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0억 투입…가평 뮤직빌리지 사업 첫 삽
매년 3일간 10만명 이상이 방문하는 자라섬 국제재즈페스티벌로 유명한 경기 가평군이 365일 아름다운 선율이 흐르는 음악도시로 탈바꿈 된다. 가평군은 자라섬, 남이섬, 재즈축제 등 우수한 관광자원과 연계한 관광인프라를 구축해 침체된 지역경제의 활로를 모색하고자 폐역사에 음악을 기반으로 하는 문화관광 융복합 시설인 ‘뮤직빌리지 조성’사업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군은 2018년 6월까지 가평역 폐철도 부지 3만8000여 ㎡에 ▶ 공연, 영화, 녹음, 연습, 교육, 뮤지트레인, 사무공간 등을 갖춘 뮤직존을 비롯해 ▶ 페스티벌 플라자, 안내, 전시시설 등 플라자존 ▶ 숙박시설, F&B 등 숙박 및 체류존 ▶ 뮤직&기념품 숍, 로컬푸드 매장, 팜파티 장터 등 커뮤니티 및 상업존 등으로 나눈 문화복합타운을 조..
2017. 2. 27.
한글・엑셀・파워포인트 등 주민 정보화 교육 개설
- 주민 눈높이 맞춘 정보화 교육 추진 … 읍면별로 1년간 진행 가평군이 주부, 어르신, 농민, 저소득층 등 계층간 정보격차를 해소하고 정보처리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가평읍을 비롯해 5곳의 읍면사무소 교육장에서 1년간 정보화교육을 실시한다. 이 교육은 스마트기기, 컴퓨터활용(기초・중급), 한글, 엑셀, 인터넷, 파워포인트, 기타 주민이 희망하는 IT 과정의 교육이 추진되며 2월부터 시작해 12월까지 진행된다. 더욱이 각 읍면별 수요에 맞춰 교육일정을 정하고, 수강생의 눈높이에 맞춰 진행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 가평읍에서는 오전반과 오후반을 병행해 다양한 연령층이 정보화 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선택의 폭을 넓히고, 청평면은 개인실습시간을 운영해 복습효과를 높이는 등 읍면별 상황에 따라 효율적으로 ..
2017. 2. 23.
한전・한일병원, 가평 설악면에서 합동 의료봉사
- 가평 설악면 5개리 주민 150여명에게 무료 진료 가평군 설악면은 22일, 23일 양일에 걸쳐 한전 경인건설본부와 한일병원이 설악면 방일2리 마을회관, 설곡리 마을회관에서 합동 의료봉사를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합동 의료봉사는 한전봉사단 10명과 한일병원 의료진 11명 등 21명이 참여해 방일1・2・3리, 설곡리, 묵안2리까지 5개 지역의 저소득층과 장애인, 어르신 등 평소 의료혜택을 받기 어려웠던 주민 15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날 의료봉사에는 X-ray 촬영용 검진차도 동원돼 흉부방사선촬영과 간기능, 간염, 신장기능, 당뇨병, 심혈관검사 등 14종의 검사와 상담・진료를 받았다. 23일에는 김성기 가평군수와 한전 원영진 경인건설본부장, 박현수 한일병원장 등 단체장도 함께 현장을 찾아 의료진과 ..
2017. 2. 23.
가평 설악면-서울 은평구 녹번동, ‘맞손’
- 특산물 판매, 체육 및 축제 교류 등 상생 발전 힘 모아 가평군 설악면과 서울 은평구 녹번동이 특산물 판매, 탁구와 축구 등 체육교류, 축제 상호 방문, 문화시설 관광 등 지역경제, 사회, 문화, 평생교육, 스포츠 분야까지 상호교류의 물꼬를 튼다. 가평군 설악면・설악면주민자치위원회와 은평구 녹번동・녹번동주민자치위원회는 두 지역의 공동발전을 위해 21일 자매결연을 맺었다. 설악면 대회의실에서 열린 이날 협약식에는 임대원 설악면장, 조해승 설악면주민자치위원장, 유세영 은평구 녹번동장, 추연옥 녹번동주민자치위원장, 가평군의원, 은평구의원 등 45명이 참석해 양 지역의 공동발전을 위해 힘을 모았다. 이번 협약식을 토대로 두 기관은 지역발전에 필요한 정보 공유 및 협력을 통하여 유대를 강화하고 다양한 분야에 ..
2017. 2.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