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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평소식9352

적십자 가평지구, 수해 현장서 매일 급식봉사 ‘눈길’ - 날마다 회원 50여명 참여… 7월말까지 봉사활동 예정 대한적십자사 가평군지구협의회가 수해복구 현장에서 지난 24일부터 매일 급식 봉사활동을 이어가 현장에 큰 힘이 되고 있다. 적십자 가평군지구협의회는 매일 50여 명의 회원이 참여해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가평지역 복구 현장에서 민간 자원봉사자들과 군 장병들에게 식사를 제공하고 있다. 급식 봉사활동은 상면 덕현리 산장관광지에 마련된 급식소에서 이달 31일까지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지난 27일 일요일에도 회원들은 무더운 날씨를 아랑곳하지 않고 상면 덕현리 산장관광지에 마련된 급식소에서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은 일반 자원봉사자와 군 장병 등 600여 명에게 정성껏 점심 식사를 제공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원지연 회장은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 현장.. 2025. 7. 28.
가평군, “호우피해 신속한 복구 민관군 총력 대응” - 사망·실종자 발생한 재난현장…자원봉사·장비·의료지원 속속 투입- 단전·통신·상하수도 복구 단계적 완료…군, 관계기관과 공조 강화 지난 16일부터 20일 새벽까지 이어진 집중호우로 가평군 일대가 큰 피해를 입은 가운데, 24일 오전 기준으로 각종 복구 작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 산사태와 급류로 인한 인명피해가 잇따랐지만, 자원봉사자들과 유관기관, 군‧경찰‧소방의 발 빠른 대응이 더해져 수해 현장에서 신속한 복구가 이뤄지고 있다. ■ 사망·실종자 장례 및 수색 지원 지속24일 현재 가평군에서 5명의 사망자와 2명의 실종자가 발생했으며, 장례 및 수색 지원이 이어지고 있다. 조종면 신상리에서 발생한 주택매몰로 김모(여, 80)씨가 사망했으며, 유가족에 대한 장례지원과 피해보상 절차가 병행 중이다. 용인시.. 2025. 7. 25.
민주당 의원과 보좌진 등 가평 수해복구 ‘구슬땀’ - 김병기‧정청래 의원 등 가평 조종면서 포도농장 복구 지원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과 보좌진 등 약 200명이 24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가평군 수해 복구 현장을 찾아 구슬땀을 흘렸다. 이날 복구 활동에는 김병기 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와 정청래 의원을 비롯한 국회의원과 보좌진, 당직자 등이 참여했다. 봉사자들은 조종면 현리의 포도농장을 찾아 침수 피해 복구 작업에 힘을 보탰다. 봉사자들은 “갑작스러운 수해로 큰 피해를 입은 가평 주민들께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며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복구 지원과 제도적 뒷받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가평군 관계자는 “이번 집중호우로 조종면과 상면 일대에 농경지 침수, 산사태, 도로 유실 등 심각한 피해가 발생했다”며 “민주당의 대규.. 2025. 7. 25.
국힘 차세대여성위, 가평 수해복구 ‘구슬땀’ - 김용태 의원 등 20명 조종면 피해 현장 찾아 자원봉사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가평군에 각계각층의 자원봉사자들이 연일 복구 작업에 나서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더하고 있다. 24일에는 국민의힘 중앙차세대여성위원회 김다혜 위원장을 비롯해 김용태 국회의원, 당직자 등 약 20명이 조종면 대보2리 수해 현장을 찾아 피해 복구에 힘을 보탰다. 자원봉사단은 침수된 주택 주변의 토사와 쓰레기를 수거하고 가재도구를 정리하는 등 복구 활동에 구슬땀을 흘렸다. 현장을 찾은 국힘 관계자는 “큰 수해를 당한 가평지역 주민들에게 힘 내시라고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당 차원에서도 가평의 신속한 복구와 피해 주민 지원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가평군 관계자는 “전국 각지에서 전해온 봉사자들의.. 2025. 7. 25.
