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16905 가평군 조종면, 수해 가장 컸어도 신속복구 ‘주목’ - 전국적 지원과 주민 협력으로 수해 한 달 만에 정상화 궤도 가평군 조종면이 지난 7월 집중호우로 6개 읍면 중 가장 큰 피해가 발생했는데도 신속한 복구로 한 달만에 정상 궤도에 진입해 주목받고 있다. 조종면에 따르면 지난 수해로 이 지역에서만 5명이 숨지고, 건물 22채가 전파됐으며 도로와 전기, 통신, 수도가 끊겨 마을 곳곳이 고립됐다. 그럼에도 전국 각지의 지원과 주민들의 협력으로 복구가 빠르게 진행돼 한 달여 만에 정상화를 향한 궤도에 올랐다. 집중호우 당시 마일1리와 국수당 마을은 도로 유실로 고립됐으나, 조종면 행정복지센터 직원과 군 장병들이 1km가 넘는 길을 걸어가며 생필품을 전달했다. 장애인 거주시설에는 소방헬기를 동원해 긴급 물자를 지원했고, 총 74가구 106명의 이재민에게 구호.. 2025. 8. 21. 가평군 수해에 전국 각계서 기부 온정 이어져 - 공공기관‧기업‧종교단체‧개인까지 다양한 주체 참여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가평군에 전국 각지에서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7월 21일 수해 다음날부터 8월 중순 현재까지 기관, 기업, 단체, 개인 등 다양한 주체가 자발적으로 성금과 구호물품을 기탁하며 복구에 힘을 보태고 있다. 가평군은 기부에 동참한 단체와 개인의 명단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있으며, 접수된 성금과 물품은 피해 주민의 일상 회복과 지역 복구에 실질적으로 사용되고 있다. ■ 기부 단체 및 기부자 현황(기존 보도 제외)▲지방자치단체‧공공기관 등△남양주도시공사 △구리도시공사 △서울지방식약청 △농어촌공사 연천‧포천‧가평지사 △경기도 문화관광 해설사회 △강남복지재단 △김포시 복지재단 △서울시 △굿네이버스 강원지부 △전국재해구호협회 △한.. 2025. 8. 21. 경기 기후보험 시행 4개월 만에 2,358건 지급. 취약계층 집중 지원 - 온열질환, 사고위로금, 입원비, 교통비 등 지급 사례 다양, 이 중 기후취약계층 지급 1,945건(82%) 차지(시군 협조로 취약계층 의료기관 교통비 지급 급증) #1. 최근 폭우 피해가 있었던 가평군에 거주하는 A씨는 수해 복구 작업을 하다가 밀려온 토사로 골절상을 당해 4주 이상 진단을 받았다. 경기도민으로 경기 기후보험에 자동 가입된 A씨는 기후재해 사고위로금으로 30만 원을 받았다. #2. 경기도민인 B씨는 경기도가 아닌 지역에서 야외 작업을 하다가 어지러움 등 증상으로 열탈진 진단을 받았고, 온열질환 진단비 10만 원을 받았다. #3. 기후취약계층인 C씨는 더위에 열실신 진단을 받고 온열질환 진단비 10만 원과 함께 입원비 50만 원(일당 10만 원, 총 5일)을 추가로 받았다. 다른 기후.. 2025. 8. 20. 가평군, 수해 한 달… “상처 깊지만 빠르게 회복 중” - 사망 7명‧재산피해 1156억… 도로 등 기간시설 대부분 복구완료- “전례 없는 폭우피해, 중앙정부 차원의 지속적 관심과 지원 필요” 지난 7월 20일 새벽,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가평군이 8월 20일 수해 발생 한 달을 맞았다. 피해 현장은 여전히 상처의 흔적이 곳곳에 남아 있다. 하지만 군부대와 주민, 각계의 성금 지원과 자원봉사자의 손길이 이어지면서 빠르게 일상 회복의 길로 나아가고 있다. ▪역대급 집중호우로 1,156억 여원 시설 피해7월 16일부터 20일까지 닷새간 쏟아진 폭우는 가평군 전역에 평균 322㎜ 이상의 비를 뿌렸다. 특히 조종면, 북면 등 5개 읍면에서는 7월 20일 새벽 1~4시 사이에 시간당 36~110밀리미터의 집중호우가 내려 산사태와 토사 유출이 연쇄적.. 2025. 8. 20. 