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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평소식9352

가평군 청소년시설 종사자, 용추계곡 수해 복구 앞장 가평군이 위탁 운영 중인 청소년시설 4개 기관 종사자들이 최근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가평읍 용추계곡 일대에서 수해 복구 자원봉사에 나섰다. 이번 봉사에는 가평군 가평청소년문화의집, 조종청소년문화의집, 설악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 4개 기관의 시설장과 종사자 27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용추계곡 인근 침수 주택 내부의 토사와 오염물 제거, 가재도구 세척, 주변 쓰레기 정리 등 복구 작업을 진행했다. 청소년시설 관계자들은 “지역에 긴급한 상황이 발생하자 종사자들이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복구 활동에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회복과 나눔 실천에 앞장서는 청소년기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 8. 11.
한국여성농업인 가평군연합회, 수해 농가 복구지원 동참 한국여성농업인 가평군연합회는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농가를 돕기 위해 복구 지원활동을 펼쳤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청평면 청평리 청평생태공원 인근 수해 농가에서 진행됐으며, 연합회 소속 회원 30여 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이들은 토사 제거, 시설물 정비, 침수 농자재 수거 등 수해 복구에 힘을 보탰다. 박상민 회장은 “기록적인 폭우로 큰 피해를 입은 농가들을 돕기 위해 마음을 모았다”며 “같은 농업인으로서 아픔을 함께 나누고자 발 벗고 나섰다”고 밝혔다. 한국여성농업인 가평군연합회는 앞으로도 지역 농업인을 위한 복지와 연대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2025. 8. 11.
장애인시설부터 고립마을까지… 가평군 수해 맞춤 지원 - 단전‧단수‧통신두절 속 발 빠른 대응… 현장 중심의 위기 극복 가평군의 신속한 현장 대응과 맞춤형 지원이 집중호우 피해 대응의 모범 사례로 부각되고 있다. 특히 단전, 단수, 통신두절로 고립된 장애인 거주시설에 대한 발 빠른 조치가 주목 받고 있다. 가평군에 따르면 지난 7월 20일 폭우로 단전‧단수‧통신마비 상황에 놓인 조종면 소재 ‘작은예수회 성가정의 집’에 산림청과 소방청의 헬기 협조를 받아 군청 사회복지과 직원들이 생수 2리터짜리 1,250개를 긴급 공수했다. 동시에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구호물품을 지원하며 재난 취약계층 보호에 우선적으로 나섰다. 같은 날 산사태로 토사가 유입된 ‘가난한마음의 집’과 ‘성빈센트환경마을’ 등 장애인 거주시설 2곳에도 군은 상면 율길2리 마을 이장 등을 통한 신속.. 2025. 8. 8.
1천만원 기부도 잇따라… 가평 고향사랑기부제 확산 - 조종면 현리김창선의원, 설악면 출신 한민영씨 1천만원 고액 기부- 한컴그룹 직원 15명도 참여… “목표 2억2천만원까지 지속 관심을” 가평군에 대한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열기가 점차 확산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1천만 원 단위의 고액 기부가 이어지며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고 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를 제외한 다른 지자체에 연간 최대 2천만 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10만 원까지는 전액, 초과분에 대해서는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지역의 경우 33%의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다. 아울러 기부금의 30%에 해당하는 답례품도 제공돼 참여자들의 만족도가 높다. 지난 7월 20일 집중호우로 인해 인명피해와 대규모 시설피해를 입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가평군에서는 재해복구를 위한 지정기부 모금.. 2025. 8. 8.
가평군 관광지 순환버스, ‘카카오T’로 간편 예약 가능 가평군 관광지 순환버스를 이제 ‘카카오T’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간편하게 예약할 수 있게 됐다. 가평군은 지난 7일 기준 누적가입자 수 약 3,800만 명에 달하는 통합 모빌리티 플랫폼 ‘카카오T’와 협업해 기존 현장결제로만 이용 가능하던 관광지 순환버스에 대해 앱 기반의 예약·탑승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가평군, 한국관광공사, 카카오모빌리티가 함께 추진 중인 ‘2025 민관 관광교통 활성화 사업’의 일환이다. 카카오T 앱 내 ‘여행’ 탭에서 ‘시티투어’ 아이콘을 선택한 후 가평군 관광지 순환버스를 선택하면 관련 정보 확인은 물론 예약 및 결제가 가능하다. 가평군 관계자는 “카카오T 앱과의 연계를 통해 가평군 순환버스를 더욱 널리 알리고, 관광객들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지역 주요 .. 2025. 8. 8.
가평군, 어린이 기후·환경 캠프 개최 가평군 탄소중립지원센터는 최근 관내 초등학생 30명을 대상으로 ‘2025 어린이 기후·환경캠프’를 가평군 환경성질환예방관리센터 ‘숲의 약속’에서 개최했다. 이번 캠프는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맞춤형 생태환경교육으로, 기후 위기의 원인과 해결 방안을 스스로 고민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핵심이다. 오전에는 ‘기후 위기와 우리의 미래’를 주제로 기후변화의 원인과 일상 속 대응 방법에 대한 강의가 진행되었고, 이어진 저탄소 식단 체험 활동에서는 계절 채소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샌드위치 만들기를 직접 체험했다. 아이들은 자신이 만든 샌드위치를 점심식사로 즐기며 음식 소비와 탄소배출의 관계를 자연스럽게 이해했다. 축령산 계곡에서 진행된 오후 행사에서는 환경생태체험이 이어졌다. 참가자들은 전문 생태 강사.. 2025. 8. 8.
