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16919 가평군, 내년부터 학교 수도 요금 톤당 110원 인하 가평군이 학교 운영 부담 경감을 위해 내년부터 학교 수도 요금을 인하키로 했다. 20일 군에 따르면 학교 상·하수도 요금 감면을 위한 ‘수도 급수 조례’ 일부 개정 조례안이 의회 임시회에서 가결돼 내년 1월부터 적용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학교시설 업종에 있던 관내 유치원을 비롯한 초·중·고등학교가 일반업종으로 개편돼 일반용 1단계 수도 요금의 요율을 적용받게 됐다. 이렇게 되면 사용요금이 1,358원에서 1,248원 감면돼 톤당 110원, 연간 약 3천만 원이 절감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조례안 개정은 수도 요금개선을 위한 학교의 요구를 반영한 것으로 교육용 전기요금 개편 등으로 학교 공공요금은 감소 추세나, 학교 급식 및 시설개방 확대에 따른 수도 이용의 지속적인 증가를 반영해 추진하게 됐다. 이.. 2023. 12. 20. 경기도, 지방세 체납자 법원 공탁금 33만9천 명 전수조사. 1,412억 원 압류 경기도가 올해 2월부터 10개월간 지방세 30만 원 이상 체납자 33만9,172명의 법원 공탁금 내역을 전수조사하고 이 가운데 3,423명이 보유한 1,412억 원 상당의 공탁금 압류와 추심 등을 통해 체납세금 21억 2천만 원을 징수했다. 법원 공탁금은 소송당사자가 채권 채무 소송이나 부동산 경매집행 등을 진행하면서 채무 변제, 담보, 보관 등을 목적으로 법원에 맡긴 돈이나 유가증권을 말한다. 시군별로는 화성시가 489억여 원의 법원 공탁금을 압류하고 도세 2억 원과 시세 5억 3천만 원, 총 7억 3천만 원을 징수하면서 도내 31개 시군 중 가장 좋은 성과를 올렸다. 경기도는 체납자와 제3자 간 소송 등으로 현재 강제추심이 불가능한 공탁금은 관련 법령에 따라 담보 취소 조치를 하는 한편, 압류 공탁금.. 2023. 12. 19. 경기도 특사경, 폐기물 불법행위 118건 적발 - 부당이득 노리고 폐기물 421톤 매립·보관… - 폐기물 불법처리 118건 적발, 95건 검찰송치, 23건 수사 중 폐수처리장에서 발생한 폐기물(오니)을 불법 매립‧보관하거나 허가 없이 폐기물처리 영업 등을 한 업체들이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에 무더기 적발됐다.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사업장폐기물에 대한 연중 수사 결과 118건을 적발해 95건은 검찰에 송치했고, 나머지 23건도 수사가 마무리되는 대로 송치할 예정이라고 19일 밝혔다. 위반 내용으로는 ▲불법 폐기물 소각․매립 28건 ▲무허가 폐기물처리업 15건 ▲폐기물 처리기준 및 준수사항 위반 42건 ▲폐기물처리 미신고 및 올바로시스템 미입력 등 33건이다. 주요 사례를 살펴보면 A 폐기물 수집·운반업체는 섬유업체 5개소에서 발생한 폐수처리오니 421.. 2023. 12. 19. 공무원연금공단, 연말 맞이 소외계층 따뜻한 온기 전달 공무원연금공단(이사장 김동극)은 지난 19일 2023년 대한적십자사에서 진행하는 「생명나눔 헌혈운동」에 참여하여 모은 헌혈증 100매와 대한결핵협회에서 실시하는 결핵퇴치사업의 재원마련과 경각심 고취를 위한 「크리스마스 씰 모금운동」에 공단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모금한 성금 188만원을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제주도지회와 대한결핵협회 제주지부에 각각 기부하였다고 밝혔다. 공무원연금공단 김동극 이사장은“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으로 지역사회와 나눔의 가치를 실현하고 함께 발전하는 공단이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무원연금공단은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공동 주관하는 2023년 지역사회공헌 인정제 심사에서 비영리단체와 파트너십을 맺고 지속적인 지역 사회공헌 활동을 펼친 기관으로 인정하는 지역사.. 2023. 