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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평소식9213

가평군, 4월까지 광견병 예방접종 무료 실시 - 관내 5,000여 마리 방문 순회 접종 가평군은 3월 중순부터 4월말까지를 봄철 광견병예방을 위한 집중접종기간으로 정하고 관내 개와 소 5,000마리에 대해 마을별 광견병 순회 접종을 무료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대상 개와 소를 키우는 가정에서는 해당 읍면사무소에서 접종일자를 미리 확인해 지정된 날짜에 빠짐없이 예방접종을 해야 하며, 접종 후 접종확인서를 발급받아 보관하여야 한다. 접종대상은 애완견을 포함해 3개월 이상의 개와 6개월 이상의 소로, 관내 개업수의사 6명이 동원된다. 특히 군은 과거발생지역은 우선 실시지역으로 정하고 이 지역 내 모든 개와 소가 접종될 수 있도록 하고 야생동물과 접촉이 우려되는 산간지역과 조밀지역도 우선 접종한다는 방침이다. 광견병은 인수공통 전염병으로 사람의 .. 2017. 3. 16.
가평서 은빛 레이스 펼쳐진다! - 2017 대통령기 가평투어 전국도로 사이클 대회 개최… 오는 21~25일까지 은륜에 새봄 싣고 힘찬 레이싱을 펼치는 전국도로 사이클 대회가 청정도시 가평에서 펼쳐진다. 가평군은 오는 21일(화)부터 25일(토)까지 5일간 ‘2017 대통령기 가평투어 전국도로 사이클 대회’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스포츠투어리즘 도시 가평에서 열리는 첫 전국대회인 이번 사이클 대회는 남・녀 일반부와 남자고등부, MCT(마스터스) 스페셜부와 DMZ부까지 5개부 900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금메달 사냥에 나선다. 특히 올해는 가평북중학교에서 출발해 화악지암길, 화악교, 신촌교, 충만교 등을 거쳐 화악터널까지 구간의 언덕을 경주하는 ‘힐클라이밍 코스’도 추가해 한층 더 파워 넘치는 레이싱이 펼쳐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2017. 3. 16.
‘낭만가득! 청평’ 밴드… 면민과 실시간 소통창구 열다 - 행사안내, 주민 소식, 생활민원 건의 등 신속한 소통의 장 청평면이 면민을 위한 실시간 소통창구인 ‘낭만가득! 청평’ 밴드로 열린 행정을 시도해 이목을 끌고 있다. 면은 면민과의 소통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14일 면사무소, 23개 리장, 관변단체장, 기관·단체장을 대상으로 밴드 ‘낭만가득! 청평’ 가입행사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밴드 운영을 시작했다. 이로써 청평면의 소통 창구를 활짝 열었다. 이 밴드는 면사무소 직원과 마을 이장들 사이에 신속한 업무 소통과 각종 생활 민원의 접수 및 처리, 마을의 크고 작은 행사, 마을 주민들의 소식, 간단한 생활민원 건의 등을 올릴 수 있는 공간이다. 이곳에서 청평면장과 직원들은 밴드의 공동리더가 되어 게시물에 대한 신속한 처리로 민원 만족도를 높였고 더불어 주민뿐.. 2017. 3. 15.
가평, ‘만세의 그 날’을 되새기다 - 학생・군인・주민 등 350여명 ‘가평 3.15 독립만세운동’ 재현 “우리 가평 주민들이 조선독립운동의 기틀을 이룩해야 합니다. 다함께 분기하여 대한독립만세를 외칩시다!” “만세! 만세! 대한독립 만세!” 98년 전 가평인(人)들이 펼쳤던 ‘3.15 독립만세운동’의 그 숭고한 나라사랑 정신과 민족의 응집 에너지가 되살아났다. 15일 가평군 북면 멱골에서 시작된 대한독립만세운동이 도화선이 돼 3,200여 군민이 군청 앞에 운집해 독립만세를 부르던 그 역사의 순간이 재현된 것이다. 오전 8시 태극기를 든 150여명의 학생, 군인, 주민이 1919년 3월 15일 역사의 그날처럼 가평군 북면 목동2리(멱골 싸리재) 회관에 모였다. 유관순복을 입은 여학생과 민복을 입은 남학생, 일본순사와 한복을 입은 주민까지 .. 2017. 3. 15.
