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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기사]16919

경기도일자리재단, ‘사랑의 쌀 나누기 행사’로 지역사회와 연말 나눔 가져 경기도일자리재단이 연말을 맞이해 ‘노사 공동 연말 사랑의 쌀 나누기 행사’를 열고 경기도내 지역사회 공동체 이웃들에게 쌀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행사는 13일 부천시 외국인주민지원센터에서 열렸으며, 농협과의 협업을 통해 도내 지역아동센터 및 취약계층을 위한 일천만 원 상당의 쌀 현물을 기부했다. 행사를 통해 기부한 쌀은 부천시 외국인주민지원센터, 부천시 원미노인복지관, 부천시 상동종합복지관, 안양시 달팽이지역아동센터, 안양시 영림지역아동센터로 전달될 예정이다. 경기도일자리재단은 환경·사회·투명경영(ESG) 활동의 하나로 2020년부터 4년째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기부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윤덕룡 경기도일자리재단 대표이사는 “노사가 힘을 모아 준비한 쌀 나누기 행사를 통해 도내 도움이 필요한 곳.. 2023. 12. 13.
서울의 성악무형유산 한자리서 만난다 - 서울소리보존회, 21일 송년 국악대잔치 개최 - 재담소리·시조·잡가·민요 등 다채로운 무대 재담소리, 시조, 잡가, 송서·율창 등 서울의 대표적인 성악무형유산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공연이 마련된다. (사)서울소리보존회(이사장 남혜숙 명창)는 오는 12월 21일 (목) 16시 서울시 은평문화예술회관 숲속극장에서 은평구민과 함께하는 송년 국악 대잔치 ‘서울의 무형유산, 은평누리에 펼치다’를 연다. 2023년도 서울시 은평구 지역문화예술지원사업 활동의 하나로 개최하는 이번 공연은 서울의 대표적인 성악예술인 송서·율창, 시조, 재담소리, 서울잡가 외에도 서울삼현육각 등을 선사한다. 공연은 삼현육각(서울시 무형문화재 제44호) 중 ‘염불도드리’와 ‘삼현타령’으로 문을 연다. 삼현육각이란 국악 연주에서 .. 2023. 12. 13.
가평 행복마을 관리소 다양한 성과 이뤄 가평군이 주민 주도의 생활밀착형 공공서비스 거점으로 거듭나고 있는 ‘행복마을 관리소’가 올해 다양한 성과로 호평을 받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행복마을 관리소는 지역공동체 활성화 및 지역문제 해결을 위해 원도심 등 주거취약지역에 설치하는 일종의 동네관리소로 경기도가 2018년 11월부터 시범사업으로 추진했다. 군에는 6개 읍면(6개소)에 설치·운영되고 있는 가운데 지역주민 10여 명으로 구성된 행복마을 지킴이들은 마을 순찰, 여성 안심귀가, 취약계층 돌봄, 공구대여, 환경개선 등 일상생활에서 발생하는 소소 하지만 불편한 사항을 처리하는 등 마을 곳곳에서 주민과 접촉하며 행정과 주민을 잇는 가교역할을 하고 있다. 금년도 행복마을 관리소 6개소에서는 안전 확보 1천83건, 환경개선 958건, 생활 불편 해소.. 2023. 12. 13.
장기 미집행된 가평-현리 도로개설 사업 재추진 가평군은 장기간 미추진에 놓여있던 ‘지방도 364호선 가평-현리 도로개설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라고 13일 밝혔다. 가평읍과 상·조종면을 연결하는 길이 8.5km, 사업비 1,266억여 원이 투입되는 지방도 364호선 가평-현리 도로개설 사업이 경기도 지방도 사업의 정비 방안에 재추진되기로 최종 확정됐다. 그간 도에서 보상·설계 후 장기간 보류된 이 사업은 앞으로의 추진 방향에 대한 노선의 타당성을 전면 재검토하는 등 사업추진에 어려움을 겪어 왔다. 그러나 군은 지역주민의 오랜 숙원사업에 따라 자체적으로 노선을 분석해 도출한 합리적인 대안을 도에 제시하고 사업의 당위성을 적극 피력하는 등 사업 재추진에 불을 지피는 큰 성과를 이뤄냈다. 사업이 재추진됨에 따라 대내·외적으로 급변하는 도로 환경 .. 2023. 12. 13.
