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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기사]16670

가평군 “주민참여예산 투표에 참여해 주세요. - ”57개 주민 제안사업 대상… 8월 3~14일 온라인 투표 가평군은 2027년 예산편성을 위한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온라인 투표를 8월 3일부터 14일 오후 6시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군은 주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선택이 지역에 꼭 필요한 사업을 결정하는 만큼 많은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이번 주민투표는 사업부서 검토를 거쳐 적정 사업으로 선정된 57개 제안사업을 대상으로 주민 선호도를 조사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민이 직접 필요한 사업을 선택해 군정에 반영하는 주민참여예산제의 핵심 절차다. 투표는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주민들은 ‘주민e참여 가평군’ 홈페이지에 접속해 제안사업 목록을 확인한 뒤, 지역에 더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사업 5개를 선택해 참여하면 된다. 투표 결과는 주민참여예산위원.. 2026. 7. 31.
가평군, 8월 살모넬라 식중독 예방수칙 집중 홍보 - 식약처와 함께 여름철 음식 익혀 먹기 등 개인위생 실천 당부 가평군은 식품의약품안전처와 함께 여름철 발생 위험이 큰 살모넬라 식중독 예방을 위해 올바른 식품 취급과 개인위생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살모넬라는 자연계에 널리 분포하는 대표적인 식중독균으로, 75℃에서 1분 이상 충분히 가열하면 예방할 수 있다. 감염될 경우 설사와 발열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잠복기는 6~72시간이다. 살모넬라는 오염된 달걀과 이를 원료로 만든 케이크, 계란말이, 김밥 등 식품을 통해 감염될 수 있다. 또 감염된 가금류 등 육류나 오염된 조리도구, 손을 통한 교차오염으로도 발생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가평군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중독 예방을 위해 △비누로 30초 이상 손 씻기 △신선.. 2026. 7. 31.
청평수력발전소, 가평 취약계층에 냉풍기 30대 기탁 - 설악·청평면에 각 15대 지원… 취약가구 건강한 여름나기 응원 한국수력원자력㈜ 청평수력발전소가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지역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가평군 설악면과 청평면에 냉풍기 30대를 기탁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했다. 청평수력발전소는 지난 7월 29일 설악면과 청평면에 냉풍기 30대를 후원했다. 이는 설악면과 청평면에 각각 15대씩 전달됐으며,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 가구에 순차적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설악면에서는 이날 청평수력발전소 임직원과 설악면 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이 함께 관내 취약계층 4가구를 직접 방문해 냉풍기를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 청평수력발전소는 지난해에도 설악면과 청평면에 에어 서큘레이터를 지원하는 등 혹서기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을.. 2026. 7. 31.
경기도서관-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여름방학 ‘경기도서관 AI 썸머스쿨’ 개최 - 초등 4학년 이상·중학생 및 동행 학부모 대상 8월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 AI 윤리, 동화창작, 바이브코딩 등 6가지 체험강좌와 부모 대상 3종 강좌 경기도서관은 여름방학을 맞아 오는 8월 3일부터 6일까지 도내 초등학교 4학년과 중학생, 동행 학부모를 대상으로 인공지능(AI) 체험 교육 ‘경기도서관 AI 썸머스쿨’를 운영한다. 교육은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추진하는 ‘AI 디지털배움터’ 사업의 하나로, 도민의 AI 활용 역량을 높이고 어린이와 청소년이 AI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가 학생들은 관심 분야에 따라 ▲AI 윤리 탐험대 ▲AI 의사놀이 ▲AI 동화 창작소 ▲AI 캐릭터 디자이너 ▲AI 음악·광고송 ▲AI 바이브코딩 가운데 원하는 강좌를 선택해 참여.. 2026. 7. 30.
