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전체기사]16676

공무원연금공단 대구지부, 폐화분 재활용 반려식물 나눔 행사 개최 공무원연금공단(이사장 김동극, 이하 ‘공단’) 대구지부는 15일 대구동호상록아파트에서 ‘폐화분 재활용 반려식물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공단 직원 및 대경상록원예치료봉사단(단장 신노우) 단원 20여 명, 아파트 입주민들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폐화분 재활용을 통해 자원순환과 환경보호의 의미를 되새기고 입주민들에게 정서적 안정과 생활 속 활력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봉사단원들은 입주민이 가져온 폐화분을 정비하고 다양한 반려식물을 함께 심으며 자원순환의 가치를 공유했다. 특히 원예 전문성을 갖춘 단원들의 도움으로 입주민들이 직접 식재 과정에 참여하면서 공동체 의식을 높이고, 생활 속 환경보호 실천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공단 박종무 대구지부장은 “이번 행사는 자원순환의.. 2026. 4. 15.
가평군, 중동 전쟁 여파… ‘비상경제대응팀’ 가동 - 고유가 지원금 1인당 10만~60만원 지급… 1차 27일부터 접수 가평군이 중동발 전쟁으로 인한 고유가·고물가 파고에 대응하기 위해 즉각적인 비상경제 체제에 돌입했다. 군은 14일 김미성 부군수를 단장으로 한 ‘비상경제대응팀(T/F)’을 긴급 편성하고, 상황 종료 시까지 상시 가동하기로 했다. 국제 유가 급등과 공급망 불안이 지역 경제 및 군민 가계에 미치는 타격을 최소화하기 위한 조치다. 군은 위기 대응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피해지원금 지급반 △물가안정반 △에너지관리반 △민생안정반 등 4개 특화 전담반을 편성하고 분야별 핵심 과제를 선정했다. 가장 핵심적인 과제인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정부 지원 프로그램과 연계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을 직접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소득 하위 70% 가구이.. 2026. 4. 15.
”수려한 ‘가평 9경’ 걷고, 건강과 모자 챙겨요” - '72일간의 대장정' 참여할 군민 80명 13일부터 모집 가평군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건강을 다지는 ‘2026 가평 9경 걷기 대장정’이 오는 20일부터 시작된다. 가평군보건소는 군민들의 비만을 예방하고 걷기 실천율을 높이기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15일 밝혔다. 참가 신청은 13일부터 진행되며, 모집 인원은 19세 이상 가평군민 80명이다.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스마트폰에 가평군 공식 걷기 앱을 설치한 뒤 보건소 커뮤니티에 가입하고 해당 챌린지 ‘참여하기’를 누르면 된다. 이번 대장정은 이달 20일부터 6월 30일까지 72일간 이어진다. 참가자들은 일상 속 걷기와 함께 가평의 명소인 ‘가평 9경’을 방문해 스탬프를 획득하게 된다. 다만, 제3경인 용추계곡은 사정상 이번 코스에서.. 2026. 4. 15.
가평군, ‘산림아카데미’ 운영 “임업소득 창출” - 16일부터 선착순 40명 선발… 11주간 전문 임업인 양성 가평군이 산림자원을 활용한 소득 창출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가평군 산림아카데미’ 수강생을 모집한다. 군은 오는 16일부터 20일까지 선착순으로 총 40명을 선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 군민과 임업인에게 필요한 전문 교육을 체계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신설됐다. 교육은 오는 5월 6일부터 11주간 매주 수요일 산림생태문화체험단지 내 에코센터에서 진행된다. 주요 커리큘럼은 산림 분야 기본 교육을 비롯해 실무 중심의 임산물 재배 기술, 현장 견학 등으로 구성됐다. 단순 이론을 넘어 임가 소득 증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전문 인재 양성에 초점을 맞췄다. 신청 자격은 가평군에 주소를 둔 군민이면서 가평군 등록 임업인, 임업후계자, 독림가.. 2026. 4. 15.
