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 자라섬, 바닥 트릭아트 설치
북한강에 떠있는 가평군 대표관광명소인 자라섬, 재즈·축제·캠핑의 섬에서 최근에는 꽃 섬, 야간경관이 아름다운 섬으로 탈바꿈한데 이어 또 다른 볼거리를 시도하고 있다. 가평군은 이달 말까지 자라섬 중도 보행로 바닥에 트릭아트 40개소를 설치한다고 10일 밝혔다. 트릭아트는 미술 빛의 반사와 굴절, 음영과 원근 따위를 이용하여 그림을 입체적이고 실감나게 표현하는 미술기법 또는 작품으로 자세히 보면 평평한 그림이 올록볼록 입체적으로 보이게 하고 움직이는 것처럼 보여 신기함과 재미를 불어 일으킨다. 자라섬에 선보이는 트릭아트로는 자라섬의 상징 꽃을 실물처럼 표현한 백일홍, 핑크뮬리, 해바라기, 코스모스, 메리골드, 양위비, 유채, 팬지, 비올라, 수레국화 등의 그림이 선보일 예정이다. 또 가평의 자랑거리인 청평..
2020. 6.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