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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기사]16676

9세 이하 아동, 뇌전증(간질) 환자 감소 추세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정책연구원이 2009년 ~2013년 ‘뇌전증(간질, G40-G41)’의 건강보험환자 진료비 지급자료를 분석한 결과 2013년 ‘뇌전증’ 진료환자수는 13만 6,233명으로, 성별로는 남자 55.8%, 여자 44.2%로 남자가 약 10% 더 많았다. 연령대별로는 10세~19세가 15.2%로 가장 많았고, 40세~49세가 14.5%, 30세~39세가 14.3%, 20세~29세가 14.3% 순이었다. 2009년~2013년 ‘뇌전증’의 인구 10만명당 진료 실인원은 2009년 291.7명에서 2013년 272.5명으로 연평균 -1.7% 감소하였다. 연령대별로 살펴보면, 2013년 인구 10만명당 진료 실인원은 80대 이상이 368.8명으로 가장 많았고, 70대가 358.8명, 10대가 3.. 2015. 3. 12.
올해 벚꽃 개화, 평년보다 1∼3일 빠를 듯 올해 벚꽃 개화 시기는 평년보다 1∼3일 정도 빠르겠으며, 남부 일부 지역은 평년과 비슷하겠으나, 전국적으로는 작년보다 6일 정도 늦을 것으로 예상된다. 2월 기온이 평년보다 높았고 3월 상순 기온은 평년보다 낮았으나, 중순과 하순에는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을 것으로 예상되어 전반적으로 벚꽃 개화 시기는 평년보다 빠를 것으로 예상된다. * 2월 평균기온은 2.0℃로 평년보다 0.9℃ 높았음 * 3월 상순(3.1∼3.10) 평균기온은 2.8℃로 평년보다 1.0℃ 낮았음 벚꽃은 3월 24일 서귀포를 시작으로 남부지방은 3월 28일∼ 4월 4일, 중부지방은 4월 3∼12일, 경기 북부와 강원 북부 및 산간지방은 4월 12일 이후에 개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벚꽃의 절정 시기는 개화 후 만개까지 일주일 정도 .. 2015. 3. 12.
방일초, 해피스쿨 3호점 현판식 11일 진행 - 가평군 생명사랑프로젝트 해피스쿨 3호점 ‘방일초’ 선정 - 정신이 건강한 행복한 학교로 거듭 ‘기대’ 가평군보건소의 생명존중 문화 조성을 위한 생명사랑 프로젝트인 ‘해피스쿨’ 3호점으로 방일초등학교가 선정됐다. 이에 따라 방일초등학교에서는 2015년 12월까지 1년간 선별검사를 비롯해 개별, 집단상담, 자존감향상 프로그램, 스트레스대처훈련, 학부모교육 등을 진행하게 된다. 특히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나와 우리, 우리가 사랑하는 행복한 학교’를 슬로건 하에 가평군정신건강증진센터와 함께 교내 아동들의 자존감 향상과 또래관계증진, 행복한학교만들기 캠페인 펼치는 등 정신적, 정서적으로 건강하고 즐거운 학교를 위해 역량을 키워간다. 해피스쿨사업이란, 아이 스스로 만족스러운 삶을 살 수 있도록 유도하고 학교 .. 2015. 3. 12.
호명 호수 오는 16일 문 열어 110일 동안 움츠렸던 산꼭대기의 청정호수가 기지개를 켠다 산소탱크지역 가평군이 백두산 천지와 닮은 호명호수를 16일(월요일) 개방한다고 12일 밝혔다. 낮과 밤의 길이와 추위와 더위가 같다는 춘분(春分)을 6일 앞두고 호명호수는 이곳을 찾는 상춘객들에게 겨울 동안 지친 삶에 활기와 에너지를 불어넣게 된다. 호명산(632m)자락에 위치해 하늘과 맞닿아 있는 호명호수는 동절기간 (11.25 ~ 3.15)동안 안전을 위해 차량출입을 통제해 금단(禁斷)의 영역으로 남아 있었다. 한결 부드러워진 공기로 기지개를 켜며 관광객과 등산객들에게 선보일 호명호수는 15만㎡(4만5천 평)크기에 2백67만 톤의 물을 담고 있어 주위를 둘러싼 산자락들과 어울려 백두산 천지를 연상케 한다. 이 호수 위에는 팔각정과 전망대가 있.. 2015. 3. 12.