경기도, 소나무재선충병 피해 수준별 맞춤 방제…드론 방제 600ha 추진 경기도가 소나무재선충병 피해 규모와 지역별 특성에 따라 방제 방법을 달리하는 맞춤형 광역방제전략을 추진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피해가 집중된 지역에는 수종전환과 드론 방제를 실시하고, 확산 방어지역에는 예방나무주사를 확대하는 방식으로 재선충병 확산을 차단할 계획이다. 도에 따르면 소나무재선충병 발생 시군은 2022년 18개 시군에서 2026년 23개 시군으로 늘었다. 감염목도 지난해 5만 9,351본에서 올해 9만 9,587본으로 증가했다. 전체 피해의 약 90%는 가평·양평·포천·남양주·광주 등 5개 시군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도는 피해가 심각한 5개 시군을 집중 방제지역으로 정하고, 피해목을 제거한 뒤 다른 나무를 심는 수종전환과 일정 구역의 감염목을 모두 제거하는 소구역 모두베기, 드론을 .. 2026. 7. 30.
누림센터, 발달장애 근로자를 위한 AAC 상징물 ‘나의 일터 누림’ 개발 - 누림센터, 발달장애인 근로자용 AAC 상징물 50종 무료 배포 - 혼자 할 수 없어요’, ‘임금이 얼마인가요’… 일터 내 권리와 소통 보장 첫걸음 - 정답 강요 않는 ‘유연한 길잡이’… 소통 파트너의 ‘기다림’이 완성의 열쇠 경기도장애인복지종합지원센터(누림센터)는 ‘2026년 경기도 북부 장애친화환경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발달장애인 근로자의 원활한 일터 소통과 권리보장을 위한 보완대체의사소통(AAC, Augmentative and Alternative Communication) 상징물 50종 ‘나의 일터 누림’을 개발하고 배포에 나섰다. 이번 사업은 발달장애인 근로자가 직장에서 소통의 제약 없이 자신의 의사를 당당히 표현하고, 안전하고 존엄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업무.. 2026. 7. 30.
법무보호위원 동행복지위원회 정성래 부회장,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남지부에 100만원 상당 식기소독기 기부 이 날 전달식에는 동행복지위원회 김송자 회장과 정성래 부회장과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남지부 박광흠 지부장과 김태호 과장 등 경남지부의 직원들이 자리하였다. 동행복지위원회 정성래 부회장은 경남지역의 재범 방지와 보호대상자의 자립을 위해 지속적인 후원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누적 기부액만 6,000만원 상당으로 범죄로부터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적극 앞장서고 있다. 정성래 부회장은 이번 기부에 대하여 “지금까지 다양한 후원을 제공하면서 경남지역 보호대상자들의 원할한 사회복귀를 위하여 꾸준히 활동해왔다. 이번 기부 역시 경남지부에서 생활하고 있는 보호대상자들이 보다 건강하게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복귀하기를 응원하는 의미로 기부하였다. 앞으로도 경남지부와 함께 보호대상자들의 자립을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2026. 7. 30.
가평군, 행안부와 ‘햇빛소득마을’ 소득사업 추진 - 행안부 장관, 29일 조종면 사업 현장 방문·주민 간담회 가져 가평군은 29일 행정안전부 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조종면 햇빛소득마을 후보지에서 주민 간담회를 열고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며 주민 의견을 수렴했다. 이번 방문은 행정안전부가 가평군에서 추진 중인 ‘햇빛소득마을(주민참여형 마을태양광)’ 사업의 여건을 직접 확인하고, 주민들과 소통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됐다. 가평군에 따르면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29일 조종면 상판리 햇빛소득마을 후보지를 찾아 사업 예정 부지를 둘러보고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이어 조종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주민 간담회에 참석해 사업 추진 방향을 설명하고 주민들의 건의사항과 의견을 청취했다. 가평군이 추진하는 햇빛소득마을은 주민이 참여하는 마을 태양광 발전.. 2026. 7. 30.
