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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기사]16905

한농연 가평군연합회, 수해 성금 600만원 기탁 (사)한국후계농업경영인 가평군연합회가 최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돕기 위해 성금 600만 원을 가평군에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제21회 한국후계농업경영인 경기도대회 행사에서 경기도연합회 각 시군연합회와 가평군연합회 회원들이 뜻을 모아 마련한 것이다. 김용철 가평군연합회장은 “이번 성금이 예기치 못한 재해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작은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며 “회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피해 극복에 힘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태원 가평군수는 “모두가 힘든 상황에서도 온정을 모아주신 한농연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성금은 피해 주민들의 빠른 피해복구와 생활 안정에 의미 있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후계농업경영인 가평군연합회는 현.. 2025. 9. 3.
가평 조종면, 사랑의 배추심기 ‘성료’ 가평군 조종면은 이장협의회와 주민자치회가 공동으로 추진한 제2회 ‘사랑의 배추 나눔’ 활동이 최근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활동에는 주민자치회가 준비한 배추 모종 2,000포기와 가평그린육묘장 김찬웅 사장이 기부한 1,000포기를 합쳐 총 3,000포기가 투입됐다. 이 모종들은 연말까지 정성껏 가꾼 뒤 수확해 지역 내 소외계층과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전달할 예정이다. 정진억 이장협의회장은 “수해로 힘든 시기였지만 이웃을 위해 함께 모여 배추를 심을 수 있어 뜻깊다”며 “연말에 배추가 잘 자라 어려운 가정에 따뜻하게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엄인권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자치회와 이장단, 지역 기업이 한마음으로 참여했다는 점이 가장 큰 의미”라며 “이번 나눔이 조종면 공동체를 더욱 따뜻하.. 2025. 9. 3.
가평 학교밖 청소년, 검정고시 합격률 91% 성과 가평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 8월 실시된 2025년 제2회 검정고시에서 응시 청소년 11명 중 10명이 합격했다고 1일 밝혔다. 합격률 91%라는 성과는 체계적인 지원과 청소년들의 꾸준한 노력이 맞물린 결과다. 센터는 청소년들이 시험에 차질 없이 응시할 수 있도록 교통편과 식사를 지원했으며, 검정고시 대비반 운영, 교재와 인터넷 강의 제공, 학습 멘토링 등 다각적인 학습 지원을 이어왔다. 이러한 맞춤형 지원이 합격률을 끌어올리는 데 큰 힘이 됐다. 한편, 가평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학업 복귀 지원, 직업 역량 강화, 심리·정서 상담, 자립 지원, 급식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문의 : 가평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031-582-2000). 2025. 9. 3.
경기도서관에서 만나는 책방… ‘지역 서점 라운지’ 운영 서점 모집 - 참여 서점 홍보, 서점별 컬렉션 공간 조성, 서점 간 네트워크 구축 지원- 8월 29일부터 9월 5일까지 신청 접수 경기도가 오는 10월 개관하는 경기도서관 안에서 ‘지역 서점 라운지’를 운영할 서점 5곳을 모집한다. ‘지역 서점 라운지’는 경기도서관 1층에 마련되는 협업 공간으로, 도서관 안으로 지역 서점의 개성과 콘텐츠를 끌어들여 도민에게 새로운 독서 경험을 제공하고, 독서 생태계를 확장하는 선도 모델을 만드는 것이 핵심 목표다. 함께하는 지역 서점에는 도서관 누리집 게시와 ‘지역 서점 라운지’ 내 서점 홍보, 참여 서점 간 네트워크 구축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신청 대상은 경기도에 소재지를 두고 오프라인 매장을 운영하는 지역 서점이다. 도는 서점 콘셉트의 차별성, 도서 큐레이션 역량.. 2025. 9. 2.
한-감비아 수교 60주년 기념, 한국 전통예술 감비아 무대에 - 예술로 전하는 국가의 마음, 감비아에 닿다.- ART STAGE 다올, 외교부 주요외교계기 기념사업 파견단체로 선정 외교부는 한국과 감비아 수교 60주년을 맞이하여, 양국의 우호 증진과 전략적 동반자 관계 수립 등 특별한 외교적 계기를 기념하는 문화행사의 주체를 가평문화예술회관 상주단체 ART STAGE 다올로 최종 선정했다. 이에 ART STAGE 다올은 오는 9월 11일 감비아 반줄 에분잔(Ebunjan) 극장에서 열리는 한-감비아 수교 60주년 기념행사에 한국 대표로 무대에 오른다. 이번 일정은 9월 8일부터 14일까지 진행되며, 본 공연을 비롯해 현지 교류 활동도 함께 이어질 예정이다. 이번 파견은 두 나라 사이의 60년 우호 관계를 기념하며, 한국 문화예술의 외교적 가치를 해외에 전파하고.. 2025. 9. 2.
가평군, “반려동물 등록 10월말까지 꼭 하세요” - 9~10월 자진신고기간 과태료 면제… 11월부터 집중단속 가평군(군수 서태원)이 반려동물 등록 활성화를 위해 이달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2차 동물등록 자진신고 기간’을 운영한다. 이번 기간 동안 동물등록을 하지 않았거나 등록정보 변경을 누락한 반려인은 과태료 없이 신고할 수 있다. 현행법상 동물등록은 생후 2개월 이상 반려견에 의무화돼 있으며, 고양이는 내장형 칩을 통한 선택적 등록이 가능하다. 등록을 하지 않을 경우 최대 60만 원, 등록정보 변경 미신고 시 최대 4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되지만, 자진신고 기간에는 이를 면제받을 수 있다. 등록은 지정된 동물병원에서 가능하며, 대행기관은 국가동물보호정보시스템(www.animal.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주소 변경 등 정보 수정은 온.. 2025. 9. 2.
