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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기사]16687

가평군, ‘사랑의 김장 나눔행사’ - ‘150여명 참여해 배추속 사랑양념 버무려’ 가평군은 3일 가평종합운동장 일원에서 ‘행복나눔, 사랑가득’이란 슬로건으로 ‘2017 사랑의 김장김치 담그기’ 행사를 진행했다. 어려운 이웃, 사회적 약자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마련된 이날 행사에는 김성기 군수를 비롯한 군 자원봉사센터, 여성단체협의회, 재향군인회, 새마을부녀회, 가평 로타리클럽 및 라이온스클럽, 적십자회, 66보병사단 등 19개 단체 150여 명이 참여했다. 행사 참여자들은 1000포기의 배추와 양념을 준비해 김치를 정성껏 담갔으며, 이들 김치는 관내 저소득 독거가정, 장애인가구 등 200여 가구에 직접 전달될 예정이다. 행사에 참여한 봉사단체 회원들은 “소외된 이웃들이 반찬 걱정없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기 바라는 마음으로 한포기 한포기.. 2017. 11. 3.
공정거래위원장, 5대그룹 전문 경영인과 기업 개혁방안 논의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이 2일(목) 10:00 대한상공회의소 회관에서 삼성, 현대자동차, 에스케이, 엘지, 롯데 등 5대그룹 전문 경영인들과 정책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간담회에서 5대그룹 참석자들은 지난 6월 간담회 이후 각 그룹의 자발적인 지배구조 개선, 상생협력 노력을 소개하였고 김상조 위원장은 이들 그룹의 선도적인 노력을 평가하면서도 더욱 분발해주실 것을 당부하였다. 아울러 신설조직인 기업집단국의 역할과 운영 방향에 대해 설명하는 한편 공정위 윤리준칙 준수 협조, 기업지배구조 모범규준 실천, 하도급거래 공정화, 노사정관계에서의 적극적인 역할 등 기타 현안에 대해서도 당부를 하였다. 참석자 : 공정거래위원장, 삼성 이상훈 사장, 현대.. 2017. 11. 2.
[새책안내] 좋은땅출판사, ‘시계절’ 출간 좋은땅출판사가 ‘시계절’을 출간했다. 사랑하고 싶은 시집이 태어났다. 독자들의 가슴속에 따뜻한 사랑을 불어넣어줄 시집, 바로 ‘시계절, 도레미파솔라時’이다. 시집의 저자 이지연은 본인의 시 ‘늘 이만큼의 거리’를 계기로 시집을 내게 되었다고 말한다. 십년 전 ‘너는 눈부시지만 나는 눈물겹다’, ‘한 사람을 사랑했네’ 등으로 유명한 시인 이정하의 이름으로 본인의 시가 인터넷에 떠도는 것을 보고 이정하 시인으로부터 ‘자신의 이름으로 시집을 내고 시를 찾아가라’는 메일을 받았다. 저자는 잃어버린 시를 되찾기 위해 결국 시인이 되었다. 그저 시가 좋아서 시를 썼다는 저자 이지연의 아름다고 따뜻한 내면의식이 독자들의 마음을 빗방울처럼 두드린다. 그녀의 시를 통해 독자들은 다시 한 번 시가 너무 멀리 있지 않다는 .. 2017. 11. 2.
가평군, 장학금 기탁 이어져 - ‘11월 현재 11억6천여 만원 모여’ 가평군은 달전2리 마을회(이장·김명기)에서 2일 군청을 찾아 지역 인재양성을 위해 써달라며 장학기금 150만 원을 맡겼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백율엔지니어링(대표·이상윤)과 생활개선회군연합회(회장·조영순)도 장학기금 200만 원을 각각 기탁해 훈훈함을 전했다. 장학금을 기탁받은 김성기 군수는 "지역사회의 나눔문화 확산에 감사드린다"며 "맡겨 주신 장학기금은 우수한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군에 모인 장학금은 11월 현재 11억6천200여 만원으로 집계됐으며, 지난해에는 총 13억6천여 만원을 기탁받았다. 군은 2009년부터 지난 6월까지 학생 985명에게 장학금 13억2천800만원을 전달했다. 2017. 11. 2.