가평 청평면 지사협, 수해 성금 100만원 기탁 가평군 청평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이하 지사협)는 최근 집중호우로 인해 주택 침수, 농경지 유실 등 큰 피해를 입은 청평면 주민들을 지원하기 위해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복구가 늦어지고 있는 면민들과 취약계층, 독거노인, 장애인가구 등 실질적인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사용될 예정이다. 양옥연 지사협 위원장은 “가평군에 유례없는 폭우로 생활 터전을 잃고 힘들어하는 주민들을 생각하면 마음이 너무 아프다”며, “크지 않은 금액이지만 우리 이웃에게 작은 위로와 희망이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박성규 청평면장은 “수해 피해 복구로 모두가 지쳐 있는 상황에서, 지역 내 복지 단체가 발 벗고 나서 주셔서 큰 힘이 된다”며, “따뜻한 나눔의 손길이 고스란히 이웃들에게 전달되도록 행정에서도 최선을 다하.. 2025. 7. 25.
가평군, 수해지역 찾아가는 진료 실시 - 이동진료와 가정방문 병행해 고립마을 주민 건강보호 총력 가평군(군수 서태원)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의 건강 보호를 위해 이동진료와 가정 방문 건강관리 활동에 나섰다. 군 보건소는 지난 22일부터 26일까지 가평읍 승안리와 조종면 일대에서 경기도의료원과 경기도의료봉사단과 협력해 이동진료소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도로 유실 등으로 의료 접근이 어려운 백둔리와 승안2리 등 고립 지역은 직접 찾아가는 방문진료 방식으로 대응하고 있다. 이번 활동에는 경기도 의사회, 약사회, 간호사회 소속의 의료진을 포함해 경기도의료원 돌봄의료팀, 가평군의사회와 약사회, 보건소 방문간호사가 한 팀으로 참여했다. 진료와 건강상담은 물론, 고립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투약, 방역물품 배부 등도 함께 이뤄지고 있다. 조.. 2025. 7. 24.
극한 폭우 속 빛난 가평군 공직자‧주민 ‘귀감’ - 20일 집중호우에 다리 붕괴… 주민도 협력해 피해확산 저지 최근 집중호우로 가평군이 대규모 수해를 입은 가운데, 위기 상황에서 군 공무원과 지역주민들의 신속한 대응이 추가 피해를 막은 사실이 알려져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가평군 북면사무소에 따르면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진 지난 20일 새벽 3시 30분경, 북면 백둔교 붕괴가 우려된다는 민원이 비상 근무자에게 접수됐다. 이에 북면사무소 김길주 팀장(사진 왼쪽)과 최주형 주무관은 폭우가 쏟아지는 심야 시간에도 즉시 현장으로 출동해 교량 상태를 점검했다. 사태의 심각성을 파악한 김 팀장과 최 주무관은 즉시 도로 통행을 차단하고 안전 안내판을 설치하며 더 큰 위험을 막았다. 이후 약 한 시간 뒤, 백둔교의 한쪽이 유실되는 사고가 발생했으나, 사전 차.. 2025. 7. 24.
가평군, ‘수해 피해자 통합지원센터’ 운영 돌입 - 행안부 등 중앙부처·공공기관 협업… 원스톱 서비스 지원 가평군(군수 서태원)이 23일부터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의 조속한 일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가평군 수해 피해자 통합지원센터’를 설치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통합지원센터는 수해 피해자 지원 원스톱 행정창구로, 피해 주민들이 각종 행정·복지·생활 지원을 한 곳에서 상담·처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통합지원센터는 상면 행정복지센터 2층 대회의실에 설치됐으며, 중앙부처 및 공공기관 실무자들이 현장에 직접 상주해 업무를 처리한다. 센터는 월요일부터 일요일 오전 9시~오후 6시까지 피해 상황 종료시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센터에는 행정안전부‧국토교통부‧보건복지부 등 중앙부처를 비롯해 국민건강보험공단‧한국전력공사‧한국토지주택공사 .. 2025. 7. 24.
