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16903 가평 학교밖청소년, 검정고시 19명 지원해 17명 합격 가평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 8월 실시된 ‘2026년 제2회 검정고시’에서 응시 청소년 19명 중 17명이 합격했다고 밝혔다. 이번 검정고시는 학업을 중단한 학교밖청소년들이 새로운 꿈과 진로를 향해 나아가는 중요한 발판으로, 센터의 체계적인 지원과 청소년들의 노력이 어우러져 이뤄낸 결실이다. 센터는 연초부터 검정고시 대비반을 운영하고 교재를 지원하는 등 학교밖청소년들의 시험 준비를 도왔다. 또 시험 당일 원활한 시험 응시를 위해 교통편과 식사를 제공하고 필기구 등을 준비하는 등 세심한 지원을 이어갔다. 센터 관계자는 “학업 중단이라는 어려움을 딛고 자신의 한계를 넘어선 청소년들이 자랑스럽다”며 “검정고시 합격에 그치지 않고 대학 진학과 사회 진출 등 미래를 안정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사후 .. 2026. 9. 7. 경기도, 식료품 제조업 납품대금 연동제 실태조사 실시 - 식료품 제조업체 300개사, 프랜차이즈 가맹본부 20개사 경기도는 식료품 제조기업의 원가 부담 완화와 프랜차이즈 가맹본부의 공정한 납품 거래 문화 정착을 위해 ‘경기도 납품대금 연동제 실태조사’를 시작했다고 4일 밝혔다. ‘납품대금 연동제’는 위탁기업과 수탁기업이 납품계약 체결 시 원자재나 노무비 등 주요 원가 변동분을 납품단가에 반영할 수 있도록 사전에 기준과 방식을 약정하는 제도다. 최근 국제 정세 불안과 원자재 가격 급등으로 제조업계의 원가 부담이 커지는 상황에서, 중소 납품기업의 경영 안정과 공정거래 기반 강화를 위한 제도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이번 조사는 식료품 제조기업과 함께 식료품을 가맹점에 공급하는 프랜차이즈 가맹본부까지 조사 대상에 포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식료품 제조업은 .. 2026. 9. 4. 경기도 북부청사 평화갤러리 9월 지역작가 전시… ‘이승은 사진전, 아빠를 기억한다’ 경기도는 북부청사 경기평화광장 평화갤러리에서 9월 1일부터 30일까지 ‘이승은 사진전, 아빠를 기억한다’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전시는 지나가는 시간 속 ‘아빠와 딸’이 쌓아온 오랜 사랑과 추억을 작가이자 ‘엄마’의 시선으로 담아낸 사진 작품 300여 점을 경기도민에게 선보인다. 딸이 성장하는 모습, 아빠와 딸이 함께 보폭을 맞춰 걸어나가는 모습, 함께한 계절 등 붙잡을 수 없는 시간을 카메라로 기록하며, 그 뒤에 숨은 작가의 다정한 시선과 마주한 가족의 따뜻한 사랑을 전달한다. 경기평화광장 평화갤러리는 도민의 건전한 여가 선용과 문화 향유를 위해 도민과 함께 만들어나가는 공간이다. 누구나 무료로 다양한 전시 작품을 관람할 수 있다. 작품 전시를 희망하는 도민은 경기평화광장 누리집(gg.go.kr/pea.. 2026. 9. 4. 경기도, 9월에도 물놀이 안전관리 철저…5개 시군과 합동회의 개최 경기도는 4일 안전관리실장 주재로 남양주시, 포천시, 양평군, 가평군, 연천군 등 5개 시군과 물놀이 안전관리 도-시군 합동회의를 개최하고, 9월에도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 안전관리를 철저히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회의는 여름철 성수기가 지난 이후에도 하천과 계곡 등을 찾는 이용객이 이어지고 있는 만큼, 물놀이 안전관리 대책기간이 종료되는 9월 13일까지 안전관리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상황을 점검하고 대응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물놀이 안전관리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5개 시군이 9월 물놀이 안전관리 대책을 각각 발표한 뒤 ▲비상근무 및 상황관리체계 유지 ▲9월 안전관리인력 배치·운영 ▲관리지역·위험구역 현장 순찰 및 점검 ▲이용객 안전수칙 홍보·계도 등 대책기간 종료 시.. 2026. 