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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기사]16676

두피 지루성피부염, 남성형 탈모 주의 직장인 A씨는 두어 달 전부터 탈모가 시작되었다. 머리를 감으면 술술 빠지고 빗질을 해도 술술 빠지기 시작해 어느 순간부터는 머리가 심하게 가려워 병원을 찾았더니 지루성피부염이라는 진단을 받았다. 당장의 가려움도 견디기 힘든 데다 탈모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더욱 스트레스를 받는다. 탈모의 원인은 다양하다. 유전적 원인과 남성호르몬인 안드로겐이 중요한 요인으로 여겨지고 있지만 스트레스나 질환 등으로 인한 탈모가 증가하고 있다. 그런데 남성형 탈모(대머리)가 시작될 때 대부분 두피의 지루성피부염부터 시작하는 경향이 있다. 지루성피부염이 탈모를 부른 것일까. 지루성피부염은 피지 분비가 많은 부위에 울긋불긋한 반점과 인설(노란 비늘, 두피에서는 비듬)이 생기는 만성 염증성 피부질환이다. 두피에 지루성피부염이 나.. 2014. 10. 17.
대북전단 살포, 52.9% ‘불필요하다’ - 남북관계 개선 걸림돌 및 현실적 위험 인식 반영된 듯 최근 탈북자 단체 등이 대북전단을 살포한 것과 관련해 국민 과반수가 불필요했다는 의견을 나타냈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모노리서치는 지난 14~15일 전국 성인남녀 1,086명을 대상으로 이같은 조사를 실시한 결과 52.9%가 ‘남북관계 개선에 도움이 되지 않으므로 불필요하다’고 답했다. 34.3%는 ‘북한 민주화를 위해 필요하다’고 응답했다. ‘잘 모름’은 12.8%였다. ‘불필요하다’는 응답은 40대(59.8%)와 50대(55.5%), 농/축/수산업(60.3%)과 자영업 및 전업주부(각각 55.9%)에서, ‘필요하다’는 30대(40.4%)와 20대(35.9%), 학생(47.0%)과 생산/판매/서비스직(38.3%)에서 응답률이 높았다. 정당지지도별로.. 2014. 10. 17.
착한가격업소 11개 선정해 연말에 시상 전국의 착한가격업소 중 가장 착한 곳은 어디일까? 이에 대한 해답을 얻기 위한 작업이 추진된다. 안전행정부(장관 정종섭)는 전국의 착한가격업소 중에서 가격, 위생청결, 서비스 분야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대한민국 최고의 ‘착한가격업소’ 11개를 선정해 온 연말에 시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착한가격업소 제도 시행 3년차를 맞아 지방물가안정과 서민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는 우수한 업소를 선발해 시상함으로써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착한가격업소 大賞(대상)은 착한가격업소로 지정돼 2년 이상 영업을 계속하고 있는 사람으로서, 시군구 및 시도의 예선을 통과한 자 중 최종 수상자 11명을 선발하게 된다. 오는 10월 20일부터 시군구 지역경제과에서 착한가격업소 大賞(대상) 수상 후보자를 접수하.. 2014. 10. 17.
재난에 안전한 전통시장 만든다 경기도가 올해 말까지 20억 원을 들여 도내 전통시장 안전시설을 개선한다. 도는 그간 전통시장 시설현대화사업이 아케이드, 주차장 등 편의시설 개보수에 치중돼 화재 등 안전시설은 상대적으로 투자가 미흡했다고 판단하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예산을 투입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도는 6억 원을 들여 도내 2만 여 점포 전체에 단독 경보형 화재감지기를 설치할 방침이다. 단독 경보형 화재감지기는 내부에 배터리가 내장되어 있어 별도의 전기배선 없이 설치가 가능하며, 화재가 발생하면 연기를 감지해 경보음을 내는 기기이다. 도는 이와 함께 14억 원을 들여 전기배선, 공동 분전반, LPG가스통 등 낡거나 안전사고에 취약한 전기, 가스시설을 개보수하고 스프링클러, 저수조 등 소방시설을 개선한다. 이를 위해 도는.. 2014. 10. 17.