가평군새마을회, 수해복구 숨은 주역 ‘귀감’ - 구호물품 분류·배달 현장 봉사 앞장… 성금 700만원도 기부 지난 7월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가평에서 가평군새마을회의 묵묵한 지원 활동이 뒤늦게 알려져 귀감이 되고 있다. 가평군새마을회는 조종반다비체육센터에 거점 접수처를 마련해 전국 각지에서 쏟아져 들어온 구호물품을 분류·배분하고, 피해 현장까지 직접 전달하는 역할을 맡았다. 라면·생수·즉석밥·휴지 등 5,200여만 원 상당의 생필품은 모두 새마을회의 손을 거쳐 수해 가구에 전달됐다. 이들은 특히 조종면사무소를 통해 접수된 물품까지 함께 취합해 단전·단수로 고통을 겪던 주민들에게 신속히 배달했다. 물품 접수·관리에 그치지 않고 발로 뛴 봉사도 이어졌다. 조종면협의회 회원 20여 명은 3주간 긴급 생필품을 집집마다 나르며 피해주민들을 .. 2025. 9. 2.
가평군, 도시농업관리사 양성 본격 추진 - 9~11월 100시간 과정… 전문인 양성 도시농업 저변 확대 가평군은 도시농업 저변 확대를 위해 ‘제3기 도시농업관리사 교육’을 이달 1일부터 11월 26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교육은 매주 월요일과 수요일 가평군농업기술센터 3층 대강당과 실습장에서 진행된다. 총 24회, 100시간(이론 49시간, 실습 51시간) 과정으로 구성됐으며, 28명의 교육생이 참여한다. 강의는 농업기술센터 농촌지도사와 도시농업 전문가들이 맡아 실무 중심의 교육을 한다. 주요 과정에는 도시농업 관련 법령과 기반 조성, 작물 재배기술, 친환경 농산물 생산기술, 도시농업 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도시농업 강사 역량 강화와 리더십 배양 등이 포함됐다. 단순 재배 기술을 넘어 도시농업을 교육·지도할 수 있는 전문가로 성장.. 2025. 9. 2.
국제로타리 3600지구, 가평군에 3,400만원 물품 기탁 가평군은 국제로타리 3600지구에서 가평지역 수해민들을 위해 최근 3,400만 원 상당의 구호물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물품은 △냉장고 등 전자제품 1,700만 원 상당 △햇반·즉석국·라면·화장지 등 생필품 1,700만 원 상당으로 구성됐다. 구호 물품은 가평읍, 상면, 조종면, 북면의 수해 가구에 고르게 배분할 계획이다. 구호물품 전달식에는 홍종건 총재와 회원 20여 명이 참석했다. 홍 총재는 “갑작스러운 수해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국제로타리 3600지구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봉사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서태원 가평군수는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주신 국제로타리 3600지구에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물품은 신속히 전달해 피해 가정의 생활 안.. 2025. 9. 2.
적십자사 가평군협의회, 수해 가구에 2천만원 물품 기탁 대한적십자사 가평군협의회는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가평군 내 수해 가구를 위해 2천만 원 상당의 부식 세트와 섬유유연제를 기탁했다. 원지연 회장을 비롯한 회원들은 비가 오는 날씨에도 직접 가정을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고, 주민들을 위로했다. 협의회는 이번 수해복구 기간동안 50여 명의 회원들이 수해 현장에서 급식 봉사에 나서 600여 명의 수색대원 등에 따뜻한 식사를 제공하고, 수해복구에 필요한 장비를 지원하기도 했다. 원지연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수해 주민들에게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봉사를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태원 가평군수는 “대한적십자사 가평군협의회는 평소에도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크게 기여해 왔다”며 “군은 협의회의 따뜻한.. 2025. 9. 2.
경기도, 이천·동두천·양평에서 70세 이상 교통비 지원 시범사업…연 최대 36만 원 환급 경기도가 어르신들의 교통비 부담을 덜고, 대중교통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7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교통비 지원 사업을 시범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이천시, 동두천시, 양평군에서 우선 시행되며, 기존 어르신 지하철 무임 이용 카드인 G-PASS 카드 혜택에 더해 시내버스, GTX 등 수도권 교통수단 이용 요금을 지역화폐나 현금으로 환급한다. 도는 70세 이상 도민이라면 소득과 연령에 관계없이 연 최대 24만 원까지 교통비를 환급하며, 운전면허를 소지하고 있지 않는 어르신의 경우 추가 인센티브를 더해 연 최대 36만 원까지 교통비를 환급한다. 사업 신청을 희망하는 어르신은 9월 1일부터 시군별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대면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서류는 신분증, G-PASS 카드(우대용 교통카드),.. 2025. 9. 1.
‘사회적 고립’ 문제, 한·일이 머리 맞댄다… 경기도에서 9월 4일 국제 포럼 개최 - 경기도, 일본 전문가 초청해 고립·은둔 지원 체계와 청년·중장년 맞춤형 해법 모색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된 고립·은둔 문제 해결을 위해 한국과 일본의 전문가들이 경기도에 모인다.지속가능경영재단이 주관하고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와 고립·은둔보듬 정책 연구회, 경기도사회복지협의회가 협력해 주최하는 ‘고립·은둔 지원에 관한 한·일 협력 포럼’이 오는 9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경기도 수원시에 소재한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경기바이오센터에서 개최된다.이번 포럼은 한국 64만 명, 일본 146만 명으로 추산되는 양국의 고립·은둔 문제에 공동으로 대응하고, 경기도에 최적화된 지원 모델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경기도는 전국에서 고립·은둔 청년 인구가 가장 많은 지역으로, 관련 조례 제정과 지.. 2025. 9.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