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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기사]16687

주민들의 참신한 명칭을 공모합니다. - 가평의 대표도서관인 신축 중앙도서관 명칭 공모 … 23일까지- 공모작 중 우수작 5편 선정, 10만 원 상당의 문화상품권 제공 가평군이 주민들의 학문과 지혜를 쌓는 군의 대표배움터인 신축 중앙도서관의 개관을 앞두고 주민을 대상으로 23일까지 명칭을 공모한다. 이번 공모는 문화·교육·지식정보의 허브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가평군의 대표도서관 건립취지에 부합하는 대중성, 독창성, 상징성을 가진 명칭을 선정하기 위한 것으로 주민 누구나 응모 가능하다. 공모 방법은 가평군청 홈페이지나 각 도서관 홈페이지 공지사항 게시판에 게시돼 있는 신청서를 작성해 이메일(ksujin0113@korea.kr)이나 우편·팩스(031-580-2479)로 보내거나 방문 접수하면 된다. 이번 응모작 중 우수작 5편에 대해서는 각.. 2017. 3. 9.
수소차 보급 지자체 점차 확대 추세 환경부는 창원시 최초의 수소연료전지차(이하 수소차) 충전소 준공식이 9일 창원시 팔용동 충전소 현장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번 준공식에는 이정섭 환경부 차관과 안상수 창원시장을 비롯해 충전소 건설 참여기업과 수소차 관련기업 관계자 등 200명이 참석한다. 환경부는 2013년부터 수소차 및 수소충전소 보급사업을 추진하여 올해까지 누적으로 전국에 수소차 310대 보급, 수소차 충전소 16곳을 확충할 계획이다. 지난해까지는 수소차 121대, 수소차 충전소 6곳을 확충한 바 있다. 수소충전소는 2014년 광주광역시 진곡에 환경부 보급사업으로 최초의 수소차 충전소가 구축된 이후 이번에 준공되는 창원충전소처럼 점차 확대되고 있다. 각 지자체별로 충남, 울산, 전남은 산업단지에서의 부생수소 활용, 광주광역시와 울산.. 2017. 3. 8.
청평양수-가평군청, ‘안전점검의 날’ 합동 캠페인 한국수력원자력(주) 청평양수발전소(소장 김동원)는 지난 7일 ‘제252차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가평군청 직원을 포함하여 총 30여명이 가평역에서 ‘ 합동 대국민 안전홍보 캠페인’을 시행하였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재난발생 시 대국민행동요령 전파와 재난안전의식 고취를 위해 국가안전대진단 및 해빙기 대비 안전사고 예방을 홍보하고, 생활 속 위해요인을 신고할 수 있도록 정부가 운영하고 있는 안전신문고를 홍보하는 내용으로 진행되었다. 청평양수발전소 김동원 소장은 “이번 안전점검의 날 행사를 통해 우리 지역 주민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봄을 맞을 수 있길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끝. 2017. 3. 8.
2017년 귀촌생활 1기 교육생, 4월 8일까지 모집 - “가평으로 귀촌귀농 하실래요?” … 귀촌귀농 교육생 모집 아토피 피부로 고생하는 가족, 도시 생활에 지친 직장인, 공기 좋은 곳에서 여유로운 노후를 보내고 싶은 퇴직자 등 누구나 한번쯤 딱딱한 빌딩 숲이 아닌 자연 속에서의 삶을 꿈꿔봤을 것이다. 하지만 낮선 곳에서의 적응 문제와 무엇을 하며 살아야 할지, 발걸음 떼기가 쉽지 않다. 이들을 위해 그리고 이제 막 귀촌귀농을 시작한 초보이주민을 위해 가평귀촌귀농학교에서 귀촌생활 기초를 다지는 ‘2017년도 1기 귀촌귀농 교육’을 추진한다. 이번 교육은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과정으로 가평맞춤형, 멘토형, 창업안내형 교육을 통해 안정적인 가평 귀촌 정착을 지원한다. 이 과정은 창업자금 및 주택구입 등 향후 귀농귀촌 지원사업 신청을 위한 필수 교육이.. 2017. 3. 8.