가을철 식중독 주의하세요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날씨가 선선한 가을철에도 식중독이 꾸준하게 발생하고 있어 음식점 등의 위생관리와 함께 나들이를 위한 도시락 준비 등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하였다. 최근 3년간 계절별 식중독 발생 추이를 분석한 결과, 가을철(9~11월) 식중독 발생건수는 연간 평균 61건으로 식중독이 빈번히 발생하는 봄(62건)과 여름(79건)에 비해 크게 낮지 않으므로 가을철에도 손씻기 등 개인위생뿐만 아니라 철저한 음식물 취급 관리가 필요하다. 단풍놀이, 지역축제 등 야외 나들이가 많은 가을철에 도시락 등으로 인한 식중독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다음 사항을 주의해야 한다. 도시락은 필요한 양만큼만 준비하고 가급적 조리 후 4시간 이내 섭취하여야 한다. 조리하기 전 손은 비누 등 세정제, 채소, 과일류 등 식재료.. 2014. 10. 16.
협업으로 골든타임 기적 이룬다 - 21일~23일까지 사흘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군민 생명보호와 안전대응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실효성 있는 안전훈련이 실시된다. 산소탱크지역 가평군은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사흘간 ′2014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세월호 사고 대응과정에서 나타난 문제점을 토대로 실전에서 재난 대응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현장중심의 실천기반위주로 개편되어 실시하는 전국단위 훈련이다. 올해 훈련은 재난발생시 재난관리기구가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종합 대응할 수 있도록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 실행에 중점을 둬 실제적인 현장 대응이 될 수 있도록 현장훈련을 강화한다. 훈련 첫날인 21일에는 공무원 비상소집훈련과 태풍 및 호우에 따른 침수와 통신 및 전력시설 파손, 등산객 고립을 가상한 실행.. 2014. 10. 16.
‘혜민스님과 함께하는 마음치유 콘서트’ - 혜민 스님, 지친 학생, 부모, 직장인 위한 힐링 자리 마련 - 사회관계 속에서 겪는 자존감 회복과 우울증 해소 유도 정신적으로 지친 이들에게 여유와 용기를 낼 수 있는 지혜를 전해주는 힐링 멘토 ‘혜민스님’이 가평군민을 위한 마음치유콘서트를 연다. 가평군은 오는 22일(수) 오후 3시부터 ‘혜민스님과 함께하는 마음치유 콘서트’을 2시간 동안 진행한다고 밝혔다. 47째 ‘가평 아카데미’ 프로그램으로 기획된 이번 강의 장소는 이례적으로 군청 대회의실이 아닌 가평문화예술회관에서 진행해 더 많은 군민이 함께 할 수 있도록 했다. 혜민스님은 승려이자 미국 대학교 교수라는 특별한 인생을 사는 스님으로서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젊은 날의 깨달음’ 등 여러 저서를 통해 지친 마음을 쓰다듬어 주는 대한.. 2014. 10. 16.
지역문화 발전을 위한 풍성한 ‘울림’ 한마당 - 주민 역량 발휘하는 발표회와 음악회 함께 개최 - 대중문화도 즐기고~ 지역민의 실력도 뽐내고~ 청평의 지역문화 발전을 위한 주민의 ‘울림’을 전하는 ‘제4회 울림음악회 및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발표회’가 17일(금)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청평면사무소 광장 특설무대에서 펼쳐진다. 이번 행사는 지역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웠던 대중가수를 초청해 2시간 동안 다양한 공연이 이어지는 ‘울림음악회’와 함께 주민자치프로그램을 통해 갈고 닦은 역량을 선보이는 발표회까지 진행해 지역에 활력을 불어 넣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추진한 것이다. 지역 주민의 실력을 뽐내는 발표회의 시간인 1부에서는 한국고전무용, 댄스스포츠, 밸리댄스, 통기타반, 민요반 등 다양한 분야의 예술문화 역량을 한껏 과시할 예정이다. 2부는 주민이 다.. 2014. 10. 16.