12. 19. 가평군, 선진 장사행정 서비스 나선다. 가평군이 초고령화 사회를 맞아 내년도 7억여 원을 들여 선진 장사행정 서비스 추진에 나설 계획이라고 19일 밝혔다. 이에 군은 품격 있는 장사 서비스 제공과 신속 정확한 장사업무처리로 선진 장례문화를 정착시켜 나가고자 무연고 사망자 장례비 및 공영장례 서비스 등을 지원키로 했다. 또 1기당 146만 원씩, 약 30기에 대해 공동묘지 분묘 이전비를 지원하고 공설(공동)묘지 개·보수와 조경(제초작업) 공사를 비롯해 봉안 기간이 경과 된 무연 유골에 대한 처리 용역도 진행할 계획이다. 특히 전 군민을 대상으로 1기당 70만 원의 화장 장려금도 지원하는 등 경제적인 도움과 군민 편의를 도모할 예정인 가운데 올해에도 400여 명에게 화장비를 지원하는 등 군민이 만족하는 맞춤형 장사행정 구현을 추진해 왔다. 이와 .. 2023. 12. 19. 재즈 축제, 음악역 가평을 노래하는 화음 되다. 가평군이 내년에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대한민국 문화도시’ 공모에 도전할 계획인 가운데 군 대표 콘텐츠인 자라섬 재즈 페스티벌(이하 자라섬 재즈)과 음악역 1939가 문화도시 추진의 중심에 서고 있다. 19일 군에 따르면 앞으로 천만 관광객 유치에 크게 기여할 수 있는 대규모 축제 및 명소인 자라섬 재즈와 음악역이 올해 다양한 성과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이미지 상승에 이바지했다는 평가다. 먼저 자라섬 재즈는 문화예술형 축제·이벤트 부문(총 15선) 문체부 대표 로컬문화 콘텐츠에, 음악역 1939는 지역 문화유산 부문(총 23선) 문체부 대표 문화명소로 선정되는 등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로컬 100(지역문화 100선)에 뽑혀 음악·문화도시로서의 발판을 마련했다. 이를 통해 문체부와 해외문화홍보원이 국내외 .. 2023. 12. 19. 경기도, 든든하고 촘촘한 복지 울타리로 포용·상생의 공동체 만들어 - 긴급복지 핫라인, 장애인 누림통장 등 경기도형 촘촘한 복지 정책 지속 - 취약계층 냉난방 긴급지원, 전국 최대 노인일자리 창출 등 앞서가는 복지 행정 - 내년엔 360° 전방위 돌봄으로 돌봄 사각지대 해소 민선 8기 경기도는 올해 긴급복지 핫라인, 취약계층 냉난방 긴급지원, 장애인 누림통장 등 적극적이고 선제적 복지정책으로 든든하고 촘촘한 복지울타리를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 도의 이런 기조는 최근 360° 전방위 돌봄이라는 새로운 복지정책 패러다임으로 연결되며 경기도의 복지 그물망을 더욱 촘촘하게 만들었다. 긴급복지 핫라인부터 360°돌봄까지 경기도가 추진 중인 복지정책 추진 상황을 살펴봤다. ■ 경기도만의 촘촘한 복지 정책. 사각지대를 해소하다 경기도는 긴급복지 핫라인(010-4419-7722), .. 2023. 12. 18. 경기도가 생산하고 방류한 버들치, 가평군 하천에 잘 살고 있다. - 2022년 시험연구로 생산한 버들치 치어 5천 마리를 가평군에 방류 - 2023년 방류지역에 서식하는 버들치 포획해 유전자 대조한 결과, 연구소 방류개체 확인 경기도가 지난해 가평군에 방류한 버들치가 잘 정착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기도해양수산자원연구소는 지난 11월 가평천에서 버들치 40개체를 채집해 유전자 분석을 실시한 결과 3개체가 연구소에서 방류한 버들치로 확인됐다고 18일 밝혔다. 앞서 연구소는 지난해 7월 토종 민물고기 복원을 위해 자체 생산한 버들치 치어 5천 마리를 가평천 상류 계곡에 방류한 바 있다. 연구소는 1989년 내수면개발시험장으로 개소한 이후 모래무지, 꾸구리 등 다양한 내수면 어종의 종자생산 연구를 통해 생산된 치어를 경기도 하천에 시험 방류했다. 방류한 버들치들이 자연하천에.. 2023. 12. 18. 경기도, 럼피스킨 방역대 이동제한 전면해제 - 백신접종 완료 및 추가 발생 없고, 방역대 정밀검사 결과 이상 없어 이동제한 해제 - 발생지역 강도 높은 방역으로 큰 피해 없이 조기 이동 제한 해제하게 돼 경기도가 소 럼피스킨(LSD) 발생 관련해 지난 10월부터 도내 24개 시군에 내려졌던 방역대(발생 농가에서 10km)내 농가에 대한 이동제한 조치를 18일 자로 모두 해제했다고 밝혔다. 