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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기사]16682

자라섬국제재즈페스티벌 평가보고회 - 열 아들 안 부러운 자라섬국제재즈페스티벌, 하루 73억3천만 원의 경제효과 거둬- 경제․사회․문화적 가치 창출에 효자 연간 2400개, 전국에서 열리는 축제 축제수다. 매일 전국 어디선가 7개의 축제가 열린다고 보면 된다. 가히 축제공화국이라 불릴만하다. 지방자치단체마다 봇 물터지 듯 개최하는 축제는 잘만 하면 지역의 산업과 문화발전을 촉진하고 주민들에게 자부심을 높여 삶의 활력소가 되지만 대부분 전시적인 성격으로 지자체의 부담 만 가중시킨다. 대한민국 국가대표 음악축제로 자리매김한 자라섬국제재즈페스티벌(이하 자라섬재즈)이 새로운 도약을 위해 지난 15일 오후 군청회의실에서 평가보고회를 가졌다. 김성기 군수, 기관단체장, 문화 및 축제관계자, 주민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보고회에서는.. 2015. 12. 17.
조종면 현 2리 마을회관 준공 - 주민 친화적 공간으로 자리매김하며 잘사는 마을 이루는 계기 마련 주민들의 소통과 화합, 그리고 통합의 전당이 될 새로운 복합문화공간이 마련됐다. 산소탱크지역 가평군 조종면 현2리 주민들의 쉼터이자 문화충전소인 마을회관이 각급기관단체장과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7일 준공식을 가졌다. 현2리 마을회(이장 채강한)가 주관한 이날 준공식은 경과보고, 감사패 전달, 식사, 축사, 테이프커팅, 시설관람 순으로 30여 분 간 진행됐다. 주민 친화적 다기능 공간으로 탄생된 마을회관은 359㎡ 부지위에 철근콘크리트 조적구조의 2층 178.49㎡규모로 조리를 할 수 있는 주방과 온돌방, 욕실 등을 갖춰 마을회관과 경로당으로 활용된다. 지난 6월 첫 삽을 뜬 이 마을회관은 2억6000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됐.. 2015. 12. 17.
고용부, 내년 산재보험료율 동결 12월 16일(수) 고용부는 ’16년도 사업주가 부담하는 산재보험의 평균 보험료율을 금년과 동일하게 1.70%로 동결하는 사업종류별 산재보험료율(안)을 행정예고하였다. 이번에 예고한 2016년도 사업종류별 산재보험료율(안)은 노·사·공익위원으로 구성된 ‘산업재해보상보험및예방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결정되었다. 고용부에 따르면 최저요율은 ‘금융 및 보험업’의 0.7%이고, 최고요율은 ‘석탄광업’의 34.0%이다. 전체 58개 업종의 평균요율은 전년과 동일하나, ‘어업’이 3.2%p, 그 외 ‘채석업’ 1.3%p, ‘금속 및 비금속광업’이 0.7%p 낮아지는 등 19개 업종은 요율이 하락하였고, ‘소형화물운수업 및 택배업, 퀵서비스업’이 0.3%p, ‘양식어업 및 어업 관련 서비스업’이 0.5%p 상승 등.. 2015. 12. 16.