9. 4. 상주 단체 넘어 지역문화 동반자로, ArtStage 다올의 21년 - 가평문화예술회관 상주단체로 지역 밀착형 활동 지속해온 ‘Artstage 다올’,- 공연·교육·지역문화 콘텐츠로 주민과 문화생태계 조성 경기 가평에 뿌리내린 전문예술단체 Artstage 다올이 공연과 문화예술교육, 지역 문화자원을 활용한 콘텐츠 제작을 이어가며 지역 문화생태계 조성에 힘을 보태고 있다. Artstage다올은 2005년 청평문화예술학교를 시작으로 21년간 가평에서 활동해왔다. 현재는 가평문화예술회관 상주단체로 공연뿐 아니라 주민 참여 프로그램과 문화예술교육 등을 운영하며 지역교류의 장을 마련하는데 힘쓰고 있다. 지역의 역사와 설화, 문화유산을 공연 콘텐츠로 풀어내는 작업도 이어가고 있다. 지역의 이야기를 무대예술로 재해석해 주민에게는 익숙한 고장의 문화를 새롭게 바라보는 계기를 제공하.. 2026. 9. 4. 경기도, 지역응급의료센터 36개소로 확대…응급환자 진료 기반 강화 경기도가 지역응급의료센터를 확대 지정하고, 보건복지부의 권역응급의료센터 추가 지정과 연계해 도내 응급의료체계를 한층 강화한다. 소아응급, 고위험분만 등 필수 응급의료 분야의 대응체계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갈 계획이다.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에 따라 권역응급의료센터는 중증응급환자의 최종치료를 담당하는 핵심 응급의료기관으로 보건복지부장관이 지정하며, 지역응급의료센터는 지역 내 중등증 응급환자 진료와 중증응급환자의 1차 수용·초기 응급처치를 담당하며, 시·도지사가 지정한다. 지난달 보건복지부의 권역응급의료센터 추가 지정으로 도내 권역응급의료센터가 기존 9개소에서 10개소로 늘어난 데 이어, 경기도는 지난 8월 28일 경기도응급의료위원회 심의를 거쳐 지역응급의료센터 36개소를 최종 지정했다. 기존 33개소보다.. 2026. 9. 3. 경기도, 돌봄사업 재구조화 추진…유사·중복 줄이고 핵심사업 강화 경기도가 광범위한 돌봄수요에 선제적이고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도내 돌봄사업의 전면 재구조화에 돌입했다. 도민의 필요와 수요가 큰 사업을 효과적으로 강화해 도민 누구나 체감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경기도형 돌봄 혁신 체계’를 완성하겠다는 추미애 경기도지사의 확고한 의지가 담긴 행보로 해석된다. 경기도는 돌봄체계 혁신의 일환으로, 지난 3일 ‘경기도 돌봄체계 혁신 특별조직(TF) 제3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도내 세대별 돌봄사업의 현황과 연관성을 분석해 도민 중심의 돌봄체계로 재구조화하는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번 재구조화의 핵심 방향은 ‘지속가능한 도민체감형 돌봄체계’이다. 그간 도민들에게 파편적으로 제공한 돌봄 체계에서 벗어나 도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 간 연계를 .. 2026. 9. 3. 경기도, 추석 앞두고 임금 체불 집중 상담… 마을노무사 120명 권리구제 지원 - 14~23일 남부와 북부 등에서 - 진정 필요한 경우 마을노무사 120명이 신속 지원 경기도가 추석을 앞두고 9월 14일부터 23일까지 임금체불 노동자를 대상으로 집중 상담을 실시하고, 고용노동청 진정이 필요한 경우 경기도 마을노무사 120명을 통해 체불임금을 받을 수 있도록 권리구제 절차를 지원한다고 3일 밝혔다. 도는 수원역에서 14~23일 계속 임금체불 집중상담과 홍보를 진행한다. 의정부역과 부천 춘의역에서는 각각 3차례씩 찾아가는 상담을 실시한다. 의정부역 상담은 경기북부노동인권센터, 춘의역 상담은 부천시비정규직노동자지원센터와 협업해 진행한다. 상담 과정에서 진정이 필요한 노동자에게는 마을노무사가 진정 절차부터 체불임금 지급 신청까지 지원한다. 사업주가 임금을 지급하지 못한 경우에는 국가가 사.. 2026. 