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16676 가평 독거노인‧저소득층에 이동 치과진료 ‘호응’ - 가평군, “서울대치과병원과 독거노인지원센터에서 지원” 가평군은 서울대학교치과병원과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가 지원한 가운데 20일 ‘찾아가는 치과 서비스’를 펼쳐 큰 호응을 얻었다. 가평군 청평노인복지관에서 열린 ‘찾아가는 치과 서비스’는 치과 치료 접근성이 낮은 어르신들의 구강건강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진료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됐으며, 서울대치과병원에서 17명의 전문 의료봉사단이 참여했다. 봉사단은 치과의사, 치과위생사, 치과기공사 등 숙련된 인력으로 구성돼 현장에서 독거노인, 저소득층 어르신 60명을 대상으로 심도 있는 진료를 지원했다. 현장에서는 구강검진과 상담은 물론,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틀니 수리, 스케일링, 충치 치료, 단순 발치 등 맞춤형 치과 진료가 .. 2026. 4. 21. 가평군,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 어울림 한마당 - ‘당연한 일상’ 슬로건 속 장애인·주민 등 400여 명 소통 가평군은 20일 가평군장애인복지관 주관으로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 및 화합 행사’를 개최했다. 음악역1939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장애인과 시설·단체 관계자, 지역 주민 등 400여 명이 참석해 의미 있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올해 행사는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이해와 공감을 높이고 차별 없는 지역사회를 조성한다는 취지로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이라는 슬로건 아래 마련됐다. 1부 장애인어울림 한마당에서는 전통문화 체험과 실질적인 정보 제공을 위한 홍보 부스가 운영돼 주민들의 호응속에 진행됐다. 이어진 2부 기념식은 조종청소년문화의집 오케스트라 ‘하모니카’의 식전공연과 장애인 인식개선 활동 영상으로 시작됐다. 가평고.. 2026. 4. 21. 가평군, 고유가 피해지원금 “누락없는 신속집행 총력” - 27일 1차 신청 대비 추진단 점검… 읍면 협업 강화 가평군이 오는 27일부터 시작되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 신청을 앞두고 20일 행정력 집중 점검에 나섰다. 군은 이날 읍면 행정복지센터 담당자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추진단 회의를 열고 실무 준비를 마쳤다. 이번 회의는 읍면과의 유기적인 협업을 통해 대상자 누락 없는 신속한 행정을 추진하고자 마련됐다. 군은 군민 불편을 줄이고 신청 편의를 높이기 위해 신속 대응 체계를 강화하며 현장 중심의 지원에 무게를 뒀다. 회의에서는 사업 주요 일정과 지침을 공유하고, 신청 과정의 혼선을 방지하기 위해 읍면 행정복지센터의 구체적인 협조 사항을 전달하며 행정 대응 체계를 면밀히 점검했다.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원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 2026. 4. 21. 자라섬 꽃 페스타 ‘먹거리 부스’ 운영자 모집 - 가평군, 4월 24일까지 접수… 신청자 중 4개소 전산 추첨 가평군이 오는 5월 23일 개막하는 ‘2026 자라섬 꽃 페스타(봄)’의 흥행을 이끌 먹거리 부스 운영자를 이달 24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가평군은 축제 방문객들에게 먹는 즐거움을 제공하고 지역 외식 업계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이번 모집을 기획했다고 밝혔다. 모집 규모는 총 4개소다. 주요 판매 품목은 핫도그, 츄러스, 닭강정, 샌드위치 등 축제 현장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간식류다. 