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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휴직 첫 3개월 급여 2배 인상 9월 1일부터 육아휴직 시 첫 3개월의 육아휴직급여는 통상임금의 80%(상한 150만원, 하한 70만원)로 상향 지급된다. 고용노동부는 이 같은 내용의 ‘고용보험법 시행령’ 개정안이 21일(월)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육아휴직급여는 2001년 육아휴직한 근로자에 대해 고용보험에서 월 20만원을 지원하던 것을 시작으로 2011년 통상임금의 40%(상한 100만원, 하한 50만원)으로 상향된 후 현재까지 급여 수준을 유지했다. 그러나 최근 실태조사에 의하면 근로자들이 육아휴직 결정 시 낮은 급여수준에 따른 소득감소 문제를 가장 걱정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고, 다른 선진국과 비교해도 육아휴직 급여 수준이 현저히 낮다는 지적이 지속되어 이번 추경을 통해 육아휴직 급여를 인상하게 되었다. 다만 우리나라 육.. 2017. 8. 21.
환경부 “전기차 공용완속충전기 크게 늘린다” - 전기차와 함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차량 충전 여건도 대폭 개선 환경부는 ‘전기차 충전인프라 설치·운영 지침’을 개정해 공용완속충전기 설치를 8월 18일부터 대폭 확대한다고 밝혔다. 환경부는 그간 전기차용 공공충전기를 차량 이동 중의 충전 불편 해소와 단시간 충전을 위해 고속도로 휴게소, 공공기관 주차장 등에 급속충전기 위주로 설치되어 왔으나 앞으로는 이와 함께 숙박시설, 대형마트 등 급속충전의 필요성이 낮으면서 주차 중 충전도 가능한 면사무소, 주민센터, 복지회관, 공원 등의 복지시설에 완속충전기를 다양하게 설치하여 충전여건을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이에 따라 준전기차로 평가받는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차량(PHEV: Plug-in Hybrid Vehicle)’의 공공 충전여건도 대폭 개선될 것으로 예.. 2017. 8. 18.
중소기업 성장과 청년 일자리 창출 지원 나서 고용노동부는 7월 22일 국회에서 추경 예산안이 통과됨에 따라 8월 17일(목)부터 ‘중소기업 청년 추가고용 장려금(2+1)’ 지원사업을 공고하고 본격 시행에 나섰다. 이번 사업은 성장유망한 중소기업의 성장과 더불어 청년들이 선호하는 양질의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창출하기 위해 성장 가능성이 높은 분야(업종)*를 중심으로 중소기업이 청년 3명을 정규직으로 채용시 한 명분의 임금 전액을 연간 2000만원 한도로 3년간 지원하는 제도이다. *전기·자율자동차, IOT가전, 에너지산업, 로봇, 드론, 차세대반도체, 바이오헬스 등 사업은 공모방식으로 진행되며, 4차 산업혁명 유관업종 등 성장가능성이 높은 업종에서 주요품목을 생산하거나 서비스를 제공하는 중소기업 중에 청년들의 선호도가 높고 임금수준 및 복지혜택 등 근.. 2017. 8. 17.
사회연대은행, 사회적 금융 시스템 구축 - IT·금융 전문기업 KT-뱅크웨어글로벌 참여 - 사회적 금융의 혁신과 전문성 강화 기대 사회적 금융 대표기관인 사회연대은행이 IT·금융 전문기업인 KT, 뱅크웨어글로벌과 함께 사회적 금융 전문 시스템을 구축했다. 사회적 금융 전문 시스템은 취약계층의 자립 지원과 사회적 경제조직의 활성화를 위한 금융 관련 제반 업무를 보다 혁신적으로 진행할 수 있는 금융 시스템이다. 사회연대은행은 이를 위해 4월 KT, 뱅크웨어글로벌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신규 시스템을 준비했으며 8월 16일 신규 시스템 오픈 기념 행사를 가졌다. KT는 국내 1호 인터넷 전문은행 ‘K뱅크’를 설립했다. 금융 관련 IT 전문기업 뱅크웨어글로벌은 알리바바의 금융 계열사인 앤트파이낸셜그룹의 마이뱅크 시스템과 K뱅크의 기간계 시스템을 구축.. 2017. 8. 17.
