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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기사]16670

[사회] 담뱃값 4,500원으로 오르면 담배 끊겠다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은 담뱃값 인상 방침이 발표된 직후(3일) 실시한 담뱃값 인상 관련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하였다. 조사 결과, 9월2일 보건복지부의 담뱃갑 인상(현행보다 2,000원 인상)추진 발표에 대해 75.1%가 들어본 적 있다고 응답해 담뱃값 인상에 대한 국민의 높은 관심을 나타내었다. 담배 가격 인상에 대해서는 찬성한다는 응답(64.5%)이 반대한다(35.5%)는 응답보다 29%가 높았다. 조사 대상의 20.9%를 차지한 흡연자 중 70.7%는 담배가격 인상을 반대, 29.3%는 찬성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정부가 담배가격을 4,500원으로 인상할 경우 흡연자의 32.3%는 담배를 끊겠다고 응답했고, 계속 피우겠다 51.6%, 모르겠다는 응답은 16.1%로 나타났다. 한편, 조사에 참여.. 2014. 9. 5.
[사회] 낮아지는 흡연 연령, 낮은 담배 가격이 원인 우리나라 청소년의 매일흡연 시작 평균 연령이 매년 낮아지고 있다. 제 9차 청소년건강행태온라인조사(’13)에 따르면, 청소년의 첫 흡연 시작 연령은 13.5세로 2005년 첫 조사를 한 이래 매년 낮아지고 있는 추세이다. 이 같은 현상에 대해 보건복지부 관계자는 담배의 실질가격이 계속 하락하면서, 싼 담배가격으로 인해 중학생들조차 쉽게 담배를 구매할 수 있었던 것이 아니냐고 설명했다. 대구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예방의학교실 박순우 교수는 “담배가격 인상수준에 따른 흡연청소년 금연의도”라는 연구에서 청소년 금연을 위해서는 가격 인상이 매우 효과적이라고 밝혔다. 자료제공: 보건복지부 2014. 9. 5.
[단체] ‘복합부위통증증후군’ 산재 인정 기준 확대 근로복지공단은 산재보험 요양 상병인‘복합부위통증증후군’의 진단 기준과 평가 방법을 합리적으로 개선했다. ‘복합부위통증증후군(CRPS: Complex Regional Pain Syndrome)’은 사지의 외상 후 또는 드물게는 중추신경손상(뇌졸중, 척수신경손상)으로 발생하는 극심한 통증으로 현재까지 발병 원인이 정확하게 규명되지 않은 희귀난치성 질병이다. 그동안 공단은 AMA(미국의사협회) 제5판 기준에 따라 CRPS를 진단해 왔다. 하지만 의학계는 IASP(세계통증학회) 기준, 그리고 미국의사협회는 IASP와 유사한 AMA 제6판으로 개정함에 따라 공단의 기준과는 차이가 있어 왔다. 공단이 새로운 기준들을 도입하지 못한 이유는 AMA 제6판의 경우 임상적 진단이 부족하고, IASP 기준은 진단 방법과 객.. 2014. 9. 5.
[건강] 탈모의 계절 가을, 외출 전후 탈모 관리법 평소 탈모 때문에 고민인 사람이라면 성큼 다가온 가을이 반갑지만은 않을 것이다. 가을철 차고 건조한 날씨로 인해 두피에 각질이 쉽게 일어나고 모공이 막히면서 탈모가 심해지기 때문이다. 또한 일조량이 줄면서 탈모에 영향을 끼치는 남성호르몬 테르데스테론이 많이 분비되는 것도 탈모의 원인이다. 물론 계절적인 원인 탓에 일시적으로 나타나는 탈모라면 자연히 회복되지만 평소 탈모가 있는 사람은 증상이 악화될 수 있어 두피 관리에 신경 써야 한다. 외출 전 탈모 관리 자외선은 머리카락을 지탱해주는 단백질 층인 케라틴을 손상시켜 모근을 약하게 만든다. 외출 시에는 자외선이 강한 시간대를 피하거나 모자, 양산 등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 모자를 쓰면 통풍이 안돼 탈모를 악화시키는 것으로 생각하기 쉬우나 너무 꼭 맞는 모자.. 2014. 9. 5.