선정된 사업자에게는 3×3m 크기의 부스 1동과 테이블, 의자, 전기 시설 등 기초 운영 시설이 지원된다. 입점료는 50만 원이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4월 20일) 기준 주민등록 주소지와 영업장이 모두 가평군이며 실제 거주하는 사업자로 제한된다. 축제.. 2026. 4. 21. 유용미생물 사용농가 97%. “효과 있다”. 68%는 공급 확대 요구 경기도동물위생시험소가 유용미생물을 사용한 농가를 대상으로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97%가 효과가 있다고 응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동물위생시험소는 지난 1월부터 3월까지 지난해 유용미생물을 공급받아 사용한 679개 농가(445개 농가 응답. 응답률 65.5%)를 대상으로 전화 및 온라인 방식으로 만족도 조사를 한 결과 이같은 결과가 나왔다고 20일 밝혔다. 공통 문항에 대한 조사결과를 살펴보면 사용 농가들은 ▲질병 감소(22.1%) ▲증체율 증가(17.2%) ▲폐사율 감소(13.9%) ▲사료비 절감(11.7%) 등의 효과가 체감했다고 답했다. 이들 농가들이 유용미생물을 사용하는 주요 이유로는 ▲생산성 향상(51.5%) ▲항생제 대체(22.5%) ▲악취 저감(18.4%) 등이 꼽혔다. 그룹별 개별 문항의.. 2026. 4. 20. 외국인 근로자 안전한 일터 조성… 경기도·경기도일자리재단, ‘행복일터’ 참여 기업 모집 경기도와 경기도일자리재단은 도내 외국인 근로자를 고용한 중소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2026년 경기도 이주노동자 행복일터 선정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이 사업은 외국인 근로자의 노동안전과 근로환경, 복지·편의시설을 종합적으로 점검해 안전하고 건강한 근로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것이다. 지자체 최초로 외국인 채용기업의 고용환경을 종합적으로 평가 지원하며 지난해 고용노동부 우수사례로 채택된 바 있다. 모집 대상은 경기도 내 외국인 근로자를 고용한 제조 중소기업으로, 내국인 근로자 50인 이하 사업장이다. 해당 기업의 고용환경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기업을 선정한다. 선정기업에는 기업당 최대 1천만 원 범위 내에서 환경 개선 지원금을 차등 지급한다. 경기도지사 표창 1개사와 중소기업 육성 자금 .. 2026. 4. 20. 경기도, ‘사람과 동물의 공존을 위한 공공디자인’ 공모전 개최 - 도시의 반려동물 및 야생동물 등 다양한 유형의 동물복지를 실현하고 사람과 동물이 함께 공존하며 지속가능한 도시를 위한 공공시설물, 공공공간. 공공시각매체 디자인 등 생활 속 공공디자인 제안 경기도가 ‘사람과 동물의 공존을 위한 공공디자인’이란 주제로 제20회 ‘2026년 경기도 공공디자인 공모전’을 6월 22일부터 26일까지 개최한다. 도는 반려동물 양육 인구 증가 및 도시 내 야생동물 등 다양한 유형의 동물과 사람이 공존하며 지속 가능한 도시를 위한 다양한 생활 속 공공디자인 아이디어를 발굴할 예정이다. 공모 분야는 공공시설물, 공공시각매체 및 용품, 공공공간 등 공공디자인 전 분야다. 공공디자인에 관심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출품은 1인당 2점 작품으로 제한하고, 공동 출품은 최.. 2026. 4. 20. 전통시장 AI 짐꾼부터 AI 구조 로봇까지… 경기도, 체감형 AI 현장투입 확대 # 매몰 위험이 도사리는 어두운 붕괴 현장. 유해가스가 가득해 구조대원조차 진입이 망설여지는 절체절명의 순간, 네 발로 걷는 로봇이 먼저 먼지를 헤치고 들어간다. 등 위에 실린 생성형 AI 챗봇은 현장 상황을 실시간으로 분석해 구조대원에게 전송한다. # 홀로 사는 80대 어르신 A씨의 거실. 갑작스러운 어지럼증에 A씨가 쓰러지자, 구석에 있던 `케어봇`이 즉각 비상 상황임을 감지한다. 이 로봇은 일반 CCTV와 달리 사람의 형상을 뼈대(스켈레톤)로만 인식하기 때문에, 어르신의 사생활은 철저히 보호하면서도 낙상 사고에는 기민하게 대응한다. # 장날이면 인파로 북적이는 성남 모란시장. 무거운 장바구니를 든 80대 어르신이 스마트폰 앱을 켜자, 바닥 위에 증강현실(AR) 화살표가 선명하게 나타난다. 어르신의 .. 2026. 4. 20. 