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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환자안전서밋, 불필요한 제왕절개 절감 목표 - 연구결과 제왕절개의 절반 정도가 불필요하며 단기 및 장기 위험에 노출 2월 24일(토) 런던에서 열리는 2018 세계 환자안전과학기술서밋(2018 World Patient Safety Science & Technology Summit)에 제왕절개 분만 및 산후 합병증을 겪은 두 명의 생존자가 패널로 참여한다. 연구에 따르면 제왕절개에 의한 신생아 분만이 증가추세에 있지만 이 중 절반 정도가 불필요하며 수술에 따른 합병증은 잘 알려져 있지 않거나 인식되지 않고 있다. 환자안전활동재단(Patient Safety Movement Foundation)은 병원 내 불필요한 제왕절개 절감 패널(Reducing Unnecessary C-Sections in Hospitals Panel)에 특별한 패널리스트의 참여.. 2018. 2. 15.
‘지방보조금 부정수급 근절대책’ 발표 앞으로 지방보조금 부정수급 신고자가 받을 수 있는 신고포상금 상한액이 1억원에서 2억원으로 상향된다. 또한 지방보조금 부정수급자에 대해 제재부가금을 부과하고 명단을 공표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된다. 행정안전부(장관 김부겸)가 지방보조금 부정수급을 뿌리 뽑기 위한 입체적 감시 방안을 담은 ‘지방보조금 부정수급 근절대책’을 발표했다. 이는 1월 11일(목) 제24회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에서 관계 부처 합동으로 ‘보조금 부정수급 근절방안’을 확정한 데 따른 후속대책으로 시행되는 것으로, 지역주민-지방자치단체-차상위 기관 등 다양한 층위에서의 입체적인 부정수급 적발·감시 방안이 포함되었다. 노출이 잘 되지 않는 보조금 부정수급의 특성상 다각적인 감시 노력이 필요하다는 그간의 제도 운영 경험에 따른 것이다. .. 2018. 2. 15.
‘직장 내 성희롱 셀프 체크 앱’ 개발·보급 고용노동부가 사업주와 노동자가 직장 내 성희롱 위험 정도를 스스로 판단할 수 있도록 ‘자가진단 체크 리스트’를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으로 만들어 2월 8일부터 정식으로 제공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제공하는 ‘직장 내 성희롱 자가진단 앱’은 작년 고용노동부에서 발표한 직장 내 성희롱 근절대책의 후속조치로 직장 내 성희롱에 대한 일반국민 인지도 향상을 위해 만들어졌다. 자신의 발언 및 행동에 대해 상대방의 체감정도를 알지 못하는 상황에서 직장 내 성희롱이 주로 발생한다는 점에 착안하여 개개인이 자신의 행동이 성희롱에 해당되는지를 스스로 진단해볼 수 있도록 개발하였다. 자가진단 앱은 성희롱 판단력과 성인지 감수성을 파악할 수 있는 총 40문항의 체크리스트로 구성된다. ‘성희롱 판단력’은 본인의 어떠한 말과 행동이.. 2018. 2. 15.
기부행사 수익금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기부 안랩이 12일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사내 기부행사 수익금을 전달했다. 안랩은 지난해 12월 ‘즐거운 기부’를 목표로 사내 카페에서 기부금을 받고 참여자에게 특별 제작한 노트, 달력, 카드 등 선물을 주는 ‘기부팩’ 이벤트를 진행했다. 안랩의 ‘기부팩’ 사내 이벤트는 행사 당일에 ‘기부팩’ 300개가 모두 소진되는 등 안랩 임직원의 큰 호응을 얻었다. 안랩은 행사에서 모인 수익금 전액을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전달했다. 이 기부금은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이 지원하는 소아암 환아의 치료비로 쓰일 예정이다. 안랩 커뮤니케이션실 인치범 상무는 “이번 기부팩 이벤트는 소아암으로 힘들어하는 환아뿐만 아니라 기부를 하는 임직원들에게도 작은 선물을 주자는 의미로 기획됐다”며 “앞으로도 특색있는 사내 기부 행사를 이어나갈 것.. 2018. 2. 15.