컨테이너였던 영천벌 경로당, 새 보금자리 - 어르신들 위한 마을공동의 사랑방 새롭게 지어져 컨테이너를 사용했던 가평군 설악면 이천리 영천벌 경로당 어르신들이 아늑한 새 보금자리를 갖게 됐다. 가평군은 14일 김성기 군수, 군의원 및 노인회, 마을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설악면 다락재로 485번길 129에 신축한 이천리 영천벌 경로당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곳 경로당은 대지면적 241㎡, 연면적 115.62㎡ 규모의 지상・지하 각 1층으로 구성된 철근콘크리트건축물로 방 2개와 화장실 2개, 공용공간을 갖추고 있다. 그동안 경로당으로 등록되지 못해 각종 지원과 혜택에서 소외됐던 이곳 영천벌 경로당이 그 기준을 갖춰 새롭게 등록, 마을의 단합공간이자 어르신들의 휴게공간으로 이용되게 됐다. 앞으로 이곳에서는 군에서 지원하는 경로당 지.. 2017. 3. 14.
2017년도 3월 자동차세 연납 신청 접수 중 - 31일까지 납부 시 연간 자동차세의 7.5% 공제 혜택 가평군은 3월 중 자동차세 연세액을 자신 신고・납부하는 경우 7.5%를 공제받을 수 있는 연납 신청을 오는 31일까지 받고 있다고 밝혔다. 자동차세 연세액 선납제도는 매년 6월과 12월에 정기적으로 부과되는 자동차세를 미리 신고납부하면 일정 비율을 공제받는 제도로, 1월에 납부할 경우에는 10%를 공제받을 수 있다. 그러나 이 시기를 놓친 경우에도 3월 중 신청하면 7.5%, 6월은 5%, 9월은 2.5%를 공제받을 수 있다. 군은 지난 1월 연납 신청한 뒤 납부를 하지 못한 납세자에게 납세 편의를 위해 3월 연납을 위한 납부서를 일괄 발송했다. 2월・3월 중에 새로 취득한 차량도 이번에 연납 신청을 접수할 수 있다. 연세액을 납부한 뒤 차후에 .. 2017. 3. 14.
탈락자가 없는 심사로 모든 마을에 희망 불어넣다 - 탈락 아닌 ‘재도전 마을’로 선정… 타 시・군 시행착오 타산지석 삼아 김성기 가평군수의 공약사업으로 야심차게 추진하고 있는 ‘희복마을만들기’ 사업의 주민상호심사가 ‘탈락자가 없는 심사’로 마을공동체 발전에 새로운 자극제가 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군은 ‘2017년 희복마을만들기’를 평가제에서 공모제로 전환한 뒤 마을이 기획한 공모사업을 마을이 심사하는 주민상호심사를 지난 7일 진행한 바 있다. 이날 심사를 통해 30개 마을 중 23개 마을이 예비교육을 통과했다. 또 나머지 8개 마을도 탈락마을이 아니라 ‘재도전마을’로 선정돼 재도전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 특히 이번 평가 후 마을들은 “마을 대표들의 발표를 듣고 배운 점도 많고 감동을 받기도 했다”면서 “마을사업을 추진하는데 큰 자극제가 됐다”.. 2017. 3. 14.
‘호명호수’ 겨울잠 깨고 본격 상춘객맞이 - 백두산 천지 닮은 호명호수 13일부터 개방 100여 일 동안 움츠렸던 ‘호명호수’가 기지개를 켜고 상춘객을 맞는다. 가평군은 호명호수를 13일(월요일)부터 개방하고, 이용객 편의를 위해 정상까지 운영하는 노선버스 운행을 개시했다고 밝혔다. 버스운행은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5시50분까지다. 호명호수는 한국 최초의 양수발전소인 청평양수발전소의 상부에 양수발전을 위한 물을 저장하기 위해 호명산(632m)자락에 조성한 인공호수로, 면적이 47만 9,000㎡에 달한다. 호수 면적만도 15만㎡(4만5천 평)로, 주위를 둘러싼 수려한 산세와 드넓은 호수가 아름다운 경관을 선사한다. 팔각정에서 내려다보는 청평호반의 경관 또한 일품인 곳으로, 자전거 대여소도 있어 호숫가 주변에서 호젓하게 자전거를 즐기기도 좋다.. 2017. 3. 13.
