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전체기사]16682

북부내륙권 6개 시군, ‘가평 수해복구’ 동참 - 북부내륙권 행정협, 가평군 위한 ‘고향사랑 지정기부 캠페인‘ 전개 가평군은 기록적인 폭우로 인한 산사태와 하천 범람 등 대규모 피해를 복구하기 위해 북부내륙권 행정협의회 소속 시군들이 ‘고향사랑 지정기부 캠페인’에 참여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는 강원 춘천시, 홍천군, 철원군, 화천군, 양구군, 인제군 등 6개 시군이 뜻을 모았다. 각 지자체는 가평군의 고향사랑기부제 ‘지정기부’ 방식을 통해 긴급 복구 지원금을 마련할 예정이다. 기부 참여는 온라인과 오프라인 모두 가능하다. 온라인은 ‘고향사랑e음’ 홈페이지에 접속해 [가평군 폭우피해 복구 긴급 모금]을 선택하면 되고, 오프라인은 가까운 농협은행 또는 지역 농‧축협 지점을 방문하면 된다. 가평군 관계자는 “우리 군의 재해 복구를 위해 북.. 2025. 7. 31.
가평 청평면 한둥지회, 지사협과 주거환경개선사업 실시 가평군 청평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지사협)와 지역 봉사단체인 한둥지회가 주말인 지난 27일 주거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행복한 둥지!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실시했다. 봉사자들은 이른 아침부터 벽지와 장판을 재단하고 풀칠하는 등 도배와 장판 시공 전 과정을 직접 수행했다.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화장실과 싱크대 청소는 물론, 노후 조명기구를 LED등으로 교체하는 작업까지 이어졌다. 대상 가구는 오랜 기간 열악한 환경에서 거주하던 고령 독거노인 세대로, 봉사자들의 손길로 청결한 보금자리를 되찾을 수 있었다. 조성철 한둥지회 회장은 “낡은 주거공간이 새롭게 단장돼 기뻐하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찾아 따뜻한 손길을 전하겠다”고 말했다. 박성규 청평면장은 “기록적인 폭염.. 2025. 7. 31.
국군 맹호부대, 가평 수재민에 세탁지원까지 ‘감동’ - 군용 대형 세탁기 이용, 침수가옥 의류 하루 300벌 이상 세탁 가평지역 소재 육군수도기계화보병사단(맹호보대)이 가평 수해 현장에서 연일 수해 복구작업에 이어 수재민 세탁지원까지 나서 감동을 주고 있다. 가평군에 따르면 수도기계화보병사단 예하 군수지원대대가 30일 수해민들을 위해 대형 세탁기 3대를 지원, 의류 세탁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침수로 인해 의류와 이불 등이 흙탕물에 젖어 개별 세탁이 어려운 가구의 현실을 감안해 마련됐다. 군(軍)은 이날 조종면 행정복지센터 내에 이동식 대형 세탁 트레일러 2대를 배치했으며, 부대 내 고정 세탁기 1대까지 이용해 수해민들의 의류 세탁 지원에 나섰다. 3대의 세탁기를 이용할 경우 하루 300벌 이상의 세탁이 가능해 수재민들에게 큰 도움이 될 전망이.. 2025. 7. 31.
경기도, 제19회 ‘공공디자인 공모전’ 국민평가단 20명 모집 경기도는 8월 8일까지 ‘경기도 공공디자인 공모전’ 본선 심사에 참여할 국민평가단 20명을 공개 모집한다. 올해 19회차를 맞이한 경기도 공공디자인 공모전 주제는 ‘재생에너지를 활용한 공공디자인’이다. 도는 탄소중립시대를 맞아 태양광·풍력·지열 등 재생에너지를 생활 속 공간과 조화롭게 접목한 창의적인 디자인을 발굴해 도시 공간에 적용 가능한 친환경 공공디자인 모델을 찾고자 한다. 앞서 지난 6월 진행된 온라인 접수에는 총 100점의 작품이 접수됐으며, 1차 심사를 통해 20점의 본선 진출작이 선정됐다. 오는 8월 21일 열리는 본선 심사에서는 국민평가단과 전문가 심사단이 함께 평가해 상위 10개 작품의 최종 순위를 가린다. 대상 1점에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과 상금 500만 원을 수여하며 ▲금상 2점(각 .. 2025. 7. 30.
