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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기사]16682

가평군 수해복구 ‘속도’… 정부‧민간 힘 모아 수습 박차 - 단전‧통신 복구율 97% 이상, 법정도로는 20곳 모두 통행 재개- 자원봉사자 지난 21일부터 7일 동안 총8,480명 참여해 ‘구슬땀’ 최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가평군이 정부와 군부대, 민간 자원봉사자 등의 적극적인 지원에 힘입어 복구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군은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를 통해 도로‧전기 등 기반시설과 주택‧농경지 등 주민 피해 복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27일 기준 수해 복구 진척 상황은 다음과 같다. ■ 사망 5명, 실종 2명… 장례 및 수색 총력 지원집중호우로 인해 가평군에서는 현재까지 5명이 사망하고 2명이 실종됐다. 사망자에 대한 장례 지원과 실종자 수색이 동시에 진행 중이다. 조종면 마일리 캠핑장 매몰로 사망한 용인시민 등 2명은 임시 안.. 2025. 7. 29.
각계서 자원봉사 손길 이어져… “신속 복구 큰 힘” - 전국서 가평 수해복구 자원봉사… 폭염에도 멈추지 않는 땀방울- 수해 후 7일 동안 8,480명 참여… 토‧일 주말에만 5,154명 동참 가평군이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가운데, 전국 각지에서 수해복구를 위한 자원봉사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연일 37~39도를 웃도는 폭염 속에서도 각계각층의 봉사자들이 진흙탕 속을 누비며 지역 회복의 희망을 만들어가고 있다. 수해 복구 현장에는 지난 21일부터 자원봉사자들이 투입돼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특히 주말인 26일과 27일에는 군장병과 공무원, 단체‧개인까지 총출동해 5,154명이 수해복구 작업에 참여했다. 지난 21일부터 27일까지 7일 동안 누적 참여 인원은 8,480명에 달한다. 이들은 토사 제거, 폐기물 처리, 침수 주택 정비 등 다양한 .. 2025. 7. 29.
“힘들지만, 힘내세요… 가평군도 함께합니다” - 가평군청 직원들, 휴일 반납하며 수해복구 총력 지원- 토‧일요일 직원 대부분 출근해 현장복구 및 피해접수 가평군(군수 서태원)이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 복구에 군 행정력을 총동원하며 조속한 일상 회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가평군은 최근 발생한 집중호우로 산사태, 도로 유실, 주택 침수, 농작물 피해 등이 잇따르자 군민, 군 장병, 민간단체 등과 함께 복구작업에 매진하고 있다. 특히, 군청 직원들도 민간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조속한 복구를 위해 토‧일요일에도 대부분의 직원이 출근해 일손을 보태고 있다. 군은 평일에는 긴급한 업무나 필수 행정업무를 제외하고 대부분의 직원을 수해 복구와 피해 지원업무에 투입하고 있으며, 휴일에도 인력 운용에 적극 나섰다. 실제 휴일인 26일(토)과 27일(일) 이틀간 총.. 2025. 7. 29.
가평군, 취약계층 위해 ‘찾아가는 소비쿠폰 신청’ 본격 추진 - 고령자‧장애인 대상 현장 접수… 신청 사각지대 해소 위한 적극행정 가평군은 지난 21일부터 시작된 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청을 보다 꼼꼼하게 추진하기 위해 경로당과 사회복지시설을 중심으로 찾아가는 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청 서비스를 본격 돌입했다. 이번 서비스는 고령자, 장애인 등 거동이 어려운 주민들이 신청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공무원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접수를 진행한다. 가평군은 관내 사회복지시설과 사전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신청 대상자를 사전에 발굴하는 등 지역 특성을 고려한 촘촘한 행정망을 가동해 단 한명의 누락도 없도록 할 계획이다.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가 필요한 경우 해당 주민센터 또는 가평군청 민생회복 소비쿠폰TF팀(☏031-580-4069~99)으로 접수하면 된다. 단, 해당 서비스는 .. 2025. 7. 29.