가평군, 군정홍보 우수공무원 처음으로 선정 - ‘총점 40점을 받은 청평면사무소 지병록 부면장 수상’ 가평군이 올 하반기부터 홍보실적 우수공무원에 대한 실적 가점제를 처음 도입한 결과 9월 군정홍보 우수직원으로 청평면사무소 지병록 부면장이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지 부면장은 9월 한달간 온오프라인을 활용한 다각적인 매체를 활용, 문화행사 및 미담사례, 마을별 행사 등을 적극적으로 홍보하여 주민 알권리 충족과 지역 이미지 제고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보도자료 제공 8점, 가평3.0게제 32점 등 총점 40점을 받은 지 부면장은 11월 월례조회에서 표창과 시상금으로 가평사랑상품권 20만원을 받았다. 2위에는 24점을 받은 북면사무소 하재광 주무관이, 3위에는 17점을 받은 조종면사무소 윤현경 주무관이 차지했다. 한편 군은 전 직원의 홍보요원화.. 2017. 11. 2.
가평 ‘잠수함 아카데미’ 학생들로부터 호평 - ‘3년간 100여명 참여해 다양한 진로체험 경험’ 가평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가평·청평 중학교와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는 ‘잠수함 아카데미’가 학생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잠재력을 키우고 수많은 꿈을 함께 이루라는 뜻의 잠수함 아카데미는 삼성꿈장학재단의 배움터 교육지원으로 운영되고 있는 청소년 진로프로그램이다. 센터는 지난 2015년부터 본 사업에 응모하여 3년 연속 선정돼 지난해까지 70여명의 학생들에게 자신의 소중함과 다양한 직업의 중요성을 일깨워주며 진로역량을 개발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올해에도 가평 15명, 청평 18명 등 두 학교 중학생 33명이 잠수함 아카데미에 참여해 학교별 진로워크숍 및 셀프리더쉽 캠프 각 1회를 비롯해 진로교육 집단프로그램 각 9회 등을 상반기에 .. 2017. 11. 2.
농촌 마을 대중교통 문제, 사회적경제로 풀자 인구 감소를 겪고 있는 농촌지역의 대중교통 서비스 문제를 풀기 위해 한국과 일본의 사회적경제 전문가들이 모였다. 31일 충남연구원이 연속 기획하고 있는 ‘미래연구포럼’의 일환으로 개최된 이번 세미나에서는 일본 교토부 탄고쵸(町)의 비영리단체인 ‘(사)키바루후루사토탄고쬬’의 아즈마 츠네요시 이사를 초청해 주민들이 직접 운영하는 마을택시와 소형버스 운행 사례를 듣고 열띤 토론을 벌였다. 아즈마 이사는 “탄고쵸는 인구 5500여 명 중 40% 이상이 고령자인 전형적인 농촌 지역”이라며 “2015년 개정된 ‘공공교통공백지유상운송’을 계기로 2016년 5월부터 현지 주민이 자가용으로 택시서비스를 시작해 주민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서천군 ‘100원택시사업’ 기획자이자 이날 토론자로 나선 서천군 정해민 .. 2017. 11. 1.
한국경제연구원, 취업시장 공무원 쏠림현상 분석 발표 입사 후 퇴직까지의 누계 소득을 산출할 경우 공무원의 퇴직 전 누계 소득이 민간 기업체에 비해 최대 7억8058만원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한국경제연구원(원장 권태신, 이하 한경연)은 ‘공무원 시험이 퇴직 전 누계 소득에 미치는 영향’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이번 연구는 한국고용정보원의 대졸자 직업이동 경로조사에서 나타난 대졸 1년 후 퇴직자의 연소득에 물가 상승률, 정부와 민간 기업체의 입사 연령, 퇴직 연령, 임금 인상률 등을 적용해 퇴직 전 누계 소득을 산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공무원 취업자의 누계 소득은 민간기업 취업자에 비해 최대 7억8058만원 높아 공무원시험 준비로 인한 기회비용을 감안하더라도 정부 취업에 성공할 경우 누계소득을 대폭 상승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공무원시험.. 2017. 11. 1.