경기도, 청년 신혼부부 2,650쌍에 현금 100만 원 지원. 1일부터 접수 - ▶부부 모두 경기도 주민등록 청년 ▶’25.1.1. 이후 신청일까지 혼인신고 ▶’24년 부부 합산 소득 8천만 원 이하 자격조건 모두 충족해야 신청 가능 경기도는 오는 8월 1일부터 29일까지 청년 신혼부부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한 ‘2025년 경기청년 결혼지원사업’ 신청자를 모집한다. 경기청년 결혼지원사업은 2024년 경기도 청년참여기구의 제안에 따라 청년정책조정위원회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 2025년 주민참여예산 사업으로, 총 2,650쌍의 청년 신혼부부에게 현금 100만 원을 지급한다. 신청 대상은 부부 모두 ▲경기도 주민등록자 ▲1985년 1월 1일 ~ 2006년 12월 31일 출생 ▲2025년 1월 1일 이후 신청일까지 혼인신고 ▲2024년 부부 합산 소득 8천만 원 .. 2025. 7. 30.
군 장병들, 가평 수해복구 ‘최전선’에서 구슬땀 - 지난 8일 동안 공직자‧일반 포함 전체 1만여명 자원봉사- 군인만 6,500여명 참여… 주민들 “든든하고 고맙다” 칭찬 가평군이 지난 16일부터 20일 새벽까지 이어진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가운데, 군 장병들이 복구 최일선에서 구슬땀을 흘리며 큰 힘이 되고 있다. 군에 따르면 지난 21일부터 28일까지 8일간 수해 복구 현장에 투입된 자원봉사자는 공직자와 군부대, 민간단체 등을 포함해 총 1만750명으로 집계됐다. 이 중 수도기계화보병사단, 66보병사단, 제3수송교육연대 등에서 파견된 군 장병은 6,508명에 달해 전체 인력의 60% 이상을 차지했다. 특히 일반인 자원봉사자 참여가 어려운 평일에도 군 장병들은 빠짐없이 현장을 지켰다. 28일 월요일 하루에만 수기사 1,673명, 66사단 92명.. 2025. 7. 30.
가평군, 침수가옥 ‘긴급 전기공급’… 전력연합과 ‘맞손’ - 한전‧전기안전공사‧공사협회와 협약 체결- 임시 전력 설비로 조속한 일상 회복 지원 가평군(군수 서태원)은 집중호우로 침수 피해를 입은 주민들의 조속한 일상 복귀를 위해 한국전력공사, 한국전기안전공사, 경기북부 전기공사협회로 구성된 ‘전력연합’과 긴급 전력공급 상호협력 협약을 28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피해 가옥은 옥내 전력배선 복구와 전기안전점검을 마쳐야만 정식 전력공급이 가능하다. 그러나 이 과정에 상당한 시간이 소요돼 자칫 피해 주민들의 불편이 장기화할 수 있는 상황이다. 이에 가평군과 전력연합은 28일 협약을 통해 침수 가옥에 임시 전력공급 설비를 신속히 설치하고, 주민들이 비상용 전기를 우선 사용할 수 있도록 돕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가평군은 임시 설비 수요 접수 및.. 2025. 7. 30.
“힘내세요 가평”… 각지서 수해 성금·물품 이어져 - 지자체‧종교계‧기업‧시민단체까지… 수해복구에 ‘따뜻한 연대’ 최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가평군에 각계각층에서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지자체, 종교단체, 기업, 시민단체,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성금과 구호물품을 보내며 수재민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힘을 전하고 있다. 보람어린이집은 김밥을 정성껏 마련해 전달했고, 고양시 덕양구청과 경기도 복지국, 연천군 안전도시국은 음료와 과자류, 라면 등 다양한 식품을 보내왔다. 율길교회는 손수 담근 김치를, 청평K숯불닭갈비는 성금을 전달하며 나눔에 동참했다. 효정봉사단은 생수를, 가평읍 선거관리위원회는 랜턴과 초 등 실용 물품을 지원했다. 지역 업체의 기부도 이어졌다. 조은마트와 양평군새마을회는 컵라면을, 청평수력발전소는 쌀과 곰탕류를, 청평양수발전소는 햇반.. 2025. 7. 30.
