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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기사]16676

가평군, 공동체·행복마을관리소 역량강화워크숍 성료 - 참여자 맞춤형 분임활동‧협력 프로그램 운영 가평군이 마을공동체와 행복마을관리소 관계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합동 워크숍을 최근 청평자연휴양림에서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공동체 운영 역량을 높이고 참여자 간 교류와 협력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은 참여자 특성에 맞춰 △공동체 1년 차 △공동체 2~3년 차 △행복마을관리소 등 3개 분임으로 나누어 운영됐다. 각 분임에서는 활동 과정의 어려움과 해결 방안, 향후 운영 방향 등 실무 중심의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마을공동체의 확장과 미래 구상, 행복마을관리소 운영 사례 공유 등 현장 중심 교육이 진행돼 호응을 얻었다. 오후에는 휴양림 일대에서 힐링 프로그램을 통해 공동체 간 소통과 유대감을 높이는 시간도 가졌다. 군은 이번 워크숍에 이.. 2026. 5. 12.
가평청소년문화의집, 꽃다발만들기 체험행사 가져 가평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7일과 8일 양일간 청소년 일일체험 프로그램 ‘플레이크(Play+Make)’ 3회차인 ‘나만의 꽃다발 만들기’를 진행했다. 어버이날을 맞아 마련된 이번 프로그램에는 관내 청소년 40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청소년지도사의 안내에 따라 직접 생화를 다듬고 배치하며 부모님께 전달할 꽃다발을 완성했다. 가평청소년문화의집은 5월 한 달간 ‘플레이크’ 프로그램을 더욱 풍성하게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꽃다발 만들기에 이어 △청소년의 심리적 안정과 고민 해소를 돕는 ‘워리스톤(걱정 인형 돌) 만들기’ △개성을 반영한 ‘커스텀 키캡 키링 만들기’ 등 청소년들의 트렌드와 욕구를 반영한 다양한 일일체험행사가 예정돼 있다. 2026. 5. 12.
가평청소년문화의집, ‘어버이날: 백투레트로’ 운영 가평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9일 어버이날을 맞아 세대 간 공감과 소통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 ‘어버이날: 백투레트로’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70~90년대 감성을 담은 놀이를 통해 청소년과 보호자가 추억을 공유하도록 기획됐다. 행사장에서는 달고나 만들기, 딱지치기, 굴렁쇠 굴리기 등 옛 놀이 체험 부스가 운영돼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오락기 게임과 음악다방 노래자랑 등 복고 콘텐츠와 함께, 체험 활동으로 얻은 자체 화폐로 옛날 간식을 구매할 수 있는 ‘레트로 매점’을 운영해 재미를 더했다. 가평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부모 세대의 문화를 체험하며 서로를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세대 간 소통을 돕는 참여 중심 프로그램을 지속해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 5. 12.
키오스크·스마트폰 직접 배운다. ‘찾아가는 디지털 문해교육’ 참여기관 모집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이 5~11월 도내 고령자, 저학력 성인, 농어촌 주민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AI·디지털 문해교육(찾아가는 디지털 문해 정거장)’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교육생들은 무인 주문, 모바일 금융, 공공서비스 앱처럼 일상에 필요한 내용을 중심으로 키오스크, 스마트폰, 태블릿PC, AI 스피커 등 자주 접하는 디지털 기기를 직접 사용하며 기능을 익힐 수 있다. 교육 참여를 원하는 기관과 단체는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누리집(gill.or.kr)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 유형은 ▲디지털 문해교육 강사비 지원 ▲교육 희망 장소로 찾아가는 교육 ▲도내 거점센터 조성·운영(디지털 체험존 및 심화 교육장) 총 3가지다. 진흥원은 오는 11월까지 교육 희망 기관·단체를 상시 모집하고, 신청 요건 .. 2026. 5. 11.