교촌치킨, 장애인을 위한 말복 맞이 삼계닭 300마리 후원 - 경기도 시흥·광명 장애인 복지시설 3곳에 말복 맞이 복달임 음식용 삼계닭 300마리 후원 - 교촌치킨 경영이념인 나눔경영 실천 일환… 매달 치킨·닭고기 후원으로 이웃사랑 실천 교촌치킨 경기서부지사가 11일 경기도 시흥·광명시에 위치한 장애인 복지시설 3곳에 삼계닭 300마리를 후원했다. 교촌치킨 경기서부지사는 시흥시에 위치한 장애인 거주시설 비전하우스, 벽진원과 광명지역 장애인 이용시설 광명장애인종합복지관에 300인분의 삼계탕 전달과 함께 건강을 기원했다. 이번 후원은 교촌치킨의 경영이념인 나눔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교촌치킨은 도움이 필요한 각 지역을 찾아 치킨 또는 닭고기를 후원해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이날 열린 말복 맞이 행사에는 교촌치킨 경기서부지사 임직원이 참석해 이웃사랑 실천의.. 2017. 8. 14.
KT, 10만 와이파이 개방 완료 KT는 11일 전 국민 대상 10만 WiFi AP(Access Point) 개방을 완료하고 KT 스마트폰 전 고객 WiFi 서비스 기본제공, 지하철 객실 WiFi 장비 교체 등 KT WiFi 서비스 향상에 나선다고 밝혔다. KT는 지난 6월 정부 가계통신비 절감 및 공공 WiFi 2.0 정책에 적극 동참해 국내 최대 규모인 10만 WiFi AP개방을 선언하고 8월 중 개방할 방침이라 밝힌 바 있다. KT는 유동인구가 많고 일상 생활에 밀접해 실질적 개방 혜택을 느낄 수 있는 △생활편의시설(편의점, 백화점, 대형마트, 버스정류장, 지하철역, 터미널, 주유소 등) △관광지(광장, 공원) △체육문화시설(공연장, 극장, 서점) 등의 WiFi AP 10만개를 11일 개방 완료했다. 이번 KT의 WiFi 개방으로 .. 2017. 8. 11.
법무보호복지공단, 말복 위문 행사 - 및 제4회 가공엔지니어 양성 프로젝트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남지부(지부장 정법윤) 수향취업알선위원회(회장 김정건)에서는 8월 10일 경남지부 식당에서 숙식보호대상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더운 날씨에 자립을 위해 노력중인 법무보호대상자들을 위해 매 년 삼계탕 등 각종 음식을 준비하여 위문하는 『말복 위문행사』를 가졌다. 또한, 수향취업알선위원회에서는 제4회 가공 엔지니어 양성 프로젝트를 통해 교육원생 14명에게 격려금(50만원)을 지원하여 기술교육원(CNC, MCT, CAD/CAM과정)에서 취업기술을 익히기 위해 노력 중인 교육생들을 격려했다. 한편, 수향취업알선위원회는 1996년 7월 사회취약계층인 법무보호대상자의 재범방지와 건전한 사회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발족하였으며 현재까지 90여명이 활동.. 2017. 8. 11.
SK텔레콤, 강소기업과 5G 중계기술 개발 SK텔레콤이 국내 통신 장비업체 KMW社와 함께 ‘무선 5G릴레이(Relay)’ 중계기를 국내 최초로 개발해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5G 시험망’에 적용했다고 10일 밝혔다. ‘5G릴레이’는 기지국과 단말기 사이의 5G무선 신호를 증폭해 서비스 음영 지역에 신호를 전달하는 역할을 한다. 이 장비를 활용하면 5G 신호가 미치지 못하는 음영 지역을 없애 구석구석 촘촘한 5G 서비스가 가능해진다. 5G 후보 주파수인28GHz 대역은 높은 주파수 특성으로 인해 송신 중 전파 신호의 세기가 급격히 저하된다. 또 건물·유리·나무 등 전파 장애물로 인한 서비스 음영 지역이 기존보다 더 많이 발생할 것으로 전문가들은 예상하고 있다. 따라서 ‘5G릴레이’는 도심 밀집 지역 내 5G 통신 서비스 품질 개선에 크게 기여할 .. 2017. 8. 10.