[사회] 귀성길 최대 1시간 30분 단축 방법 국토교통부는 국민이 추석 명절기간 고향길을 빠르고 편안하게 갈 수 있도록 수도권 주요 우회도로에 대한 과거 교통 상황을 분석하여 발표하였다. 분석 대상은 최근 2년간의 추석 명절기간 중 정체가 가장 심한 것으로 나타난 고속도로 4개 구간(경부, 중부, 서해안, 영동)이다. 분석결과에 따르면 정체가 가장 극심했던 서해안 고속도로 매송∼서평택 구간에서는 1시간 30분이 단축되는 등 대부분의 구간에서 우회도로 이용효과가 큰 것으로 파악되었다. 또한, 귀성기간이 2일에 불과했던 예년에 비해 금년 추석은 귀성기간이 3일로 길어져 교통량이 많이 분산될 것으로 예상되며, 이용노선과 출발시간을 적절히 선택한다면 과거에 비해 더욱 빠르고 편안한 귀성이 될 것으로 보인다. 국토교통부는 과거 분석결과와 실제 교통상황은 차이.. 2014. 9. 4.
[단체] 내년도 소상공인 재정지원, 큰 폭으로 늘어 정부는 서민경제 회복과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내년 예산안에서 소상공인 지원규모를 1.2 → 2.0조원으로 크게 확대하기로 했다. 특히, 효과적인 지원을 위해 300만 소상공인을 위한 전용기금인 “소상공인시장진흥기금”을 신설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박근혜정부 출범 이후 추진해 온 소상공인 통합 지원체계 구축이 완비됨으로써 내년부터는 정부의 지원성과가 한층 강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새로이 만들어지는 “소상공인시장진흥기금”을 통한 내년 예산안의 소상공인 지원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① 소상공인의 고금리 채무를 저금리로 전환하여 이자부담을 덜어주는 대환대출 신설(신규, 5,000억원) ② ‘교육→창업체험→전담멘토링→정책자금’을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소상공인 사관학교” 설치(전국 5개소) ③ 국내 제조업의 근간.. 2014. 9. 4.
[가평] 소외계층 위한 ‘정’ 곳곳에서 나눠 - 쌀, 한우불고기, 현금, 생필품까지 기부 이어져 - 한가위 훈훈한 명절의 정이 소외가구까지 번져 추석연휴를 앞두고 홀몸노인, 저소득계층 등 소외된 이웃에게 한우와 쌀, 생필품이 전달되는 등 한가위 보름달만큼이나 따뜻한 소식이 연일 이어지고 있다. 가평 내 한우 농가 모임인 ‘가평군한우연합회’는 지역 내 소외계층에게 전달해 달라며, 390만원 상당의 1등급 한우불고기(1kg)를 지난달 말 가평군에 기탁했다. 기탁된 한우불고기는 지난 1일부터 5일까지 6개 읍면의 어려운 이웃 총 131가구에 전달된다.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통해 기탁된 성금 5,000만원으로 구입된 가평사랑상품권도 장애인시설, 노인요양시설 총 32개소에 추석 명절 기금으로 전달됐다. 꾸준히 ‘사랑의 이웃돕기’를 실천하고 있는 극락정사 무.. 2014. 9. 4.
[가평] 대성리 코스모스 공원, ‘사진명소’ 예감! - 활짝 핀 노란 꽃이 ‘가득’…눈에 온통 노란빛 - 진노랑 들판에서 찍은 사진, 인물까지 환해져 북한강 자전거길을 열심이 달려오던 자전거가 잠시 페달을 멈췄다. 뒤이어 오던 다른 자전거들도 조금씩 속도를 줄이고, 잠시 정차하기 시작했다. 이들 자전거가 발길은 멈춘 곳은 바로 대성리코스모스 공원이다. 북한강 대성2지구 3,600여평에 진노란 황화코스모스가 피어올라 노란 들판의 아름다운 풍경으로 새롭게 주목을 받고 있다. 가평이 가진 자산인 시원한 강물과 더 없이 맑은 가을하늘 그리고 북한강 강바람에 하늘하늘 흔들리며 인사하는 황하코스모스까지 더해져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는 것이다. 이곳은 수해로 복구공사를 추진했던 한강살리기 9공구 현장이었으나 가평군은 복구 작업 시 주민과 여행객에게 볼거리도 제공.. 2014. 9. 4.
