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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기사]16676

경기도, 공공부문 태양광 28.5MW 보급…목표치 초과해 ‘RE100’ 달성 경기도가 산하기관 경영평가 개편과 도민 참여형 공공 유휴부지 발굴 등 강력한 체질 개선을 통해 총 28.5MW 규모의 태양광 발전설비를 보급하며, 경기도와 공공기관 전력 소비량 100% 대체를 넘어선 ‘RE101’을 조기 달성했다. 경기도는 2026년 내 도 및 공공기관의 전체 전력 소비량인 28.2MW 규모의 설비를 보급하겠다는 목표를 넘어 올해 4월 기준 총 28.5MW의 태양광 설비를 구축하며 목표치를 초과한 101%를 달성했다고 29일 밝혔다. 앞서 도는 2023년 4월 경기 RE100(사용 전력 100%를 재생에너지로 충당) 비전 선포 후 2026년 내 공공부문의 사용 전력 100%를 신재생에너지로 충당하는 ‘경기도 공공 RE100 계획’을 추진한 바 있다. 공공부문이 선도적으로 재생에너지 보급.. 2026. 4. 29.
공무원연금공단, 제주중앙중 학생 112명 대상 ‘공단 방문형 진로체험 교육’ 운영 – 졸업생 직원 참여 ‘선배와의 대화’... 맞춤형 진로교육 확대 공무원연금공단(이사장 김동극, 이하 ‘공단’)은 29일 제주 본사에서 제주중앙중학교 1학년 학생 112명을 대상으로 ‘공단 방문형 진로체험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공단은 제주 지역 공공기관 가운데 유일한 교육부 지정 ‘교육기부 인증기관’으로, 지역 청소년의 진로 탐색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공단을 직접 방문해 시설을 견학하고 직무를 체험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해당 학교 졸업생인 공단 직원이 강사로 나서 공공기관의 역할과 공무원 직종, 연금제도 등을 소개하고, 자유로운 질의응답이 오간 ‘선배와의 대화’를 통해 학생들의 진로 탐색에 도움을 주었다. 공단은 올해 중·고등학.. 2026. 4. 29.
경기도, “맹견 키우려면 올해 말까지 꼭 허가 받으세요” - 맹견 소유자 희망 시 선착순 30마리에 한해 모의 기질평가 서비스 제공 경기도가 맹견사육허가제 계도기간이 올해 말로 종료된다며 기간 내 허가 완료를 당부했다. ‘맹견사육허가제’는 동물보호법에 따라 반려견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맹견을 사육하고 있거나 사육하려는 사람에 대해 시·도지사의 허가를 받도록 한 제도이다. 맹견 소유자가 동물등록, 책임보험 가입, 중성화 수술 등의 요건을 갖춰 맹견사육 허가 신청을 하면 ‘맹견 기질평가’를 거쳐 시·도지사가 허가 여부를 결정하게 된다. 맹견사육허가제 계도기간 운영에 따라 맹견을 사육하고 있는 사람은 모두 올해 12월 31일까지 맹견사육허가를 받아야 하며, 기한 내에 허가를 받지 않으면 1천만 원 이하의 벌금 등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다. 30일 시흥에서 진행되는.. 2026. 4. 28.
경기도, 폭염 대비 재해구호기금 22억 원 시군에 지원 - 이동노동자·옥외근로자·취약계층 보호 강화…폭염 대응 선제 조치 경기도는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인명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도 재해구호기금 22억 원을 시군에 지원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평년보다 빠른 더위와 폭염 장기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이동노동자와 옥외근로자, 취약계층 등 폭염 취약계층 보호에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 앞서 도는 지난 2월 폭염저감시설 설치를 위해 24억4천만 원을 시군에 교부한 데 이어, 이번 폭염예방물품 지원을 위한 22억 원 재해구호기금까지 더해 여름철 폭염 대응체계를 한층 강화했다. 지난해 경기도 내 온열질환자는 총 978명으로, 이 중 7월에만 640명이 집중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도는 이러한 상황을 고려해 폭염이 본격화되기 전 선제적 대응에 나섰.. 2026. 4. 28.