인재양성을 위한 ‘소통의 문’ 활짝 - “지역 학생이 겪는 어려움 함께 풀어주세요~” - 시각 달리한 다양한 교육 현안 및 과제 풀어놔 - 김 군수, “인재가 곧 미래…지원 아끼지 않겠다” 가평군은 초‧중‧고 학교장들과의 간담회를 지난달 30일 진행한데 이어 16일 학교별 운영위원장, 총동문회장, 학부모회장 등 30여명을 초청한 가운데 ‘인재양성을 위한 학교운영 관계자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자리는 학교운영 및 가평군의 교육발전을 위한 소통의 자리로 다양한 시각의 의견과 애로 및 개선사안들을 풀어놨다. 특히 교육의 질 향상을 위한 시설 보완 및 안전한 등‧하교 환경조성 등 믿고 맡길 수 있는 학교 환경을 만드는데 함께 도와달라는 이야기가 중점적으로 이뤄졌으며, 가평 교육 발전을 위한 ‘교육 협의체’ 구성에 대한 의견도 나왔다. 이외에도 .. 2014. 10. 16.
직장인 89.0%, ‘가을 우울증’에 시달려 완연한 가을 날씨로 인해 감정 기복이 심하고 우울해지는 ‘가을 우울증’을 겪는 이들이 늘고 있다. 특히 직장인 10명 중 9명은 ‘가을 우울증’에 시달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취업포털 잡코리아가 남녀 직장인 374명을 대상으로 ‘가을 우울증’에 대해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밝혀진 사실이다. 먼저 설문에 참여한 남녀 직장인에게 ‘가을 우울증에 시달리고 있는지?’에 대해 질문했다. 그러자 89.0%의 응답자가 ’그렇다‘고 답했고, ’아니다‘라고 답한 응답자는 11.0%에 그쳤다. 가을 우울증 증상(*복수응답)은 성별에 따른 차이를 보였다. 남성 직장인들은 ‘온 몸에 힘이 없고 축 처진다'라는 답변이 39.3%로 가장 높은 반면, 여성 직장인들은 ’이유 없이 우울하다‘라는 응답이 38.9%로 가장 높.. 2014. 10. 15.
가평군, 출산축하금 상향 예정 - ‘가평군 자녀출산ㆍ입양 축하금 지원 조례안’ 13일 입법예고 - 내년부터 출산‧입양 시 둘째 200만원, 셋째 500만원으로 늘려 가평군은 양육환경에 필요한 경제적 부담을 덜고 출산을 장려하기 위해 자녀출산 및 입양 축하금을 현재보다 높여 지급하는 내용을 담은 ‘가평군 자녀출산ㆍ입양 축하금 지원 조례안’을 지난 13일 입법예고 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내년부터 출산뿐 아니라 입양할 경우에도 축하금이 지급되며 둘째 아이는 기존 100만원에서 200만원으로, 셋째 아이는 300만원에서 500만원으로 늘어날 전망이다. 단, 셋째아이는 매년 100만원씩 5년간 나눠 지급된다. 또 넷째 아이일 경우에는 매년 200만원씩 5년간 지급돼 총 1,000만원까지 받게 된다. 지원대상자는 신생아의 출생일 또는 입양일.. 2014. 10. 15.
‘농촌 가을걷이 축제’ - 아홉마지기마을, 풍성한 수확과 농촌의 인심…마음까지 훈훈해져 - 9가지 테마 마당 구성, 온가족이 먹고‧즐기고~ 웃고‧체험하고~ 풍성한 수확의 계절 가을을 만끽할 수 있는 농촌 가을걷이 축제 ‘아홉마지기 차조밭 축제’가 오는 17일(금)부터 19일(일)까지 가평읍 승안리 아홉마지기마을 일대에서 열린다. 때 묻지 않은 농가의 청정 자연풍경을 누리며 조와 수수를 통해 ‘수확’의 기쁨까지 함께 나눌 수 있어 더욱 즐거운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조를 수확하고 태질과 도리깨 타작, 디딜방아와 절구질로 방아를 찧어 조밥과 조떡을 직접 만들어 먹을 수 있는 과정과 타작재연(도리깨질, 태질, 탈곡기돌리기,) 절구질, 떡메치기, 디딜방아찧기, 키질하기, 새끼꼬기, 짚신만들기 등 체험프로그램과 볼거리가 다양.. 2014. 10.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