국토 20% 지적공부, 세계 기준으로 변환 국토교통부는 ‘15년 말까지 전국토의 20%인 663만 필지의 지적·임야도를 동경측지계에서 세계표준측지계로 변환함에 따라 지적 주권이 확립될 뿐만 아니라 편차 감소로 인해 공간정보 활용에도 더욱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 ‘13년 27만 필지, ‘14년 133만 필지, ’15년 503만 필지 측지계(測地係, Geodetic Datum)는 지구의 공간정보(지형·지물)의 위치와 거리를 나타내는 기준으로서 우리나라의 지적·임야도는 일제강점기인 1910년대 토지조사 당시부터 지금까지 일본의 동경원점을 기준으로 하는 동경측지계를 사용해 왔다. 동경측지계로 등록된 지적공부는 세계표준의 측지계보다 북서쪽으로 365m 편차가 발생하여 이미 세계표준측지계로 변환된 지형도, 해도, 위성영상 등 타 공간정보와 차이가 .. 2015. 12. 16.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사랑 나눔 축제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남지부 수향취업알선위원회(회장 김정건)는 지난 14일 김해 내외동 소재 휴앤락에서 ‘제18회 사랑 나눔 축제’를 개최했다. 이 날 행사에는 구본민 공단 이사장, 김남중 창원교도소 직업훈련과장, 류우현 경남지부 보호위원연합회장, 직능별 위원회 회장단 및 위원, 법무보호후원기업협의회 회원, 법무보호대상자, 직원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사랑나눔축제는 수향취업알선위원회에서 매년 개최하는 행사로 한 해 동안 법무보호대상자의 자립을 위해 성실히 봉사한 보호위원들의 축제의 장이자 모범대상자 격려 및 화합을 위한 자리이다. 제18회 사랑나눔축제는 식전 행사로 축하공연, 활동 영상물 시청, 유공자 표창전달, 모범대상자 격려금 전달 순으로 진행되었다. 식전행사인 축하공연에서는 통기타 봉사단체인 청.. 2015. 12. 16.
중화권 글로벌네트워크 발판 마련 - 중국 신흥공업도시 신이시와 경제․사회․문화 ․인적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파트너십 구축 산소탱크지역 가평군이 중국 강소성 신이시(시장 王成長)와 공동발전을 위한 기틀을 마련했다. 가평군은 지난 8일 강소성 신이시청 회의실에서 김성기 가평군수와 왕성장 신이시장이 경제·문화·체육·교육·농업분야 등에서 경제협력 및 우호증진을 강화해 가기로 의견을 모으고 의향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의향서 체결은 한중 FTA를 계기로 한중간에 새로운 협력시대가 개막됨에 따라 경제·투자·교육·관광 분야에서 실질적인 협력을 강화해 안정적인 파트너십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양측은 우호평등(友好平等), 호혜상생(互惠相生)의 원칙에 따라 두 지역이 가진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해 공동발전을 도모키로 합의했다. 이 같은 .. 2015. 12. 16.
하면(下面) 조종면(朝宗面)으로 바꾸고... - 9800여 주민 하나 돼 지역사회발전 가속화 열기 후끈 일제치하에 강제적으로 잃었던 명칭을 되찾아 새로운 역사를 창조하게 됐다. 가평군은 16일 하면사무소 광장에서 각급기관단체장, 주민 등 300여명아 참석한 가운데 조종면(朝宗面)으로 선포식을 갖고 새로운 출발을 다짐하며 지역사회발전을 가속해 나가는데 지혜와 역량을 결집시켜나가기로 했다. 100여 년 동안 가슴에 응어리졌던 상처를 아물리고 자긍심을 되찾아 희망의 길로 나서는 이날 행사는 상면 주민자치센터 사물놀이 팀과 자라섬 밴드의 식전공연이 열려 조종면으로 새 출발을 축하했다. 이날 선포식은 개회를 시작으로 조종면 명칭변경에 공이 큰 공로자에 대한 공로패 수여, 경과보고, 조종면 선포, 임용장수여, 기념사, 축사, 표지석 제막, 기념촬영 등의 순서.. 2015. 12. 16.
토지거래허가구역 38.9㎢ 해제 분당 신도시 면적(19.6㎢)의 2배 규모인 토지거래허가구역이 12월 14일(월)부터 해제된다. 국토교통부(장관 강호인)는 중앙도시계획위원회의 심의를 거쳐,토지거래허가구역 38.948㎢를 해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해제되는 지역은 국토부가 지정한 토지거래허가구역(149.455㎢)의 26.1%에 해당되며, 지역별로는 국토부가 지정한 허가구역 중 경기도 광주시, 성남시, 과천시의 허가구역이 모두 해제되며, 대전시 유성구 일부, 부산시 강서구 일부, 하남시 일부 지역이 해제된다. * 해제 후 토지거래 허가구역 면적 : 국토부 지정 110㎢, 지자체 지정 362㎢ 반면 중앙행정기관 이전 및 지가상승 등으로 투기 우려가 높은 세종시와 수서 역세권 등 개발수요가 많은 서울시 강남구와 서초구 등 기존 허가구역지정을 .. 2015. 12. 15.
