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하천, 호소 퇴적물 오염도 조사 결과 공개
환경부와 국립환경과학원이 전국 하천·호소 258곳(하천 174곳, 호소 84곳)의 퇴적물 오염도(2015년 기준)를 조사한 결과를 공개했다. 이번 조사는 구리, 납, 니켈, 비소, 수은, 아연, 카드뮴, 크롬 등 8개 중금속 항목과 총인, 총질소, 유기물 등 3개 일반 항목을 평가한 결과다. 하천·호소 퇴적물 오염도 측정 평가 기준은 일반적인 수질 측정과 달리 중금속 항목은 농도 측정치에 따라 ‘보통’, ‘약간 나쁨’, ‘나쁨’, ‘매우 나쁨‘ 4단계 등급으로 유기물 등 일반 항목은 ‘매우 나쁨’과 ‘매우 나쁨 이하’ 2단계 등급으로 평가한다. 8개 중금속 항목의 조사 결과 174곳의 하천 중에 ‘보통’을 받은 지점은 70곳(40.2%), ‘약간 나쁨’은 85곳(48.9%), ‘나쁨’은 12곳(6.9%)..
2017. 7. 4.
통계청, 2016년 귀농인통계 발표
- 통계청이 2016년 귀농인통계를 발표했다. 귀농가구의 규모는 12,875가구로 전년(11,959가구)보다 916가구(7.7%)가 증가했다. 시도별로는 경북이 2,323가구(18.0%)로 가장 많고, 전남(1,923가구), 경남(1,631가구) 등의 순이다. 가구당 평균 귀농가구원수는 1.60명으로 전년(1.66명)보다 0.06명이 감소했다. 귀농가구주 성별 및 연령은 남자가 67.8%이고 평균 연령은 54.2세로 전년(54.0세) 보다 0.2세 높아졌으며 50∼60대가 65.3%를 차지했다. 전년 대비 구성비는 30대 이하와 60대에서 0.8%p(190명), 1.0%p(349명) 각각 증가했다. 귀농가구의 구성은 1인가구가 8,276가구로 64.3%를 차지하고 독립가구는 85.6%, 귀농지역 거주민과..
2017. 6.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