백신접종 후 1개월이 경과하고 최근 4주간 발생이 없으며, 방역대 내 농가에 대한 정밀검사 역시 모두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됨에 따라 이뤄진 조치다. 해제 대상은 도내 24개 시군 방역대에 있는 젖소 및 한우농가 총 3,380곳이다. 앞서 도는 지난 10월 20일 평택시 소재 젖소농가에서 소 럼피스킨이 발생한 즉시, 도내 전역 48시간 일시이동중지, 발생농가 .. 2023. 12. 18. 어린이ㆍ가족 위한 창작 뮤지컬 '한국괴물백과사전' 23일 막 오른다. - 백두호랑단, 괴물 소재로 한국적 어린이 판타지 기획 - 분단된 나라, 자연 파괴 등 현 사회문제 메시지 담아 창작 뮤지컬 '한국괴물백과사전'이 오는 12월 23일 (토) 서울남산국악당에서 막이 오른다. ㈜백두호랑단(대표 조세은, 연출 마성혁)이 주최·주관하는 이 공연은 2023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어린이·청소년을 위한 예술창작 작품’ 지원사업 선정작으로, 한국문화예술위원회(위원장 정병국)가 후원한다. 뮤지컬 '한국괴물백과사전'은 『삼국유사』, 『삼국사기』, 『조선왕조실록』 등 고서에 나오는 다양한 괴물과 신의 이야기를 소재로 하여 창작된 가장 한국적인 어린이 판타지다. (주)백두호랑단은 한국의 역사와 이야기로 신비로운 판타지 뮤지컬을 만들고자 오랜 시간 준비해 왔으며 '한국괴물백과사전'이 그 결과물이.. 2023. 12. 18. 가평 귀농․귀촌 학교, 농정원 최우수에 선정 가평군이 인구 유입의 하나로 귀농·귀촌의 성공적 정착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가운데 ‘가평 귀촌·귀농학교’가 맞춤형 교육 우수 학교로 선정됐다. 18일 군에 따르면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 지정 교육기관인 사회적협동조합공감21 부설 가평 귀촌·귀농학교가 농촌 정착 도모를 위한 교육과정에서 최우수 S등급에 이어 기관 평가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거둬 A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 가평 귀촌·귀농학교는 지난 2017년부터 예비 귀촌·귀농인을 위한 이론교육과 현장 탐방 및 실습을 통해 귀촌·귀농에 대해 알아가는 현장 중심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그간 1천200여 명의 교육 수료생을 배출하였으며, 약 120명이 군으로 귀촌·귀농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학교는 지난 2020년부터 산림청 지정 교육기관으로 선정됐다. 군 .. 2023. 12. 18. 가평군, 운악산 출렁다리, 경제 활성화에 한 축 가평군은 올해 개통한 운악산(해발 935m) 출렁다리가 관광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한 축의 역할을 톡톡히 수행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아름답기로 유명한 운악산 중턱 계곡을 가로지르는 출렁다리가 지난 7월 중순 개통이 후, 약 5개월간 6만7000여 명이 이곳을 다녀가는 등 지난해 대비 방문객 2만1000여 명이 증가했다, 이로 인한 경제 파급효과도 상당한 것으로 계산된다. 방문객 1인당 3만 원씩 판단해 총 17억여 원으로 추산되는 등 운악산 일원 관광객과 생활 인구가 증가하면서 조종면 상권 매출이 상승했다는 분석이다. 운악산 출렁다리는 길이 210m, 폭 1.5m 규모로 조성됐으며, 다리 양쪽에는 전망대도 있다. 50m 높이 다리 위에서 자연의 아름다움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어 폭발적인 인기다. 출.. 2023. 12. 18. 이전 1 ··· 391 392 393 394 395 396 397 ··· 141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