경기도, 지역화폐 부정유통 막는다…시군과 합동단속 경기도는 5월 11일부터 6월 7일까지 경기지역화폐의 부정유통을 막기 위한 합동 단속을 실시한다. 경기도와 31개 시군은 단속반을 편성해 이상거래탐지시스템(FDS) 부정 유통 의심 사례와 부정유통 신고센터 접수 사례 근거로 의심 가맹점을 우선 점검한다. 주요 단속 대상은 경기지역화폐 가맹점으로 ▲물품 판매나 용역 제공 없이 지역화폐를 수취하거나 환전하는 부정수취 및 불법환전 행위 ▲사행산업·유흥업소 등 제한업종에서의 지역화폐 사용 ▲지역화폐 결제 거부 ▲현금영수증 발급 거부 등 현금과 차별하는 행위 등이 포함된다. ‘지역사랑상품권법’ 제8조·제10조의 위반사항 적발 시 가맹점 등록 취소, 현장 계도, 과태료 부과, 부당 수령액 환수 등의 조치가 취해질 예정이다. 남궁웅 경기도 지역금융과장은 “경기도는 지.. 2026. 5. 11.
가평군, 부군수 권한대행 체제… “행정공백 최소화” - 보조금 관리·재난 대비 등 중점… 민생 안정 최우선 강조 가평군은 서태원 군수가 6.3 지방선거에 출마함에 따라 지난 7일부터 김미성 부군수 권한대행 체제로 본격 전환했다. 이에 따라 김미성 권한대행은 부서별 현안을 긴급 점검하고, 행정 공백 최소화를 위한 중점 과제를 특별 지시하며 군정 안정화에 나섰다. ◆투명한 공직 윤리 및 선제적 행정 대응김미성 권한대행은 지방보조금 부정수급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 전 부서에 고강도 일제 점검을 당부하고, 집행 전반에 대한 철저한 관리를 주문했다. 또한 퇴직 공직자들을 대상으로 ‘이해충돌방지제도’ 안내를 강화해 제도 운영의 혼선을 방지할 계획이다. 특히 중앙부처의 신규 정책에 대해서도 과장급 이상 간부들이 직접 가평군 적용 가능성을 판단해 선제적으로 대응할 것을.. 2026. 5. 11.
서울서 연 ‘가평 팝업스토어’… 많은 인파 ‘북새통’ - 3일간 2천여명 몰려 대성황, 다양한 감각적 홍보 주효 가평군이 서울의 핫플레이스인 연남동에서 진행한 관광 홍보 팝업스토어 ‘가평으로 가잣’이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가평군은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서울 연남동 연트럴파크 일원에서 개최한 이번 행사가 방문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등 기대 이상의 성과를 거두며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유동인구가 많은 연남동에서 처음 선보인 이번 행사에는 3일 동안 2,000여 명의 인파가 몰려 가평 관광에 대한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행사장에는 가족 단위 방문객부터 외국인, 젊은 세대까지 폭넓은 층이 참여해 연일 북새통을 이뤘다. 행사장에서는 군 대표 캐릭터인 ‘갓평이’와 ‘송송이’를 활용한 체험형 콘텐츠가 큰 인기를 끌었다. 특히 가평군 홍.. 2026. 5. 11.
가평군, 노후주택 녹물 없는 수도관 개량 지원 - 옥내급수관 최대 180만원… 취약계층은 공사비 전액 지원 가평군이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3,760만 원의 예산을 투입, 올해 말까지 ‘녹물 없는 우리 집 수도관 개량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노후주택의 녹슨 상수도관으로 인해 생활용수 이용에 불편을 겪는 군민들을 돕기 위한 예방적 복지 행정의 일환이다. 지원 대상은 준공 후 20년이 지난 노후주택 중 연면적 130㎡ 이하인 단독·공동 주택과 사회복지시설이다. 지원 범위는 옥내급수관 및 공용배관의 교체 공사비다. 가구별 면적에 따라 공사비를 70~90%까지 차등 지원하는데, △옥내급수관은 최대 180만 원 △공용배관은 최대 6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특히 사회복지시설과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 소유 주택은 지원 한도 내.. 2026. 5. 11.