아파트 경비·청소 노동자 지하 휴게실은 지상으로, 샤워실·냉난방기도 설치 - 4년간 휴게시설 1,450곳 개선 … 노동자 휴식권 보장을 위한 대표 정책- 광명, 파주 등 10개 시군 대상 현장점검. 수렴된 의견은 내년 사업계획에 반영 경기도가 2021년부터 2024년까지 4년간 아파트 경비·청소 노동자의 근무환경 개선을 위해 총 1,450개소의 휴게시설을 설치하거나 시설 개선했다고 28일 밝혔다. ‘아파트 경비·청소 노동자 휴게시설 개선사업’은 경기도가 광역지자체 중 최초로 2021년부터 시작한 사업이다. 아파트 경비·청소 노동자의 휴게권 보장을 위해 아파트 단지를 대상으로 휴게시설 개선 비용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도 28개 시·군과 함께 392곳 개선을 목표하고 있어 완료하면 총 1,842개소로 늘어난다. 주요 개선 내용은 지하 휴게실의 지상 이전, 샤워실·냉난방기 등 .. 2025. 7. 28.
경기도, 도로파손 잡는 ‘경기도 도로 모니터링단’ 모집 경기도가 도로 파손 발견 즉시 신고하는 역할을 맡고 있는 ‘경기도 도로 모니터링단’ 단원을 7월 28일부터 8월 22일까지 모집한다. 경기도는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를 만들기 위해 누구나 도로 파손을 신고 할 수 있는 ‘경기도 도로 등 손괴원인자ㆍ파손 신고포상금 지급 규칙’을 2016년 제정했으며, 보다 효율적인 도로 파손 상황을 관리하기 위해 ‘경기도 도로 모니터링단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경기도 도로 모니터링단은 도내 도로 파손 발견시 스마트폰을 이용해 국토교통부의 ‘도로이용불편 척척해결서비스’ 앱을 사용해 신고할 수 있다. 또한 도로 파손 신고를 더 편리하게 진행할 수 있도록 택시 티머니카드 결제기를 통한 신고도 체계화하고 있다. 도로 모니터링단 지원자격은 일반 부문과 택시 부문으로 기능에 따라 .. 2025. 7. 28.
경기도 온열질환자 작년 대비 6배 증가…휴가철 폭염 주의 당부 경기도내 온열환자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6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는 28일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온열질환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도는 지난 5월 15일부터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를 가동 중이다. 이에 따르면 7월 26일 기준 도내 누적 온열질환자는 총 505명으로, 이 중 7월 한 달간(7.1.~7.26.)만 438명의 환자가 발생, 2024년 7월 전체 환자 수(78명) 대비 6배 증가한 수치다. 환자 발생 장소는 실외가 전체의 79.8%로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으며, 그중에서도 작업장(37.8%), 길가(11.9%), 논밭(9.1%) 등에서 자주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실내의 경우 작업장(8.5%)와 집(5.3%)에서 많이 발생해 냉방이 어려운 경우 무더위 쉼터 이용이 .. 2025. 7. 28.
공무원연금공단,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온실가스 감축 컨설팅 실시로 ESG경영 ‘앞장’ 공무원연금공단(이사장 김동극, 이하 ‘공단’) 제주지부와 제주특별자치도지속가능발전 협의회(상임의장 고태언)는 제주 서귀포 강정동에 위치한 공무원 임대주택 400세대를 대상으로 온실가스 감축과 에너지 사용 실태를 분석해 제공하는 온실가스 진단 컨설팅을 24일, 25일 양일간 실시했다고 밝혔다. 온실가스 진단 컨설팅 사업은 전문 컨설턴트가 세대별 에너지 사용량을 진단·분석하여 절감 방안을 제시해 주는 정부 사업으로서 세대별 전기, 수도, 가스 등 에너지 사용 실태를 파악해 분석하고, 컨설팅 이후 3개월간 에너지 소비량을 모니터링하고 실제 감축 여부를 관리해 온실가스 감축을 유도해 나갈 계획이다. 공단 제주지부 관계자는 “일상생활 속 사용 에너지를 줄여가는 습관을 실천하면 온실가스와 함께 에너지 비용도 줄일 .. 2025. 7. 28.