“1인가구 혜택 어떤 것들이 있나 전입할 때 살펴보세요” 경기도, 1인가구 맞춤형 정책안내 시범사업 - 행정복지센터 창구에 QR코드 배너·리플렛 비치... 접근성 높이고 지원 연계 경기도가 도에 전입하는 1인가구를 위해 ‘전입신고 시 1인가구 정책안내’ 시범사업을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전입신고 과정에서 1인가구에게 맞춤형 정책정보를 안내해 필요한 정보나 혜택을 놓치는 일이 없도록 하기 위해서다. 1인가구는 사회적 고립 위험이 높고, 자신을 드러내지 않으려는 경향이 있어 제도적 지원에서 소외될 가능성이 큰 상황이다. 이에 경기도는 지역별 균형과 1인가구 정책 수요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광명, 성남, 구리, 파주 등 4개 시군을 선정해 올해 말까지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1인가구가 전입신고를 하는 행정복지센터 민원창구에 1인가구 지원정책을 소개하는 미니배너와 리플렛을 비치하고, 리플렛에 삽입된 큐알(QR).. 2025. 7. 29.
장애인 공무원, 전화로 퇴직급여 청구 가능해진다. - 「공무원연금법」 시행령 개정으로 연금수급 절차 간소화 공무원연금공단(김동극 이사장, 이하 ‘공단’)은 2025년 7월 8일부터 장애인 공무원이 전화로 퇴직급여 등을 청구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개선했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 개선은 「장애인복지법」 제32조에 따라 등록된 장애인 공무원이 퇴직 이후 퇴직급여 등을 신청할 때 겪는 신체·물리적 제약과 행정적 불편을 해소하고자 추진되었다. 기존에는 퇴직급여 청구서를 공단에 서면(우편·방문)이나 인터넷으로 제출해야 했기 때문에 일부 장애인 공무원이 청구 시 불편함이 있었다. 이에 공단은 「공무원연금법」 시행령 개정을 통해 전화상담으로도 장애인 등록 여부와 필요한 정보를 확인한 뒤 퇴직급여 등을 간편하게 청구할 수 있도록 절차를 개선했다. 공단 관계자는 “이번.. 2025. 7. 29.
공무원연금공단 대구지부, 안동상록하모니봉사단 발대식 개최 공무원연금공단(이사장 김동극, 이하 ‘공단’) 대구지부는 28일 안동상록하모니봉사단의 발대식을 가지며 안동지역 음악 재능기부 활동의 첫걸음을 내디뎠다. 이번에 결성된 안동상록하모니봉사단은 공단 대구지부의 연금아카데미 ‘하모니카 과정’을 수료한 퇴직공무원 20명으로 구성되었으며 향후 지역 복지시설, 경로당 등에서 정기적인 공연 봉사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이다. 안동상록하모니봉사단 김승현 단장은 “봉사활동으로 누군가에게 따뜻한 위로를 전하고, 이를 통해 스스로도 성장할 수 있는 길을 만나게 되어 감사한 마음”이라며 “앞으로도 꾸준히 연습하고, 진심을 담은 음악으로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공단 박종무 대구지부장은 “퇴직 후에도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재능나눔의 뜻을.. 2025. 7. 29.
법무보호복지공단 경남지부, 법무보호대상자를 위한 김치냉장고 및 중복 지원금 전달식 진행 법무보호복지공단 경남지부(지부장 최용식)는 지난 7월 25일(금) 경남지부 생활관에 설치할 김치냉장고 2대와 중복을 맞아 숙식 대상자를 위한 지원금(100만원) 전달식을 진행하였다. 전달식에는 수향취업지원위원회 정춘현 회장 등 위원 3명과 진해장복위원회 김엽 회장, 최용식 경남지부장 등 직원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 주었다. 이날 수향취업지원위원회에서 80만원 상당의 김치냉장고와 숙식대상자들을 위한 중복지원금 100만원을 전달하였고, 진해장복위원회 김엽 회장은 94만원 상당의 김치냉장고를 전달하였다. 최용식 지부장은 “법무보호대상자를 위해 이렇게 따뜻한 기부를 해 주신 위원님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대상자들이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잘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인사를 전했다. 2025. 7.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