가평군 “예술인 여러분, 기회소득 신청 하세요” - 중위소득 120% 이하 예술인 대상… 6월 19일까지 접수 가평군은 지역 예술인의 창작 활동을 장려하고 문화예술의 사회적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11일부터 6월 19일까지 ‘경기도 예술인 기회소득’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2026년 5월 11일 기준 가평군에 주민등록을 둔 19세 이상 예술인이다. 한국예술인복지재단에서 발급하는 유효한 ‘예술활동증명서’를 보유해야 하며, 가구 소득이 2026년 기준 중위소득의 120% 수준(월 307만7,086원) 이하여야 한다. 지원 금액은 1인당 연간 최대 150만 원으로, 두 차례에 걸쳐 분할 지급될 예정이다. 다만 선정 인원이 예산을 초과할 경우 지원 금액은 일부 조정될 수 있다. 일부 중복 지원 등은 제한된다. 2026년도 문화체육관광부 예술활동.. 2026. 5. 11.
가평군, ‘가평GP페이’ 가맹점 확대 ‘총력’ -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 편의 위해… 관내 모든 주유소 가능 가평군이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 기간에 맞춰 ‘가평GP페이’ 가맹점 모집 확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은 군민들이 피해지원금을 더욱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금 사용 기한인 오는 8월 31일까지 가맹점 추가 확보에 적극 나서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5월 현재 가평GP페이 가맹점은 총 3,600여 곳에 달한다. 군은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에 앞서 관내 소상공인과 사업장을 대상으로 가맹점 등록을 적극 독려해 왔으며, 그 결과 전월 대비 약 50개소의 신규 가맹점이 등록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이번 사용 기간에는 관내 모든 주유소에서 가평GP페이를 사용할 수 있어 고유가로 고통받는 군민들의 실질적인 혜택이 클 것으로 전망된다. 군은 향.. 2026. 5. 11.
가평 청평면, 취약계층 위한 주거환경개선 사업 실시 가평군 청평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한둥지회는 휴일인 10일 지역 내 취약 가정을 방문해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협의체 특화사업인 ‘행복한 둥지! 주거환경개선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 모인 협의체 위원들과 한둥지회 회원들은 지붕 보수 작업을 비롯해 단열 도배와 장판 교체에 힘을 쏟았다. 특히 노후된 전기선을 전면 교체하는 전기 공사와 조명등 설치 등 주거환경 전반을 정비해 대상자가 쾌적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모든 공정은 봉사자들이 직접 도맡아 이웃사랑의 의미를 높였다. 조성철 한둥지회 회장은 “작은 손길로 어려운 이웃에게 깨끗하고 편안한 공간을 선물할 수 있어 보람차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박.. 2026. 5. 11.
경기도, 휠체어 등 이동 보조기기 이용 장애인 160명 대상 맞춤 가방 지원사업 추진 경기도와 경기도재활공학서비스연구지원센터는 이동 보조기기 사용자의 외출 편의와 일상생활 자립도를 높이기 위해 도내 거주 등록 장애인 160명을 대상으로 ‘2026 이동 보조기기 맞춤 가방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동 보조기기 맞춤 가방은 기성품 휠체어용 가방 6종 중 하나를 제공하거나 개인의 특성에 맞춘 가방을 직접 제작해 지원한다. 특히 산소호흡기 등 특수 의료 장비를 상시 휴대해야 하는 중증 호흡기장애인 등 사용자의 신체 기능과 이동 환경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완전히 개인화된 맞춤형 가방을 제작한다. 물품 낙하를 방지하고 두 손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해 이동의 안전성과 타인에 대한 의존도를 낮춘다는 구상이다. 기존에는 휠체어나 전동스쿠터 등 이동 보조기기를 이용하는 장애인들은 자신의 사용.. 2026. 5.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