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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연금공단, 디지털고객경험지수 준정부기관 부문 2년 연속 1위 - 고객여정 지도 제작으로 고객 관점의 디지털 여정 촘촘히 분석 공무원연금공단(이사장 김동극, 이하 ‘공단’)이 한국표준협회(KSA)가 주관한 ‘2025년 디지털 고객경험지수(DCXI)’공공서비스 기금관리형 준정부기관 부문에서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한국표준협회 주관 디지털고객경험지수(DCXI)는 디지털 소비자를 대상으로 디지털 전환 역량 등 각 산업군별로 혁신적이고 우수한 디지털 콘텐츠를 선보인 기업을 조사해 선정하는 지표이며, ▲프라이버시 ▲정확성 ▲신뢰성 ▲최신성 등의 항목을 평가한다. 공단은 해외에 거주하는 고객의 디지털 접근성 향상을 위해 생체인증 신원확인 앱인 연금복지멤버십앱과 전자여권 기반 재외동포시스템을 연계한 디지털 서비스를 통해 ▲프라이버시와 ▲최신성 항목에서 높은 점.. 2025. 9. 1.
가평군, “수도권 규제 완화·인구감소지역 재지정 절실” - 정부 간담회서 수도권 중첩규제, 인구소멸 위기 등 현실 호소 가평군(군수 서태원)이 중앙정부에 인구감소지역의 위기 문제를 적극 알리며 규제 완화와 인구감소지역 재지정을 강력 건의했다. 군은 8월 29일 정부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인구감소지역 시장‧군수‧구청장 정책간담회에 참석해 공동 건의서를 전달하고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간담회는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전국 89개 인구감소지역 단체장이 모여 실질적인 인구 유입 방안과 지방소멸 위기 대응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가평군은 건의서를 통해 △인구감소지역에 대한 수도권 규제 제외 △향후 인구감소지역 2차 지정 시 기존 지역의 지위 유지 등을 요청했다. 이는 가평군이 수도권정비계획법 상 자연보전권역, 팔당 상수원 특별대책지역, 수변구역, 군사시설.. 2025. 9. 1.
가평군, 접경지역 지정 ‘첫 결실’… 국비 203억 확보 - 특수상황지역 개발사업 5개 선정, 지역 균형발전 ‘신호탄’ 가평군(군수 서태원)이 올해 접경지역 지정 후 처음으로 지역발전을 위한 국비사업을 따내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군은 8월 29일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특수상황지역 개발사업’ 신규사업에 5개 사업이 선정돼 국비 203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는 가평군이 접경지역으로 지정돼서 받는 국비이고, 지정 이후 ‘첫 결실’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평가다. 특수상황지역 개발사업은 남북 분단과 지리적 불리함으로 발전에서 소외된 접경지역과 도서지역의 균형발전을 위해 국비 80%를 지원하는 국가사업이다. 이번 성과는 접경지역으로 새롭게 지정된 가평군이 지역 낙후 해소와 균형발전을 위해 발굴한 사업이 정부의 타당성 검증을 통과했다는 점에서도 높.. 2025. 9. 1.
가평군, ‘가평GP페이’ 인센티브 두 배로 상향 - 9월부터 4개월간 할인율 20% 적용… 침체된 소비 촉진 기대 가평군(군수 서태원)이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이달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가평GP페이’ 할인율을 기존 10%에서 20%로 상향해 운영한다. 이번 조치는 지난여름 집중호우 피해로 위축된 소비 심리를 되살리고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위한 대책이다. 군에 따르면 이번 기간 동안 지역화폐인 가평GP페이를 이용하는 모든 군민은 평소보다 두 배 높은 인센티브 혜택을 받는다. 예컨대 카드형 충전 시 60만 원을 충전하면 기존에는 10% 인센티브가 적용돼 총 66만 원이 충전됐으나, 할인율 상향 기간에는 20% 인센티브가 더해져 총 72만 원을 사용할 수 있다. 이 금액은 GP페이 가맹점에서 그대로 소비돼 군민에게는 실질적 혜택을, 소상공인에게는 .. 2025. 9. 1.
