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평소식9352 국군 1여단 102대대, 가평 조종면 수해복구 대민지원 가평군 조종면 제1여단 102대대는 21일 침수 피해를 입은 신상1리 3개 가구를 대상으로 수해 복구 작업을 펼쳤다. 이번 작업에는 장병 30명이 참여해 △침수 가구 정리 △가재도구 세척 등 피해 현장을 체계적이고 안전하게 정비했다. 장병들은 피해 주민들과 협력해 무너진 생활 터전을 정리하고, 빠른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102대대 관계자는 “갑작스러운 수해로 큰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을 위해 복구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군, 신뢰받는 군으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임진섭 조종면장은 “예기치 못한 집중호우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을 위해 즉각 나서준 장병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군이 함께 재난에 강한 조종면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 7. 24. 가평군, 수해지역 감염병 차단 ‘총력 방역’ - 침수 가구 중심 51건 방역 완료… 인근 시군과 협력 체계 구축 가평군보건소는 지난 20일 집중호우 이후 수해 발생 지역을 중심으로 신속한 방역 활동을 전개했으며, 22일 기준 총 51건의 방역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응에는 방역차량 4대와 방역기 1대, 인력 10명이 투입돼 침수 피해가 집중된 상면과 조종면 일대를 중심으로 △침수 가구 및 마을 42건 △임시주거시설 9건에 대한 집중 방역을 실시했다. 또한 모기기피제 등 방역물품 315개도 함께 배부했으며, 고양시 덕양구, 양주시, 양평군 등 인근 시군에서 방역 차량을 지원받아 협력 방역체계를 가동해 지역 간 공동 대응의 모범 사례를 만들고 있다. 군은 관내 12개 임시거주시설에 대해 감염병 발생 여부를 수시 점검하고, 주민 면담을 통해 .. 2025. 7. 24. 경기도‧강원도 농업기술원, 가평 농가 수해복구 최근 집중호우로 가평지역 농업인들이 큰 피해를 입은 가운데, 경기도와 강원도 농업기술원 직원들이 23일 피해 농가의 빠른 복귀를 위해 발 벗고 나섰다. 경기도농업기술원 직원 23명, 강원도농업기술원 직원 18명과 가평군농업기술센터 직원 10명 등 51명은 23일 수해 피해가 컸던 가평군 북면 제령리의 한 토마토 재배 농가를 찾아 자원봉사 활동을 펼쳤다. 이들은 무너진 시설하우스 안팎의 토사를 정리하고, 장마로 손상된 토마토 하엽(아랫잎)을 제거하는 등 복구 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 경기도와 강원도농업기술원 직원들은 “이번 수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 위해 일손돕기에 나섰다”며 “신속한 복구가 이루어져 하루빨리 평범한 일상으로 돌아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 7. 24. 가평군 늘품소방, ‘민생회복 소비쿠폰’ 기탁 가평군 설악면 늘품소방 김영호 대표는 22일 설악면행정복지센터를 찾아 관내 호우 피해 가정을 위한 후원 물품으로 50만원 상당의 휴지를 기탁했다. 이 물품은 최근 지급된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활용해 직접 구입한 것이다. 김 대표는 이번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북면과 조종면 일대의 복구 작업에도 직접 참여해 시설물 복구와 가정 정리에 힘을 보탰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수해 주민들의 어려움을 절감한 그는 가족들과 뜻을 모아 기탁을 결심했다. 이동철 설악면장은 “어려운 시기에 이웃의 아픔을 함께 나눠주신 따뜻한 마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 물품은 꼭 필요한 피해 가정에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2025. 