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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기사]16905

경기도, 가평 등 호우 피해 농어가 특별 긴급 지원 경기도가 지난달 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도내 농어가에 저리 융자지원과 함께 각종 지원사업에 우선권을 부여하기로 했다. 경기도는 대규모 피해를 입은 농어가의 경영 회복과 시설복구를 위해 이같은 내용의 종합 지원대책을 마련했다고 11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가평, 포천, 안성, 이천 등 4개 시군에서 지난달 16~20일 호우로 재해피해를 입은 농어가로 국가재난안전관리시스템(NDMS)에 확정된 농어가이다. 우선 도는 다음달 재해피해 농어업경영체를 대상으로 농어업 경영자금 및 시설자금을 연 1% 저금리로 58억 원 융자 지원을 할 예정이다. 기존 도내 주소지를 두고 1년 이상 농어업에 종사한 도민을 대상으로 하던 사업에 재해피해 농가를 우선적으로 지원하겠다는 방침이다. 또 재해피해 어가에는 양식장 개보수 사업을 .. 2025. 8. 11.
가평군, 잠실행 ‘경기 편하G버스’ 신규 노선 운행 - 10월부터 설악~잠실간 평일 출퇴근 전용… 완전 예약제 노선 신설 ‘경기 편하G버스’ 신규 노선에 가평군이 포함돼 오는 10월부터 설악에서 서울 잠실을 연결하는 광역 직행 노선이 신규 운행될 예정이다. ‘경기 편하G버스’는 기존 ‘경기 프리미엄버스’를 전면 개편한 좌석 예약제 광역버스로, 출퇴근 시간 한정, 주요 거점 정차, 모바일 앱을 통한 간편한 예약 시스템이 특징이다. 특히 전 좌석 사전 예약제로 운영돼 기존에 상류 정류소 만차로 인해 하류 정류소에서 탑승하지 못했던 문제를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가평군 노선은 설악면 효정매그놀리아 국제병원에서 출발해 서울 잠실역까지 운행되며, 중간에는 설악버스터미널, 설악5일시장, 한교막 정류소에 정차한다. 해당 노선은 평일 출퇴근 시간대에만 .. 2025. 8. 11.
가평군, 음악역1939거리 간판 새단장 - 옥외광고발전기금 3억 투입… 도시경관·상권 활력 기대 가평군이 도시경관을 저해하던 무질서한 간판 난립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음악역1939거리 2차 간판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사업대상지인 가평읍 굴다리길 19(동아유리)~가평읍 오리나무길 4-2(국제양행) 구간은 불법 및 불량 광고물이 무질서하게 난립해 도시 미관을 크게 저해해 왔다. 또한 도심 외곽지역 특성상 방문객이 적고 노후 건물이 많아 상권 위축이 가속화되는 악순환이 계속됐다. 이러한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가평군은 옥외광고발전기금 3억원을 투입해 올해 10월까지 간판 정비를 완료할 계획이다. 군은 단순한 간판 교체를 넘어 지역 특성과 업소 특색을 반영한 종합적인 도시경관 개선사업으로 추진한다. 주요 사업내용은 30.. 2025. 8. 11.
가평군, 민생회복 소비쿠폰 조기 사용 당부 - 집중호우 피해 상권 회복 위해 지역 내 소비 촉진 강조 가평군(군수 서태원)은 정부가 추진 중인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며 조기사용을 당부했다. 민생회복 소비쿠폰은 정부가 국민 소비를 촉진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전 국민을 대상으로 지급하는 사업이다. 군은 특히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의 경영난이 이어지고 있는 만큼, 지급받은 소비쿠폰을 가급적 빠른 시일 내 지역 상권에서 사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는 침체된 상권 회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병록 복지정책과장은 “아직 신청하지 못한 주민들도 있는 만큼, 모든 군민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주변 이웃에게도 적극 안내해 주시기 바란다”며 “소비쿠폰의 조기 사용이 지역경제 .. 2025. 8. 11.
가평군 청소년시설 종사자, 용추계곡 수해 복구 앞장 가평군이 위탁 운영 중인 청소년시설 4개 기관 종사자들이 최근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가평읍 용추계곡 일대에서 수해 복구 자원봉사에 나섰다. 이번 봉사에는 가평군 가평청소년문화의집, 조종청소년문화의집, 설악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 4개 기관의 시설장과 종사자 27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용추계곡 인근 침수 주택 내부의 토사와 오염물 제거, 가재도구 세척, 주변 쓰레기 정리 등 복구 작업을 진행했다. 청소년시설 관계자들은 “지역에 긴급한 상황이 발생하자 종사자들이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복구 활동에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회복과 나눔 실천에 앞장서는 청소년기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 8. 11.
한국여성농업인 가평군연합회, 수해 농가 복구지원 동참 한국여성농업인 가평군연합회는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농가를 돕기 위해 복구 지원활동을 펼쳤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청평면 청평리 청평생태공원 인근 수해 농가에서 진행됐으며, 연합회 소속 회원 30여 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이들은 토사 제거, 시설물 정비, 침수 농자재 수거 등 수해 복구에 힘을 보탰다. 박상민 회장은 “기록적인 폭우로 큰 피해를 입은 농가들을 돕기 위해 마음을 모았다”며 “같은 농업인으로서 아픔을 함께 나누고자 발 벗고 나섰다”고 밝혔다. 한국여성농업인 가평군연합회는 앞으로도 지역 농업인을 위한 복지와 연대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2025. 8. 11.
