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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기사]16676

차상철 전 성남시 중원구청장, 공무원연금공단 상임감사 취임 차상철 전 성남시 중원구청장이 15일 공무원연금공단 상임감사로 취임했다. 신임 차상철 상임감사는 1961년생으로 성남시 중원구청장, 재정경제국장, 비서실장 및 경기콘텐츠진흥원 경영지원본부장 등 핵심 보직을 두루 역임하며 40여 년간 지방행정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을 쌓아왔다. 공무원연금공단은 차상철 상임감사가 지방자치 현장에서 시민들과 호흡하며 쌓아온 실무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공단의 지속 가능한 경영과 투명한 조직문화 정착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차상철 상임감사는 "일선 현장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청렴과 내부통제를 강화하고 적극행정을 뒷받침해 공무원연금공단이 국민에게 신뢰받는 연금복지전문기관으로 발전하는 데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자료제공=공무원연금공단 2026. 4. 16.
칼데콧 수상작 등 해외 유명 그림책 작가 9명의 원화 전시 국민체육진흥공단 소마미술관은 4월 17일부터 9월 6일까지 소마미술관 2관에서 ‘그림책이 살아있다(The Picture Books Come Alive)’를 개최한다.이번 전시에서는 전 세계 어린이들에게 오랫동안 사랑받아 온 ‘올리비아(Olivia)’, ‘패딩턴 베어(Paddington Bear)’, ‘토마스와 친구들(Thomas & Friends)’ 등 친숙한 이야기의 주인공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특히 미국의 대표적인 그림책 전문 갤러리이자 세계적인 규모의 그림책을 소장하고 있는 마이클슨 갤러리(R. Michelson Galleries)와의 협력을 통해 모리스 샌닥의 ‘괴물들이 사는 나라’를 비롯한 칼데콧상 수상작과 해외 유명 작가 9명의 원화 140여 점을 공개한다.‘그림책이 살아있다’는 그림책을 단순.. 2026. 4. 16.
가평군, 군의회 개원 35주년… 출범 기록물 공개 - 1991년 개원 회의록·선거 사진 등 디지털 복원해 군민 공유 가평군이 군의회 개원 35주년을 맞아 1991년 제1대 지방의회 출범 당시의 역사적 순간을 담은 기록물을 최근 일반에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자료는 제1대 지방의회 선거 개표 현장과 당선통지서 전달식 등을 담은 시청각 기록물, 그리고 1991년 4월 15일 열린 개원식 회의록이다. 지방의회 구성부터 실제 개원에 이르기까지의 전 과정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소중한 사료다. 특히 선거 관련 사진은 지방자치제 부활 직후 지역 민주주의가 뿌리 내리던 현장을 생생하게 보여주고 있다는 평이다. 함께 공개된 개원식 회의록에는 초대 의장 선출과 의사 진행 과정이 상세히 기록돼 있어 가평군 의정활동의 효시를 확인하는 핵심 행정기록으로 꼽힌다. 이번 .. 2026. 4. 16.
가평군, 한수원 지원 ‘전기사랑 독서마라톤’ 돌입 - 책 1쪽을 2m로 환산해 설정한 코스 10월까지 완주 가평군이 한국수력원자력㈜ 청평수력발전소(이하 한수원)의 지원을 바탕으로 ‘전기사랑 독서마라톤’의 본격적인 레이스에 돌입했다. 군은 지난 7일 양 기관의 업무협약 체결 이후, 13일부터 군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전기사랑 독서마라톤이 펼쳐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가평군도서관이 한수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확보한 5,0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운영된다. 현재 참가 신청을 가평군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받고 있다. ‘독서마라톤’은 책 1쪽을 거리 2m로 환산해 참가자가 설정한 코스를 완주하는 방식의 독서 캠페인이다. 참가자에게는 실질적인 혜택이 주어진다. 대회 기간 중 도서 대출 권수가 기존 7권에서 10권으로 확대되며, 참가자 전원에게는 핸드크림.. 2026. 4. 16.
