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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기사]16905

가평군, 산림아카데미 첫 기수 입학식 - 40명 교육생 산림 인재로 양성… 지역발전·탄소중립 기여 가평군은 지난 26일 산림생태문화체험단지 대강당에서 ‘2025년 산림아카데미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산림아카데미는 모집 정원 40명의 두 배인 80여 명이 지원할 만큼 높은 관심을 끌었다. 최종 선발된 교육생들은 앞으로 4개월 동안 산림경영, 임업 창업, 산림복지 등 다양한 과정을 이수한다. 서태원 가평군수는 환영사에서 “입학식이 수해로 연기됐지만 오늘 드디어 가평 산림의 미래를 열어갈 첫 기수를 맞이하게 돼 뜻깊다”며 “교육을 통해 지역 발전은 물론 국가적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하는 주역이 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경수 가평군의회 의장, 임오영 가평군산림조합장 등 지역 인사와 교육생 50여 명이 참석해 첫 출발을 축.. 2025. 8. 28.
가평 청평면, 로타리클럽과 함께 복지서비스 강화 가평군 청평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국제로타리3600지구 청평로타리클럽은 최근 ‘찾아가는 맞춤형복지서비스 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기관 간 정보 공유를 비롯해 특화사업과 사회봉사활동을 공동으로 추진하고, 새로운 복지사업을 함께 발굴·개발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이태성 청평로타리클럽 회장은 “양 기관이 협력해 지역 복지 증진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긴밀한 협조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박성규 청평면장은 “이번 협약이 청평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로타리클럽이 함께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청평면도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5. 8. 28.
경기도, ‘아동·청소년 성착취 없는 안전한 경기도’ 위한 정책 라운드테이블 개최 경기도와 경기도여성가족재단 젠더폭력통합대응단은 오는 9월 3일 오후 2시, ‘경기도 아동·청소년 성착취 예방과 대응에 대한 사회적 책임과 역할’을 주제로 정책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한다. 9월 첫 주 양성평등주간을 기념해 개최하는 이번 라운드테이블은 아동·청소년 대상 성착취의 심각성을 환기하고 예방 및 대응 방안을 다각도로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현장 활동가와 대응단 관계자, 정책연구자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해 국내 아동·청소년 성착취 실태와 경기도 피해지원 현황을 공유하고, 피해자 지원 및 보호를 위한 법·정책 개선 방안을 논의한다. 좌장은 이성은 경기도젠더폭력통합대응단장이 맡았다.이성은 단장은 “이번 정책라운드테이블이 도내 아동·청소년 성착취 문제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실효성 있는 정책.. 2025. 8. 27.
가평군, ‘접경지역 발전 청사진’ 중간보고회 개최 - 「접경지역 발전종합계획 수립 용역」 통해 총 70개 전략사업(안) 발굴 가평군(군수 서태원)이 26일 「가평군 접경지역 발전종합계획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를 열고 추진 현황과 전략사업(안)을 공유했다. 이번 용역은 2050년까지의 접경지역 발전 전략을 마련하는 것으로, 지난 5월 시작해 행정안전부가 제시한 4대 전략 체계에 따라 총 70개 사업을 발굴했다. 세부적으로는 △생태‧평화관광 24개 △생활 사회간접자본(SOC) 정주여건 개선 19개 △균형발전 기반구축 14개 △남북 교류협력기반 조성 13개 사업이 포함됐다. 군은 이날 주민참여연구단과 국장‧부서장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간보고회를 통해 주민, 전문가, 공무원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1차 전략사업의 타당성을 점검했다. 이어 9월에는.. 2025. 8. 27.
숙박권 최대 5만원 할인… “가평으로 오세요” - 특별재난지역 지정, 10월 말까지 ‘숙박세일 페스타’ 참여 혜택 가평군이 문화체육관광부‧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25 하반기 대한민국 숙박세일 페스타’에 참여해 관광객들에게 대폭적인 숙박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행사는 전국 숙박업소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대규모 할인 캠페인으로, 가평군은 최근 집중호우 피해로 특별재난지역에 지정돼 타 지역보다 높은 할인 폭이 적용된다. 일반 비수도권 지역은 숙박 요금이 7만 원 이상일 때 3만 원, 7만 원 미만은 2만 원이 할인되지만, 가평군은 7만 원 이상 숙박 시 최대 5만 원, 7만 원 미만은 3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할인권은 오늘 10월 30일까지 매일 오전 10시부터 주요 온라인여행사(OTA) 플랫폼에서 선착순 발급되며, 가평군에 등록된 호텔.. 2025. 8. 27.
가평지역 민간단체, 방역봉사단 발대 ‘주목’ - 3개 단체 자발적 참여… 복지시설 1차 방역, 필요시 지속 지원 가평지역 민간 단체들이 스스로 힘을 모아 지난 7월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사회복지시설에 대한 현장 방역에 나서 주목된다. 태진자산관리㈜, 한국방역협회 경기지회, (사)국경없는방역봉사단 3개 단체는 26일 가평군청에서 방역봉사단 발대식을 열고 수해를 입은 사회복지시설 10곳에 대해 1차 방역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발대식은 사회복지법인 마음의 집이 주관해 집중호우로 악화된 사회복지시설들의 위생환경 개선과 감염병 발생을 막기 위해 추진됐다. 봉사단은 발대식 후 장애인시설 4곳과 노인시설 6곳을 찾아가 차량을 이용한 외부 연막소독과 공용 공간 및 화장실 내부 소독을 병행했다. 봉사단은 총 27명으로 구성돼 조를 나눠 활동했으며, 태진자산.. 2025. 8. 27.
