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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평소식9352

7월 집중호우 재난학생에 등록금 전액 지원 - 가평군 등 6개 지역 대학생에 1년간 차등 지급 가평군은 한국장학재단에서 지난 7월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특별재난지역 대학생을 대상으로 재난장학금을 지원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집중호우로 학업 지속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돕기 위한 것으로, 가평군을 포함한 6개 지자체가 지원 대상에 포함됐다. 재난장학금은 특별재난지역 선포일 기준 다음 학기부터 1년간 2학기 연속으로 지급되며, 지원 대상은 2025년 2학기 국가장학금을 신청한 학생 중 피해 가구원에 해당하는 대학생이다. 가구의 피해 정도와 학생의 소득 구간에 따라 등록금이 최대 전액까지 지원된다. 재난장학금은 성적 기준과 무관하게 지원되며, 국가장학금 미신청자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중복 수혜자나 장학금 수혜횟수를 초과한 학생은 원칙적.. 2025. 8. 5.
현리명치과, 가평 조종면에 수해복구 성금 1천만원 기탁 가평군 조종면 소재 현리명치과는 최근 조종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수해 복구를 위한 수재의연금 1,000만 원을 기탁했다. 천명준 원장은 “갑작스러운 수해로 삶의 터전을 잃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주민들을 위해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 싶었다”며 “하루빨리 일상이 회복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기탁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에 임진섭 조종면장은 “이웃의 아픔에 함께하는 현리명치과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성금이 피해 주민들의 삶을 다시 일으키는 데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날 기탁된 구호성금은 경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조종면 맞춤형복지팀을 통해 피해지역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2025. 8. 5.
가평군, 보훈단체 회원 대상 키오스크 사용법 교육 가평군은 지난 7월 2일부터 30일까지 관내 보훈단체 회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키오스크 사용법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5일 밝혔다. 최근 키오스크 사용이 카페, 음식점, 공공기관 등 다양한 분야로 확산되고 있다. 이에 군은 보훈단체 회원들의 디지털 환경에 소외와 불편을 해소하고자 체험형 교육과 친절한 맞춤형 설명을 통해 회원들이 실생활에서 키오스크를 원활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교육에 참여한 보훈단체 회원들은 “이번 교육을 통해 키오스크를 실제로 사용할 자신감이 생겼다”고 소감을 전했다. 군 관계자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보훈단체 회원분들의 디지털 정보격차를 해소하는데 가평군에서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5. 8. 5.
가평군, 수해 복구에 공직자 총력 동원8월 월례조회 생략하고 피해복구 업무에 행정력 집중 가평군은 지난 7월 20일 발생한 대규모 호우피해 복구에 행정력을 집중하기 위해 4일 예정이던 8월 월례조회를 생략하고 전 공직자에게 복구 지원에 총력을 기울이도록 했다고 밝혔다. 서태원 군수는 각 부서에 전달한 메시지를 통해 “이번 집중호우는 가평 전역에 전례 없는 피해를 남겼고, 현재 우리 군은 전 직원이 총력을 기울여 복구에 나선 상황”이라며 “공직자들이 휴가도 반납한 채 주말과 휴일에도 현장을 지키고 있는 모습은 군민들에게 큰 위로가 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아직도 복구되지 못한 지역이 많고 군민 불편도 지속되고 있는 만큼, 현장 지원에 더욱 힘을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서 군수는 “폭염 속에서도 묵묵히 땀 흘리는 공직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이럴 때일수록 서로를 살피고 연대해 자연.. 2025. 8. 4.