가평군, 내수면 수산자원 조성사업 ‘박차’올해 뱀장어·다슬기·쏘가리 등 방류… - 생태계 회복·어업인 소득증대 가평군이 내수면 수산자원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29일 북한강과 자라섬 일대에 쏘가리 치어 약 1만6천 마리를 방류하며 어족자원 증식과 생태계 회복에 박차를 가했다. 이번 방류는 내수면 어족자원 보호와 수생태계 균형 회복, 어업인 소득 증대를 위해 추진하는 수산종자 방류사업의 하나다. 방류 대상지는 어업활동 전문가의 자문을 거쳐 수산종자의 생존율과 서식환경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했다. 또한 지역 어업인과 관계 공무원이 함께 참여해 방류사업의 실효성을 높였다. 군은 올해 내수면 수산자원 조성을 위해 뱀장어, 다슬기, 대농갱이, 동자개, 쏘가리 등 5개 어종을 대상으로 방류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5월에는 북한강 일대에 뱀장어와 대농갱이 치어 7만6천 마리를 방류했으.. 2026. 7. 30.
가평군, 청년 맞춤형 취·창업교육 호응 속 ‘성료’ - 취업교육은 만족도 5점 만점에 4.63점… 9월에 추가 실시 가평군은 지역 청년들의 취업과 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한 맞춤형 교육이 큰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특히 취업교육은 만족도가 5점 만점에 4.63점을 기록하며 높은 교육 효과를 입증했다. 군은 청년들의 안정적인 사회 진출과 창업 기반 마련을 위해 운영한 ‘2026년 청년 맞춤형 취·창업 교육’의 취업교육 A과정과 창업교육 과정을 최근 모두 마쳤다고 밝혔다. 특히 취업교육 A과정은 지난 6월 16일부터 25일까지 총 4회 과정으로 진행했는데, 교육 만족도가 5점 만점에 4.63점으로 높게 집계됐다. 참여자들은 실질적인 취업 준비에 큰 도움이 됐다는 평가를 내놨다. 군은 취업교육 A과정의 호응이 높아 B과정을 9월중에 실시할.. 2026. 7. 30.
가평읍, 어르신 디지털 교육 특화사업 마무리 가평군 가평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어르신들의 디지털 정보격차 해소를 위해 추진한 특화사업 ‘나도 이제 손주와 문자친구’를 최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사업은 스마트폰 등 디지털 기기 활용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가족과의 소통을 돕기 위해 마련했다. 관내 경로당 4곳의 어르신들이 참여해 문자메시지 보내기, 사진전송, 생성형 인공지능 ‘재미나이’ 활용법, 키오스크 이용 방법 등 실생활에 필요한 디지털 활용 교육을 받았다. 교육을 마친 뒤 열린 평가에서 참여 어르신들은 스마트폰과 키오스크를 직접 활용하는 방법을 익히면서 일상생활에 대한 자신감이 높아졌다고 입을 모았다. 노재풍 민간위원장은 “어르신들이 디지털 기기를 보다 친숙하게 활용하고 가족과의 소통에도 자신감을 얻는 계기가 된.. 2026. 7. 30.
경기연구원, 3차원 지도로 골목 단위 폭염 취약지역 짚어내 지난해 경기도에서 온열질환으로 병원을 찾은 사람은 978명으로, 15년간 약 17배 늘며 전국에서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 갈수록 심각해지는 폭염 피해를 줄이려면 시군별 단일 기온 예보 기반의 폭염경보 이외에 새로운 대안이 필요하다. 특히 도시 구조와 주변 환경에 따른 폭염 취약지역을 선별하고 해당 지역에 폭염에 취약한 사람이 얼마나 있는지를 공간적으로 정확히 짚어내는 것이 중요하다는 분석이 나왔다. 경기연구원은 항공 라이다(LiDAR)로 만든 3차원 도시모델 기반 폭염 시뮬레이션, 모바일 기반 생활인구 빅데이터, 분야별 취약인구 정보를 결합해 ‘경기도 생활권 폭염 취약지역 정밀 진단 및 맞춤형 대응방안 연구’ 보고서를 발간했다. 같은 기온이라도 뙤약볕 아래와 그늘에서 느끼는 더위는 다르다. 연구원은.. 2026. 7.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