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화/유통1041 [새책안내] 우리 시대 억눌린 청춘들의 자화상 장편소설 ‘꽃피는 봄이 오면’ 외환위기가 우리 사회를 엄습한 1990년대 말, 재수학원에서 만난 청춘들의 사랑과 우정을 다룬 성장소설이 출간됐다. 북랩은 IMF 외환위기라는 고통 속에서 재수를 하고 실연의 고통까지 감당해야 했던 그 시절 어느 젊은이들의 ‘삼중고’를 섬세한 필체로 그려낸 장편소설 을 펴냈다. 소설은 IMF 외환위기가 극에 달한 1990년대 말의 스산한 분위기를 배경으로 하고 있다. TV만 켜면 나오던 한강 다리에 몸을 던진 이들의 뉴스, 인터넷으로 접수하지 않고 대학교에 직접 가서 원서를 내는 고3 학생들의 모습, 핸드폰이 보편화되기 전 유행했던 시티폰,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스티커 사진 등이 그 시절에 20대를 보낸 이들의 향수를 불러일으킨다. 1980년대 초에서 2000년대 초에 태어난 밀레니얼 세대라면 특히 공.. 2019. 7. 2. 한국민속촌, 여름축제 ‘그해 시골 여름’ 개최 - 기간: 2019년 7월 6일(토)~8월 25일(일) - 장애물 세트장에서 펼쳐지는 업그레이드 ‘익사이팅 수박서리’ 체험 진행 - 여름 무더위 날릴 물놀이 체험, ‘버블분수 놀이터’ 운영 - 조선시대 선비들의 여름나기 지혜를 배우는 정약용의 ‘소서팔사’ 체험 운영 장마와 함께 성큼 다가온 여름을 맞아 한국민속촌이 6일부터 8월 25일까지 여름시즌 축제 ‘그해 시골 여름’을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오직 민속촌에서만 즐길 수 있는 이색 수박서리 체험을 비롯해 분수 놀이터, 수박 먹거리 등 여름 더위를 시원하게 날려줄 프로그램이 가득하다. 한국민속촌의 대표 체험으로 인기를 끌어온 ‘익사이팅 수박서리’는 2년 만에 한층 업그레이드되어 돌아왔다. 시원한 물줄기가 쏟아지는 장애물 세트장에서 수박을 훔쳐 달아나는 .. 2019. 7. 2. 2019 춘천 비어로드 페스티벌, 8월 15~18일 개최 - 갈증해소 힐링 페스티벌 ‘2019 춘천 비어로드 페스티벌’ - “올여름, 깨끗한 물과 공기로 가득 찬 강원도 춘천에서 최고의 맥주를 맛보자” 공연기획 전문 자하는 춘천 비어로드 페스티벌 2019를 8월 15일~18일 춘천 의암공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춘천 비어로드 페스티벌은 맥주, 자연, 힐링이라는 독보적인 콘텐츠로 지역 맥주 문화 축제를 통한 창의적인 관광문화, 성숙한 관광문화, 열린 관광 문화를 구현한다. 또한 비어로드 페스티벌 속 문화 트렌드를 이용한 독보적인 강원도 지역 콘텐츠 생성으로 세계 관광객들로부터의 관심과 방문 극대화를 기대한다. 행사장 곳곳에서는 다양한 행사 프로그램이 펼쳐지며 이벤트존에서는 남녀노소 체험 가능한 이벤트가 열리고, 경품추첨이 매일 밤 진행된다. 메인 무대에서는 인.. 2019. 6. 28. [새책안내] ‘여자로 태어나 41살’ - 인생에 한번쯤은 고독이라는 파도가 몰아친다 좋은땅출판사가 ‘여자로 태어나 41살’을 출간했다. ‘여자로 태어나 41살’은 허무한 감정들의 노래이다. 밤에 출근하는 자신에게, 사랑을 외면하는 연인에게, 무정한 이웃들에게… 하지만 감정이 틈탈 새 없이 우리는 또 다른 내일을 살아간다. 이 시는 오늘과 내일 사이 어디쯤 고독히 서 있는 외로운 사람들의 이야기이다. 시의 화자는 어느 한 대상을 특정하지 않는다. 남자이기도 하고 여자이기도 하면서 엄마였다가 남편이었다가 한다. 하지만 각 화자에게 비치는 색은 공통적으로 ‘고독’으로 귀결된다. 어떤 삶을 살아가든 외로움은 늘 따라다니는 그림자 같은 존재이기 때문이 아닐까. 이 시집은 각 시들 사이마다 빈 페이지를 주어 한 편의 시들이 섬처럼 따로따로 떨어져 있도.. 2019. 6. 27. [새책안내] ‘잊혀진 전쟁의 기억’ - 한국전쟁을 소재로 한 미국소설을 분석한 국내외 첫 연구서 문예출판사는 ‘잊혀진 전쟁의 기억’을 출간했다고 밝혔다. 