경기도, 중장년 갭이어 프로그램 인턴(人-Turn)캠프 150명 모집 “낯선 곳에서도 사회의 일원으로 기여할 수 있다는 자부심을 느꼈습니다.”“내 안의 껍질을 깨고 다시 시작할 용기를 얻었습니다.” 전국 최초 중장년 갭이어 프로그램 ‘인턴(人-Turn)캠프’ 참여자들의 이야기다. 경기도는 중장년의 삶 전환을 지원하는 인턴캠프 참여자 150명을 5월 31일까지 모집한다. 모집 인원을 지난해 120명에서 올해 150명으로 늘리고, 활동 지역도 기존 파주·인제·남원·고령에 포천을 추가해 총 5개 지역으로 확대했다. ‘중장년 인턴캠프’는 커리어 전환기에 놓인 중장년이 일상에서 벗어나 새로운 삶의 방향을 모색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자기 탐색과 정서적 재충전, 실제 삶의 변화까지 연결하는 데 초점을 뒀다. 경기도에 거주하는 만 40세 이상 64세 이하 중장년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2026. 4. 20. 경기도, 고립·은둔 청년 지원사업 ‘나와(with me), 볼만한 세상’ 참여자 모집 경기도가 사회적 관계가 단절된 고립·은둔 청년의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20일부터 ‘경기 고립·은둔 청년 지원사업: 나와(with me), 볼만한 세상’ 참여자 300명을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사회 활동이 줄어 사람과의 교류가 거의 없거나 외출이 어려운 19~39세(1986~2007년생) 경기도 거주 청년이다. 선정된 참여자에게는 일상 회복을 돕는 맞춤형 프로그램과 1:1 전문 상담이 온·오프라인으로 제공된다. 프로그램은 안양·성남·의정부 3개 권역 거점에서 운영되며, 거점별로 세부 운영 내용을 참고해 주소지 관계없이 참여자가 자신의 상황에 맞는 지역을 선택할 수 있다. 상세 프로그램은 경기청년포털(youth.gg.go.kr) 및 경기민원24 신청페이지(gg24.gg.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2026. 4. 20. 경기도민 78% “부동산 불법행위 심각” 단속 강화 요구 높아 - 경기도, 신고 포상금제(최대 5억 원)․부동산 시장 교란 특별대책반 운영 중 경기도민의 78%는 현재 부동산 시장의 불법행위를 심각하게 인식하고 있으며 경기도 차원의 단속 강화 필요성에는 90% 도민이 공감한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경기도가 4월 3일부터 6일까지 도민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부동산 정책 관련 인식조사’ 결과에 따르면 부동산 시장 내 불법행위가 ‘심각하다’는 인식은 78%로 집계됐다. 가장 큰 문제로는 ‘전세사기 등 임대차 관련 범죄(36%)’가 꼽혔다. 우려하는 불법 유형은 연령대별 차이가 나타났다. 18~29세에서는 60%가 전세사기를 가장 심각한 문제로 인식했고, 50대에서는 ‘집값 담합 등 인위적 가격 상승 행위’가 30%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불법행위에 대해.. 2026. 4. 20. 공무원연금공단 세종대전지부, 희망 나눔 풍선아트 봉사로 장애인식 개선 동참 공무원연금공단(이사장 김동극, 이하 ‘공단’) 세종대전지부는 지난 18일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세종시장애인복지관이 주관한 장애인식 개선 캠페인 ‘다다런’에 참여해 사회공헌 활동을 펼쳤다고 20일 밝혔다. ‘다다런’은 장애인의 날을 기념하여 ‘다 함께 다름을 인정하고 존중하는 세종시’를 만들기 위해 진행되는 장애인식 개선 캠페인 걷기대회이다. 이번 행사에서 공단은 ‘희망 나눔 풍선아트 체험 부스’를 운영하며 지역 시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공단 직원과 세종무지개풍선상록자원봉사단(단장 김휴현) 단원 10여 명은 세종중앙공원 도시축제마당을 찾은 시민과 어린이들에게 강아지 등 여러 가지 모양의 풍선 아트를 선보였다. 또 풍선 나눔 등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다 함께 다름을 인정하고 존중하자는 캠페인.. 2026. 4. 20. 이전 1 ··· 51 52 53 54 55 56 57 ··· 139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