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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평소식

가평군보건소, 코로나19 감염의심자 22명 모두 '음성' 판정

by PMN-박준규 2020. 6. 7.

지난 6일 가평군보건소가 경기도 환경보건연구원 북부지원에 긴급의뢰한 코로나19 감염 의심자 22명의 검체 결과에서  7일 오전, 모두 음성으로 판정 받았다.

음성 판정을 받은 22명은 지난 2일과 3일 가평군 일대를 여행한 인천시 남동구에 사는 A씨 자매와 직접 접촉했거나, 이들 자매와 같은 장소에 있었던 사람들이며, 가평을 여행한 A씨 자매는 서울 관악구에 있는 모 다단계  사무실을 다녀온 모친으로부터 자매들 포함 일가족 6명이 감염된 것으로 알려졌다.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은 일가족 6명 중 2명이 가평군 일대를 1박 2일간 여행한 사실을 6일 통보받은 가평군 보건소는 긴급역학조사와 함께 이들 자매의 동선을 따라 CCTV 등을 통해 22명의 신원을 모두 확보해 전날인 6일 긴급 검체조사를 의뢰했고, 7일 오전 '22명 모두 음성' 이라는 통보를 받았다. 하지만 가평군보건소는 관련 법에 따라 22명 모두를 자가격리 조치했다.

가평군 보건소 최순일(감염병관리팀)팀장은 "검체조사한 22명 모두 음성결과가 나왔으나, 검사자 대부분 마스크 착용을 하지 않았다"며, 생활속 거리두기 운동과 마스크 착용을 반드시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 이동경로
▶ 6월 2일(화) 12:00 ~ 13:17 다믈촌 (주소: 설악면 회곡가래골길 4 , 자차)  *접촉자 2명 (점원 2명)-접촉자전원 음성판정 확인/방역완료

▶ 6월 3일(수) 00:22 ~ 01:01 시골야식 (주소: 청평면 청평리432-18, 도보) *접촉자 5명 (점원 2명, 합석자 3명)-접촉자전원 음성판정 확인/방역완료

※위 2곳을 제외한 나머지 9개소는 마스크 착용 여부, 접촉 여부 등을 역학조사관이 판단하여 공개하지 않았음을 양지하시기 바랍니다.
※11개소 방역완료 및 접촉자 전원 코로나19 검사 음성판정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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