혼다·재규어·BMW 총 4개 차종 8902대 리콜 국토교통부가 3개 업체에서 수입하여 판매한 자동차 및 이륜자동차 총 4개 차종 8902대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되어 자발적으로 시정조치한다고 밝혔다. 혼다코리아(주)에서 수입하여 판매한 어코드 7354대는 배터리 충전상태 등을 운전자에게 안내해주는 배터리 센서에 수분 등이 들어가 부식될 수 있으며 배터리 센서가 부식될 경우 합선에 의한 화재가 발생할 가능성이 확인되었다. 해당차량은 16일부터 ㈜혼다코리아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해당부품 교체)를 받을 수 있다. (주)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에서 수입하여 판매한 재규어 XJ 326대는 에어백 제어 소프트웨어에 오류가 있어 사고 시 에어백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을 가능성이 확인되었다. 해당차량은 8월 10일부터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소.. 2017. 8. 10.
정수기 관리강화 ‘먹는물관리법’ 개정안... 환경부가 얼음제조 등 정수기 부가기능의 위생관리 강화를 중심으로 하는 ‘먹는물관리법’ 개정안을 10일부터 40일 동안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이번 ‘먹는물관리법’ 개정안은 지난해 얼음정수기에서 니켈이 검출되는 문제점이 지적된 이후 이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정수기 부가기능의 관리 강화를 비롯하여 정수기 관리제도 운영과정에서 나타난 일부 부족한 점을 개선했다. ‘먹는물관리법’ 개정안의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얼음제조기 등 ‘정수기 부가기기’에 대한 정의를 신설하여 ‘정수기 부가기기’에 대해서도 ‘정수기 정수기능’과 같이 품질검사 등의 관리가 가능하도록 했다. 그간 정수기 품질검사는 정수기능 부분에 대해서만 ‘정수기의 기준·규격 및 검사기관 지정고시’의 준수 여부를 확인하고 있었다. 이번 개정안에 따라.. 2017. 8. 10.
시세 30% 수준 ‘청년매입임대주택’ 연내 공급 역세권 및 대학가 주변 등의 주택을 매입하여 취업난과 주거난의 이중고에 시달리고 있는 대학생과 취업 준비생들에게 시세 30% 수준의 저렴한 임대료로 공급하는 ‘청년매입임대주택’ 1500호가 올해 안에 공급된다.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7월 22일 ‘2017년 추가경정예산’이 통과됨에 따라 청년매입임대주택의 세부 입주기준 등을 담은 ‘공공주택업무처리지침’(국토교통부 훈령)을 개정해 10일 공포했다. 올해 공급하는 청년매입임대주택 1500호는 서울에 510호를 공급하는 등 수도권 지역에 총 공급물량의 60%에 해당하는 900호를 공급한다. 우선 서울시·서울주택도시공사와 협의하여 월곡역·상월곡역(지하철 6호선) 인근 역세권 지역*에 민간이 건설 중인 도시형 생활주택 74호를 곧바로 매입한 뒤 빠르면 9월 .. 2017. 8. 9.
SKT의 첨단 스마트홈 임대아파트 첫 입주 고급 아파트에만 적용되던 첨단 IoT 서비스가 임대아파트까지 적용되며 ‘IoT 아파트 대중화 시대’가 문을 열었다.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박정호)은 스마트홈 기능을 탑재한 LH한국토지주택공사(사장 박상우)의 부천 옥길 센트럴힐 공공임대아파트에서 주민 입주가 최근 시작되며 900여세대 3000여 주민이 첨단 IoT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고 9일 밝혔다. SK텔레콤와 LH공사는 임대아파트의 경우 경제적 약자나 장애인들이 포함된 다양한 계층이 거주한다는 점을 고려해 가스와 조명, 보일러(난방) 조절 기능 및 수도, 에너지 사용량 확인 기능 등 총 6가지 생활밀착형 IoT 서비스를 2년간 무료로 제공한다. 제공되는 스마트홈 서비스들은 모두 스마트폰이나 집안 월패드를 통해 사용 가능하며 조명과 난방, .. 2017. 8.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