가평군 마을공동체, 수해 현장서 따뜻한 나눔 가평지역 마을공동체들이 지난 7월 발생한 집중호우 피해 현장에서 자발적으로 봉사와 나눔을 실천한 사실이 알려져 미담이 되고 있다. 상면 덕현리의 마을공동체 ‘위대한 탄생’은 지난 7월 21일부터 8월 1일까지 12일간 산장국민관광지 수해복구 현장을 찾았다. 이들은 마을공동체가 모은 성금으로 국수 600그릇, 떡 세 말, 샌드위치 600개, 커피 1,000잔을 마련해 자원봉사자와 주민, 시설관리공단 직원들에게 제공하며 힘을 보탰다. 가평읍의 ‘마을돌봄공동체 부름이’도 7월 21일부터 8월 15일까지 4주간 8회에 걸쳐 조종면과 상면 일대 복구 현장을 찾아 커피 나눔을 했다. 이들도 공동체가 모은 성금으로 매회 500잔 규모의 커피와 간식 나눔을 하며 군인, 자원봉사자, 주민들에게 격려를 전했다. 이러한 소.. 2025. 9. 1.
가평군, 정신건강 ‘동료지원가’ 5명 새 배출 가평군정신건강복지센터가 정신질환 당사자의 회복 경험을 사회적 자원으로 확산하기 위해 추진한 2025년 동료지원가 양성과정을 마무리하고 신규 ‘동료지원가’ 5명을 배출했다. 동료지원가는 직접 정신질환을 겪고 회복해가는 과정에서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같은 어려움을 겪는 이들에게 정서적 공감과 실제적 회복 지원을 제공하는 역할을 한다. 전문치료자와는 달리 ‘같은 길을 걸어본 사람’으로서 함께 걷는 관계를 만들어간다는 점에서 차별성이 있다. 이번 교육과정은 국립정신건강센터의 표준 매뉴얼을 기반으로 진행됐다. 이론 70시간과 실습 30시간을 합친 총 100시간 동안 △동료지원의 개념과 기술 △회복의 가치와 이해 △정신건강 정책과 제도 △윤리적 지지 방법 등을 집중적으로 교육했다. 가평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2021.. 2025. 9. 1.
가평 청평면 지사협, 어르신과 키오스크 현장실습 가평군 청평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최근 상천3리 경로당 어르신들과 함께 청춘역1979카페에서 키오스크 주문 실습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디지털 소외계층에게 무인 단말기 사용법을 익히게 해 생활 속 불편을 줄이고자 마련된 협의체 특화사업의 일환이다. 지난 8월 한 달간 상천3리 경로당에서 기초 교육을 이어온 어르신들은 이날 현장에 설치된 키오스크를 직접 활용해 햄버거, 콜라, 감자튀김을 주문했다. 실습에 참여한 어르신 20명은 직원 도움 없이 음식을 주문하고 함께 식사를 나누며 성취감을 느꼈다. 박성규 청평면장은 “이번 실습이 어르신들에게 디지털 시대의 편리함을 체감하는 계기가 됐다”며 “교육을 준비해 준 협의체 위원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디지털 취약계층의 소외감을 줄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 9. 1.
가평 상면 지사협, 복지 사각지대 해소 논의 가평군 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지사협)는 최근 상면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위원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도 제4차 정기회의를 열었다. 이번 회의에서는 올해 활동실적을 공유한 뒤 △복지취약가구 1대1 결연사업 △해피프라이데이 1박 2일 프로그램 등 특화사업 추진 방안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특히 지역 내 복지자원을 어떻게 연계하고, 민간 참여를 활성화할지에 대한 심도 깊은 의견 교환이 이어졌다. 서태원 상면장은 “주민과 함께하는 복지가 실현될 수 있도록 지사협 위원들과 뜻을 모으고, 더 따뜻한 상면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윤중 민간위원장은 “공공위원장과 함께하는 협의체가 더욱 활기차게 운영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복지를 필요로 하는 주민을 위해 민관이 힘을 합쳐 나아가자”고 말.. 2025. 9. 1.