가평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 ‘아지트’로 우뚝 가평청소년문화의집(이하 문화의집)은 디지털 스마트 시스템인 ‘플레이패스(Play-Pass)’ 가입자가 1,300명을 돌파했다고 14일 밝혔다. 가평군 청소년 인구(9~24세)가 약 7,000명인 점을 감안하면 지역 청소년 5명 중 1명 이상이 이곳을 이용하는 셈이다. ‘플레이패스’는 키오스크를 통해 개인별 활동 데이터를 관리하는 시스템이다. 청소년은 자신의 참여 이력을 확인하며 성취감을 느끼고, 학부모는 자녀의 활동 여부를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다. 닌텐도·플레이스테이션 등 놀이 시설과 연계된 간식 보상 체계가 청소년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며 이용객이 급증했다. 문화의집은 소외계층과 비장애 청소년이 함께하는 외부 체험 등 포용적 프로그램도 강화하고 있다. 최근 진행된 행사에서는 신체적 조건에 상관없이 .. 2026. 4. 15.
경기도 특사경, 커피전문 제조·가공·판매업소 불법행위 집중 단속 - 커피원두 수입식품 관련 규정 위반, 미신고 영업행위, 자가품질검사 의무 위반, 소비기한 경과 제품 보관․판매, 커피 완제품 표시규정 위반 등 중점 점검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커피 원두 수입·제조·판매 과정에서 발생하는 불법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오는 5월 11일부터 22일까지 2주간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단속은 도내 커피 전문 제조·가공·판매업체 150개소를 대상으로 ▲수입식품 불법유통 ▲미신고 영업행위 ▲자가품질검사 의무 위반 ▲소비기한 경과 제품 보관 ▲완제품 표시사항의 미표시·일부 표시 행위 등 표시규정 위반을 중점 점검할 계획이다. 커피원두를 자사제품 제조용으로 수입신고 후 다른 용도로 사용 또는 판매한 경우 수입식품안전관리특별법에 따라 5년 이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 2026. 4. 14.
경기도, 홈캠·경보기 등 여성 안전용품 1,000가구 지원. 20일부터 신청 접수 경기도가 여성 가구 주거지 내 범죄 예방을 위해 ‘여성안심패키지 보급사업’을 추진한다. 신청자 모집은 4월 20일부터 5월 1일까지다. 지원 대상은 경기도에 거주하는 여성 1인가구, 한부모가정, 범죄피해여성, 여성으로만 이루어진 가구 등 총 1,000가구다. 신청은 경기민원24(gg24.gg.go.kr)를 통해 온라인으로 하거나, 각 시군 누리집 또는 거주지 행정복지센터로 방문하면 된다. 단, 고양시와 부천시는 자체 계획에 따라 사업을 별도 운영하므로 모집 일정과 신청 방법 등 해당 시군 공고문을 확인해야 한다. 시군에서는 접수에 따라 대상자를 선정해 상반기 중 스마트 홈카메라와 호신용 경보기 등으로 구성된 패키지를 보급할 계획이다. 최선숙 경기도여성비전센터 소장은 “여성안심패키지는 도민의 안전한 일상을.. 2026. 4. 14.
경기도, 식생활교육 예산 3배 확대. 취약계층 식습관 개선에 초점 - 단순 체험 중심에서 벗어나 식습관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식생활 교육 정책 전환 경기도가 도민들이 올바른 식생활을 스스로 실천할 수 있게 돕는 식생활교육 예산을 기존 3억 6천만 원에서 올해 10억 7천만 원으로 전년 대비 3배 확대했다. 경기도는 1~2인 가구 증가와 간편식 소비 확산 등 식생활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면서 취약계층 영양 불균형 문제가 계속되고 있어 이같이 확대했다고 14일 밝혔다. 예산 확대에 따라 도는 올해 기존 단순 체험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실제 취약계층의 식습관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식생활 교육 정책을 전환했다. 이에 따라 도는 올해 농식품바우처 수급자를 대상으로 집합형 교육, 방문형 맞춤 교육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농식품바우처는 저소득 가구의 건강한 식사 지원을 위.. 2026. 4. 14.
