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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평소식9352

맞춤형복지팀, 지역곳곳 사랑의 씨앗 뿌리다 - 집수리봉사, 기부, 교육체험까지 따뜻한 나눔 줄이어 조종면에 맞춤형복지팀이 지난 8월 신설되면서 지역곳곳에서 다양한 나눔 활동이 전개돼 매서운 추위도 이겨낼 사랑의 씨앗이 되어주고 있다. 맞춤형복지팀이 허브가 돼 산재돼 있던 조종면의 봉사단체가 연결고리가 생기고,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복지서비스 활동 폭도 넓어진 것이다. 지난 13일에는 조종면 명지산로에 홀로 거주하시는 홍 씨(84) 할머니 집을 대거 수리하는 봉사를 진행했다. 컨테이너로 만든 이 집은 물도 나오지 않고 바람막이 역시 낡고 파손되어 겨울나기에 큰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조종면 맞춤형복지팀과 연계해 통합사례관리 대상자로 선정하고 집 전체를 새단장하고 월동준비까지 도움을 줬다. 이날 봉사에는 맹호부대 소속 군인 봉사단체.. 2016. 11. 22.
‘가평 잣’, 간식 및 선물용으로 구입량 늘어 - 4월 개장한 가평역특산물매장도 선전, ‘홍보+농가매출’ 1석2조 여행객들의 나들목인 가평휴게소와 가평역의 특산물 판매장이 가평의 특산물을 홍보하는 역할뿐 아니라 매출 측면에서도 쏠쏠한 성과를 올리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가평군에 따르면 가평휴게소 특산물 직판장에서는 1월부터 10월까지 10개월간 총 6억9,801만원의 매출을 올렸으며, 지난 4월 15일 개장한 가평역특산물판매장은 10월까지 7개월 15일 간 총 9,595만원을 올렸다. 시원한 드라이브를 즐길 수 있는 서울춘천고속도로의 춘천‧강원 방향에 자리한 가평휴게소는 나들이객이 콧바람 쐬며 잠시 쉬어가기 좋은 위치에 자리 잡고 있는데, 이곳에서 지난해 5월부터 가평 지역의 특산물을 구입할 수 있는 특산물직판장이 열렸다. 이곳에서는 지난해 5월 .. 2016. 11. 22.
ART STAGE 다올의 기획공연 ‘홀가분콘서트’ - 12월 3일 가평문화예술회관에서 열려 감성으로 대중에서 다가가는 국악그룹 동화의 음악과 김경숙, 고경희 두 안무가의 몸짓이 만나 만들어내는 최고의 앙상블 무대 ‘홀가분콘서트’ 12월 3일 토요일 오후 4시 가평문화예술회관에서 ART STAGE 다올의 기획공연 ‘홀가분콘서트’가 공연된다. ‘홀가분콘서트’는 2014년을 시작으로 해서 매해 연말 무렵 한해를 마무리하고 다가오는 새로운 해를 의미 있게 맞이하기 위해 기획된 공연이다. 매년 새로운 음악과 춤으로 관객들을 찾아가고 있는 ‘홀가분콘서트’의 올해 라인업은 한층 더 탄탄해져 돌아왔다. 우선 공연의 큰 틀이 되어줄 음악은 국악그룹 동화가 함께한다. 동화만의 색채를 담은 순수하고 맑은 감성의 편안한 음악이 관객들의 감성을 자극할 예정이다. 동화의 음악에.. 2016. 11. 21.
‘효(孝) 실천 함께 할 업소를 찾습니다 - 가평군, 효사랑 업소 모집 … 12월 9일까지 가평군은 나눔 복지와 어르신을 공경하는 효 실천에 동참할 「효사랑 업소」에 참여할 업소를 12월 9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효사랑 업소는 사회ㆍ경제적으로 소외되기 쉬운 어르신에게 자율적으로 10%~30% 할인 제공해 사회활동이 적은 어르신의 경제적 부담을 낮춰주고 어르신이 존경받는 사회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기획됐다. 대상 업종은 관내 일반음식점, 이․미용업소, 목욕장업으로, 경제활동이 적은 어르신들의 생활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서비스업이다. 참여업소에게는 지정증서 및 현판을 제작해 배부하고, 우수업소에 대해서는 군수 표창장이 수여된다. 이와 더불어 어르신들을 위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만큼 관내 각종 행사 개최 시 효사랑 업소를 우선적으로 이용한.. 2016. 11. 21.