7. 24. 가평 청평면 행복마을관리소, 소화기‧응급키트 전달 가평군 청평면 행복마을관리소가 최근 1인 가구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안전교육과 생활지원 프로그램을 실시해 호응을 얻었다. 이번 행사는 소방교육 전문 강사가 화재 발생 시 대처 요령과 투척용 소화기 사용법을 실습 중심으로 교육하며 참여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특히 눈길을 끈 것은 화분 형태로 제작된 투척용 소화기에 꽃장식과 디퓨저를 더해 인테리어 소품으로 활용 가능하도록 디자인한 점이다. 기능성과 미관을 모두 갖춘 이 소화기 화분은 교육 대상자에게 직접 전달돼 가정 내 안전을 실질적으로 강화했다. 아울러 폐현수막을 재활용해 제작한 파우치에 연고, 밴드 등으로 구성된 1인용 응급키트도 함께 제공돼 환경 보호와 실용성을 동시에 갖춘 지원으로 호평을 받았다. 박성규 청평면장은 “실제 생활에 도움이 되는 복지서비스를.. 2025. 7. 24. 가평군, 수해 도로복구 밤샘 응급복구 총력 - 북면 백둔리 도로 유실 현장 자정까지 응급 복구 가평군(군수 서태원)은 최근 집중호우로 발생한 도로 유실 구간에 대해 야간까지 응급복구 작업을 이어가며 신속한 피해 수습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지난 20일 새벽 북면 백둔리 백둔교 인근 도로가 산사태로 유실됨에 따라, 해당 구간에 대한 응급복구 작업을 21일 자정이 넘은 밤 12시 30분까지 강행했다. 군은 추가 피해를 막기 위해 현장에 인력과 장비를 즉시 투입하고, 복구가 완료될 때까지 비상근무 체제를 유지하고 있다. 서태원 군수는 이날 밤 10시경 최원중 가평군의회 의원과 함께 복구 현장을 찾아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공사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서 군수는 “열악한 여건 속에서도 응급복구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현장 관계.. 2025. 7. 23. 가평 수해복구 ‘인력난’… “외부 자원봉사 손길 절실” - 군‧경찰‧소방‧공직자 총력 대응… 민간 자원봉사자 역부족 가평군(군수 서태원)이 기록적인 폭우로 인한 대규모 수해 복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가운데, 자원봉사 인력이 크게 부족해 외부 도움이 절실한 실정이다. 군에 따르면 이번 집중호우로 인해 21일 기준 사망 3명, 실종 4명, 이재민 66명에 이르며, 주택 붕괴‧도로 유실‧산사태 52건으로 잠정 파악되고 있다. 피해액 또한 342억 원(공공시설 312억 원, 사유시설 30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이에 가평군은 21일 오후 경기도에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공식 건의했다. 현재 가평군은 군 공직자와 군부대, 경찰, 소방 등 유관기관이 협력해 응급복구에 나서고 있으며, 민간 자원봉사자들도 현장에 투입돼 이재민 지원과 피해 복구에 구슬땀을.. 2025. 7. 23. 가평군-한전, 수해지역 단전 해소 위해 긴급 협력 - 전력 공급 중단 따른 2차 피해 방지 위해 신속복구 총력 가평군(군수 서태원)은 22일 가평군청에서 한국전력공사 정치교 안전‧영업배전 부사장과 함께 최근 집중호우로 발생한 단전 복구를 위한 긴급 업무협의를 진행했다. 이번 협의는 지난 20일 집중호우로 인해 가평지역 곳곳에서 도로 유실, 산사태, 주택 침수 등 대규모 피해가 발생하고, 이에 따른 전력 공급 중단으로 2차 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에서 마련됐다. 실제로 단전으로 인해 야간 촛불 사용에 따른 화재 위험, 냉장고 등 가전제품의 기능 마비와 식료품 부패 등 주민 불편이 커지고 있다. 정치교 부사장은 이날 회의에서 “진입이 가능한 마을부터 전력선로 임시 복구를 포함한 모든 수단을 총동원해 하루라도 빨리 전력 공급이 재개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 2025. 7. 23. 