“가평에 성금‧물품 전달… 이렇게 하면 돼요” - 수해 주민 위한 따뜻한 나눔의 손길 지속적 필요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가평군을 돕기 위해 군 장병과 자원봉사자들의 복구 지원이 계속되는 가운데, 온정의 손길도 이어지고 있다. 하지만 성금과 구호물품을 기부하고 싶어도 방법을 몰라 어려움을 겪는 이들이 있어 군이 기탁 방법과 사용처를 안내했다. 가평 수해 복구를 위한 기부는 가평군 복지정책과 희망나눔팀(☎031-580-2265, 2255)에 문의하면 성금 또는 물품 전달에 대한 상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사랑의 열매) 지정 계좌로 입금하면 된다. 이때 성금이 입금되는 통장에 따라 사용처가 달라진다.‘이웃돕기 통장’으로 송금하면 기탁금 전액이 가평군 수해 가구에 직접 지원되며, ‘재해구호 통장’으로 입금할 경우 전국재해.. 2025. 8. 1.
가평 조종면에 전국서 따뜻한 성금‧성품 이어져 - 개인‧단체‧기업‧군부대까지 수해민 위한 나눔 릴레이 집중호우로 가장 큰 피해를 입은 가평군 조종면에 각계각층의 온정이 이어지고 있다. 침수와 단전‧단수로 극심한 생활 불편을 겪고 있는 조종면 주민들을 위해 개인, 기업, 종교단체, 지자체, 군부대 등이 자발적으로 성금과 구호물품을 기탁하며 복구에 힘을 보태고 있다. 이번 나눔은 지난 21일 청평K숯불닭갈비와 손보미 씨가 성금을 전달하며 시작됐다. 이어 KT 봉사단이 생수를 지원했으며, 김보름, 장동녀, 장영숙, 최옥열, 송설 씨 등 개인 기부자들도 성금을 전달하며 수해민과 고통을 함께 나눴다. 기업과 단체의 지원도 이어졌다. KT 구리지사는 컵라면과 생수를, 사단법인 한국제이티에스는 생수를 기탁했다. 중랑구의회는 라면‧햇반‧생수와 함께 성금을 전달했고.. 2025. 8. 1.
경기 광주시, 가평서 수해복구하며 체육대회 우정 다져 - 방세환 시장 등 광주 수해복구단 90여명 가평서 구슬땀 가평군과 광주시가 경기도종합체육대회를 계기로 맺은 우정을 수해복구 현장에서 다시금 확인했다. 서태원 가평군수와 방세환 광주시장은 30일 수해 피해가 심각했던 가평군 상면 항사리 일대를 함께 찾았다. 두 도시는 올해(가평군)와 내년(광주시) 경기도종합체육대회 개최지로, 체육 교류를 넘어 재난 속에서 연대와 협력의 의미를 나눴다. 이날 광주시 자원봉사센터를 중심으로 방세환 시장 등 공무원과 시민 자원봉사자 90여 명이 함께 참여해 침수된 비닐하우스 정비, 우렁이 농장 쓰레기 수거 등 대민 지원 활동을 펼쳤다. 서태원 군수는 “경기도종합체육대회를 통해 시작된 두 도시 간 연대가 재난 상황에서도 이어져 든든하다”며 “광주시의 따뜻한 손길이 수해로 지.. 2025. 8. 1.
가평군 홍보대사 김동완, 수해 현장서 구슬땀 - 적십자사와 함께 수해 복구… 이재민 세탁지원부터 급식봉사까지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가평군에 따뜻한 위로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가평군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가수 겸 배우 김동완이 30일 적십자 회원들과 함께 수해 복구 자원봉사에 나섰다. 김동완은 이날 오전 조종면 대보리 침수 가옥을 찾아 토사 제거 작업에 직접 참여했다. 이어 상면 산장관광지에서 수색작업을 벌이던 군‧소방‧경찰 인력 300여 명을 대상으로 급식 봉사에 나섰고, 조종면 마일1리 마을회관에서는 이재민들을 위한 세탁 지원 봉사에도 참여하며 하루 종일 현장을 누볐다. 또한 폭염 속에서도 묵묵히 복구에 매진하는 구조 인력들에게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가평군 관계자는 “김동완 홍보대사의 자발적인 봉사활동 참여는 주민들에게 .. 2025. 8. 1.