‘어우 유몽인선생’ 학술세미나 열려 - 가평의 대표 문화역사적 인물 어우 유몽인 선생 고찰- SBS ‘푸른바다의 전설’ 소재 ‘어우야담’ 또 한 번 주목 “어떤 백성이 낚시를 하다 인어 여섯 마리를 잡았는데 그중 둘은 창에 찔려 죽었고 나머지 넷은 살아 있습니다.…(중략)…큰 인어는 사람 크기만 한데 이들은 작은 새끼일 뿐이지요.” 전지현, 이민호 주연의 판타지 로맨스 드라마 ‘푸른바다의 전설’이 큰 인기를 얻고 있는 가운데 그 드라마의 모티브가 된 어우야담을 쓴 조선시대 민중의 이야기꾼 어우 유몽인(於于 柳夢寅, 1559~1623) 선생 학술세미나가 오는 25일(금) 14시부터 17시까지 가평문화예술회관에서 열려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 세미나는 가평문화원 주최, 고흥류씨 사간공 종회 주관으로 추진된 학술행사로 가평의 대표적인 문화역사.. 2016. 11. 21.
44년 된 가평고 낡은 체육관 신축되나 - 김성기 군수, 교육환경 개선 위한 ‘신축 사업비 확보’ 총력 1972년 준공된 가평고등학교 체육관의 노후가 심각해져 신축이 시급해졌다. 이에 군은 경기도교육청 이재정 교육감을 면담하는 등 신축 사업비 확보를 위해 적극 나섰다. 가평고내에 연면적 960㎡에 지하 및 지상 각 1층으로 마련된 이 체육관은 40년이 넘는 세월 동안 학생들이 체육활동을 펼쳤던 공간이지만, 건물의 노후가 심각해지고 먼지 날림 등 환경적인 문제도 발생해 학생들의 이용불편과 안전까지 우려되는 상황이다. 체육관 신축이 시급한 실정이지만, 현재 계획하고 있는 신축 가평고체육관 건축 공사에는 약 40억 원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사업비 확보에 빨간불이 켜졌다. 이에 군은 재원조달방안으로 2017년 8월까지 행정절차 등을 거쳐 국.. 2016. 11. 21.
누구를 위하여 종을 울리나? - 직원 상생 위한 소통벨 가평군청 한 부서에 이색 종이 설치돼 눈길을 끌고 있다. 가평군의 기획, 평가, 홍보, 예산, 감사 등 군정의 핵심역활을 수행하고 있는 기획감사실은 지난 15일 사무실 내에 독특한 종을 설치했다. 일명 호프 벨(HOPE BELL)로 김영란 법「부정청탁 및 금품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로 상‧하 직원들 회식소통의 자리가 줄어들고 사무실 분위기가 딱딱해 지는 것을 색다른 분위기로 만들어 가기 위한 아이디어 종이다. 직원들 중 기쁨과 슬픔을 함께 나누고자 퇴근시간 5~10분전에 종을 울리면 “간단한 회식자리를 갖고자 하니 동참하고 싶은 직원들은 같이 가세요”라는 의미로, 회식 후에는 참석한 직원끼리 서로 음식 값을 나누어 계산해 건전한 회식문화 정착은 물론 화기애한 직장분위기도 만들.. 2016. 11. 21.
‘show me the 뱅쇼’ 졸업식 열려 - 교육생 중 주류면허 3명, 주니어 소믈리에 자격증 16명 취득- 직접 만든 와인, 뱅쇼, 수제맥주 등 시음…파티 같은 졸업식 가평에서 생산된 과일을 활용해 음료 ‘뱅쇼’를 개발하고 제품화하기 위한 지역맞춤형 일자리사업 ‘show me the 뱅쇼’ 교육의 대미를 장식하는 특별한 졸업식이 18일 열렸다. 교육생 중에는 특색 있는 가평의 와인을 생산하는 와이너리를 연 농업인 3명을 비롯해 소믈리에 자격증을 취득한 교육생도 16명이나 있어 향후 이들의 행보에 더욱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18일 김성기 군수를 비롯해 김경철 가평특선주영농조합 대표, 교육과정수료자 및 가족, 관계자 등 60명이 모인 가운데 농업기술센터 3층 대강당에서 진행된 이날 졸업식은 그간의 활동사항 보고를 비롯해 한철호 수강생 대표의 졸.. 2016. 11. 21.