9. 3. 가평군·축협, 찾아가는 ‘농촌 왕진버스’ 성황 - 양·한방 진료부터 운동처방까지… 농업인 230여명 ‘북적’ “침 맞으실 분~ 이쪽으로 오세요. 선생님이 침을 아주 잘 놓으셔요.” 2일 오후 2시경 가평군 가평읍 음악역1939 공연장. 한쪽에서는 한방진료를 안내하는 목소리가 들리고, 다른 쪽에서는 진료를 기다리는 어르신들이 차례를 기다리고 있었다. 가평군과 가평축산농협이 가평읍과 북면 지역 농업인들을 대상으로 마련한 ‘농촌 왕진버스’ 현장이다. 가평군은 지난 8월 5일에 이어 이날 두 번째 농촌 왕진버스 사업을 진행했다. 오전 9시부터 시작된 진료는 농업인들의 발길이 계속 이어져 오후 5시경 총 231명을 끝으로 행사를 마감했다. 이날 당초 예정된 진료 마감은 오후 4시였고, 목표 인원도 200명이었지만 농업인들의 호응이 커 진료시간과 인원을 훌쩍 .. 2026. 9. 3. 가평군, 주민 체감형 사업… 사후 평가도 높아 ‘주목’ - 청평역 지하차도 3곳 산뜻하게 개선… 성별영향평가 ‘최우수’ 가평군이 청평역 지하차도 3곳을 주민들의 안전 통행 공간으로 탈바꿈시킨 가운데, 최근 이 사업이 경기도 성별영향평가 정책개선 ‘최우수’ 사례로 선정돼 주목된다. 성별영향평가는 정책이나 제도가 특정 성별에 불리하게 작용하지 않도록 사전에 점검해 반영하는 제도다. 가평군은 지난해 12월 청평역 지하차도 3곳과 인접 보행로를 대상으로 ‘청평역 범죄예방 도시환경디자인(CPTED) 사업’을 마무리했다. 사업 전에는 이 일대가 어두운 조명과 협소한 보행로 등으로 안전사고 위험이 높고, 범죄에 취약한 지역으로 꼽혀 왔다. 이에 가평군은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5억원을 포함한 총 5억8,000만원을 투입해 이용자 중심의 안전 동선을 구축했다. 또 지하차도 .. 2026. 9. 3. 가평군, 점심시간 시차운영으로 민원 불편 최소화 - 9월 7일부터 2개조 운영… 구내식당 혼잡 완화‧민원 응대 지속 가평군이 점심시간 민원인의 불편을 줄이기 위해 본청 근무직원을 대상으로 점심시간 시차운영에 들어간다. 가평군은 오는 7일부터 본청 소속 직원의 점심시간을 전·후반으로 나눠 운영하기로 했다고 3일 밝혔다. 이를 통해 민원 만족도를 높이고 업무 공백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각 부서는 직원을 2개조로 편성해 전반조는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12시 30분까지, 후반조는 낮 12시부터 오후 1시까지 점심시간을 갖는다. 특히 전반조가 식사하는 오전 11시 30분부터 낮 12시까지는 후반조가 근무하며 전화 응대 등 민원 업무를 대행한다. 이에 따라 전화 및 방문 민원인에 대한 기본적인 안내와 응대가 가능하도록 하고, 부서별 업무 연속성을 확.. 2026. 9. 3. 경기도, 5일 ‘2026 경기SW 미래채움 AI 페스티벌’ 개최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오는 5일 수원 광교테크노밸리 1층 광교홀과 미래채움센터에서 ‘2026 경기 소프트웨어(SW) 미래채움 인공지능(AI)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행사는 ‘상상이 현실이 되는 AI숲, 경기도’라는 주제 아래, 청소년들이 미래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휴머노이드 로봇과 자율주행, 로봇팔 등 ‘실물 인공지능(피지컬 AI)’를 선보인다. 행사장에는 ▲피지컬 AI존 ▲상상팩토리존 ▲AI 상상 플레이존 ▲에듀테크 탐험존 ▲홍보존 등 5개 체험 공간이 마련된다. 피지컬 AI존에서는 휴머노이드 로봇끼리 복싱을 하고, 로봇팔이 부품을 조립하는 등 AI가 주변 환경을 인식하고 스스로 판단해 움직이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상상팩토리존에서는 경기대학교, 경희대학교, 성균관대학교, 아주대학교 .. 2026. 9. 2. 이전 1 ··· 10 11 12 13 14 15 16 ··· 140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