직장인 43.1%, 설날.. 부담스러워 - 명절 스트레스 원인 1·2위는… ‘이리저리 나가는 돈’, ‘가족들 잔소리’ - 직장인 63.8%, 명절 보너스 못 받아 오랜만에 만난 가족, 친지들과 이야기 꽃을 피우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야 할 명절에 스트레스를 받는 직장인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미디어윌(대표 장영보)이 운영하는 벼룩시장구인구직이 직장인 970명을 대상으로 ‘명절’에 대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응답자의 88.4%가 명절에 스트레스를 받아본 적이 있다고 답했다. 이들은 명절 스트레스의 주요 원인으로 △이리저리 나가는 돈으로 인한 부담감(43.1%)을 1순위로 꼽았으며 부모님께 드리는 용돈부터 선물 구입 비용, 주유비까지 크고 작게 지출해야 하는 돈 때문에 적지 않게 부담감을 느낀다는 것이다. 이어 △가족, 친척들의 잔소리(26%).. 2018. 2. 14.
신학기 초·중·고 검정교과서 가격 인하 교육부가 13일 한국장학재단에서 ‘교과용도서심의회(가격결정 및 발행)’를 개최하여 2018학년도 검정도서(교과서 및 교사용지도서) 신간본 가격을 심의·의결하였다. 작년 검정도서 심사결과 발표 이후 교육부는 회계법인이 조사한 가격 기준을 근거로 출판사가 사전에 제출한 희망가격의 적정성을 분석하여 협상 기초가격을 출판사에 제시하였고 이를 토대로 교육부와 검정출판사는 1월부터 총 58책 413종의 교과용도서에 대한 가격 협상을 4차례에 걸쳐 진행하였다. 협상 결과 출판사 대표인 ‘교과서 현안대책위원회(위원장 황근식)’는 교육물가 안정을 위해 정부 제안을 수용하였고 총 18개 검정출판사 모두가 권고가격에 합의하였다. 이에 대해 교육부는 합의한 발행사의 신뢰를 보호하고 3월 신학기가 임박한 시점에서 학교 현장의 .. 2018. 2. 14.
‘국·공립 유치원 비율 40%’ 달성 추진 교육부가 문재인 정부 핵심 국정과제인 ‘유아교육 국가책임 확대’를 위한 ‘국·공립 유치원 비율 40%’ 달성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김 부총리는 12일, 대전 소재 산내유치원(공립 단설)을 방문하여 학부모 간담회를 갖고 2022년까지 2600개 이상 유치원 학급을 신·증설하는 세부 이행계획을 발표했다. 교육부는 학부모들이 자녀를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국·공립유치원 취원율을 2022년까지 40% 수준으로 확대하기 위하여 5년 간 최소 2600개 학급을 신·증설할 계획이다. 2018년 전국 국·공립유치원의 신·증설 학급 수는 총 497개로 단설유치원 31개원, 병설유치원 55개원이 신설된다. 지역별 국·공립유치원 학급 신설을 살펴보면 신규 택지개발지역이 많은 경기(162개)가.. 2018. 2. 13.
지방선거, 설 명절 위법행위 예방·단속 강화 - 법을 몰라 위반하지 않도록 위반사례 적극 안내, 위법행위 발생 시 엄중 조치 가평군선거관리위원회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정당·국회의원·지방자치단체장·입후보예정자 등이 설날 인사를 명목으로 선거법을 위반할 우려가 있어 예방·단속활동을 강화할 예정이다. 특히 오는 2월 13일부터 시·도지사 및 교육감선거의 예비후보자등록신청이 시작되는 만큼, 법을 몰라 위반하는 일이 없도록 주요 선거법 위반사례를 적극 안내하되, 위법행위가 발생하는 경우에는 철저히 조사하여 엄중 조치할 방침이다. 공직선거법에서 금지하고 있는 주요 행위로는 ▲선거구민의 행사나 모임에 금품·음식물 기타 이익을 제공하는 행위 ▲관내 경로당·노인정 등에 인사 명목으로 과일 등 선물을 제공하는 행위 ▲지방선거 입후보예정자의 직·성명을 표시한 명절 현수.. 2018. 2. 13.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후보자 선거비용제한액 가평군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는 6월 13일 실시하는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후보자의 선거비용 제한액을 결정하였다. 가평군수선거(1억1천3백만원), 지역구경기도의회의원선거(4천9백만원), 지역구가평군의회의원선거(가선거구 3천9백만원 · 나선거구 3천9백만원, 다선거구 3천8백만원), 비례대표가평군의회의원선거(4천만원, 1개 정당기준)에 출마하는 후보자는 확정된 금액이내에서 선거비용으로 사용할 수 있다. 지방선거의 선거비용 제한액은 선거를 실시할 때마다 해당 선거구의 인구수(기초자치단체장선거의 경우 읍․면·동수 추가 적용)와 4년 동안의 전국소비자물가변동률을 반영하여 산정하며, 이번 지방선거에는 17개 시·도에 3.7%의 물가 변동률이 적용되었다. 선거비용이란 선거운동을 위해 사용되는 금전 ․ 물품 및 채무.. 2018. 2. 13.
