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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기사]16903

공무원연금공단, 제주관광대와 평생교육·지역상생 맞손 - 전현직 공무원 평생교육 지원 및 지역사회 발전 협력 공무원연금공단(이사장 김동극, 이하 '공단')은 10일, 제주관광대학교(총장 김성규, 이하 ‘제주관광대’) 산학협력단(단장 김준오)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전현직 공무원의 평생교육 지원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협력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 공단 복지운영실은 전현직 공무원의 안정적인 노후 설계와 사회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퇴직지원 교육을 운영하고 있으며, 제주관광대 산학협력단 산하 앵커사업단은 도민의 평생학습 기회 확대와 직업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퇴직공무원의 재취업·전직·사회공헌활동 지원을 비롯해 제주 지역 특성에 맞는 인재 양성 프로그램을 공동 개발·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고령사회 진입과 퇴직인구 .. 2026. 6. 11.
공무원연금공단, 민·관 연합 제주 애월 해안가 환경정화 활동 실시 공무원연금공단(이사장 김동극, 이하 ‘공단’)은 10일 제주시 애월읍 하귀2리 해안 일대에서 (사)제주올레 및 환경단체 등 8개 기관과 함께 ‘우리동네 클린올레’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 2015년 제주 혁신도시 이전 이후 올레길 7코스를 전담 관리해 온 공단은 최근 해안가로 밀려드는 해양쓰레기 문제의 심각성에 깊이 공감하며 제주 해안지역으로까지 환경정화 활동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지난 5월 서귀포시 화순항 일대에 이어, 이번에는 제주시 애월읍 큰물도 해안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날 활동에는 공단 임직원과 (사)제주올레, 협약기관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여해 해안가 곳곳에 방치된 폐플라스틱, 스티로폼, 폐어구 등 약 5톤의 해양쓰레기를 수거했다. 공단 관계자는 “공단은 올레.. 2026. 6. 11.
가평군청소년예술제 ‘성황’… 20개팀 열띤 경연 - 최우수상 수상자 경기도청소년예술제 본선 진출 가평군이 주최하고 조종청소년문화의집이 주관한 ‘2026년 가평군청소년예술제’가 지난 10일 음악역1939 뮤직홀과 세미나실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예술제는 제34회 경기도청소년예술제 가평군 예선을 겸해 진행됐다. 관내 청소년 20개 팀, 181명이 참가했으며 학부모와 관람객 등 300여 명이 함께해 청소년들의 무대를 응원했다. 행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가평군 청소년상 시상, 축하공연, 분야별 경연, 심사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서태원 군수는 축사를 통해 청소년들의 열정과 도전을 격려하고 문화예술, 체육, 효행, 굳센생활, 자원봉사 분야에서 모범을 보인 청소년들에게 2026년 가평군 청소년상을 수여했다. 올해 청소년상은 △문화예술부문 황상원 △체육부문 조.. 2026. 6. 11.
가평군 고유가 지원금 지급률 96%… 경기도 ‘최고’ - 4만6,806명에 114억원 지급 완료… 지역경제 회복 기대 가평군이 추진 중인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며 경기도 내 최고 수준의 지급 성과를 거두고 있다. 군에 따르면 6월 9일 기준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률은 95.64%로 집계돼 경기도 내 1위를 기록하고 있다. 가평군 전체 지급대상자 4만8,832명 가운데 4만6,806명에게 지원금 지급을 완료했으며, 지급액은 총 114억원에 달한다. 군은 지원금 신청과 지급 과정에서 군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전담 인력을 배치하고 신속한 민원 대응과 대상자 안내를 강화하는 등 원활한 지급에 행정력을 집중해 왔다. 군 관계자는 “지급 대상자 누락을 방지하기 위해 마을별 홍보와 안내를 실시하고, 고령자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지원을.. 2026. 6. 11.
가평군, 공무원‧유관단체 총출동… ‘우리동네 새단장' - 주민·기관단체 1천여 명 참여… 시가지·관광지 등 환경정비 가평군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우리동네 새단장 집중 추진기간’을 맞아 10일 군 전역에서 ‘우리동네 새단장 대청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청소에는 군 공무원을 비롯해 관내 기업, 군부대, 사회단체, 자원봉사자, 주민 등 1,000여 명이 참여해 가평군 곳곳의 환경정비에 나섰다. 참가자들은 6개 읍면 주요 시가지와 관광지, 하천변, 등산로 등을 중심으로 쓰레기를 수거하고 재활용품을 분리했으며 낙엽 등 각종 이물질을 제거하는 활동을 펼쳤다. 특히 전통시장과 터미널, 공공시설 주변 등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을 집중 정비해 주민과 방문객이 체감할 수 있는 환경 개선 효과를 거뒀다. 가평군은 이번 대청소를 계기로 방문객들에게 청결하고 안전한.. 2026. 6. 11.
가평 설악면, 노인 대상 ‘반려 화분 만들기’ 추진 가평군 설악면은 지난 9일 ‘안녕 내 친구, 나만의 반려 화분 만들기’ 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설악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관내 65세 이상 어르신들에게 체험형 원예활동을 제공해 건강한 일상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사업에는 설악면 지사협 위원들이 발굴한 65세 이상 어르신 22명이 참여했다. 설악면은 맞춤형 복지 활성화를 통해 기존 복지서비스의 혜택을 받지 못했던 어르신들을 발굴하고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을 주고자 이번 사업을 추진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가평묘목농원 김현숙 대표가 원예 전문가로 참여해 재능기부로 진행하면서 의미를 더했다. 한 참여 어르신은 “자녀들이 모두 출가한 뒤 집에서 무료한 시간을 보내곤 했는데 오랜만에 이웃들과 만나 이야기를 나누고 꽃도 예쁘게 꾸밀 .. 2026. 6. 11.