읍면 주민이 만드는 ‘지역사회 안전망’ - 읍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통합교육 통해 체계 정립 나서 가평 곳곳에서 지역사회 소외계층 지원을 위한 허브를 자처하고 있는 6개 읍면지역사회보장협회(이하 읍면협의체)의 활동에 내실을 다지는 계기가 마련됐다. 가평군은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을 위해 읍면 허브화 추진의 주최가 될 민간조직인 읍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상으로 ‘2016년 희망복지가평아카데미’ 통합교육을 17일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소외된 이웃을 돕는 읍면협의체의 역량 증진 및 활동의 내실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6개 읍면의 협의체뿐만 아니라 협력기관 실무자 및 복지 관련 기관까지 참여해 관내 사각지대 발굴 및 각종 소외계층 지원의 효율적인 지원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 읍면협의체는 6개 읍면에서 총 65여명이 활.. 2016. 11. 17.
복합형 따복하우스 추진 시동 - 두 기관의 정책실현 공유…행정 복합시설ㆍ주거복지 ‘일거양득’ 가평군과 경기도시공사가 한 지붕아래 2가지 정책목표를 동시에 실현하는 주거ㆍ행정 복합시설 건립사업인 ‘복합형 따복하우스’ 추진에 시동을 걸었다. 가평군은 17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김성기 군수와 차영호 따복주택부추진단장, 군청 및 경기도시공사 사업추진 담당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복합건축물 및 따복하우스’ 신축을 위한 사업설명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설명회는 사업 추진에 앞서 지금까지의 협의사항을 공유하고 향후 추진 세부사항들을 점검하는 자리로, 시설물 건립을 맡은 경기도시공사 이정현 따복주택부장의 사업경과와 계획 발표와 더불어 상호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복합형 따복하우스는 군청에 인접해 있는 가평 읍내리 608-5 일원 대지면.. 2016. 11. 17.
400여명 모여 만든 ‘사랑의 김장’ 가평군 새마을회장과 새마을지도자 300여명, 다문화가정 30여명 그리고 군부대 장병 30여명까지 400여명이 독거노인, 장애인, 결식아동 등 취약계층에게 전달하기 위한 김장을 담그기 위해 손을 모았다. 16일 오전부터 배추를 절이고 김장재료를 다듬었던 이들 새마을회 등의 봉사단은 17일 오전 9시부터 본격적인 김치 속 넣는 작업을 진행했다. 이날은 김성기 군수도 참여해 일손을 돕고 회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들이 2일에 걸쳐 만든 7,000여 포기의 김장김치는 6개 읍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돼 추운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게 돕는다. 2016. 11. 17.
가평서 즐기는 ‘겨울 초입 나들이’ 4선 - 움츠러진 몸과 마음 풀어줄 청량한 ‘가평 나들이’- 나들이, 더 추워지기 전에 가평서 즐기자! 날씨가 쌀쌀해지면 몸도 마음도 움츠러지기 마련이다. 이럴 때일수록 심신의 긴장을 풀고 한 템포 쉬어가는 여유를 누려보면 어떨까. 일상에서의 노곤함을 풀어주고 청량함으로 가득 채워줄 가평의 겨울의 초입 나들이 장소를 소개한다. ■ 경기도 잣향기푸른숲 숲체험 (상면 축령로 289-146) 경기도잣향기푸른숲은 수령(樹齡) 80년 이상의 잣나무림이 국내 최대로 분포하고 있는 그야말로 산림치유의 숲이다. 축령산과 서리산 자락 해발 450~600에 위치하고 있는 피톤치드 가득한 쾌적한 이곳 잣나무숲은 일상에서의 노곤한 몸과 마음을 치유하고 청량함을 가득 채워갈 수 있는 최적지다.피톤치드 가득한 잣나무 숲에서 크게 호흡.. 2016. 11.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