16일 오후 2시부터 위한 민방공 훈련실시 3월2일 새벽 북한이 단거리 탄도미사일 두발을 동해상으로 발사했다. 안보불안감과 국론분열을 조성해 한반도 불안정성을 높이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이 같은 상황은 종종 발생 돼 실제공격에 대응한 대비능력을 키워야한다. 적의 장사정포, 비행기, 미사일 공격을 가상한 실제 대피훈련과 전시 국민행동요령, 생활안전·안보 교육을 숙달해 생활민방위 태세를 확립하기위한 민방공 대피훈련이 실시된다. 가평군은 16일 오후 2시부터 20분간 민방공대피훈련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올 들어 처음으로 실시되는 이번훈련은 가평읍을 중심으로 면지역은 학교·관공서 등 공공기관이 참여한다. 적의 공습에 대한 위기대처능력을 키우는데 중점을 둔 이번훈련은 주민대피, 실시간 소방차 길 터주기, 직장민방위대의 자체방호훈련 등이 전개된다. .. 2015. 3. 12.
생활·교통·레저 정보 앱 서비스 개시 12일(목)부터 스마트폰 앱을 통하여 전국 10개 혁신도시 현황과 교육·의료·음식·쇼핑, 교통, 레저 등 생활 편의 정보를 언제 어디서나 빠르고 편리하게 검색할 수 있게 된다. 국토교통부(장관 : 서승환)는 기존에는 지자체별로 혁신도시 내 생활정보를 책자 또는 홈페이지 등을 통해 제공하였으나, 스마트폰을 기반으로 하는 ‘혁신도시 가이드’앱을 개발하여 전국 10개 혁신도시 생활정보를 한 눈에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무료로 전 국민에게 서비스하게 된다고 밝혔다. ※ 앱 개발은 국토교통부, 정보 업데이트 등 관리는 각 혁신도시에서 담당. ‘혁신도시 가이드’는 혁신도시 정보, 생활정보, 교통정보, 통근버스 정보, 문화레저 정보로 구성된다. 혁신도시 정보에서는 혁신도시 개요, 공공기관 이전현황, 입주기관 배치도,.. 2015. 3. 11.
올 겨울 한랭질환자 전년 대비 37% 증가 질병관리본부는 지난해 12월 1일부터 2월 28일까지 전국 540개 응급실 운영 의료기관이 참여한 ‘한파로 인한 한랭질환 감시체계’ 운영 결과를 발표하였다. 동 기간 중 한랭질환자는 총 458명(사망 12명) 신고되었으며, 전년 대비 한랭질환자 발생이 37% 증가하였다(기관당 신고건수 기준). 특히 초기 5주동안(‘14.12.1~’15.1.3) 전체 한랭질환자의 60%가 집중적으로 발생하였으며, 이는 겨울 시작과 함께 평년보다 낮은 기온이 12월 한 달 동안 지속되어 환자 발생이 빠르게 증가한 결과로 보인다. * ‘14.12.1〜’15.1.3 평균 최저기온은 -5.2℃로 전년(-2.8℃)보다 2.4℃ 낮음 동 기간 신고된 한랭질환자는 질환별로는 저체온증 384명(84%), 동상 63명(14%) 등으로 신.. 2015. 3. 11.
재난취약계층 119간편신고서비스 확대 시행 위급상황 발생시 제대로 된 신고를 하기가 현실적으로 어려운 장애인, 노약자, 이주여성 등 이른바 재난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한 ‘특별한 긴급신고 서비스’가 이달 중 확대 시행된다. 행정자치부와 전라북도는 ‘정부3.0 브랜드과제’로 추진해 온‘재난취약계층 119간편신고 서비스’를 3월 중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또한, 5월경에는 경상북도에도 동 서비스를 확산하는 등, 국민 맞춤형 서비스 제공을 가속화할 전망이다. ‘119 간편신고 서비스’는 화재나 구급 등 위급상황 발생 시 유형별 음성이 탑재된 전화기 단축버튼 기능을 사용해 별다른 의사소통 없이 버튼 한번에 119 신고가 가능한 서비스다. 전북소방본부가 전북농아인협회 및 이주여성지원센터와 업무협약을 맺고 청각장애인, 독거노인, 이주여성 등 취약계층이 위급.. 2015. 3. 11.