경기도, 도내 특성화고 3학년 대상 찾아가는 공정거래 교육 - 교육 및 경험 부족으로 불공정거래 피해의 대상이 되기 쉬운 사회초년생들 대상 - 계약서 작성 시 주의 사항과 불공정 피해 시 대응 방안에 대한 교육 시행 경기도는 지난 11일 수원농생명과학고등학교 3학년 전체 학생 약 120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공정거래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난 9월 26일 ‘도내 학생 사업자의 공정거래 권익 보호를 위한 간담회’를 통해 수렴된 학생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마련됐다. 당시 간담회에서는 특성화고 학생들이 졸업 후 사업자로 경제 활동을 시작할 경우 교육이나 경험의 부족으로 불공정거래 피해의 대상이 되기 쉬워 교육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왔다. 이에 경기도는 졸업을 앞둔 특성화고 학생들에게 거래상대방과 거래할 때 계약의 기초가 되는 계약서 작성에 대한 주의사항과 .. 2023. 12. 12.
공무원연금공단, 퇴직공무원 인력뱅크 서비스 개시 공무원연금공단(이사장 김동극)은 오는 11일부터 ‘퇴직공무원 인력뱅크’(이하 ‘퇴직인력뱅크’)를 운영한다. ‘퇴직인력뱅크( www.geps.or.kr/kgs)’는 퇴직공무원에게는 일자리 정보 탐색을 지원하고, 사업주에게는 구직자 정보를 제공하는 일자리 매칭 플랫폼이다. 2023년 7월 통계청 발표에 따르면, 고령층(55~79세) 취업자는 912만명으로 전체(1,548만명)의 58.9%에 달한다. 두 명 중 한 명은 취업하고 있는 셈이다. 베이비붐 세대 퇴직 증가로 이 수치는 점점 늘어날 전망으로, 6070세대를 위한 맞춤형 취업정보가 필요해지는 이유이다. 또한, 공무원 연금지급개시 연령이 60세에서 65세로 연장됨에 따라 정년과 차이가 나는 퇴직공무원 숫자가 점차 증가하게 되므로 경제활동 지원을 위한 일.. 2023. 12. 12.
공무원연금공단, 최우수 청렴윤리 기관상 및 자랑스러운 감사인상 수상 공무원연금공단 감사실(상임감사 문성유)은 지난 7일 한국감사협회 주관으로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23 한국감사인대회에서 최우수 청렴윤리 기관상과 자랑스러운 감사인상을 수상했다. 공무원연금공단은 적발위주의 사후감사가 아닌 청렴윤리 내재화를 위해 전직원 대상 익명신고 모의훈련, 직급별 맞춤형 청렴교육 강화와 준감사인 제도 운영 등으로 조직 내 윤리의식 제고와 더불어 자회사 및 협력업체와의 상생협력 노력을 높게 평가받아 청렴윤리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또한 강홍우 감사부장은 국제공인내부감사사(CIA)로 토론 중심 학습조직 운영과 우수기관과의 업무교류 등을 통한 감사인력 전문성 강화와 사전컨설팅 감사 활성화를 통한 적극행정 지원노력 등을 인정받아 자랑스러운 감사인상을 수상했다. 문성유 상임감사는“청렴․.. 2023. 12. 12.
가평군, 맞춤형 사업으로 안정적인 노후생활 도모 가평군이 올해 129억여 원을 들여 노인 사회활동 참여 지원 및 복지시설 기능 강화에 나서는 등 건강하고 안정적인 노후생활을 도모했다고 12일 밝혔다. 금년도 11월 말 기준 군 인구는 6만3296명으로 이 중, 65세 이상 노인인구는 1만8606명으로 나타났다. 전체인구의 약 30%에 가까운 노인인구에 따라 맞춤형 노인정책이 요구되어 오고 있다. 이에 군은 6개 읍면 167개소 경로당 운영 활성화 사업으로 운영비·방역·화재보험·냉난방비·양곡비 지원을 비롯해 프로그램 운영, 지도자 교육, 독거노인 카네이션 하우스 지원 등을 벌였다. 또 대한노인회 군 지회 및 노인대학 운영비와 차량 지원,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기회 확대 등 노인복지시설의 다양한 프로그램 제공으로 활발한 여가 활동과 노후생활에 안정을 .. 2023. 12. 12.