가평군, 관내 163개 모든 경로당에 ‘한궁’ 지원 - 안전한 ‘한궁’으로 경로당의 건전한 여가문화 확산 가평군이 경로당 내 건전한 여가문화 확산 및 어르신 건강 증진을 위해 약 5,200만 원의 예산을 들여 관내 163곳의 모든 경로당에 운동기구 ‘한궁’을 지원한다. 군은 8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163개 경로당 어르신, 김성기 군수, 군의장 및 의원, 대한노인회 가평군지회 및 경로당 회장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궁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김성기 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군은 5,200여 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안전하고 체력에도 부담 없는 어르신 맞춤 운동기구인 한궁을 전 경로당에 지원키로 했다”면서 “경로당에서 한궁을 즐기며 건강도 챙기시고 회원 간에 화합도 다지는 시간을 가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송재무 대한노인회 가평군지회장은 “넉넉하.. 2017. 3. 8.
에너지복지 등 체감형 경제 시책 총력 - 소외된 지역의 에너지복지 및 공동체 일자리 등 ‘지역가치’ 증진에 집중 가평군은 올 한해 지역의 살림살이 경제 키우기에 총력을 기울인다. 군은 8일 군정브리핑을 통해 도시가스 및 LGP배관망 사업 및 신재생에너지 지원, 전통시장 활성화, 마을일자리 지원 및 사회적경제 창업아카데미 운영을 핵심으로 한 주민체감형 경제시책을 추진해가겠다고 밝혔다. 이날 발표에 나선 유근웅 경제과장은 “주민 복지와 지역가치 증진까지 ‘주민니즈’와 ‘행복가치’에 집중한 경제정책을 우선 지원할 것”이라면서 “주민의 에너지복지, 마을공동체 일자리 지원 등 지역가치를 높이고 실질적인 가계 부담을 덜어주는 행정서비스를 실현해 지역의 고른 발전을 도모해 가겠다”고 밝혔다. 우선 군은 지역가치 향상 및 에너지 정책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 2017. 3. 8.
정신질환 의료급여 수가 체계 개선 보건복지부가 7일 국무회의 의결을 거쳐 13일부터 정신질환 의료급여 입원수가를 평균 4.4% 인상하고 외래수가는 종전 정액제에서 행위별수가제로 개편한다고 밝혔다. * 기초생활보장 수급권자 등의 의료지원을 위한 의료급여제도는 타 질환과 달리 정신질환에 대하여 수가(입원·외래)를 정액제로 운영 중(’77년~) 2008년 10월 이후 동결된 정신질환 입원수가가 평균 43,470원에서 45,400원(G2등급 기준)*으로 4.4% 인상된다. * 정신질환 입원수가는 의료기관의 진료 인력(전문의, 간호사 등) 수준에 따라 5개 등급(G1~5)으로 차등 적용(G2등급 기관이 가장 많음) 특히 초기(1일~3개월) 입원환자(8.5% 인상)와 장기(1년이상) 입원환자(1.7% 인상) 간 인상율을 차등 적용하여 불필요한 만성.. 2017. 3. 7.
유연근무 기업에 1인당 최대 520만원 지원 고용노동부가 일하는 시간과 장소가 유연한 근무 제도를 확산하기 위하여 2017년 유연근무 지원을 대폭 강화한다. 2017년부터는 시차출퇴근제, 재택·원격근무제 등 유연근무제도를 도입·운영하는 중소기업에 근로자당 연 최대 520만원(피보험자수의 30%한도, 최대 70명)을 지원한다. 또한 재택·원격근무 도입에 필요한 시스템, 설비·장비 비용을 지원하는 ‘원격근무 인프라 구축 지원’(최대 2천만원)을 신설하였다. 지원을 희망하는 기업은 가까운 고용센터 기업지원과로 신청서·계획서를 제출하고 유연근무제 도입 목적과 실천 가능성, 계획의 구체성 등을 기준으로 심사·승인을 거쳐 지원받을 수 있다. 이번 유연근무에 대한 지원강화는 그간 일·가정 양립을 위해서는 유연근무의 확산이 필요하다는 지적에 따른 것이다. ’16.. 2017. 3. 7.
