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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기사]16682

김동연 도지사, 가평 수해현장 2차 방문 - 서태원 가평군수, 경기도‧중앙정부에 재정 지원 건의 가평군이 집중호우로 인한 대규모 피해 복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가운데,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22일 오후 가평 수해 현장을 다시 찾았다. 지난 20일에 이은 두 번째 방문으로, 가평지역 피해 상황이 그만큼 심각하다는 것을 보여준다. 이날 김 지사는 서태원 군수와 함께 피해상황이 심각한 조종면 마장리와 신상리 이재민 임시대피소를 둘러보고, 주민들과 피해 상황을 직접 점검했다. 서 군수는 현장에서 “도로 유실과 주택 붕괴, 산사태 등으로 피해가 광범위하게 발생해 가평군 단독 재정만으로는 신속한 복구가 어렵다”며 “경기도와 중앙정부의 실질적인 지원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김 지사는 “가평군의 수해 복구가 조속히 이뤄질 수 있도록 도 차원의 행.. 2025. 7. 23.
경기도, ‘폭염 긴급대책’ 후속조치로 31개 시군에 옥외노동자 보냉장구 지원 - 현장맞춤형 폭염 대응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 추진 경기도는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특별지시에 따라 옥외 노동자 보냉장구 지원사업비 15억9천만 원을 31개 시군에 전액 지원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도가 추진 중인 ‘극한 폭염 대비 긴급대책’ 가운데 하나로 소규모 건설현장이나 논·밭 작업자 등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조치다. 관련 예산은 재해구호기금으로 전액 편성해 지원했다. 도는 신속한 배부가 이뤄지도록 얼음조끼와 쿨토시 등 보냉장구를 각 시군 자율방재단, 이·통장 등이 폭염 예찰활동을 하면서 옥외노동자들에게 배부하도록 시군에 안내했다. 이와 함께 도는 행정안전부로부터 재난안전특별교부세 26억 원을 추가 확보해 폭염 저감시설 확충 등도 병행 추진할 방침이다. 도는 올해 ▲폭염저감시설 설치지원(.. 2025. 7. 22.
공무원연금공단, “찾아가는 노래·음악봉사”로 장애인과 공감 - 퇴직공무원봉사단체 ‘혼디갑주합창봉사단’의 재능나눔활동 공무원연금공단(이사장 김동극, 이하 ‘공단’) 제주지부는 21일 퇴직공무원 봉사단체인 혼디갑주합창봉사단(단장 이정려), 어린이 댄스그룹 라라랜드와 함께 서귀포시 정혜재활원에서 ‘찾아가는 노래·음악봉사’를 실시했다. 이날 봉사활동은 공연 관람 기회가 적은 지적장애우들을 위해 “우리 함께 노래해요”라는 슬로건을 걸고 특별히 마련한 공연으로, 봉사단의 ▲에어로폰 연주(트로트 메들리), ▲기타 연주(다함께 싱어롱), ▲혼디갑주합창단 공연(하숙생, 진또배기,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어린이 댄스그룹인 라라랜드의 ▲댄스 공연(k-pop댄스, 낭랑 18세, 내가 바라는 세상)으로 구성됐다. 공연 후 말벗 봉사활동과 함께 복지시설에 필요한 쌀, 라면 등 필.. 2025. 7. 22.
가평군, 특별재난지역 건의…“신속한 국고지원 절실” - 서태원 군수, 수해 현장서 국회·정부 인사에 피해 심각성 전달 서태원 군수는 20일 수해 현장을 찾은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전 원내대표와 정청래 국회 법제사법위원장, 국민의힘 당 대표 출마를 선언한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에게 가평지역에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통해 신속한 복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현장에서 서태원 군수는 “현재 가평군은 군의 자체적인 복구 역량만으로는 한계에 직면해 있다”며 “정부 차원의 신속한 특별재난지역 선포와 국고 지원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이번 폭우로 가평군 전역에서는 21일 9시 현재 △사망 2명, 실종 4명, 부상 3명, 고립 37명 △도로 및 교량 붕괴 △건물과 차량 침수 △토사 유출 등 다수의 피해가 접수됐다. 군은 주민 안전 확보와 응급복구.. 2025. 7. 22.