공무원연금공단, ‘한라봉(한여름 김치 나눔 봉사)’ 실시 - 제주지역 저소득 어르신 300가구에 사랑의 김치 전달 공무원연금공단(이사장 김동극, 이하 ‘공단’)은 28일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한라봉(한여름 김치 나눔 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한라봉 봉사활동은 올해로 제주 혁신도시 이전 10주년을 맞이한 공단이 10년째 이어온 지역상생·사회공헌 사업으로, 서귀포 만 65세 이상 저소득 어르신 300가구에 김치를 직접 전달했다. 이번 나눔은 공단 임직원 등 서귀포 혁신도시 이전기관, 제주은행 등 지역사회의 협력과 지역 소상공인의 물품을 활용하여 지역 연대의 의미를 더했다. 공단 관계자는 “올해도 지역 어르신들께 여름철 건강을 챙길 수 있는 김치를 나눌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5. 8. 29.
가평군, 외국인 계절근로자 첫 입국 ‘환영‘ - 캄보디아 근로자 6명 농가 배정… 농촌 인력난 해소 기대 가평군(군수 서태원)은 최근 ‘2025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입국 및 환영식’을 열고 계절근로자 6명을 농장에 배치했다고 29일 밝혔다. 환영식에는 김미성 부군수를 비롯해 농업 관계자, 고용 농가 등이 참석해 한국에서의 첫 출발을 축하했다. 이번에 입국한 캄보디아 근로자는 총 6명으로, 법무부 심사를 거쳐 양국 간 업무협약(MOU)을 통해 선발됐다. 이들은 가평군 내 5개 농가에 배정돼 본격적인 영농 지원에 나서며, 추가로 2명은 오는 9월 중 입국할 예정이다. 군은 계절근로자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인권침해 예방, 농작업 안전, 노동법 관련 교육을 사전 실시했으며, 교육을 마친 근로자들은 고용 농가의 인솔로 현장에 배치됐다. 가평군은 지난 2.. 2025. 8. 29.
가평군, 철도관광상품 ‘순항’… 다양한 테마 ‘인기’ - 벚꽃·농촌체험·가을축제 연계… 접근성 강화로 지역경제 활성화 가평군(군수 서태원)이 추진 중인 ‘2025년 철도관광상품 지원사업’이 순조롭게 운영되며 수도권 관광객 유치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이 사업은 가평군과 코레일관광개발㈜의 업무협약을 기반으로 ITX-청춘 열차와 연계한 테마형 철도관광상품을 개발해 추진하고 있다. 지난 4월 에덴벚꽃길축제와 아침고요수목원 체험상품을 시작으로 6월에는 자라섬 봄꽃페스타, 8월에는 옥수수 수확 체험 등 농촌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계절별 맞춤형 코스를 운영했다. 8월 말 기준 총 8회 운영에 24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ITX 열차와 버스를 연계해 편리하게 관광할 수 있었다”, “가평의 자연과 축제를 동시에 즐기는 특별한 경험이었다”는 등 긍정적인 반응.. 2025. 8. 29.
가평군, 9월 6일까지 주민참여예산 선호사업 온라인 투표 - “우리 지역의 미래, 투표 참여로 만든다” 가평군이 2026년도 예산 편성을 위한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온라인 투표를 오는 9월 6일까지 실시한다. 주민참여예산제는 예산 편성 과정에 주민의 의견을 직접 반영해 행정의 민주성과 신뢰성을 높이는 제도다. 가평군은 지난 3월부터 5월까지 공모를 통해 접수한 사업 가운데 행정타당성 심사를 통과한 93개 사업을 대상으로 온라인 투표를 진행한다. 최종 사업은 온라인 투표 결과(30%)와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심의(70%)를 합산해 9월 말 확정 예정이며, 선정된 사업은 2026년도 예산에 반영된다. 온라인 투표는 8월 28일부터 9월 6일까지 군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주민e참여’ 홈페이지(https://pb.lofin365.go.kr/GP/main)에서 선.. 2025. 8.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