가평잣고을 전통시장 활성화사업... - 가평군, 중기청 추진 ‘골목형시장・주차장건립지원사업’ 선정- 공모 지원 2개 사업 모두 선정…가평잣고을시장 45억원 지원 가평군은 중소기업청에서 주최한 전통시장 활성화 지원 공모에서 가평잣고을 전통시장이 ‘골목형시장 지원’ 부문과 ‘주차환경개선사업 지원’까지 모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고 13일 밝혔다. 군은 이번에 2개 사업이 모두 선정되어 총 45억2,000만 원(국비 26억6천만 원, 도비 1억3천만 원, 군비 17억3천만 원)을 지원받게 됐다. 그동안 가평읍내의 전통시장은 군을 대표하는 전통시장임에도 불구하고 별도의 주차공간이 없어 극심한 주차난을 겪어왔다. 이에 군은 전통시장 내 상설시장 신축을 위해 매입한 부지 지하에 주차장 조성을 위한 계획을 제안했다. 이 제안이 선정돼 ‘주차환경개선사업.. 2017. 3. 13.
관내 민간기동순찰대에 차량 전달 - 상면・조종면기동순찰대에 2대 방범 순찰차량 지원 가평군이 관내 상면과 조종면 기동순찰대에 2대의 방범 순찰차량을 최근 전달했다. 김성기 군수는 10년 이상을 탄 노후된 차량을 이용해 방범순찰활동을 해왔던 두 지역 민간기동순찰대에 신형 그랜드 스타렉스 차량을 전달했다. 이로써 야간 방범순찰활동과 학생수송에 기동력을 확보하고 효율성 있는 방범활동을 지원할 수 있게 됐다. 80년대 후반에 창설된 두 기동대는 약 50명의 대원들이 자원봉사로 조를 편성하여 근무하며 야간에 우범지역 순찰과 야간자율학습 학생들의 안전귀가를 도우는 등 지역안전의 파수꾼으로서 역할을 다하고 있다. 김성기 군수는 “자기희생과 봉사정신으로 지역 사회 안정과 범죄예방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민간기동순찰대원들의 노고에 격려를 보낸다”면서 “.. 2017. 3. 13.
정리수납 자격증 취득 후 정리수납 봉사활동 - 설악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역량강화사업으로 강좌 추진- 수강 후 자격증 취득… 주거환경 열악한 가정 봉사 활동 설악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0일 역량강화사업인 ‘정리수납의 달인’ 강좌 수강 후 전문자격증을 취득한 협의체 위원 6명을 비롯해 10여명이 관내 어려운 가정을 방문,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이들 협의체는 주거환경이 열악한 설악면의 한부모 가정을 방문해 배운 내용을 토대로 집안 내 냉장고, 싱크대, 옷장 등 주거환경을 쾌적하게 정리해줬다. 대상가정은 아들과 함께 생활하는 부자가정으로 청소가 제대로 안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정리하는 방법 등을 몰라 집안 내부가 매우 어수선했고 먼지 등이 쌓여 주거환경이 매우 열악한 상황이었다. 이러한 사정을 알게 된 설악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먼저 2월 25일 특화.. 2017. 3. 13.
가평군 첫 효사랑업소 ‘121개소’ 지정 - 관내 업소 참여률 높아… 음식점 85개소, 이・미용업 36개소 지정 어르신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경로효친을 실천하는 가평군의 첫 ‘효사랑업소’로 121개소가 지정돼 13일부터 본격적으로 운영된다. 군은 지난해 말부터 ‘효사랑업소’에 대한 준비를 시작해 올해 2월 20일까지 참여업소 신청을 받았으며, 관내 업소들이 적극적으로 참여의사를 밝혀와 예상보다 많은 업소인 121개소가 지정됐다고 설명했다. 가장 많은 업소가 참여한 가평읍의 경우에는 춘하추동(음식점), 한성이발관 등 총 40곳이 지정됐으며 설악면에서는 18곳, 청평면에서는 29곳, 상면에서는 8곳, 조종면에서는 17곳, 북면에서는 9곳이 효사랑업소로 지정됐다. 앞으로 이들 업소에서는 관내 만 75세 이상 어르신이 음식가격 할인과 커트, 펌 등.. 2017. 3.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