가평군, ‘2025년 사회조사’ 실시… - 정책 기초자료 활용8월 20일부터 9월 3일까지 810가구 대상 55개 항목 조사 가평군은 군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실시하는 ‘2025 가평군 사회조사’에 군민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를 당부했다. 군은 8월 20일부터 9월 3일까지 경기도와 공동으로 2025년 사회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복지, 주거‧교통, 문화‧여가, 소득‧소비, 교육, 일자리‧노동, 가평군 특성항목 등 8개 분야 55개 항목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조사를 통해 주민들의 사회적 관심사와 주관적 의식을 종합적으로 파악할 예정이다. 조사 대상은 표본으로 선정된 810가구의 15세 이상 가구원이다. 조사 방식은 면접조사(대면)를 원칙으로 하되, 인터넷 조사와 자기기입식 조사도 병행해 진행된다. 군은 정확한 자료 확보를 위.. 2025. 8. 20. 가평군, “주민 편의 최대 반영”… 버스노선 전면 개편 추진 - 실제 이용자 의견 수렴해 불편 해소… 2027년 본격 시행 가평군(군수 서태원)이 대중교통 이용 주민들의 실질적인 불편을 해소하고 이용률을 높이기 위해 버스노선 체계 개편에 본격 착수했다. 군은 지난 7월 25일부터 버스노선체계 개편을 위한 용역을 시작했으며, 8월 18일에는 착수보고회를 열고 본격적인 추진에 들어갔다. 이 자리에는 김미성 부군수를 비롯해 가평군의회, 6개 읍면장, 가평교통㈜ 대표 등이 참석해 주민 중심의 교통 환경 개선을 위한 방향을 함께 모색했다. 이번 용역은 2026년 3월까지 8개월간 진행되며 하반기 시범운행 후 2027년부터 전면 개편 노선을 본격 시행할 예정이다. 용역 내용은 △가평 전 지역 시내버스 노선 재정비 △수요응답형 교통(DRT) 도입 검토 △운수업체 경영 효율성.. 2025. 8. 20. 가평군, 경기도 기념물 3건 주변 건축 규제 완화 - 건축물 최고 높이 3m 더 허용… 지역개발과 문화재 보호 균형 기대 가평군(군수 서태원)은 경기도 심의를 거쳐 관내 경기도 지정 기념물 3건의 주변 지역 건축행위 허용기준을 완화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건축행위 허용기준 완화로 해당 지역 주민들의 재산권 보호와 지역발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기념물 주변 건축행위 허용기준 완화 대상은 △가평읍 하색리(이방실장군묘) △조종면 대보리(조종암) △상면 태봉리(이정구선생묘 및 삼세신도비) 일대 총 132필지, 면적 4만5799㎡다. 이번 조치로 해당 지역 건축물의 최고 높이 제한이 기존보다 3m 상향(일부 지역 제외)돼 규제 완화에 따른 개발 가능성이 크게 높아졌다. 가평군은 주민 민원을 해소하고 국가유산 보호와 지역개발 간 균형을 맞.. 2025. 8. 20. 가평군, 가정에서 안쓰는 장바구니 다시 살린다 - 8월 27일부터 기부 접수… 전통시장 등서 1회용 비닐봉지 대체 가평군(군수 서태원)이 생활 속 자원순환 실천을 위해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장바구니와 에코백 기부 캠페인을 추진한다. 군은 19일, 재사용 가능한 장바구니와 에코백을 기부받아 전통시장 등에서 비닐봉투를 대체하는 ‘장바구니 기부제’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자원 낭비를 줄이고, 1회용품 사용을 억제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기부된 장바구니와 에코백은 수거 후 필요한 주민들에게 무상으로 배포한다. 특히 1회용 비닐봉투 사용이 많은 전통시장 현장에서 실질적인 대체 물품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기부를 원하는 주민은 27일부터 9월 3일까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의 환경 부서에 방문해 사용하지 않는 장바구니나 에코백을 전달하면 된다.. 2025. 8. 20. 