가평 ‘숲의 약속’, 어린이 환경질환 예방교실 운영 - 경기 북부지역 5천명 모집… 비대면 교육 키트 무료 제공 가평군 환경성질환예방관리센터 ‘숲의 약속’이 어린이들의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2026년 비대면 환경성질환 예방관리교실’ 참여 기관을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봄·가을철 반복되는 비염 등 환경성질환을 올바른 생활습관을 통해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기관과 학교에 교구를 무료로 제공해 자율적으로 체험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교육은 오는 9월까지 이어지는데, 현재 참가자를 교구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모집중에 있다. 전체 모집 인원은 5,000명 규모로, 아직 4,000명 이상의 여유가 있어 참여가 용이한 상태다. 대상은 가평, 구리, 남양주, 동두천, 양주, 연천 등 경기 북부 소재 어린이집·유치원 및 초등학교 1~3학년이.. 2026. 4. 16.
가평군, ‘생명존중안심마을’로 가평읍 신규 선정 - 28개 기관 참여… 자살예방 통합 안전망 구축 본격화 가평군은 ‘생명존중안심마을’ 조성 사업의 2026년 신규 대상지로 가평읍을 최근 선정하고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했다고 16일 밝혔다. 군은 지난달 29일 가평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사업설명회를 열고 지역 네트워크를 활용한 다층적 예방 모델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보건복지부에서 주관하는 ‘생명존중안심마을’은 정부 자살예방 기본계획의 핵심 과제로, 지역 내 다양한 자원을 연결해 통합형 안전망을 만드는 사업이다. 이번 가평읍 사업에는 보건의료, 교육, 복지, 지역사회, 공공기관 등 5개 영역에서 총 28개 기관과 단체가 참여한다. 이들 기관은 협력체계 구축에 동의하고 지역 기반 자살예방 활동에 적극 동참하기로 했다. 군은 앞으로 △자살 고위험군 발굴 및 연계.. 2026. 4. 16.
가평군, “탄소중립 실천으로 지구에 휴식을” - 4월 넷째 주 ‘기후변화주간’ 맞춰 소등행사 등 홍보 캠페인 가평군이 2026년 기후변화주간(4월 20일~26일)을 맞아 지구의 소중함을 알리는 소등 행사와 다양한 탄소중립 캠페인을 전개한다. 올해 기후변화주간은 ‘지구는 GX중! 탄소중립 실천으로 세상을 잇다’를 주제로 운영된다. 군은 이 기간에 자원순환, 친환경 이동, 에너지 절약 등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운동을 집중적으로 홍보할 방침이다. 특히 오는 22일 밤 8시부터 10분간 전국적으로 실시되는 소등 행사에 적극 동참한다. 공공기관과 관내 주요 아파트 단지 등을 대상으로 조명을 꺼 지구의 소중함을 알리고, 지구를 쉬게 하자는 취지다. 이와 함께 군은 청평 옛 중앙내수면연구소 벚꽃길 개방행사장을 찾아 기후변화와 탄소중립의 이해를 돕기 위한 .. 2026. 4. 16.
가평군, 지역자율방재단과 ‘재난대응 협업’ 간담회 - 수해복구·제설 노고 격려… 애로사항 청취 및 예찰 활동 논의 가평군이 자연재난 대응의 핵심 주체인 지역자율방재단과 소통의 자리를 마련하고 재난 예방 체계 강화에 나섰다. 가평군은 지난 15일 군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조두영 행정안전국장과 김동석 지역자율방재단장을 비롯한 6개 읍면 대표, 관계 공무원 등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여름 수해복구 현장부터 겨울철 제설 작업까지 재난 대응에 힘쓴 방재단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이 자리에서 현장 활동 중 발생하는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직접 청취하며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총 186명의 단원으로 구성된 가평군 지역자율방재단은 점차 다양화하는 자연재난에 맞서 취약지역 예찰과 점검 활동을 전개해 왔다. 특히.. 2026. 4. 16.