ART STAGE 다올, 가평 향교에서 전통문화 기반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운영 가평 향교에서 여름방학을 맞아 초등학생들을 위한 전통문화 기반 예술교육 프로그램이 성황리에 진행되고 있다. 가평군이 주최하고 Art Stage 다올이 주관하는 ‘향교문화예술특강 〈예(藝)를 잇다〉’는 2025년 7월 28일부터 8월 18일까지 4주간 운영되며, 어린이들의 감성과 창의성을 키우는 문화예술 수업을 제공하고 있다. 전통문화유산인 향교를 배경으로 진행되는 이번 특강은 전통예절, 어린이 인문학, 타악, 미술, 국악 등 다양한 예술 체험을 통합적으로 구성한 창의 예술교육 프로그램으로, 전통과 예술, 공동체가 어우러지는 교육을 지향한다. 이야기와 소리로 여는 전통문화의 문 가평 향교에서 진행된 첫 수업은 향교라는 전통 공간의 의미를 되새기는 어린이 인문학 시간으로 시작됐다. 아이들은 향교가 과거 선비.. 2025. 8. 7.
가평군, “수기사 장병들 수해복구 지원 깊은 감사” - 1만 7200여 명 투입한 헌신적 수해 복구… “군민에게 큰 힘” 가평군은 지난 7월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가평 전역의 신속한 복구를 위해 전폭적인 대민지원을 펼친 수도기계화보병사단(이하 수기사‧맹호부대)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가평군에 따르면 수기사는 7월 21일부터 8월 6일 현재까지 조종면, 상면, 북면, 청평면, 가평읍 등 주요 피해지역 복구작업에 누적 인원 1만7200여 명의 장병을 투입했다. 또 굴삭기‧덤프트럭 등 중장비 300여 대와 군견, 드론 등 가용 자원을 총동원해 피해복구 작업과 실종자 수색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수기사 장병들은 민가와 유원지 상가에 쌓인 토사 제거는 물론, 도로 복구와 배수로 정비, 실종자 수색, 의료 및 방역 지원, 세탁 봉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2025. 8. 7.
한컴그룹, 가평군에 수해 성금 1억원 기탁 - 설악면 ‘청리움’ 운영 인연… “군민 곁에서 함께하겠다” 가평군은 6일 ㈜한글과컴퓨터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군민들을 위해 수해 복구 성금 1억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성금은 이재민 구호물품 지원과 주거시설 복구 등에 소중히 사용될 계획이다. 이번 기부는 한컴그룹이 가평군 설악면에서 운영 중인 복합문화공간 ‘청리움’을 통해 쌓아온 지역사회와의 인연에서 비롯됐다. ‘청리움’은 그룹 연수원으로 출발해 현재는 지역 주민과 일반인 모두에게 열린 휴식과 교육의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 변성준 한컴그룹 부회장은 “갑작스러운 폭우로 피해를 입은 가평군민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이재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되찾고 지역사회가 안정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말했다. 서태원 가평군수는 “기업의 사회적 책.. 2025. 8. 7.
가평군 수해 복구에 이어지는 온정의 손길 - 신안그룹 등 기업과 민간단체 성금 기탁 잇따라 가평군(군수 서태원)은 최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지역의 신속한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각계각층에서 따뜻한 기부가 이어지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집중호우로 조종면, 상면, 가평읍 일대에 침수와 산사태 피해가 속출한 가운데, 민간단체와 기업들이 성금과 물품을 속속 기탁하며 복구 활동에 힘을 보태고 있다. 신안그룹 ㈜프레빌 컨트리클럽은 3000만 원을 전달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했고, 안성지역로타리 회원 일동이 436만원, 가평군행정동우회 350만 원, 월남전 참전자회 가평군지회는 100만 원을 각각 기부해 지역사회에 온정을 더했다. 서태원 가평군수는 “어려운 시기에 보여주신 각계의 따뜻한 연대와 관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 2025. 8. 7.
가평군, 6월 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 열람 및 의견 청취 - 8월 6일부터 25일까지… 신축·증축 등 변동 주택 대상 가평군은 2025년 6월 1일을 기준으로 산정한 개별주택가격에 대해 8월 6일부터 25일까지 열람 및 의견제출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시는 1월 1일 기준 일괄 공시와 달리, 1월부터 5월 사이 신축, 증축, 용도변경 등의 사유로 가격 변동이 발생한 개별 주택 243건에 한해 진행된다. 개별주택가격은 공정한 개별주택가격 산정을 위해 각종 공부 확인 및 현장 조사 등 주택특성 조사를 실시하고, 국토교통부장관이 선정한 표준주택을 바탕으로 인근 주택과의 균형 유지 및 주택가격의 변동 현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산정한다. 이후 한국부동산원의 검증을 거쳐 가격이 결정된다. 주택 소유자 또는 이해관계인은 가평군청 세정과 재산세팀, 읍면행정복지센터.. 2025. 8. 7.
경기도소상공인연합회, 가평 수해복구에 온정 전달 - 워크숍 중 재해의연금 600만원 기탁, 2일차엔 피해지역 봉사도 경기도 소상공인연합회가 가평군의 수해복구 지원을 위해 성금 전달과 함께 수해복구 봉사활동에 나섰다. 연합회는 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 켄싱턴리조트 가평에서 ‘2025년 경기도 소상공인 경영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하고, 가평군 폭우 피해 복구를 위한 재해의연금 600만 원을 전달했으며, 이튿날에는 피해 현장을 찾아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워크숍은 도내 소상공인연합회 지부 및 회원 간 조직력을 강화하고, 변화하는 유통환경과 정책 흐름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하고자 기획됐다. 행사에는 경기도 전역에서 모인 300여 명의 회원이 참석했다. 워크숍 첫날인 6일 오후 개막식에서는 가평군 수해 소상공인을 돕기 위한 재해의연금 전달식이 열.. 2025. 8.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