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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평소식9213

가평군, 7개 민간단체와 산입양사업 협약 체결 - 산(山)입양 사업, 민간단체 주도로 ‘가평군 산림 가치’ 향상 선도 가평군이 산을 민간단체에 입양해 자율적으로 관리토록 하는 ‘산 입양 사업’ 확대 추진을 위해 5일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에 협약식을 체결한 단체는 ▲ 한국자유총연맹 가평군지회(대표 박경수) ▲ 가평군농협본점 원로청년회(대표 박동양) ▲ 대한민국고엽제전우회 가평군지회(대표 조완수) ▲ 대한민국고엽제전우회 청평분회(대표 이병관) ▲ 해병대전우회 가평군지회(대표 정용준) ▲ 상천4리 중년회(대표 홍이표) ▲ 해병대전우회 상․조종면 지역대(대표 김철경)까지 7개 단체다. 이들은 이날 각 단체별 1개씩 총 7개 산을 입양해 환경정화 및 산지보호 활동을 펼치고 깨끗하고 아름다운 산을 보존하는데 적극 동참할 것을 다짐했다. 산 입양사업은 전체 면.. 2017. 4. 5.
농업의 새로운 트렌드 ‘치유농업’을 이끌다 - 가평군농업기술센터, 생활개선회 대상 치유농업 실천 교육 추진 가평군농업기술센터가 가평군생활개선회원 80명을 대상으로 지난 4일 치유농업 실전교육을 실시해 농촌의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기회를 마련했다. 이날 교육은 이론교육과 더불어 발달장애 아동, 치매노인, 우울증 환자 등 각기 다른 테마에 맞춰 실천교육까지 이뤄져 더욱 만족도가 높았다. 치유농업(Agro-Healing)이란 농업‧농촌자원을 활용해 일상생활에서 겪는 심리적, 정서적 문제를 극복하거나 개선해 사회적 환경에 효과적으로 적응하고 육체적, 정신적 건강을 관리하는 과정이다. 작물을 기르거나 동물들과 접촉을 통해 치유의 과정을 겪도록 하는 농업서비스로, 이미 유럽에서는 학습장애 청소년, 정신질환자, 마약중독자, 치매노인 등을 대상으로 치유농업이.. 2017. 4. 5.
가평 ‘자라섬’에 나무와 미래를 심다! - ‘자라섬 남도를 희망과 힐링의 섬으로’ 주제로 식목일 행사 열려- 150여명 참가해 푸른 희망 함께 심어 … “힐링의 숲 만들다” 가평군은 5일 식목일을 맞아 자라섬 남도에서 “자라섬 남도를 희망과 힐링의 섬으로”란 주제로 ‘제72회 식목일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성기 가평군수, 고장익 가평군의회 의장 및 군의원, 장기명 가평군산림조합장, 최성진 시설공단이사장, 공무원 등 약 150명이 참여해 산수유 300주, 무궁화 2,500주, 금어초와 리기탈리스 등 꽃묘 6,000본을 식재했다. 이로써 숲의 가치를 확산하고 자라섬이 관광객과 군민에게 치유의 공간을 제공하는 ‘희망과 힐링’의 섬으로 발돋움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날 식재된 나무와 꽃은 지난해 조성된 야생화 단지와 연계돼 자라섬 남도를.. 2017. 4. 5.
가평 아이들의 주말을 보다 활기차게 - 가평 아이들의 주말을 보다 활기차게!- 매주 토요일 볼링・골프・승마 교육 추진… 참여 학생 60여명 모집 중 가평군내 아이들의 생활체육의 체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매주 토요일 볼링, 골프, 승마교실이 운영될 예정이다. 가평군체육회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스포츠·레저 활동을 통해 체력 강화 및 건전한 여가 기회의 폭을 넓히기 위해 매주 토요일 여가 스포츠 프로그램을 준비, 참여 학생을 12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2017 신나는 주말생활체육학교’의 학교밖 프로그램으로 추진되는 이 프로그램은 대한체육회가 주최하고, 경기도체육회・가평군체육회가 주관, 문화체육관광부・교육부・국민체육진흥공단이 후원한다. 조종면 보송볼링센터에서 토요일 오전 11시부터 13시까지 진행되는 볼링교실은 남녀노소 누구든 즐길 수 있.. 2017. 4. 4.