충남연구원, ‘도내 인구 변화 인포그래픽’ 발표 - 충남연구원이 발표한 인포그래픽 34호 충남 시군 인구 1년간의 변화 충남연구원은 1일 충남 시·군 인구 변화(2015~2016)를 인포그래픽으로 제작·발표했다. 2016년 기준 충남 인구(외국인 포함)는 213만2566명으로 전년 대비 2만4764명(1.2%p) 증가했다. 시군별 증감율에서는 홍성군이 6.6%로 가장 크게 증가했고, 예산군(-2.9%)이 가장 큰 감소를 보였다. 지난해 기준 충남 시군의 소멸위험지수(20~39세 가임여성 인구수를 65세 이상 노인 인구수로 나눈 지표)를 조사한 결과, 15개 시·군 중 논산, 보령, 금산, 예산, 태안, 부여, 청양, 서천 등 총 8개 지역이 ‘소멸 위험’ 단계에 진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도내 내국인 기준으로도 약1만8000명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지만 .. 2017. 11. 1.
가평군, 11월 월례조회 개최 - ‘산불예방·취약층 월동준비 지원에 총력’ 가평군은 1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읍·면장을 비롯한 300여 공직자가 참석한 가운데 군정추진 및 지역발전을 가속화하기 위해 11월 월례조회를 가졌다. 이날 조회에서 김성기 군수는 훈시를 통해 각종 문화행사와 풍년농사 달성을 위한 영농지원은 물론 각종 주요시책과 사업추진을 위해 열심히 노력한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 격려했다. 또 주민생활의 안정과 지역사회 발전 및 소득 증대를 위한 월동기 종합지원 대책과 각종 시책 및 지역개발사업의 철저한 마무리로 사업효과를 배가시켜 나갈 것을 강조했다. 이어 11월 중점 추진사항으로 가을철 산불 예방에 만전을 기할 것과 동절기 재해 및 저소득층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및 군정 발전을 위해 창의적이고 긍정적인 자세로 새로.. 2017. 11. 1.
‘가평 마이스 관광협의체’ 침체된 지역관광 이끌어 - ‘내년에는 다수업종이 참여하는 지역관광협의체로 구성’ 가평군이 지난해부터 신규정책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가평 마이스(MICE) 관광협의체가’ 대표적인 관광협의체로 성장하며 침체된 지역관광 활성화를 이끌어 나가고 있다. 1일 군에 따르면 지역의 주요 40여 관광사업체 관계자가 주축이 되어 참여하고 있는 마이스 관광협의체는 그간 진행해온 마이스 유치 및 개최 지원, 중화권 및 동남아 외국인유치를 위한 여행상품 개발과 수시 기획투어를 실시하여 마이스 관광의 새로운 시장을 확인했다. 협의체는 현재 단체관광 위주의 여행패턴이 개별관광 여행객의 증대로 바뀌는 상황이 실질적인 지역관광 활성화로 이어지는 것을 파악하고 가평역을 중심으로 순환관광버스를 연계한 관광지 할인 쿠폰북을 발행 배포한 결과 내·외국인들에게.. 2017. 11. 1.
미세먼지 등급 예보, ‘모레(3일)’까지 확대 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이 11월 1일부터 현행 미세먼지 등급예보를 ‘오늘·내일(2일)’에서 ‘모레(3일)’까지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그간 미세먼지 예보는 전국 19곳 시·도를 대상으로 ‘오늘·내일’ 기준 4단계 등급예보(좋음/보통/나쁨/매우나쁨)를 시행하고 있으며 ‘모레’의 미세먼지 예보는 등급예보가 아닌 전국 단위의 포괄적 미세먼지 경향성(전일대비 높음/비슷함/낮음)만을 제공했었다. 이에 앞으로 모레의 미세먼지 예보가 시행되면 금요일 예보일 경우 토요일의 미세먼지 4단계 등급예보 정보와 함께 일요일까지 4단계 등급예보 정보를 알려 준다. ‘모레’에 대한 미세먼지 등급예보는 현행과 같이 환경부 ‘대기환경정보 누리집’과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우리동네대기질’을 통해 제공된다. 국립환경과학원은 2015년.. 2017. 10.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