가평군도서관, 하반기 문화학교 운영 - 9월~12월 4개 도서관서 독서·예술·체험 프로그램 진행 가평군도서관(한석봉‧설악‧청평‧조종)이 오는 9월부터 12월까지 ‘2025년 하반기 문화학교’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군민들의 독서문화 확산과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해 책과 함께 배우고 체험하며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제공한다. 도서관별로 특색 있는 강좌가 마련됐다. 한석봉도서관은 △동화 속 요리 세상 △푸드테라피 ‘꽃 피는 식탁, 건강한 내일을 만듭니다’ △유아 스토리텔링 △웃음 힐링 치료 등을 운영한다. 설악도서관에서는 △도서관에서 책 읽기 △일상이 특별해지는 그림책 만들기 △이달의 독서 퀴즈 등 독서와 체험을 접목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청평도서관은 △마음이 자라는 그림책 △펜화 공방 △북셰프 책과 함께하는 요리수업 등을 통해.. 2025. 8. 27.
공무원 안전의식 높인다… 가평군 중대재해예방 교육 - 중대재해처벌법 사례 중심 특강…“작은 방심이 큰 사고 불러” 경각심 가평군은 26일 2청사 통합교육장에서 중대산업재해와 시민재해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중대재해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공무원의 안전의식 제고와 인식 개선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전문 강사를 초빙해 「중대재해처벌법」의 주요 내용과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했다. 강사는 “가장 안전하다고 생각할 때 사고가 발생한다”며 “일상 업무에서의 작은 방심이 대형 재해로 이어질 수 있다”는 사실을 지적하며 긴장감을 환기시켰다. 가평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재해 담당 공무원들의 안전의식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을 이어가 중대재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 8. 27.
가평‧연천‧강화‧옹진, 지방소멸위기 공동 대응 - 수도권 4개 인구감소지역 “지방 우선 정책 포함” 공동 기자회견 수도권에 속하지만 인구감소지역으로 지정된 가평군, 연천군, 강화군, 옹진군이 정부의 지방 우선 정책에서 소외되고 있다며 개선을 강력히 요구했다. 이들 4개 지역 군수들은 27일 국회 소통관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경인지방 인구감소지역을 지방 우선 정책에 반드시 포함시켜 달라”고 촉구했다. 정부는 민생회복지원금, 지역사랑상품권 등 일부 정책에서는 인구감소지역을 배려했으나, 최근 경제관계부처가 내놓은 ‘지방살리기 상생소비활성화 방안’ 등 주요 대책은 비수도권만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 이 때문에 수도권 안의 4개 인구감소지역은 제도적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는 것이 이들 지자체의 주장이다. 가평군과 연천군, 강화군, 옹진군은 모두 접경지역.. 2025. 8. 27.
경기도, 세금탈루 회피 등 부동산 거래 거짓신고자 546명 적발 - 거짓신고자 546명 적발, 과태료 8억 8,930만 원 부과 / 세금 탈루 의심 437건 세무서 통보- 공인중개사의 불법행위 3건 행정처분 조치 경기도는 올해 2월부터 7월까지 31개 시군의 부동산 거짓 신고 의심 사례 3,056건을 특별 조사한 결과, 납세 의무 회피 등의 목적으로 부동산 거래를 거짓 신고한 546명을 적발해 총 8억 8,93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했다고 26일 밝혔다. 도는 업·다운 계약 신고, 계약일 거짓 신고, 특수 관계(친인척) 간 매매 신고, 거래 대금 확인 불가 등 거짓 신고가 의심되는 사례와 금전 거래 없이 신고하는 허위 신고, 자금 조달 계획서상 증여가 의심되는 거래 등을 거짓 신고 의심 사례로 분류했다. 조사 결과 ▲시세 조작 및 주택 담보 대출 한도 상향 등을 위해.. 2025. 8. 26.
“재해 상처 위 피어난 꽃”… ‘자라섬 꽃 페스타’ 개최 - 가평군, 9월 13일부터 한 달간 개최… 감사와 군민 위로 의미 가평군(군수 서태원)이 오는 9월 13일부터 10월 12일까지 자라섬 남도에서 ‘자라섬 꽃 페스타(가을)’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지난 7월 집중호우 이후 피해 복구 과정에서 전국 각지에서 보내온 자원봉사와 성금·성품 기부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하고, 피해 주민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올해 축제는 ‘아픔을 딛고 피어난 꽃, 여러분의 따뜻한 손길에 감사드립니다’라는 주제로 열린다. 행사장에는 인연을 상징하는 백일홍, 은혜를 뜻하는 펜스테몬, 희망의 의미를 담은 하늘바라기, 그리고 핑크뮬리 등 다채로운 꽃들이 식재돼 깊은 메시지와 함께 가을 정원의 아름다움을 선보인다. 관람 시간은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 2025. 8. 26.
가평군, 답보 상태 ‘밀리터리 테마공원’ 재추진 - 25일 연구용역 최종 보고회 열고 운영 활성화 방안 마련 가평군(군수 서태원)이 장기간 멈춰 섰던 밀리터리 테마공원의 활성화를 위해 본격적인 재추진에 나섰다. 군은 25일 ‘밀리터리 테마공원 콘텐츠 발굴 및 시설 조성방안 연구 용역’ 최종보고회를 열고 향후 조성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연구는 2020년 6월 이후 관광 트렌드 변화 등으로 사실상 방치돼 온 테마공원의 재가동을 위한 실질적인 논의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밀리터리 테마공원은 조종면 현리에 군(軍) 문화를 주제로 조성하는 대규모 체험공원이다. 그러나 △관광 트렌드 변화 △관람 수요 저조 △체험 콘텐츠와 관리시설 부족 등으로 수익성 확보가 불투명해 장기간 미운영 상태에 놓여 있었다. 가평군은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이번 연구 용역을 통.. 2025. 8.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