[가평] 연휴 대비 주민 불편 최소화 ‘만전’ - 7개 분야 상황반, 교통‧안전‧의료 등 각 분야 대책 마련 - 민생안전을 위해 가격, 원산지 등 물가관리까지 나서… 가평군은 추석연휴를 맞아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주민생활 불편사항을 최소화하기 위해 오는 6일부터 10일까지 5일간 ‘추석연휴 종합대책’을 마련, 시행한다. 각종 사건 사고의 동향파악 관리 및 운영상황을 점검하는 총괄반을 비롯해 재난대책반, 물가대책반, 교통대책반, 보건의료반, 청소대책반, 상하수도반까지 총 7개 분야로 나눠 각 분야별 주요 업무를 배정하고, 24시간 종합 상황실을 마련하는 등 군민들이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대비할 방침이다. 특히 귀성객이 몰리는 5일부터 10일까지를 특별교통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국민의 교통편의 및 사고예방에 주력한다. 교통사고 다발지역 예방활동.. 2014. 9. 4.
[단체] 법사랑위원 창원지역연합회 명절 위문 - “작지만 큰희망이 되어 즐거운 명절이 되었으면 합니다.” 법무부 법사랑위원 창원지역연합회(회장 강대창)는 2014년 9월 3일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남지부(지부장 한석남)회의실에서 창원지방검찰청 신명호 부장검사, 법사랑위원 창원지역연합회 강대창 회장, 보호복지위원협의회 조인순 위원장, 보호위원연합회 류우현 회장, 직능별 위원회 임원진, 한석남 경남지부장 및 법무보호대상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추석 명절 위문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민족 고유명절인 추석을 맞이하여 평소 자립을 위해 성실히 노력 중인 불우 법무보호대상자 20명에게 각30만원(총 600만원)과 선물세트1점(총20점 100만원 상당)을 전달하였다. 또한 명절을 맞아 소외되고 위축되기 쉬운 대상자들을 격려 하며 덕담을 나누는 등.. 2014. 9. 3.
[가평] 추석연휴 대비 비상진료체제 가동 - 가평군보건소, 6~10일까지 비상진료대책상황실 운영 - 군내 비상진료체제 정비…24개 병원 19개 약국 참여 가평군보건소는 추석연휴 전날인 6일(토)부터 대체공휴일인 10일(수)까지 병의원 진료 및 의약품 구입 관련 불편사항을 해소하기 위한 비상진료체제를 가동한다. 우선 보건소에 ‘비상진료대책상황실’을 설치하고 환자발생 동향 파악, 당직의료기관 및 휴일지킴이약국 근무여부 확인 지도한다. 비상진료대책상황실은 2인 1조로 구성해 6일부터 10일간 운영되며,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해 야간에도 대비할 수 있도록 한다. 또한 지역주민의 진료에 불편과 혼란이 없도록 비상진료기관‧휴일지킴이 약국을 지정ㆍ운영하고, 이들 당직의료기관 및 약국 운영계획을 준수토록 지도한다. 이번 연휴에는 병·의원 24곳과 약국 19곳이 .. 2014. 9. 3.
[가평] 추기석전제 봉행 - 유․무형문화 보전으로 문화의 세기에 다가간다 공자의 학덕과 유풍을 기리고 추모하는 제례가 올려졌다. 3일 오전 가평향교(전교 : 김종구) 대성전에서는 유림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자추모 2565주년 추기 석전제를 봉행했다. 중요무형문화재 제85호로 지정된 석전제는 유교의 창시자인 공자를 위시한 27현(동양 5성, 송조 4현, 동국 18현)을 추모하고 덕을 기리는 행사다. 이날 석전제는 김관수 부군수가 초헌관이 돼 향을 피우고 폐백을 올리는 ‘전폐례(奠幣禮)’를 시작으로 5성위 앞에 축문을 읽고 헌관이 첫잔을 올리는 ‘초헌례(初獻禮)’를 봉행하고 성현들의 고귀한 뜻을 기렸다. 이는 예로부터 그 지역의 지방관이 초헌관으로 임명돼 제례를 올리던 풍속에서 유래됐다. 이어 아헌례(亞獻禮), 종헌례(終獻.. 2014. 9.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