도서관에서 지식 쌓고 책 읽는 즐거움도 배워요! - 가평군립도서관, 4개 도서관서 총 23개 프로그램 운영- 유아에서부터 학생, 성인 대상 각양각색 교육 준비돼 싱그러운 계절 봄을 맞아 가평군립도서관 4개소에서 지식을 쌓고 책 읽는 즐거움도 배우는 각양각색의 도서관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도서관은 지역주민들의 건전한 여가 함양 및 독서문화 조성을 위해 총 23개 문화학교 프로그램을 3월 20일부터 6월말까지 4개 도서관에서 운영된다고 7일 밝혔다. 대상은 유아에서부터, 초등학생, 청소년, 성인까지로 13주간 진행된다. 중앙도서관에서는 성인을 대상으로 한 스토리텔링 기법으로 그림책을 재미있기 들려주는 ‘어린이책 스토리텔러 3급 자격증반’을 비롯해 조형이나 디자인의 콘셉트에 맞는 손글씨를 쓸 수 있는 캘리그라피 취미반도 청소년과 성인 대상으로 운영한다. 또.. 2017. 3. 7.
‘2017년 희복 마을 만들기 주민상호 심사’ - 희복마을만들기, 마을이 기획하고 마을이 심사한다!- 총 23개 마을 참여… 5분간 마을사업 제안 발표 뒤 주민상호심사 가평군의 공약사업 중 하나인 희복마을만들기 사업의 1단계인 ‘희망마을 단계’ 마을을 뽑기 위한 주민상호심사가 7일 북면 연인산 청소년 수련원에서 열렸다. 이번 심사에는 23개리에서 각각 5분씩 마을별 제안사업을 발표하고 5분씩 주민상호심사가 진행됐다. 특히 공동체 활동을 위해 주민들이 머리를 맞대 기획한 각 마을별 사업을 주민대표가 발표하고 심사 역시 각 조의 마을대표가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있었다. 이에 대해 군은 “마을이 기획하고, 심사도 마을이 직접 하는 방식은 경기도 따복공동체의 방식을 벤치마킹한 것으로 경기도 내 기초자치단체 중에선 처음 시도된 것”.. 2017. 3. 7.
가평군장애인을 위한 ‘가평군장애인체육회’ 출범 5,200여명의 가평군장애인들의 체육문화 발전과 장애인 간 통합가치 실현을 위한 ‘가평군장애인체육회’가 출범했다. 7일 김성기 군수, 가평군체육회, (사)경기도장애인복지회 가평군지부, (사)한국지체장애인협회 가평군지회, (사)경기도시각장애인협회 가평군지회, (사)한국교통장애인협회 가평군지회, (사)경기도농아인협회 가평군지부 대표 및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가평군장애인체육회 창립총회’가 7일 가평군체육회 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가평군체육회 주최・주관으로 진행됐다. 가평군장애인체육회는 앞으로 장애인 생활체육교실 운영, 대회 개최 및 지원 등 생활체육 활성화 사업, 시・군 및 도내 외 장애인체육 교류, 특수학교 및 장애학생 체육의 육성, 장애인선수 및 지도자 육성 등 장애인의 체육문화 발전을 위한 .. 2017. 3. 7.
[기고] 마을 소멸의 위기와 ‘마을자본주의’ ▲ 이우인 _ 가평군 기획감사실장 “아이 하나 키우는 데 마을 전체가 필요하다.” 전인적 교육을 이야기할 때 흔히 인용되는 말이다. 그러나 요즘 아기 울음소리가 들리지 않는 마을이 무수히 늘어나고 있다. 저출산 고령화로 마을이 소멸되고 있고, 국가경쟁력이 무너지고 있다. 정치경제 등 사회전반이 혼란스럽고 안정을 찾지 못하고 있다. 정부도 우왕좌왕해서 저출산 고령화 사회에 대한 특별한 대책도 내놓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지방자치단체 역시 뾰족한 대안이 없다. 더 나아가 지방자치의 존재 가치를 심각하게 고민해야할 정도다. 자치의 주체인 마을이 송두리째 사라지고 있기 때문이다. 정부는 지난해 한국고용정보원이 분석한 자료에 따라 향후 30년 안에 전국에서 84개 시·군과 1천383개의 읍면동이 소멸될 것으로 .. 2017. 3.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