개인하수처리시설 불량 시공 ‘사전 차단’ - 개인하수처리시설 ‘세부 시공 기준’ 강화 … 적법한 시공 유도 가평군은 개인하수처리시설의 부실시공과 불량 제품의 유통을 막기 위해 세부 시공 지침을 수립하고 준공 전 사전검사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지침에는 ▲ 개인하수처리시설 설계·시공업자의 시공 확인 ▲ 콘크리트 박스 시공 범위 확대 ▲ 세부 시공 기준 마련을 통한 오수처리시설 효율 향상 ▲ 준공 전 사전검사 등 시공 및 감독을 강화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 지침은 4월 1일부터 적용, 시행한다. 지난해 개인하수처리시설을 설치하기 전에 제품의 적합 여부를 검사하는 사전검사 절차를 거치도록 한데 이어 설계・시공업자에 대해서도 점검 지침을 마련했다. 이로써 무등록 시공업자의 시공이나 등록증 대여를 막고 설계・시공업자의 적법한 시공을 관리・.. 2017. 4. 4.
한마음으로 새봄맞이 환경정화활동 펼쳐 - 20일간 400여명 참여… 재활용 활성화 사업은 연중 추진 가평군 가평읍은 지난 3월 9일부터 30일까지 3주간 가평읍 주민자치위원회, 마을주민, 군부대 및 가평읍 직원 등 약 400여명이 참여해 새봄맞이 환경정비 대청소를 추진했다. 가평읍 각 단체의 적극적인 협조로 함께 추진된 이번 봄맞이 대청소는 시가지 및 도로, 뒷골목, 용추계곡, 하천변, 주민자치위원회 나눔의동산 등 겨우내 방치돼 있던 쓰레기 수거 및 관광지 자연정화활동을 중심으로 실시됐다. 지병수 가평읍장은 “가평읍주민자치위원회 및 66사단, 읍내2리, 읍내3리, 대곡3리, 하색2리, 이화리 등 새봄맞이 대청소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준 읍민에게 다시 한 번 감사드린다” 며 “가평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청정가평의 이미지를 느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2017. 4. 3.
가평군, ‘정부3.0 발전기’..성숙한 정책 추진 채비 - 공공서비스디자인, 빅데이터 등 정부3.0 가치 구현 위한 직원 교육 가평군이 정부 3.0 성과확산 및 지속발전을 위한 ‘정부3.0 직원 교육’을 가평군청 공무원과 가평군시설관리공단 직원을 대상으로 4월부터 6월까지 매월 월례조회 후 3회에 걸쳐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이 교육은 정부3.0 정책의 기반 구축을 가시화시키고 지속발전해갈 수 있도록 투명한 정부, 유능한 정부, 서비스 정부라는 ‘정부3.0’에 3대 목표에 부합하는 정책을 강화하기 위해 준비됐다. 3일 열린 첫번째 교육은 SD.lab 최미경 대표가 강사로 나서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공공서비스디자인’이라는 주제로 서비스디자인을 통한 에너지 전략에 대해 집중적으로 강의를 펼쳤다. 이와 관련해 지난해 가평군은 청평공동체정원사업 프로그램 개발에 .. 2017. 4. 3.
가평사과연구회에서 보여준 뜨거운 동료애 - 회원 등 25명 함께 1,500평 사과나무 전정 도와 가평사과연구회원들이 불의의 사고로 다친 회원을 위한 봉사활동을 펼쳐 뜨거운 동료애를 드러냈다. 가평 북면에서 1,500평 규모의 사과를 재배하고 있는 송영한 씨는 올해 초 빙판길 사고로 오른쪽 넓적다리와 손목이 골절되는 큰 부상을 입었다. 몸이 성치 않으니 농사에 대한 근심까지 더해졌다. 올해 사과 농사를 위해서는 지금 사과나무를 전정해야 할 시기임에도 몸을 움직일 수가 없어 걱정만 하고 있었던 것이다. 이런 어려움을 알게 된 가평사과연구회 회원 그리고 농업기술센터 담당직원까지 25명이 3일 송 회원의 사과밭을 찾아가 전정을 돕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관내 21개 농가가 참여한 가평사과연구회는 농촌진흥청 산하 연구회로 활동하며 사과농업의 발전방향과 .. 2017. 4. 3.
