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2027년 생활임금 1만 2,995원 확정…올해보다 3.5% 인상
- 물가상승, 노동자 생활안정 등 종합적 고려하여 결정 - 월 급여(209시간 기준) 2,715,955원…올해보다 9만2,587원 늘어 경기도가 2027년 생활임금을 올해 1만 2,552원(시급)보다 443원(3.5%) 오른 1만 2,995원으로 확정했다고 9일 밝혔다. 2027년 경기도 생활임금은 같은 해 최저임금 1만 700원보다 2,295원(21.4%) 높다. 월 209시간 근무 기준으로는 271만 5,955원으로, 올해보다 월 9만 2,587원 늘어난다. 생활임금은 2027년 1월 1일부터 도와 도 산하 공공기관 직접고용 노동자, 도 민간위탁사업 등 간접고용 노동자에게 적용된다. 경기도는 물가상승과 노동자 생활안정, 재정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내년도 생활임금을 결정했다. 경기연구원이 최저임..
2026. 9.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