가평군, 산림청에 산사태 피해 복구 지원 요청 - 임상섭 산림청장, 사망·실종자 발생한 피해지 직접 방문 가평군이 집중호우로 인한 대규모 산사태 피해 복구에 총력을 기울이는 가운데, 산림청에 복구 지원을 요청하며 대응 속도를 높이고 있다. 가평군은 23일 임상섭 산림청장이 북면 제령리, 조종면 마일리‧신상리, 상면 원흥리 등 산사태 피해 현장을 직접 방문해 피해 규모를 점검하고 복구 현황을 살폈다고 밝혔다. 임 청장은 사망 3명, 실종 2명, 부상 4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한 북면과 조종면 일대를 둘러보며 토사 유출, 도로 유실, 주택 붕괴 등 심각한 피해 상황을 확인했다. 이어 응급복구가 진행 중인 상면 원흥리 피해 현장에도 방문해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신속한 응급복구와 함께 2차 피해 예방에도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서태원 가평군수는 .. 2025. 7. 24.
한국수력원자력㈜, 가평군에 1억원 긴급 지원 - 수해복구 지원 위해… 이온음료 1만병도 함께 전달 가평군은 한국수력원자력㈜ 한강수력본부가 최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지역의 복구를 지원하기 위해 1억 원의 긴급지원금과 생필품을 전달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권창섭 한강수력본부장은 경기도‧가평군 재난현장 통합지원본부를 찾아 수해 복구 긴급지원금 1억 원과 함께, 폭염 속에서 복구 작업에 투입된 인력을 위한 이온음료 1만 병을 전달했다. 이번 지원은 주택 침수, 도로 유실, 산사태 등으로 피해가 집중된 가평지역 주민들과 복구 인력을 돕기 위한 것으로, 무더위에 노출된 현장 여건까지 고려한 것이다. 한강수력본부는 평소 가평지역 수력 발전소를 관리하며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이어왔으며, 이번에도 신속한 복구 지원에 나섰다. 권창섭 본부장은 “한수원은 .. 2025. 7. 24.
가평군, 호우로 사망 4명·실종 3명 인명피해 - 23일 기준 잠정 재산피해 346억원, 이재민 1,400여명 발생- 산사태·침수피해 복구 총력… ‘재난현장 통합지원본부’ 가동 가평군(군수 서태원)은 지난 16~20일 발생한 집중호우로 피해가 23일 기준 인명 8명, 재산 346억원 등으로 잠정 집계 됐다고 밝혔다. 군은 재난현장 통합지원본부를 중심으로 전 행정력을 투입해 긴급 복구와 피해 주민 지원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번 호우는 시간당 최대 76mm에 달하는 집중 강우로, 가평 전역에 걸쳐 산사태, 주택 침수, 도로 유실 등 심각한 피해를 남겼다. 잠정 피해 집계에 따르면 23일 현재 인명피해는 사망 4명, 실종 3명, 부상 1명이며, 이재민과 고립, 단전·단수 피해를 포함해 총 1,442명이 피해를 입었다. 재산피해는 총 346억 원으.. 2025. 7. 24.
행안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 가평 수해현장 방문 - 피해현장 직접 점검… 가평군, “긴급복구비 확대 지원” 요청 가평군(군수 서태원)은 23일 김광용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이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가평 수해 현장을 직접 방문해 이재민을 위로하고 복구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날 현장에는 김 본부장을 비롯해 양영훈 경기도 북부안전특별점검단장 등 중앙 및 도 관계자들이 동행했으며, 조종면행정복지센터 내 설치된 ‘경기도‧가평군 합동 통합지원본부’를 찾아 수해 대응 현황을 청취하고, 복구대책을 논의했다. 김 본부장은 특히 피해가 집중된 조종면과 상면 일대 산사태 발생지역, 도로 유실 및 건물 붕괴 현장을 잇따라 둘러보고 현장 중심의 실태를 파악했다. 이후 상면 율길리 마을회관에 임시 거주 중인 이재민을 찾아 위로하며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서태.. 2025. 7.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