가평군, 집중호우 피해 신고 창구 운영 - 읍면 사무소에 접수센터 가동… 빠른 지원 위해 반드시 신고 필요 가평군(군수 서태원)이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대상으로 피해 접수 창구 운영에 들어갔다. 가평군은 지난 16일부터 20일까지 이어진 폭우로 인명 피해는 물론 주택, 농작물, 시설물 등의 피해가 속출함에 따라, 피해 접수 체계를 본격 가동했다고 21일 밝혔다. 피해 접수는 이날부터 상황 종료 시까지 계속되며, 기본 접수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현장 방문 접수는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 또는 조종면 재난현장 통합지원본부에서 가능하다. 신고자는 가까운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자연재난 피해신고서, 신분증, 피해 현장 사진, 기타 피해 입증자료 등을 제출해야 하며 피해신고서는 현장에 비치돼 있다. 서태원.. 2025. 7. 22.
가평군, 헬기로 고립 주민에 구호물품 긴급 지원 - 가평읍 승안리 일대 차량 진입 불가… 헬기로 생필품 공중 수송 가평군(군수 서태원)이 집중호우로 고립된 가평읍 승안리 주민 42명에게 헬기를 통해 구호물품을 긴급 전달하며 지원에 나섰다. 가평군은 21일, 최근 이어진 집중호우로 도로 유실 및 산사태로 외부와 단절된 가평읍 승안리 일대에 긴급 항공 수송 작전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군은 이날 4시 현재 산림청 헬기를 2차례 고립지역에 투입해 라면, 간편식, 생수 등 생필품을 지원했다. 군은 앞으로도 5회 이상 추가로 헬기 운항을 통해 고립 주민들에게 필요한 생필품을 공급할 계획이다. 이번 지원은 산림청 등 관계 기관과의 긴밀한 협조 아래 이뤄졌으며, 도로 복구 전까지 외부 접근이 불가능한 고립 지역 주민들의 생존 필수 물자 확보를 위한 긴급 조치로 .. 2025. 7. 22.
국힘 지도부, 가평 수해 현장 긴급 방문 - 송언석 비대 위원장 등 현장 점검… “피해복구에 당력 총동원” 국민의힘 지도부가 21일 오후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경기도 가평군을 긴급 방문했다. 이날 오후 3시부터 진행된 현장 방문에는 송언석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를 비롯한 당 주요 당직자 전원이 참여해, 가평읍 승안리 일대를 중심으로 수해 피해 상황을 직접 점검했다. 이번 방문에는 송언석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 김정재 정책위의장, 정점식 사무총장, 유상범‧김은혜 원내수석부대표, 서천호‧박수민‧최수진‧박성훈‧구자근‧이상휘 의원 등 당의 주요 인사들이 총출동했다. 지역구 국회의원인 김용태 의원도 동행해 현장 대응 상황을 보고하고 피해 복구를 위한 입법·재정 지원 필요성을 강조했다. 지도부는 도로 유실, 주택 및 농경지 침수 등 복합적 .. 2025. 7. 22.
“가평서 숙박하고 재즈페스티벌 초대권 받으세요” - 8월20일까지 ‘10월에 또! 오세요’ 이벤트… 200명에 입장권 제공 가평군(군수 서태원)은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자라섬재즈페스티벌’ 초대권 응모 행사인 ‘10월에 또! 오세요’ 이벤트를 8월 20일까지 진행이라고 18일 밝혔다. 당첨자는 8월 25일 발표되며 추첨을 통해 선정된 200명에게 10월 17일 개최되는 자라섬재즈페스티벌 1일차 공연 입장권(1인 2매)이 제공된다. 이번 캠페인은 (사)문화현상과 함께 여름 휴가철 가평군 숙박시설 이용을 촉진하고, 관광객들이 오는 10월 개최 예정인 ‘재즈페스티벌 in(인) 가평’ 및 ‘자라섬재즈페스티벌’에 재방문하도록 유도하기 위한 목적으로 기획됐다.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캠페인 기간(7월 1일~8월 20일) 중 가평 소재 숙박시설에서 휴가를 즐.. 2025. 7. 22.
