 체결- 임시 전력 설비로 조속한 일상 회복 지원 가평군(군수 서태원)은 집중호우로 침수 피해를 입은 주민들의 조속한 일상 복귀를 위해 한국전력공사, 한국전기안전공사, 경기북부 전기공사협회로 구성된 ‘전력연합’과 긴급 전력공급 상호협력 협약을 28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피해 가옥은 옥내 전력배선 복구와 전기안전점검을 마쳐야만 정식 전력공급이 가능하다. 그러나 이 과정에 상당한 시간이 소요돼 자칫 피해 주민들의 불편이 장기화할 수 있는 상황이다. 이에 가평군과 전력연합은 28일 협약을 통해 침수 가옥에 임시 전력공급 설비를 신속히 설치하고, 주민들이 비상용 전기를 우선 사용할 수 있도록 돕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가평군은 임시 설비 수요 접수 및.. 2025. 7. 30.
“힘내세요 가평”… 각지서 수해 성금·물품 이어져 - 지자체‧종교계‧기업‧시민단체까지… 수해복구에 ‘따뜻한 연대’ 최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가평군에 각계각층에서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지자체, 종교단체, 기업, 시민단체,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성금과 구호물품을 보내며 수재민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힘을 전하고 있다. 보람어린이집은 김밥을 정성껏 마련해 전달했고, 고양시 덕양구청과 경기도 복지국, 연천군 안전도시국은 음료와 과자류, 라면 등 다양한 식품을 보내왔다. 율길교회는 손수 담근 김치를, 청평K숯불닭갈비는 성금을 전달하며 나눔에 동참했다. 효정봉사단은 생수를, 가평읍 선거관리위원회는 랜턴과 초 등 실용 물품을 지원했다. 지역 업체의 기부도 이어졌다. 조은마트와 양평군새마을회는 컵라면을, 청평수력발전소는 쌀과 곰탕류를, 청평양수발전소는 햇반.. 2025. 7. 30.
가평군 수해복구 ‘속도’… 정부‧민간 힘 모아 수습 박차 - 단전‧통신 복구율 97% 이상, 법정도로는 20곳 모두 통행 재개- 자원봉사자 지난 21일부터 7일 동안 총8,480명 참여해 ‘구슬땀’ 최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가평군이 정부와 군부대, 민간 자원봉사자 등의 적극적인 지원에 힘입어 복구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군은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를 통해 도로‧전기 등 기반시설과 주택‧농경지 등 주민 피해 복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27일 기준 수해 복구 진척 상황은 다음과 같다. ■ 사망 5명, 실종 2명… 장례 및 수색 총력 지원집중호우로 인해 가평군에서는 현재까지 5명이 사망하고 2명이 실종됐다. 사망자에 대한 장례 지원과 실종자 수색이 동시에 진행 중이다. 조종면 마일리 캠핑장 매몰로 사망한 용인시민 등 2명은 임시 안.. 2025. 7. 29.
각계서 자원봉사 손길 이어져… “신속 복구 큰 힘” - 전국서 가평 수해복구 자원봉사… 폭염에도 멈추지 않는 땀방울- 수해 후 7일 동안 8,480명 참여… 토‧일 주말에만 5,154명 동참 가평군이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가운데, 전국 각지에서 수해복구를 위한 자원봉사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연일 37~39도를 웃도는 폭염 속에서도 각계각층의 봉사자들이 진흙탕 속을 누비며 지역 회복의 희망을 만들어가고 있다. 수해 복구 현장에는 지난 21일부터 자원봉사자들이 투입돼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특히 주말인 26일과 27일에는 군장병과 공무원, 단체‧개인까지 총출동해 5,154명이 수해복구 작업에 참여했다. 지난 21일부터 27일까지 7일 동안 누적 참여 인원은 8,480명에 달한다. 이들은 토사 제거, 폐기물 처리, 침수 주택 정비 등 다양한 .. 2025. 7. 29.
“힘들지만, 힘내세요… 가평군도 함께합니다” - 가평군청 직원들, 휴일 반납하며 수해복구 총력 지원- 토‧일요일 직원 대부분 출근해 현장복구 및 피해접수 가평군(군수 서태원)이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 복구에 군 행정력을 총동원하며 조속한 일상 회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가평군은 최근 발생한 집중호우로 산사태, 도로 유실, 주택 침수, 농작물 피해 등이 잇따르자 군민, 군 장병, 민간단체 등과 함께 복구작업에 매진하고 있다. 특히, 군청 직원들도 민간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조속한 복구를 위해 토‧일요일에도 대부분의 직원이 출근해 일손을 보태고 있다. 군은 평일에는 긴급한 업무나 필수 행정업무를 제외하고 대부분의 직원을 수해 복구와 피해 지원업무에 투입하고 있으며, 휴일에도 인력 운용에 적극 나섰다. 실제 휴일인 26일(토)과 27일(일) 이틀간 총.. 2025. 7. 29.
가평군, 취약계층 위해 ‘찾아가는 소비쿠폰 신청’ 본격 추진 - 고령자‧장애인 대상 현장 접수… 신청 사각지대 해소 위한 적극행정 가평군은 지난 21일부터 시작된 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청을 보다 꼼꼼하게 추진하기 위해 경로당과 사회복지시설을 중심으로 찾아가는 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청 서비스를 본격 돌입했다. 이번 서비스는 고령자, 장애인 등 거동이 어려운 주민들이 신청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공무원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접수를 진행한다. 가평군은 관내 사회복지시설과 사전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신청 대상자를 사전에 발굴하는 등 지역 특성을 고려한 촘촘한 행정망을 가동해 단 한명의 누락도 없도록 할 계획이다.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가 필요한 경우 해당 주민센터 또는 가평군청 민생회복 소비쿠폰TF팀(☏031-580-4069~99)으로 접수하면 된다. 단, 해당 서비스는 .. 2025. 7. 29.
‘사랑의 밥차’, 가평서 숙식하며 도시락 급식봉사 - 회원 20여명 밥차에서 4일간 도시락 2,800개 만들어 배분 연일 계속되는 무더위 속에서도 회원들의 회비 등으로 가평군 수해복구 현장에 도시락을 전달한 이들이 있어 감동을 주고 있다. ‘사랑의 밥차’는 지난 24일부터 27일까지 나흘간 가평 조종면사무소 인근에서 급식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들은 수해복구에 참여하는 자원봉사자와 군 장병을 위해 매일 700개의 도시락을 직접 만들어 제공했다. 4일 동안 총 2,800개에 이르는 도시락을 제공한 것이다. 회원 20여 명은 4일 내내 가평에서 숙식을 해결해 가며 이른 새벽부터 고기와 채소 등 재료를 손질하고, 손수 조리해 한 끼 한 끼 정성을 담았다. 따로 배달하지 않고 복구 현장에 있는 자원봉사자들이 찾아와 도시락을 받아 가는 형식으로 운영됐다. 이는 .. 2025. 7.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