내달 24일까지 주민등록 일제정비 조사 - 무단전출자, 허위신고자 찾아낸다 가평군이 11일부터 다음달 24일까지 45일간 주민등록일제정리를 실시한다. 이번 일제정리는 주민등록사항과 실제 거주사실을 일치시킴으로써 주민생활의 편익을 증진하고 행정사무의 효율적 처리를 도모하기 위한 것이다. 이 기간 중에는 거주지 변동 후 미신고자 및 부실 신고자 등의 조사, 각종 사유로 주민등록 말소 및 거주 불명 등록된 자의 재등록, 주민등록증 미발급자 신규 등록 등을 추진한다. 사실조사는 읍면 공무원이 리·반장과 함께 직접 전 가구를 방문해 세대명부와 실제거주사실을 대조하는 방식으로 실시된다. 확인결과 주민등록과 거주사실이 일치하지 않는 무단전출자, 거짓신고자 등은 최고·공고를 거쳐 직권조치하고 거주불명등록자는 재등록을 적극유도하게 된다. 아울러 주민등록 신고.. 2015. 3. 11.
관광객과 공감하는 연중주말 거리공연 - 5월부터 주말에 가평엔 음악이 묻어난다 산소탱크지역 가평에서 연중 주말 거리공연이 이뤄진다. 가평군은 관광객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볼거리를 제공하고 주민과 함께 호흡하고 녹여내는 새로운 문화 창출을 위해 주말거리공연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거리 주말공연 프로그램은 가평군이 마당을 마련하고 주민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키워가는 공연으로 가평이 무대가 되고 아마추어 뮤지션과 관광객이 주인공이 되는 프로그램이다. 이에 따라 군은 거리무대에 설 주인공을 찾는다. 공연에 참가를 희망자는 동호인은 20일까지 문화체육관광과 축제팀으로 신청서를 제출해야 한다. 참가자격은 아마추어 음악동호회(3인 이상) 결성 후 6개월 이상 활동한 단체로 오디션 심사 후 10개팀(관내 8팀, 관외2팀)을 선발한다. 오디션은 장.. 2015. 3. 11.
술·담배 판매, ‘19세 미만..판매 금지’ 표시.. 여성가족부는 청소년을 유해환경으로부터 보다 적극적으로 보호하기 위해 술·담배 판매업자에게 ‘청소년 대상 술·담배 판매 금지 표시의무’를 부과하는 ‘청소년보호법’ 제28조 시행(2015년 3월 25일)에 앞서, 이의 표시 방법을 규정한 ‘청소년보호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이 3월 10일(화)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동 시행령에는 청소년 대상 주류·담배의 판매·대여·배포 금지 표시와 관련 표시 문구·표시 크기·표시 장소 등 상세 방법이 규정되어 있다. 이에 따라 술·담배 판매 영업자는 ‘19세 미만 청소년에게 술·담배 판매 금지’ 내용을 영업장 안의 잘 보이는 곳 또는 담배자동판매기 앞면에 표시하여야 한다. 표시의무 위반시 여성가족부 장관 또는 시장·군수·구청장은 시정명령을 할 수 있으며, 시정명령 불이.. 2015. 3. 10.
경기도, 대형 황사 대비책 마련 올 봄 강력한 황사가 예보된 가운데 경기도가 황사 위기대응본부를 운영하는 등 대형 황사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종합대책을 마련해 추진키로 했다고 10일 밝혔다. 우선 황사 경보가 발령되면 도 환경국장을 본부장으로 하는 위기대응본부를 가동해 황사에 대한 대응력을 높이기로 했다. 먼저 황사 측정망을 강화한다. 도는 올해 초미세먼지 측정기를 10개 시군 17개소에서 20개 시군 27개소로 늘리고 내년까지는 전 시군으로 확대해 초미세먼지를 측정할 수 있는 역량을 높이기로 했다. 이와 함께 노후한 측정소 10개소도 새것으로 교체할 계획이다. 또 6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복지시설 아동, 환경미화원 등 8만6천명에게 황사마스크 3매씩 지급해 황사에 미리 대비할 수 있도록 했다. 황사가 물러나면 도내 도로 .. 2015. 3.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