가평군 귀농귀촌종합지원센터, 역량강화 교육 실시 가평군 귀농귀촌 종합지원센터는 15일 센터 강의실에서 멘토 및 라이프코치, 운영위원 등 23명이 참석한 가운데 역량 강화 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초기 정착 주민과 귀농 희망자를 대상으로 상담 전문성을 높이고, 현장 밀착형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프로그램은 2026년 귀농귀촌 지원 정책 설명과 상담 실무 강의, 멘토 역할 재정비 프로그램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변화하는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 상담 시 유의사항을 점검하며 실무 이해도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이날 행사에서는 운영위원과 멘토에 대한 위촉장 수여식도 함께 열려 체계적인 활동 기반을 다졌다. 이어진 자유 토론에서는 멘토링 과정에서의 현장 애로사항과 개선 과제 등 실질적인 운영 방향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 2026. 4. 16.
“바다 주황빛 적조?” 경기도, 무해성 ‘야광충’ 확인. 인체·수산물 영향 없어 경기도해양수산자원연구소가 14일 안산 시화나래휴게소 인근 해역에 나타난 주황색 띠 형태를 조사한 결과, 독성이 없는 적조생물 ‘야광충(Noctiluca scintillans)’이 대량 번식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15일 밝혔다. 연구소 조사 결과, 해당 해역에는 리터당 약 20만 개체 수준의 야광충이 분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야광충은 인체나 수산물 안전에는 직접적인 영향을 주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먹이생물 증가, 해류 이동, 해수 정체 등의 조건이 겹치는 곳에 모이는 습성이 있다. 연구소는 겨울철 연안 전반에 저밀도로 분포하던 개체군이 봄철 환경 변화에 따라 항구 내부로 집중되면서 바닷물이 주황색이나 적갈색으로 보이는 현상이 발생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연구소는 ‘경기바다 환경조사’를 통해 매월 2.. 2026. 4. 15.
경기도농업기술원 ‘비료 사용 처방서’ 무료 발급 이용해 보세요. - 경작지 토양 시료 농업기술센터 제출 시 ‘비료 사용 처방서’ 무료 발급- 비료 사용량 평균 31% 감소 효과 증명돼.- 비료비 상승 우려하는 농가 적극 이용 당부 경기도농업기술원이 농가 경영비 부담을 줄이기 위한 ‘토양 검정 기반 정밀 시비’ 기술지원을 올해도 추진한다며 농가들의 적극적인 이용을 당부했다. ‘토양 검정 기반 정밀 시비 기술지원’은 밭·논의 토양 성분을 먼저 분석한 뒤, 그 결과에 맞춰 정확한 비료의 종류와 시비량, 시기를 알려주는 영농 지원 서비스다. 농업기술원은 최근 중동 전쟁에 따른 에너지 가격 상승으로 비료값도 오를 가능성이 있어, 토양 상태를 분석하고 필요한 만큼만 비료를 사용하는 것이 농가 경영비 부담을 줄이는 중요한 방법이 될 수 있다고 적극적인 서비스 이용을 권고했다. .. 2026. 4. 15.
경기도, ‘중동전쟁 대응’ 농업 수출경영체에 포장재·저리대출 등 390억 긴급지원 - 유가 및 원자재 가격 상승에 따른 포장재 가격 급등 등으로 가중된 농업경영체 부담 경감- 중동 전쟁으로 직접적인 피해를 입은 도내 수출 농어가 등을 대상으로 자금난 해소 기대 경기도가 중동 전쟁으로 인한 원자재 가격 상승과 물류비 부담으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도내 농업인·농식품 생산업체를 위해 포장재 지원과 저리대출 등 총 390억 원 규모의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지난 1일부터 중동 전쟁에 대응한 농어업분야 비상대응반을 가동하고 있는 경기도는 현장 모니터링 결과 포장재 가격 상승 등으로 농산물·식품 제조업체가 어려움을 겪고있다며 이들을 위한 선제적 지원에 나서기로 했다. 구체적으로 ▲수출농식품 포장재 지원 ▲도매시장 출하용 포장재 ▲경기도지사 인증 ‘G마크’ 농산물 포장재 ▲로컬푸드 포장재 지원 등.. 2026. 4.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