소상공인 창업금융 지원으로 경쟁력 높인다 인천광역시가 일반 소상공인에 대한 창업금융 지원사업을 통해 창업을 돕는 한편, 경쟁력을 높이는데도 도움을 줄 계획이다. 인천시는 12월 15일 인천시청에서 신한은행(은행장 조용병), 인천신용보증재단(이사장 김욱기)과 ‘창업기업 종합금융지원(홀로서기)을 위한 상호 업무협업체계 구축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 체결은 신규 창업기업에 대한 종합금융지원으로 창업기업의 자립기반을 도모하고, 성장기업에 대한 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통해 인천 강소기업 육성의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하게 됐다. 기존 창업기업에 대한 지원은 제조업 및 기술특허 위주의 기술혁신형 중소기업에 한정돼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따라서 상대적 약소기업인 일반 소상공인은 정책지원 사각지대에 위치하는 경우가 많아 창업·성장 시 .. 2015. 12. 15.
연극 ‘날보러와요’, 20주년 기념 특별공연 - 2016년 1월 22일(금) ~ 2월 21일(일) 명동예술극장에서 공연 - 권해효, 손종학, 황석정 등 날보러와요를 거쳐간 스타들 대거 출연 화성연쇄살인사건을 소재로 영화 ‘살인의추억’의 원작이 된 연극 ‘날보러와요’(주최: 국립극단, (유)날보러문전사 / 제작: 프로스랩)가 20주년을 맞이해 명동예술극장에서 공연된다. 1996년 2월 극단 연우무대에 의해 문예회관소극장(現 아르코예술극장소극장)에서 초연된 연극 ‘날보러와요’는 초연부터 약 10년 간 작가 김광림이 연출을 맡았고, 故 박광정의 연출로 두 차례 무대에 올려지기도 했다. 수 차례 이 공연의 조연출을 맡았던 변정주는 2006년 이 작품을 이어받아 작년까지 꾸준히 공연을 해왔다. 연극 ‘날보러와요’는 실화를 바탕으로 한 10여차례에 이르는 강.. 2015. 12. 15.
중소·중견기업 기술개발에 9,429억원 지원 2016년 중소·중견기업의 성장 단계별 기술혁신 및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을 유도하기 위해 9,429억원의 기술개발 자금이 지원된다. 중소기업청(청장 한정화)은 2016년도 중소·중견기업 기술개발지원사업에 대한 시행계획을 확정하고 통합공고를 통해 주요 지원내용 및 일정 등에 대해 발표하였다. 이를 위해 중소기업청에서는 그간 지역별 순회 간담회를 통해 기업 현장의 목소리와 규제개선 과제를 발굴하여 왔으며, 지난 7일 기술혁신추진위원회*를 개최하여 각계 전문가 및 중소기업의 의견을 수렴하여 이번 시행계획을 마련하였다. * ‘중소기업기술혁신촉진법’ 제6조에 따라 중앙부처 국장급 정부위원 및 민간위원 등 24명으로 구성(기술혁신지원계획 등 심의) 2016년 중소기업청 소관 기술개발지원사업의 규모는 9,429억원으.. 2015. 12. 15.
주민이 호출하면 무조건 달려오는 행복택시 - 가평, 농촌주민 시내 나들이 한층 편해져, 시내버스요금으로 콜택시 이용 콜택시의 좋은 점은 내가 원하는 시간에 이용할 수 있는 편리함 때문이다. 시골에도 콜택시가 운영돼 주민들로부터 호응을 받고 있다. 더구나 시내버스요금(1250원)으로 이용해 여간 편하지 않다. 이른바 행복택시다. 산소탱크지역 가평군은 14일부터 사전예약제로 운행되던 행복택시를 호출(콜)에 의한 운행으로 바꿔 운행하고 운행지역도 넓혀 운행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새롭게 운행되는 지역은 △가평읍 산유리(분자골, 원주골) △설악면 선촌2리(장돌), 묵안리(즉음) △상면 덕현리(조가터, 새터, 구정동) △북면 목동2리(싸리재) 등 5개리 8개 마을이다. 행복택시는 마을과 버스승강장이 700m이상 떨어진 마을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으며 시내버.. 2015. 12.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