김동연 도지사, 가평 수해현장 2차 방문 - 서태원 가평군수, 경기도‧중앙정부에 재정 지원 건의 가평군이 집중호우로 인한 대규모 피해 복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가운데,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22일 오후 가평 수해 현장을 다시 찾았다. 지난 20일에 이은 두 번째 방문으로, 가평지역 피해 상황이 그만큼 심각하다는 것을 보여준다. 이날 김 지사는 서태원 군수와 함께 피해상황이 심각한 조종면 마장리와 신상리 이재민 임시대피소를 둘러보고, 주민들과 피해 상황을 직접 점검했다. 서 군수는 현장에서 “도로 유실과 주택 붕괴, 산사태 등으로 피해가 광범위하게 발생해 가평군 단독 재정만으로는 신속한 복구가 어렵다”며 “경기도와 중앙정부의 실질적인 지원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김 지사는 “가평군의 수해 복구가 조속히 이뤄질 수 있도록 도 차원의 행.. 2025. 7. 23. 가평군, 특별재난지역 건의…“신속한 국고지원 절실” - 서태원 군수, 수해 현장서 국회·정부 인사에 피해 심각성 전달 서태원 군수는 20일 수해 현장을 찾은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전 원내대표와 정청래 국회 법제사법위원장, 국민의힘 당 대표 출마를 선언한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에게 가평지역에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통해 신속한 복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현장에서 서태원 군수는 “현재 가평군은 군의 자체적인 복구 역량만으로는 한계에 직면해 있다”며 “정부 차원의 신속한 특별재난지역 선포와 국고 지원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이번 폭우로 가평군 전역에서는 21일 9시 현재 △사망 2명, 실종 4명, 부상 3명, 고립 37명 △도로 및 교량 붕괴 △건물과 차량 침수 △토사 유출 등 다수의 피해가 접수됐다. 군은 주민 안전 확보와 응급복구.. 2025. 7. 22. 가평군, 집중호우 피해 신고 창구 운영 - 읍면 사무소에 접수센터 가동… 빠른 지원 위해 반드시 신고 필요 가평군(군수 서태원)이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대상으로 피해 접수 창구 운영에 들어갔다. 가평군은 지난 16일부터 20일까지 이어진 폭우로 인명 피해는 물론 주택, 농작물, 시설물 등의 피해가 속출함에 따라, 피해 접수 체계를 본격 가동했다고 21일 밝혔다. 피해 접수는 이날부터 상황 종료 시까지 계속되며, 기본 접수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현장 방문 접수는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 또는 조종면 재난현장 통합지원본부에서 가능하다. 신고자는 가까운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자연재난 피해신고서, 신분증, 피해 현장 사진, 기타 피해 입증자료 등을 제출해야 하며 피해신고서는 현장에 비치돼 있다. 서태원.. 2025. 7. 22. 가평군, 헬기로 고립 주민에 구호물품 긴급 지원 - 가평읍 승안리 일대 차량 진입 불가… 헬기로 생필품 공중 수송 가평군(군수 서태원)이 집중호우로 고립된 가평읍 승안리 주민 42명에게 헬기를 통해 구호물품을 긴급 전달하며 지원에 나섰다. 가평군은 21일, 최근 이어진 집중호우로 도로 유실 및 산사태로 외부와 단절된 가평읍 승안리 일대에 긴급 항공 수송 작전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군은 이날 4시 현재 산림청 헬기를 2차례 고립지역에 투입해 라면, 간편식, 생수 등 생필품을 지원했다. 군은 앞으로도 5회 이상 추가로 헬기 운항을 통해 고립 주민들에게 필요한 생필품을 공급할 계획이다. 이번 지원은 산림청 등 관계 기관과의 긴밀한 협조 아래 이뤄졌으며, 도로 복구 전까지 외부 접근이 불가능한 고립 지역 주민들의 생존 필수 물자 확보를 위한 긴급 조치로 .. 2025. 7. 22. 이전 1 ··· 108 109 110 111 112 113 114 ··· 78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