공무원연금공단 세종·대전지부 상록자원봉사단, 충남 예산군 수해 현장 복구로 ‘구슬땀’ 공무원연금공단 세종·대전지부(이사장 김동극, 이하‘공단’)는 퇴직공무원으로 구성된 ‘예산재난안전크린상록봉사단’과 함께 26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충남 예산군 덕산면 대치리에서 수해복구 지원에 나섰다. 이날 25명의 상록자원봉사단원들은 폭염 속에서 대치리 침수 피해 현장에서 각종 쓰레기가 덮친 농업용 창고와 주변 농경지를 정리하며 수해복구에 힘을 보탰다. 이찬용 봉사단장은 “예산군 퇴직공무원으로 구성된 우리 봉사단이 폭우로 피해를 입은 이웃의 어려움을 위해 손을 모았다. 이웃들이 빨리 일상을 되찾았으면 좋겠다”라며 안타까움을 전했다. 공단 정현문 세종대전지부장은 “수해를 입은 주민들에게 상록자원봉사단의 손길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공단은 퇴직공무원 봉사단과 함께 지역문제 해.. 2025. 7. 28.
‘사랑의 밥차’, 가평서 숙식하며 도시락 급식봉사 - 회원 20여명 밥차에서 4일간 도시락 2,800개 만들어 배분 연일 계속되는 무더위 속에서도 회원들의 회비 등으로 가평군 수해복구 현장에 도시락을 전달한 이들이 있어 감동을 주고 있다. ‘사랑의 밥차’는 지난 24일부터 27일까지 나흘간 가평 조종면사무소 인근에서 급식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들은 수해복구에 참여하는 자원봉사자와 군 장병을 위해 매일 700개의 도시락을 직접 만들어 제공했다. 4일 동안 총 2,800개에 이르는 도시락을 제공한 것이다. 회원 20여 명은 4일 내내 가평에서 숙식을 해결해 가며 이른 새벽부터 고기와 채소 등 재료를 손질하고, 손수 조리해 한 끼 한 끼 정성을 담았다. 따로 배달하지 않고 복구 현장에 있는 자원봉사자들이 찾아와 도시락을 받아 가는 형식으로 운영됐다. 이는 .. 2025. 7. 28.
적십자 가평지구, 수해 현장서 매일 급식봉사 ‘눈길’ - 날마다 회원 50여명 참여… 7월말까지 봉사활동 예정 대한적십자사 가평군지구협의회가 수해복구 현장에서 지난 24일부터 매일 급식 봉사활동을 이어가 현장에 큰 힘이 되고 있다. 적십자 가평군지구협의회는 매일 50여 명의 회원이 참여해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가평지역 복구 현장에서 민간 자원봉사자들과 군 장병들에게 식사를 제공하고 있다. 급식 봉사활동은 상면 덕현리 산장관광지에 마련된 급식소에서 이달 31일까지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지난 27일 일요일에도 회원들은 무더운 날씨를 아랑곳하지 않고 상면 덕현리 산장관광지에 마련된 급식소에서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은 일반 자원봉사자와 군 장병 등 600여 명에게 정성껏 점심 식사를 제공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원지연 회장은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 현장.. 2025. 7. 28.
경기도, 비관세장벽 대응 북미 수출상담회 참가기업 모집 - 파견 국가에 적용되는 해외규격인증 보유 기업 우대 경기도가 ‘2025 경기도 비관세장벽 대응 북미 수출상담회’에 참여할 도내 중소기업 15개사를 오는 8월 6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상담회는 미국의 관세 부과 및 전 세계적 보호무역주의 강화 추세에 대응하는 한편, 해외에서 높은 인기를 끌고 있는 K-뷰티, K-푸드 열풍을 기회로 삼아 도내 중소기업의 북미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선정된 기업 15개사는 오는 10월 19일부터 25일까지 미국 뉴욕, 캐나다 벤쿠버를 방문해 현지 바이어와의 1:1 수출 상담, 북미 주요 유통망 진입 전략 모색 및 네트워크 구축 등 수출 마케팅 활동을 펼치게 된다. 경기지역FTA통상진흥센터(이하 경기FTA센터) 주관으로 진행하는 이번 상담회 참가기업에는 ▲수출.. 2025. 7.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