공무원연금공단 대구지부, ‘EM 흙공 만들기’로 하천 수질 개선에 앞장 공무원연금공단(이사장 김동극, 이하 ‘공단’) 대구지부는 27일 대구 YWCA 강당에서 지역 하천 수질 개선을 위한 EM* 흙공 만들기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 * EM: Effective Micro-Organisms(유용한 미생물) 이번 행사는 하천 수질 개선과 생태계 보전을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지난 3월 공단 대구지부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대구동구지역자활센터(센터장 서정화) 참여 주민과 퇴직공무원으로 구성된 대경상록그린봉사단(단장 임영태) 단원 등 3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황토와 EM 활성액, 발효촉진제를 섞어 흙공을 직접 만들며 생활 속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되새겼다. 이날 만든 EM 흙공은 약 2주간의 건조·발효 과정을 거쳐 지역 하천에 투척될 예정으로, 하천 바닥의 오염.. 2026. 4. 28.
가평군,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첫날… 접수 순조” - 사전점검 등 철저한 준비 주효, ‘찾아가는 서비스’도 병행 가평군은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접수가 철저한 사전 준비에 힘입어 첫날부터 혼선 없이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다고 28일 밝혔다. 군은 27일부터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한부모 가구 등을 중심으로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접수를 시작했다. 군은 이번 접수를 앞두고 읍면 행정복지센터 담당자 업무 교육과 사전 안내를 마쳤으며, 접수 절차 전반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특히 신청서 작성 공간과 대기 동선을 미리 확인하고 안내 인력을 적재적소에 배치해 실제 접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편 요소를 최소화했다. 신청은 이날부터 5월 8일 오후 6시까지 약 2주간 진행된다. 첫 주에는 온라인과 오프라인 모두 출생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한 요.. 2026. 4. 28.
가평군, ‘생명사랑마을’ 106곳 확대 운영 - 마을 공동체가 이웃 생명 지키는 안전망 역할 수행 가평군이 마을 단위 자살예방사업인 ‘생명사랑마을’을 군 전역 106곳으로 확대하며 지역사회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가평군은 최근 가평읍 두밀2리와 설악면 위곡2리(음동)를 생명사랑마을로 신규 지정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지난 2013년 시작된 이 사업은 마을 공동체가 주축이 되어 이웃의 자살 위험을 살피고 돕는 밀착형 자살예방 체계다. 생명사랑마을의 핵심은 마을 주민을 ‘생명지킴이’로 양성하는 데 있다. 이를 통해 주민들의 정신건강 문제를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복지 서비스를 연계해 지역사회 전체가 하나의 안전망으로 작동하게 된다. 군은 올해 신규 지정된 두 마을을 중심으로 생명지킴이 양성 교육을 실시하는 한편, .. 2026. 4. 28.
가평군, 옛 도서관 기억 수집… ‘기억 도서관’ 운영 - 어르신들의 생생한 목소리로 ‘가평의 어제’ 기록 가평군 한석봉도서관이 오는 5월부터 어르신들의 생생한 목소리로 지역의 옛 기록을 수집하는 ‘기억의 도서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실버층 특화 사업인 ‘말랑말랑 추억 교실’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지역 문화 자산을 확보하고 세대 간 기억을 공유하고자 기획됐다. ‘기억의 도서관’은 1985년 개관한 가평군 초대 중앙도서관에 얽힌 어르신들의 기억을 구술로 녹음하고 기록하는 작업이다. 수집된 기록은 인공지능(AI) 기술을 통해 편집·보존되며, 향후 가평군 지역사 연구 및 향토 자료집 발간의 기초 자료로 쓰일 예정이다. 도서관은 오는 5월 4일부터 29일까지 가평군 중앙도서관과 관련된 추억을 간직한 60대 이상 어르신 1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 2026. 4. 28.