한국전쟁이 발발한 지 70여 년이 다 되어가는 지금도 그 전쟁의 기억은 한국인들에게 아픔으로 남아 있다. 그러나 한국전쟁에 대한 아픈 기억은 한국인들만의 것이 아니다. 한국전쟁에 참전한 수많은 미군 병사들과 그들의 가족도 한국전쟁을 가슴 아픈 경험으로 기억하고 있다. 정연선 교수의 ‘잊혀진 전쟁의 기억’은 그동안 발굴되지 않았던 한국전쟁을 다룬 70여 권의 미국소설을 찾아내 당시 참전한 미군 병사들과 그들의 가족, 그리고 미국인들이 한국전쟁에 대해 어떻게 생각했는지, 또한 한국전이 그들의 삶에 어떤 영향을 끼쳤는지, 그리고 오늘날 한국전이 어떻게 그들의 기억 속에서 여전히 잊혀지지 않는 .. 2019. 6. 24. [새책안내] 김면희 시인의 첫 시집 ‘달력의 이면’ 도서출판 문학공원은 충청남도 보령시 미산면 남심리 출생하여 동서울대학교 졸업하고 계간 ‘스토리문학’으로 등단한 김면희 시인이 첫 시집 ‘달력의 이면’을 상재했다고 밝혔다. 김면희 시인은 아직 젊은 생각을 갖고 끊임없이 도전한다. 그의 끊임없는 도전정신은 젊은이들을 능가한다. 늦은 나이에 동서울대학교를 졸업했다는 것이 놀랍고, 그가 그렇게 많은 자격증과 수상경력이 있는 것도 놀랍다. 김면희 시인의 시를 크게 네 가지로 요약하면 첫 번째 대상에 대한 심오한 관찰이다. 김면희 시인은 고매한 대상이든 하찮은 대상이든 구분하지 않고 어떤 대상이든 시적 대상으로 여기고 관찰하고 들여다보는 자신만의 잣대를 들이댄다. 두 번째 대상에 대한 철저한 반성이다. 더 잘할 수 있었음에 간과했던 과거에 대한 철저한 반성을 통해.. 2019. 6. 20. 화성시문화재단, 2019 파크페스티벌 ‘예술로 피크닉’ 개최 - 아이들의 상상력을 펼치는 ‘우주’ 속 마을 만들기 프로젝트부터 지역 작가와 함께 하는 작품전시·예술놀이터까지 다양한 테마공간 마련 화성시문화재단(대표이사 최형오)은 6월 29일 화성시 동탄센트럴파크 내 잔디광장에서 ‘2019 화성시 파크페스티벌 - 예술로 피크닉(이하 예술로 피크닉)’을 개최한다.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 열리는 이번 ‘예술로 피크닉’에는 예술작품 전시 및 창의 체험 등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예술프로그램들이 마련되어 있다.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우주’를 테마로 한 이번 행사에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상설 프로그램으로 예술가들이 만든 자연놀이터와 대형 예술 작품 전시를 통해 이색 공간을 연출한 ‘지구인 ZONE’을 마련했다. 또 특별프로그램으로 시민들과 예술가들이 함께 .. 2019. 6. 20. 2019 대한민국 문화상징 어린이 미술대전, 7월 13일 개최 - 순천만 국가정원 일원에서 개최… 수상작 7월 15일부터 순천만 국가정원에 전시 ‘2019 대한민국 문화상징 어린이 미술대전’이 7월 13일 순천만 국가정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사회적협동조합연합회중앙회가 나라사랑문화대전사회적협동조합, CBC어린이방송과 공동주최하고, 교육부, 행정안전부,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이 후원한다. CBC어린이방송은 부모와 함께하는 가족여행으로 국가상징물인 태극기, 무궁화를 가슴에 품고 그려보며 새롭게 인식하고 민족 정체성 고취와 올바른 가치관을 정립할 체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참가대상은 전국 5세에서 12세 유치부, 초등부 어린이들이며, 6월 29일까지 1차 예선 공모전을 통해 200명을 선발하여 2차 본선 실기대회로 펼쳐진다. 참여를 원하는 어린이들은 8절지.. 2019. 6. 