운문댐 급수지역에 금호강 물 공급 작년부터 계속된 운문댐 유역의 극심한 가뭄으로 용수 부족이 우려되던 운문댐 급수지역(대구시·경산시·영천시·청도군)의 물 부족 문제가 드디어 해결의 길로 들어섰다. 국토교통부와 한국수자원공사가 운문댐 용수 부족 해결을 위한 ‘금호강 계통 광역상수도 비상공급시설 건설사업’ 시설공사를 마무리하고 13일 국토교통부 제1차관(손병석)이 참석한 가운데 통수식(通水式) 행사를 갖는다. 국내 용수댐 중에서 최대 규모인 운문댐은 작년부터 댐 준공 이후 최악의 강우 부족이 계속됨에 따라 홍수기 초반인 작년 7월부터 관계기관과 협력하여 선제적으로 댐 용수 비축을 시작하였다. 홍수기 후반까지도 강우 부족이 계속됨에 따라 추가적으로 영천댐 하류에서 금호강 물을 취수하여 운문댐에서 대구시 고산정수장으로 공급되는 용수를 대체할 수.. 2018. 2. 12.
소공인제품 기술가치 향상에 129억원 지원 중소벤처기업부는 소공인 제품의 판매촉진과 제품·기술가치 향상을 위해 올해 129억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세부 사업별로는 전시회 참가 등 제품판매 촉진 지원에 80억원, 제품·기술가치 향상 지원 및 생산정보체계 구축에 49억원을 지원한다. 2018년도 소공인 지원사업의 주요 개편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째, 일자리 안정자금을 수급한 소공인에게는 근로자 고용정도에 따라 5~10점의 가점을 부여하여 사업 참여 기회를 확대한다. 둘째, 판로지원은 전시회 참가 등 7개 지원항목* 중에서 소공인이 필요한 사업을 바우처 방식으로 자유롭게 선택하여 활용하도록 변경하고 참여제한 규정도 폐지**하며, 사업비를 선지급·후정산 방식으로 지원하여 소공인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할 계획이다. * 온(오프)라인몰 입점, 전시회 참가,.. 2018. 2. 12.
공항시설관리 등 다양한 항공분야에 드론 활용 앞으로 공항시설관리, 조류퇴치 등 다양한 항공분야에 첨단드론이 활용될 전망이다.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와 한국·인천공항공사가 2017년 12월 수립된 ‘스마트공항 종합계획(4차산업혁명위원회 보고)’에 따라 항행시설점검, 조류퇴치, 공항 외곽경비, 장애물 제한 표면 관리, 항공장애등 관리, 드론퇴치의 6개 항공업무에 드론활용방안을 마련·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항행시설점검 2016년 항행안전시스템 전파측정 드론을 개발하고 2017년 시험비행을 거쳐 이번년도부터 국토부와 한국공항공사는 항행안전시스템 점검에 드론을 본격 활용할 계획이다. 항행안전시스템은 무선전파를 이용하여 공중에 전파를 방사하는 장비의 특성상 사람이 지상에서 무선전파를 측정하여 점검을 수행하는 것에는 한계가 있었다. 이러한 점에 착안하여 .. 2018. 2.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