가평의 벚꽃축제, 이번 주부터 시작된다! - 표고버섯요리 맛볼 수 있는 ‘북한강로 벚꽃 나드리길 축제’, 7~9일까지- 다양한 인디뮤직을 야외에서 즐기는 ‘벚꽃 뮤직페스티벌’, 8~16일까지 설레는 봄 감성의 절정 ‘벚꽃’을 즐길 수 있는 시기가 돌아왔다. 이번 주말부터 본격적으로 개화를 시작하는 가평에서는 북한강변 드라이브도 즐기고 다양한 음악과 먹거리, 각종 체험까지 즐길 수 있는 축제장도 열려 상춘객의 발길을 끈다. 더욱이 올해는 인디뮤지션들의 공연과 플리마켓, 플레이존 등이 열리는 ‘벚꽃 뮤직 페스티벌’도 처음으로 시도돼 한층 더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가평의 대표 벚꽃터널인 북한강로(가평 청평면 삼회1리 마을회관)에서는 ‘제3회 북한강로 벚꽃 나드리길 삼회리 벚꽃축제’가 7일(금)부터 9일(일)까지 열린다. 이 축제는 표고버섯의 꽃인.. 2017. 4. 3.
가평군, ‘식품위생업소 시설개선 융자’ 지원 - 식품진흥기금 활용, 2천만원~5억원내 1% 금리로 융통 가평군은 식품위생업소의 위생 수준을 높이기 위해 경기도 식품진흥기금을 활용한 시설 개선 자금 지원 사업을 연중 추진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식품위생 관련 영업신고 및 허가를 얻은 사업자로 식품제조ㆍ가공업소의 생산시설 현대화 및 교체, 식품접객업소의 노후시설개선, 모범음식점 운영자금 지원 사업 등을 위한 자금을 1%의 저렴한 금리로 융통해 준다. 단, 휴·폐업 업소나 융자제외 대상에 해당하는 행정처분업소, 6개월 미만 신규업소, 융자상환 미완료 업소, 융자금 목적 외 사용업소, 기한 내 시설개선 미완료 업소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 금액은 2천만원에서 최대 5억원까지이며 ▲ 식품제조가공업 생산시설개선자금은 5억원 ▲ 식품접객.. 2017. 4. 3.
인절미처럼 ‘가평군장애인복지관’ 이어가자! - ‘5주년 기념식 및 5-5-5 인절미 만들기’ 행사 열어- 복지관이용자・주민 함께 ‘인절미’ 먹으며 마음 나눠 찰지게 이어진 인절미처럼 장애인들과 지역이 함께 꾸려온 가평군장애인복지관이 개관 5주년을 맞아 특별한 인절미를 만들어 눈길을 모았다. ‘5’주년을 기념해 ‘5’미터의 인절미를 숫자 ‘5’의 형태로 만드는 ‘5-5-5 인절미 나눔행사’로, 이용자와 도움을 준 봉사자, 주민이 함께 만들며 하나로 이어진 인절미처럼 나누는 즐거움을 맛봤다. 복지관 앞마당에서 지난 3월 30일 열린 이 행사에는 가평군복지재단 이사장인 김성기 군수를 비롯해 고장익 가평군의회 의장 및 군의원, 복지관 이용자, 가족 및 자원봉사·후원자, 지역주민 등 200여명이 함께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복지관 이용자들과 지역사회가 함.. 2017. 4. 3.
가정에 방치 됐던 물건들 기부 … - 가평 ‘나눔과 모음’, 방치된 물건들에게 새 생명을 불어넣다! 옷차림도 마음도 가벼워지는 계절, 봄이 돌아왔다. 봄이 되면 가정에서도 케케묵은 집안 곳곳의 봄맞이 대청소가 시작된다. 몇 년째 쓰진 않았는데 너무 멀쩡해 버리기 아깝거나 심지어 사놓고 한 번도 안 입은 채 보관만 해온 옷과 물건들의 처리를 고민하지 않을 수 없다. 가평군에는 이런 고민을 해소할 수 있는 곳이 있다. 바로 ‘나눔과 모음’이다. 군에서 지원하고 있는 상설 나눔 장터인 이곳은 바꿔 쓰고 나눠 쓰는 자원재활용의 활성화와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전 9시 반에 문을 열어 오후 6시 반까지 9시간을 운영하는 이곳 매장에서는 방치됐던 물건들도 그 쓰임과 가치가 높아진다. 기존 주인에게는 더 이상 필요 없는 물건들이 이곳.. 2017. 4.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