경기도노인종합복지관협회, 수해지역에 약 2억 1천만원 상당의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롯데 웰푸드 후원 물품 전달 경기도노인종합복지관협회(회장 윤호종)는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와 롯데 웰푸드로부터 약 2억 1천만원 상당의 후원물품을 지원받아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경기도 가평의 가평군노인복지관·청평노인복지관에 전달했다. 이번 후원은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침수 및 파손 피해를 입은 가평군 어르신들의 일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한 물품으로는 이너프 쉐이크밀 23,904개, 이너프 쿠키 24,832개로 영양 보충과 간편한 식사를 돕는 식품들이 포함되어 있으며, 침수 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의 식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예정이다. 윤호종 경기도노인종합복지관협회장은 “갑작스러운 수해로 큰 어려움을 겪고 계신 어르신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며, “경기도노인종합복지관협회는 앞으로도 .. 2025. 8. 8.
학교급식 남은 음식물로 멀칭 필름, 식품용 비닐 등 산업·생활용품 만들기로 - 학교급식 부산물 활용해 생분해성 플라스틱 시제품 5종 공동 개발 경기도농수산진흥원과 ㈜그리코는 7일 학교 급식 부산물을 활용한 업사이클링 실증화 사업을 하기로 하고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주식회사 그리코는 친환경 플라스틱 소재 기업으로, 잉여 곡물·폐기된 해조류 등 버려지는 농수산 자원을 통해 식탁보, 손장갑, 랩 등 일상 생활용품과 산업용 포장재를 만들고 있다.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은 학교급식 현장에서 발생하는 부산물 처리 부담을 친환경적으로 해소하기 위해 그리코와 손을 잡았다. 2024년 기준 도내 학교급식 전처리 부산물은 총 1,997톤으로, 이 가운데 폐기되는 양상추를 활용해 2025년 업사이클링 실증화 시범 사업에 나선다. 양측은 ▲학교급식 부산물의 고부가가치 원료화 ▲생분해성 플라스.. 2025. 8. 8.
공무원연금공단, 연금수급자와의 소통 강화를 위한 「공무원연금수급자 CS서포터즈」운영 공무원연금공단(이사장 김동극, 이하 ‘공단’)은 연금수급자의 목소리를 직접 수렴하기 위한 「공무원연금수급자 CS서포터즈」를 신설하고, 8월 8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무원연금수급자 CS서포터즈 모집(7. 7. ~ 7. 18.)에 전국 각지에서 활동에 관심을 가진 연금수급자들이 지원했고, 평가를 거쳐 다양한 직종에서 활동한 15명이 CS서포터즈로 선정됐다. 서포터즈는 11월 말까지 약 4개월간 △연금서비스 개선사항 제언 △연금서비스 모니터링 △연금제도 홍보 등 다양한 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다. 공단은 그동안 「홍보 서포터즈」,「국민 소통단」등을 통해 다양한 방법으로 양방향 소통을 진행해 왔으며, 올해부터는 「공무원연금수급자 CS서포터즈」운영을 통해 연금수급자와의 소통도.. 2025. 8. 8.
장애인시설부터 고립마을까지… 가평군 수해 맞춤 지원 - 단전‧단수‧통신두절 속 발 빠른 대응… 현장 중심의 위기 극복 가평군의 신속한 현장 대응과 맞춤형 지원이 집중호우 피해 대응의 모범 사례로 부각되고 있다. 특히 단전, 단수, 통신두절로 고립된 장애인 거주시설에 대한 발 빠른 조치가 주목 받고 있다. 가평군에 따르면 지난 7월 20일 폭우로 단전‧단수‧통신마비 상황에 놓인 조종면 소재 ‘작은예수회 성가정의 집’에 산림청과 소방청의 헬기 협조를 받아 군청 사회복지과 직원들이 생수 2리터짜리 1,250개를 긴급 공수했다. 동시에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구호물품을 지원하며 재난 취약계층 보호에 우선적으로 나섰다. 같은 날 산사태로 토사가 유입된 ‘가난한마음의 집’과 ‘성빈센트환경마을’ 등 장애인 거주시설 2곳에도 군은 상면 율길2리 마을 이장 등을 통한 신속.. 2025. 8. 8.
1천만원 기부도 잇따라… 가평 고향사랑기부제 확산 - 조종면 현리김창선의원, 설악면 출신 한민영씨 1천만원 고액 기부- 한컴그룹 직원 15명도 참여… “목표 2억2천만원까지 지속 관심을” 가평군에 대한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열기가 점차 확산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1천만 원 단위의 고액 기부가 이어지며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고 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를 제외한 다른 지자체에 연간 최대 2천만 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10만 원까지는 전액, 초과분에 대해서는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지역의 경우 33%의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다. 아울러 기부금의 30%에 해당하는 답례품도 제공돼 참여자들의 만족도가 높다. 지난 7월 20일 집중호우로 인해 인명피해와 대규모 시설피해를 입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가평군에서는 재해복구를 위한 지정기부 모금.. 2025. 8. 8.
가평군 관광지 순환버스, ‘카카오T’로 간편 예약 가능 가평군 관광지 순환버스를 이제 ‘카카오T’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간편하게 예약할 수 있게 됐다. 가평군은 지난 7일 기준 누적가입자 수 약 3,800만 명에 달하는 통합 모빌리티 플랫폼 ‘카카오T’와 협업해 기존 현장결제로만 이용 가능하던 관광지 순환버스에 대해 앱 기반의 예약·탑승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가평군, 한국관광공사, 카카오모빌리티가 함께 추진 중인 ‘2025 민관 관광교통 활성화 사업’의 일환이다. 카카오T 앱 내 ‘여행’ 탭에서 ‘시티투어’ 아이콘을 선택한 후 가평군 관광지 순환버스를 선택하면 관련 정보 확인은 물론 예약 및 결제가 가능하다. 가평군 관계자는 “카카오T 앱과의 연계를 통해 가평군 순환버스를 더욱 널리 알리고, 관광객들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지역 주요 .. 2025. 8.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