공무원연금공단 부산지부, 입주민과 함께하는 친환경 식재 행사 개최 공무원연금공단(이사장 김동극, 이하 ‘공단’) 부산지부는 지난 11일 마산교방상록아파트 단지 내에서 ‘입주민과 함께하는 친환경 식재 행사’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식목일을 맞아 마산교방상록아파트에 거주하는 공무원과 가족들의 친환경 생활 실천을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단은 일회용품을 재활용한 화분에 식물을 심어 입주민들에게 나눠주고, 수경식물 심기 체험 부스도 함께 운영해 가족 단위 입주민들이 봄의 청취를 느끼며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했다. 특히 퇴직공무원으로 구성된 창원상록자원봉사단이 원예 재능기부 활동에 참여하여, 공직 선배가 후배 가족을 위해 봉사하고 세대 간 온정을 나누는 뜻깊은 교류의 장이 펼쳐졌다. 공단 강병택 부산지부장은 “폐자원을 활용한 식물 나눔을 통해 친환경 식목일.. 2026. 4. 14.
가평군, 식품가공기능사 필기 87% 합격 ‘눈길’ - 작년 32%서 올해 수직상승… 자체 강사 투입이 주효 가평군농업기술센터에서 ‘식품가공기능사’ 교육을 받고 응시한 수험생들의 필기시험 합격률이 87%를 기록해 주목을 받고 있다. 14일 군에 따르면, 이번 ‘2026년 식품가공기능사’ 필기시험에 전체 교육생 15명 중 13명이 합격해 87%의 높은 합격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5년간 전국 합격률인 50~65%를 크게 웃도는 수치다. 특히 합격률이 32%에 그쳤던 지난해와 비교하면 올해 필기시험 결과가 괄목할 만큼 수직 상승했다. 이 같은 성과는 교육 운영 방식의 과감한 변화에서 비롯됐다. 군은 기존 외부강사 운영 방식에서 벗어나 올해 농산가공팀 직원을 자체 강사로 선발해 교육의 전문성을 높였다. 현장 실무에 밝은 내부 전문가가 직접 교육을 전담하면.. 2026. 4. 14.
가평군, ‘바로희망팀’ 5월 개소… 위기가구 지원 - 가정폭력·스토킹 등 ‘원스톱’ 지원… 24일까지 집중 홍보 가평군이 폭력 피해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바로희망팀’ 운영에 본격 나서고 있다. 군은 오는 24일까지 2주간 집중 홍보 기간을 운영하고, 이어 5월 중 전담 상담실을 정식 개소할 계획이라고 14일 밝혔다. ‘바로희망팀’은 112에 신고된 가정폭력, 성폭력, 데이트폭력, 스토킹 피해자를 대상으로 초기 상담부터 심리치료, 맞춤형 복지 및 전문 기관 연계 등을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전담 대응 조직이다. 군은 이번 집중 홍보기간 동안 관내 여성단체, 노인회, 이장협의회, 복지관 등을 직접 찾아가며 현장 밀착형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 특히 유관기관과의 비상연락망을 적극 가동해 지역사회 내 숨겨진 복지 사각지대와 위기가구 발굴에.. 2026. 4. 14.
가평군, 강용수 작가 초청 철학 강연 ‘성황’ - 설악도서관서 중년의 삶과 행복 조명… 6월엔 고명환 작가 초청 가평군도서관이 주말인 지난 11일 설악도서관에서 개최한 ‘정기 작가와의 만남’ 1차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강연에는 베스트셀러 『마흔에 읽는 쇼펜하우어』의 저자 강용수 작가가 초청돼 지역 주민과 만났다. 강연은 ‘쇼펜하우어의 행복한 인생’을 주제로 진행됐다. 휴일 벚꽃축제 등 지역 내 여러 행사가 겹쳤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이 참석해 철학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강 작가는 독일 철학자 쇼펜하우어의 사상을 현대인의 삶에 접목해 풀어냈다. 특히 중년층이 겪는 고민과 불안, 행복에 대한 통찰을 쉬운 언어로 전달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강연 후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삶의 지혜를 공유하는 소통의 장이 펼쳐졌다. 가.. 2026. 4.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