가평군 상면 지사협, 1대 1 결연사업 추진 가평군 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최근 회의를 통해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협의체 위원과 복지취약가구 1대1 결연사업’을 본격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사업은 협의체 위원이 결연 대상자와 정기적으로 소통하며 안부를 확인하고 생활 불편사항을 점검하는 것이 핵심이다. 회의에서는 또 고독사 및 자살 위기 가구의 정서적 고립을 막고 생활 밀착형 지원을 강화하기 위한 대상자 선정 심의가 심도 있게 이뤄졌다. 김윤중 민간위원장은 “위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이웃 간 정을 나누고 지속적인 관심과 돌봄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공위원장인 서태원 상면장은 “이번 결연사업은 행정의 한계를 보완하고 지역 중심 돌봄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민관협력을 통해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고 위기 가구를 .. 2026. 4. 28.
가평청소년문화의집, 어버이날 복고체험 축제 운영 가평청소년문화의집이 어버이날을 앞두고 5월 9일 세대 간 공감과 소통을 위한 체험형 프로그램 ‘어버이날: 백투레트로’를 운영한다. 가평 군민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이번 행사는 70~90년대 감성을 담은 체험과 놀이를 통해 청소년과 보호자 세대가 추억을 공유하도록 기획됐다. 행사는 가평청소년문화의집 전관에서 진행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달고나 만들기, 공기놀이, 딱지치기, 굴렁쇠 굴리기, 줄팽이 등 옛 놀이 체험 부스가 마련된다. 이외에도 오락기 게임과 음악다방 노래자랑 등 복고 감성을 살린 콘텐츠가 운영된다. 특히 체험 참여도에 따라 자체 제작 화폐를 지급하고, 이를 활용해 아폴로, 쫀드기 등 추억의 간식을 구매할 수 있는 ‘레트로 매점’과 뽑기 이벤트를 운영해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가평청소년문화의집 .. 2026. 4. 28.
경기도·GH, 경기행복주택 28개 단지 2,034명 예비입주자 모집 경기도와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5월 4일부터 8일까지 도내 경기행복주택 입주를 희망하는 청년, 신혼부부 등 주거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예비입주자를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화성, 남양주, 평택, 수원, 연천, 광주, 성남, 용인 등 도내 17개 시군 28개 경기행복주택 단지를 대상으로 총 2,034명 규모로 진행되며, 청년·신혼부부·고령자·주거급여수급자, 자립준비청년 등 다양한 계층이 신청할 수 있다. ‘경기행복주택’은 청년·대학생·신혼부부 등 젊은 계층과 고령자·주거급여수급자 등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 안정을 위해 주변 시세 대비 60~80% 수준의 저렴한 임대료로 공급되는 공공임대주택이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무주택 세대구성원으로, 청년(만 19세 이상 39세 이하), 신혼부부, 고령자 등이며, .. 2026. 4. 27.
경기도, ‘중장년 일자리캠퍼스’ 6개 대학서 직업훈련 24개 과정 600명 모집 - 태양광·AI·돌봄·반려동물 등 수요 맞춤형 과정 구성 경기도가 중장년층의 재취업과 창업을 지원하기 위한 실무형 직업훈련 ‘중장년 일자리캠퍼스’를 올해 처음 추진하며 직업훈련 24개 과정별 25명씩 총 600명의 교육생을 모집한다 중장년층의 취·창업 희망과 기업의 인력 수요를 연계해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도내 40세 이상 65세 미만 중장년이 대상이다. 도는 지난 4월 수행기관으로 경기과학기술대학교·경민대학교·두원공과대학교·성균관대학교·여주대학교·연성대학교 6개 대학을 선정했으며, 대학별 4개 과정씩 총 24개 교육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 교육은 재직자, 구직자, 창업자 과정으로 나뉘어 참여자의 상황에 맞게 구성된다. 또한 단순 교육에 그치지 않고 ‘마이크로디그리’를 도입한 것이 특.. 2026. 4.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