가평 상면 지사협, 어르신 낙상사고 예방 가평군 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생활공간 내 미끄러짐과 낙상사고 예방을 위한 특화사업 ‘안심 한걸음 주거안전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상면 지사협 특화사업의 하나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모금액을 활용해 어르신과 장애인, 주거취약계층 가구의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했다. 상면 지사협은 대상 가구에 안전바와 미끄럼방지 매트를 설치해 낙상사고를 예방하고 일상생활의 안전성을 높일 계획이다. 특히 전문 설치업체가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현장 여건에 맞는 시설을 설치한다. 특히 화장실과 출입구 등 안전사고 위험이 높은 공간을 중심으로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한다. 김윤중 민간위원장은 “작은 시설 개선이지만 어르신과 취약계층이 보다 안전하게 생활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 2026. 6. 11.
가평 조종면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취약계층 안부 확인 가평군 조종면 명예사회복지공무원들이 10일 취약계층 가정을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고 후원물품을 전달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조종면 부녀회원과 새마을지도자연합회원들이 주축이 된 명예사회복지공무원 20여 명은 이날 1대1 고위험 결연가구를 방문해 건강과 생활 상태를 살피고 후원물품을 전달했다. 명예사회복지공무원들은 대상 가구의 안부를 확인하는 한편, 조종면 하나어린이집이 후원한 컵라면과 조종면 맞춤형복지팀이 마련한 누룽지 세트를 전달했다. 이번 지원은 취약계층의 건강한 일상생활 유지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활동에 참여한 한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은 “정기적인 안부 확인이 어르신들에게 큰 힘이 된다는 것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방문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임진섭 조종면장은 “.. 2026. 6. 11.
경기도, 고유가 피해지원금 ‘찾아가는 신청’ 2만3,617건 지원… 복지 사각지대 해소 앞장 경기도가 운영한 ‘찾아가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서비스’가 4월 27일부터 6월 5일까지 1~2차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기간 중 총 2만 3,617건을 지원해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의 신청 접근성을 높이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찾아가는 신청은 온라인 활용이 어렵거나 행정복지센터 방문이 힘든 고령자, 장애인, 시설 입소자 등이 지원 혜택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 마련된 현장 중심 서비스다. 특히 국제유가 상승에 따른 생활물가 부담 완화를 위해 추진된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는 핵심 수단으로 운영됐다. 방문 유형별로는 병원·요양병원 및 시설 입소자가 9,886명으로 전체의 41.8%를 차지해 가장 높은 비중을 보였으며, 장애인시설 이용자가 3,092명(13.1%.. 2026. 6. 10.
친환경 먹거리로 시작하는 건강한 출산·육아…경기도 임산부 지원사업 신청하세요 경기도가 임산부와 출산 산모의 건강 증진을 위해 올해도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도는 총사업비 115억 원을 투입해 도내 31개 시군 임산부 및 산모 4만8천 명에게 1인당 연간 24만 원 상당의 친환경농산물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현재 임신 중이거나 2025년 1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다.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자부담 20%를 부담하고, 유기농산물·무농약농산물·유기가공식품·동물복지 인증품·무항생제 축산물 등 안전하고 신선한 친환경농산물을 공급받을 수 있다. 사업 신청은 6월 17일부터 30일까지 가능하다. ‘에코이몰’(http://www.ecoemall.com)을 통해 신청하거나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다만 보건복지부의 영양플러스,.. 2026. 6. 10.
올여름 더위 심상찮다…경기도, 폭염·열대야 대응 강화 경기도가 열대야 전담조직을 운영하는 등 올여름 폭염과 열대야로 인한 인명피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인다. 경기도는 10일 도청 재난상황실에서 김규식 안전관리실장 주재로 ‘풍수해·폭염·복구 등 도-시군 합동회의(9차 TF)’를 열고, ▲폭염·열대야 대비 주요대책 ▲여름철 인명피해 예방사업 ▲재해복구사업 추진현황 등을 함께 점검했다. 최근 폭염일수는 크게 늘고 있다. 과거 10년(1986~1995년)간 평균 9일이던 폭염일수는 최근 10년(2016~2025년) 평균 17.4일로 8.4일 증가했으며, 올해도 높은 습도 속에서 폭염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실제 경기도 온열질환자는 6월 8일 기준 45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17명보다 약 2.6배 증가했다. 전국 온열질환자도 215명으로 전년 동기 105명보다.. 2026. 6. 10.
공무원연금공단 부산지부, '제1기 연금동행단' 발족… 고객서비스 개선활동 본격 추진 공무원연금공단(이사장 김동극, 이하 '공단') 부산지부는 9일, '제1기 부산지부 연금동행단 서포터즈'를 발족하고 고객 참여 기반의 서비스 개선활동을 본격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부산 지역 각지의 고객 12명으로 구성된 '연금동행단 서포터즈'는 이달부터 오는 12월까지 7개월간 활동하며, 공단의 연금 및 주택서비스를 비롯해 상록봉사단 운영, 사회공헌활동 등 다양한 서비스를 고객의 시각에서 점검하게 된다. 아울러 서비스 이용 과정의 불편사항과 개선 과제를 발굴하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공단에 전달하는 소통 창구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공단 강병택 부산지부장은 “‘연금동행단’이 고객과 공단을 잇는 소통의 가교로서 고객 중심 서비스 문화를 확산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고.. 2026. 6.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