가평군, 드론 입문 무료 교육 참가자 모집 - 교육생 16명 모집, 8월 30일부터 매주 토요일 4회 교육 가평군이 드론에 관심 있는 군민과 초보자를 대상으로 드론의 기본 원리부터 비행 실습까지 배울 수 있는 ‘드론 입문 교육’ 참가자를 모집한다. 모집 기간은 7월 31일부터 8월 14일까지다. 이번 교육은 드론의 기본 원리와 비행 시 준수사항 등 기초 이론과 함께 실제 드론 조종 실습까지 포함된 4회차 과정으로 진행된다. 드론을 처음 접하는 초보자도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 교육은 8월 30일부터 9월 20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8시부터 오후 1시까지 설악면에 위치한 한컴아카데미 청리움에서 총 4회에 걸쳐 실시된다. 모집 대상은 2025년 1월 1일 이전부터 모집공고일(7월 31일) 현재까지 가평군에 주민등록.. 2025. 8. 1.
가평군, 수해 주민 상하수도 요금 감면 시행 - 8~9월 요금 50% 감면, 납부 기한 2개월 연장도 지원 가평군(군수 서태원)이 집중호우 피해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지역 주민들을 위해 상하수도요금 감면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주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신속한 일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감면 대상은 읍면사무소를 통해 재난 피해 신고 후 국가재난관리시스템(NDMS)에 피해가 확정된 수용가와 피해사실확인서를 발급받은 수용가다. 이들은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8월과 9월 두 달간 부과되는 상하수도요금의 50%를 감면받게 된다. 또한 기한 내 요금 납부가 어려운 피해 주민에게는 납부 기한을 최대 2개월까지 연장하는 유예 조치도 함께 시행한다. 다만, 개별적으로 피해사실 추가 확인이 필요한 경우에는 .. 2025. 8. 1.
가평군, 수해 주민 ‘재난심리지원’ 총력 대응 - 피해지역 찾아 맞춤상담‧마음안심버스 등 치유 총동원 가평군이 수해 주민들의 심리적 안정과 일상 복귀를 위해 다양한 재난심리지원 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가평군정신건강증진센터는 피해가 심각한 마을을 직접 방문해 피해 주민들을 위한 맞춤형 상담을 실시하고 있다. 현장에 투입된 전문 상담 인력은 재난으로 인한 불안, 우울, 스트레스 등 정신적 고통을 겪는 주민들의 마음을 치유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또한, 국가트라우마센터와 인근 정신건강복지센터의 협조로 ‘마음안심버스’도 운영 중이다. 이 버스는 전문적인 심리상담과 스트레스 해소 프로그램뿐 아니라 휴식 공간까지 제공하며, 피해 주민들이 편안한 환경에서 심리적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특히 가평군은 통합지원본부와 긴밀히 협력해 실종자 가.. 2025. 8. 1.
김동연 경기도지사, 가평 수해현장서 자원봉사 동참 - 31일 상면 율길리 피해 현황 점검 후 복구 동참, 봉사자 격려 가평군은 31일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가평군 상면 율길1리 수해복구 현장을 방문해 복구 작업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김 지사의 가평 수해 현장 방문은 이번이 세 번째다. 율길1리는 전체 농경지 중 포도밭이 90% 이상으로, 이번 폭우로 산에서 밀려 내려온 토사와 돌, 나무 등에 덮이며 큰 피해를 입었다. 현장을 찾은 김 지사는 피해 상황을 둘러본 뒤 곧바로 장갑을 끼고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파손된 비닐 천막 철거작업을 도왔다. 또 밭에 쌓인 토사를 자루에 담아 밖으로 옮기며 구슬땀을 흘렸다. 무더운 날씨에 작업 중인 봉사자들에게는 더위에 지치지 않도록 쉼터 버스와 커피차 이용을 안내하며 격려했다. 김 지사는 함께 봉사활동.. 2025. 8.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