가평군, 건강취약계층 폭염 대응 물품 추가 지원 - 기존 1,190여 가구 외 1,500가구에 신규로 냉감이불 등 전달 가평군보건소가 여름철 폭염에 취약한 주민들의 건강 보호를 위해 오는 오는 9월 30일까지 1,500여 가구에 냉감이불 등 폭염 대응 물품을 추가로 지원한다. 이번 조치는 기존에 물품을 받은 1,190여 가구를 제외한 신규 대상자를 중심으로 실시되며, 본격적인 무더위에 대응해 건강취약계층이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조치다. 군 보건소는 현재 기초생활수급자, 독거노인, 만성질환자 등 건강관리서비스 이용이 어려운 2,600여 가구를 대상으로 방문건강관리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전담 인력 8명이 직접 가정을 방문하거나 전화 상담을 통해 안부를 확인하고, 폭염 시 행동요령 안내, 응급대응 교육, 야외활동 자제 권고 등의 .. 2025. 7. 22.
가평군, 전략작물직불금 신청 목표치 약 2배 초과 달성 - 목표 14ha 대비 27ha 접수… 신규 참여 늘고 ‘깨’ 품목 추가 효과 가평군(군수 서태원)이 전략작물직불금 신청을 마감한 결과 당초 목표 면적의 두 배에 가까운 27헥타르(ha)를 접수했다고 21일 밝혔다. 군은 당초 14ha를 목표로 설정했으나 농가들의 높은 관심과 신규 참여 확대에 힘입어 신규 13ha, 기존 참여 14ha 등 총 27ha의 신청이 이뤄졌다. 신규 농가의 활발한 유입과 기존 농가의 안정적 참여가 고르게 나타난 셈이다. 전략작물직불금은 쌀 수급 안정과 식량자급률 향상을 위해 논에 전략작물을 재배하는 농업인에게 직불금을 지원하는 제도다. 2025년 기준으로 겨울철 동계작물(밀‧보리‧조사료 등)과 여름철 하계작물(두류‧가루쌀‧조사료 등)을 재배할 경우 품목에 따라 1ha당 최대 .. 2025. 7. 22.
경기도 민생회복 소비쿠폰 접수 시작. - 접수 첫주에는 출생연도별 요일제 운영. 온·오프라인 신청 가능 경기도가 21일 ‘민생회복 소비쿠폰’ 1차 신청 접수를 시작했다.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업은 정부가 모든 국민을 대상으로 소득 상위 10% 15만 원, 일반 국민 25만 원, 한부모·차상위 가족 40만 원, 기초수급자 50만 원(인구감소지역인 가평, 연천은 5만 원 추가)을 1~2차에 걸쳐 지급하는 내용이다. 1차 신청 기간은 7월 21일부터 9월 12일까지로 온·오프라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2차 신청은 1차 마감 이후 9월 22일부터 별도 진행된다. 신청 첫 주인 7월 21일부터 25일에는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가 적용된다. 끝자리가 1·6이면 월요일, 2·7은 화요일, 3·8은 수요일, 4·9는 목요일, 5·0은 금요일에.. 2025. 7. 21.
경기도, 하반기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자금 779억 확보…청년·후계농 185명 지원 경기도가 2025년 하반기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자금을 총 779억 원 확보하며 청년농업인과 후계농업인 185명에게 영농정착 기반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21일 농림축산식품부의 최종 배정 결과에 따르면, 경기도는 전국 자금 배정액 5,200억 원 중 약 15%에 달하는 예산을 확보했다. 이는 청년농 자금 부문(510억 원)에서 경북에 이어 전국 2위, 후계농 자금(269억 원)에서도 최상위권에 해당하는 수치다. 이번 배정을 통해 경기도는 청년농업인 123명, 후계농업경영인 62명 등 총 185명에게 실질적인 영농정착 기반을 원활하게 제공할 수 있게 됐다.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자금은 영농 초기 부담이 큰 청년농업인과 후계농업인을 지원하는 정책자금으로, 최대 5억 원까지 대출 가능하며 연 1.5%, 5년 거치 .. 2025. 7.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