가평군, 20여 년 만에 새로운 상징물 선보여 가평군이 지역 특산물인 ‘잣’을 상징으로 하는 새로운 캐릭터(상징물)를 선보였다. 지난 2002년 상표등록을 통해 사용해 오던 기존 ‘잣 돌이’ 상징물은 21년 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됐다. 12일 군에 따르면 시대적 흐름에 맞춰 최근 선정된 관광 캐릭터(이미지)를 기반으로 트랜드(변화)하고 새롭게 리뉴얼(변경)된 군 대표 캐릭터로 가평 잣과 군 조(鳥)인 꿩을 모티브(표현) 한‘갓평이와 송송이’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주 이미지인‘갓평이’는 최고의 청정자연이 있고 아름답고 살기 좋은 가평을 의미하는 신조어로 가평의 옛 한자인 가평(嘉平)의 뜻인 아름답고 평온한 고장을 반영하면서 현대적이고 상징적인 세련된 이름으로 제작됐다. 보조 상징물인‘송송이’는 잣나무에서 노래 부르기를 좋아하는 꿩의 컨셉으로 잣의.. 2023. 12. 12.
경기도, ‘경기국제공항 비전 포럼’ 개최. 공론화 속도 - 분야별 최고의 전문가들 모여 경기국제공항 비전 및 추진 방안 모색 경기도는 11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광교홀에서 ‘경기국제공항 비전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민선 8기 역점 사업인 ‘경기국제공항’에 대한 공론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경기국제공항 비전 및 추진 방안 모색’이라는 주제로 염태영 경제부지사를 비롯한 김영진 국회의원, 도의원, 도·시군 공직자, 학계·재계·언론계 종사자, 일반 도민 등 120여 명이 참석했다. 첫 번째 순서로는 아주대학교 최정윤 연구교수가 ‘경기국제공항의 나아갈 길’이라는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다음으로 진행한 종합토론에서는 한국항공대 이헌수 교수가 좌장을 맡은 가운데 인하대 최정철 교수, 중앙대 최동현 교수, 단국대 김현수 교수, 경기연구원 권진우 연구위원, 중앙대.. 2023. 12. 11.
가평군, 농어촌도로 조종 101호선 확포장 공사 완료 가평군이 지역 간 접근성 결여 및 통행이 불편한 농어촌도로 정비에 속도를 붙이고 있는 가운데 ‘농어촌도로 조종 101호선 확·포장 공사’가 완료돼 11일 개통됐다. 사업비 90억 원이 투입된 이 도로는 조종면 대보1리 마을회관부터 마일2리 버스 종점까지 길이 1.6km, 폭 8m로 건설됨으로써 그동안 4m 남짓으로 폭이 협소하고 선형이 구부러진 도로를 이용하던 주민들의 교행 불편을 말끔히 해소하게 됐다. 군은 열악한 재정 형편 속에서도 안전을 위협하며 통행 불편을 겪고 있는 주민들에게 도로 편익을 제공하고자 지난 2019년 7월부터 공사를 벌여 왔다. 부족한 예산을 확보하고자 경기도를 찾는 등 각고의 노력 끝에 4년여 만에 공사를 완료하게 됐다. 앞서 군은 오는 2025년까지 농어촌도로 ▲가 201호선(.. 2023. 12. 11.
가평군 최초로 하천1리 ‘우수 치매 안심마을’에 지정 가평군이 초고령화 사회를 맞아 치매 안전망 구축에 나서고 있는 가운데 군 최초로 청평면 하천 1리가 보건복지부 지정 ‘우수 치매 안심마을’로 지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치매 안심마을은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전하고 자유롭게 살아갈 수 있도록 치매 친화적 환경 및 문화 조성을 위해 함께 노력하는 공동체다. 우수 마을로 지정되려면 ▲1년 이상의 운영 기간 ▲연 2회 이상 운영위원회 운영 ▲치매 극복 선도 기간 및 안심 가맹점 지정 ▲치매 관련 홍보 ▲주민 대상 프로그램 운영 등 7가지 조건을 충족해야 가능하다. 160여 세대 290여 명이 거주하고 있는 청평면 하천 1리 마을은 치매안심센터 접근성이 13km에 달하고 만 65세 이상 고령자가 마을 전체인구의 38%인 110여.. 2023. 12.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