20. [새책안내] ‘다 하지 못한 이야기들’ 좋은땅출판사가 ‘다 하지 못한 이야기들’을 출간했다. 인생은 다 다르다. 똑같은 인생은 하나도 없다. 각자의 굴곡을 만들어가며 살아간다. 그중에서도 유난히 시련의 고개가 깊은 인생이 있다. 사람들은 그런 삶을 ‘파란만장하다’라고 말한다. ‘다 하지 못한 이야기들’은 실제 저자가 들어왔던 이야기에 그의 상상력을 첨언한, 짤막한 이야기를 묶어 낸 단편소설집이다. 코앞만 볼 줄 아는 인간은 인생을 멀리 보지 못하고 그 자리에서 고꾸라진다. 사건사고가 언제 어디서 벌어질지 모르는 세상이거늘 자기만의 세계에 갇혀 있다 변을 당하고 마는 것이다. 똑같은 일이 벌어져도 어떤 이는 운명의 탓으로 돌리고, 어떤 이는 그 운명을 거스르고자 애쓴다. 이 이야기 속 주인공들은 어떻게 삶을 전환시키고 있을까. ‘다 하지 못한 .. 2019. 6. 18. [새책안내] 사내 부정행위 근절과 재발방지를 위한 내부조사 실전 매뉴얼 ‘조사의 기술’ - 검사 출신 변호사가 풀어낸 내부통제 시스템 강화법 기업의 이미지 악화와 경영 위기를 초래하는 사내 부정행위를 없애고 재발하지 않도록 관리하는 내부조사 실전 매뉴얼이 출간됐다. 북랩은 압수수색과 세무조사 등 기업을 위험하게 하는 요소인 부정행위를 찾아내고, 재발방지 대책을 마련하여 청렴도를 올리는 방법을 담은 ‘조사의 기술’을 펴냈다. 저자는 검사 출신 임윤수 변호사로 조사업무에 관한 폭넓은 이론과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이 책을 썼다. 이 책은 최근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준법경영이 강조되면서 관심이 촉구되고 있는 내부조사에 관한 것이다. 국민권익위원회 통계에 의하면 2018년 부패 관련 상담 건수는 1만2312건으로 2002년부터 2018년까지 국민권익위원회가 부패행위로 조사 기관에 이첩한 총 2418.. 2019. 6. 17. 이혜영 피아노 독주회, 7월 6일 개최 이혜영 피아노 독주회가 7월 6일(토) 오후 2시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에서 진행된다. 이번 독주회는 ‘A Little Peace’라는 부제를 가지고 Claude Debussy의 전곡을 선보일 예정이다. 피아니스트 이혜영은 숙명여자대학교 및 동 대학원(전액 장학금) 졸업 후 미국 뉴잉글랜드 콘서바토리에서 Academic Honors로서 석사학위(M.M.)를 취득하였다. NEC Graduate Diploma 과정을 이수한 후 미네소타 대학교에서 종합시험 최우수 성적으로 박사학위(D.M.A.)를 취득하였다. 미국 유학 중 Schubert Club 초청연주, 미네소타동문회 초청연주, 이태리 IBLA 국제콩쿨 피아노 솔로 및 두오 부문 입상과 더불어 NEC Williams Hall, Minnesota Fergus.. 2019. 6. 14. 바이올리니스트 카라 남 리사이틀, 7월 6일 개최 바이올리니스트 남카라의 독주회가 7월 6일(토) 오후 2시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진행된다. 이번 독주회에서는 F. Schubert의 , L.v. Beethoven의 , G. Gershwin/J. Heifetz의 중 “Summertime” and “A Woman is a Sometime thing”, “Tempo di Blues”, “It Ain't Necessarily So”, C. Saint-Saëns의 , P. de Sarasate의 를 선보일 예정이다. 바이올리니스트 남카라는 3세 때 피아노로 음악에 입문하여 7세 때 첫 리사이틀을 가졌다. 8세 때 바이올린을 시작하여 10세에 수원시향, 11세에 서울시향과 협연하는 등 어린 시절부터 국내 정상급 오케스트라들과 함께 연주하였다. 13세에 줄리어.. 2019. 6. 14. 이전 1 ··· 49 50 51 52 53 54 55 ··· 8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