경기도일자리재단, 중장년 재취업 지원 ‘경기도 5070 일자리박람회 in 김포’ 개최 경기도와 경기도일자리재단은 22일 김포시민회관 실내체육관에서 50~70대 중장년층의 재취업을 지원하기 위한 ‘2025 경기도 5070 일자리박람회 in 김포’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5070 일자리박람회’는 ‘2025년 경기도 5070 일자리박람회(경기5070그레잇잡투어, Gray it-job tour)’의 하나로, 도내 중장년 구직자에게 맞춤형 취업 정보와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시군 순회형 일자리 박람회다. 박람회에는 김포운수 및 현대그린푸드 등 25개 기업이 현장 면접을 진행한다. 현장 면접이 어려운 40여 개 기업은 간접 채용 방식으로 이력서를 접수받아 진행되기에 구직자와 기업 모두에게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한다. 부대 프로그램으로 이력서 클리닉, 커리어 코칭, 재무 상담, 시니.. 2025. 8. 19. ‘쉼’이 있는 돌봄 실현…경기도 치매가족 돌봄 안심휴가지원 이용 증가 경기도가 치매환자 가족의 돌봄 부담을 덜고, 일상 속 ‘쉼’을 제공하기 위해 시행 중인 ‘치매가족돌봄 안심휴가지원’ 사업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 사업은 장기간 치매환자를 돌보며 신체적‧정신적 피로가 누적됐거나, 부득이한 외출로 잠시 자리를 비워야 하는 치매환자 가족에게 휴식을 제공하고자 마련된 전국 최초의 치매환자 및 가족을 위한 돌봄비용 지원 사업이다. 올해 2월 시작돼 7월 말 기준 누적 신청자 817명, 이용자 229명을 기록하고 있다. 경기도는 도내 6개 도립노인전문병원에서 치매전문병동을 운영하고 있으며, 환자가 해당 병원에 단기입원(10일 이내)할 경우 1일 3만 원 한도 내에서 연간 최대 30만 원까지 간병비를 지원하고 있다. 입원 대신 장기요양가족휴가제도를 이용하는 경우 1일 2만 원 한도 .. 2025. 8. 19. 경기도, 20일부터 영화관 7곳에 다회용기 도입. 일회용품 저감 기대 경기도가 8월 20일부터 도내 영화관 7곳에 다회용기를 도입해 1회용품 감량 및 친환경 영화관 조성에 나선다. 사업 대상 7곳은 수요 조사를 통해 선정됐다. 7곳은 메가박스 미사강변· 시흥배곧점, 롯데시네마 안양·안산·센트럴락·안산고잔·광명아울렛점이다. 관람객은 키오스크에서 음료 주문 시 추가 비용 없이 다회용기로 받을 수 있으며, 영화 관람이 끝난 후 지정된 장소로 사용한 다회용기를 반납하면 된다. 수거된 다회용기는 전문 다회용기 업체가 고온 살균의 7단계의 세척 과정을 거쳐 재공급한다. 9월 말부터는 팝콘 용기로 다회용기를 확대할 예정이다. 도는 7월 한 달 동안 시범 사업으로 메가박스 미사강변·시흥배곧점에 먼저 다회용기를 도입해 운영했다. 15 영업일 동안 다회용기를 약 8천 개 사용하는 등 환경보.. 2025. 8. 19. “아이들아, 말 타러 가자!” 경기도 어린이 말 체험 9월 재개...전액 무료. - “경기도 어린이 말 체험” 9월부터 시작합니다.- 신청일시 : 2025년 8월 25일(월) 오전 9시.- 신청방법 : ‘경기공유서비스’ 홈페이지 통해 선착순 접수- 체험장소 : ‘경기도축산진흥센터 승마교육센터’ (용인시 처인구 남사읍 소재)- 참가인원 : 5세 이상 어린이, 최대 40명/회 경기도는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도내 어린이집 및 유치원을 대상으로 ‘경기도 어린이 말 체험’(이하 말 체험)을 전액 무료로 진행한다. 하반기 말 체험 참가 신청은 8월 25일 월요일 오전 9시부터, ‘경기공유서비스’ 누리집(https://share.gg.go.kr)을 통해 선착순 모집으로 진행된다. 이번 체험은 경기도축산진흥센터(용인시 처인구 남사읍 소재)에서 진행되며, 말 타기(승마) 체험을 비롯해 말과의 교.. 2025. 8. 18. 이전 1 ··· 166 167 168 169 170 171 172 ··· 140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