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4개 노인일자리 사업에 1천여명 참여
- ‘노인일자리 평가대회에서 성과 공유’ 가평군이 올해 23억7000만원을 들여 1천180여명의 노인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함으로서 경제적인 도움과 보람있는 여가생활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노인일자리 사업은 노인복지관, 노인회군지회에서 수행했으며, 경로당 식사도우미를 비롯해 환경개선, 초등학교안전지킴이, 노노케어, 공동작업장 등 어르신 적성에 맞는 다양한 일자리 14개를 제공했다. 군은 이 같은 노인일자리 사업의 성공적 마무리와 2018년 사업준비를 위해 14일 문화예술회관에서 김성기 군수를 비롯한 군의회 의장, 기관단체장, 노인 등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노인일자리 평가대회를 개최했다. 행사에서는 문화공연을 비롯해 성과보고 및 사업안내, 그리고 한옥순(청평면), 박상운(북면), 정송자(가평읍) 어르신 등..
2017. 11. 14.
충남연구원, 도내 외국인 현황 인포그래픽 발표
충남연구원이 13일 충남 외국인 주민 및 외국인 근로자 현황을 분석한 인포그래픽(제35호, 제36호)을 제작, 발표했다. 이 자료에 따르면 2015년 기준 충남 외국인 주민 수는 8만8189명(충남인구의 4.2%)으로 경기도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높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다. 이는 전년 대비 16.9%, 최근 7년간 2.4배 증가한 수치다. 국적별로는 중국, 베트남, 태국 출신 외국인이 전체의 65.7%를 차지하고 있다. 유형별로 보면 외국인 근로자가 42.3%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고, 다음으로 자녀 14.8%, 외국국적동포 12.5% 등의 순이었다. 그리고 도내 시군별 외국인 주민 수에서는 천안, 아산, 당진, 서산 등 북부권에서 차지하는 외국인 비율이 68.2%를 보였다. 또한 결혼이민자 및..
2017. 11. 13.
가평군, 장학금 기탁 이어져
- ‘율백회도 학교당 100만원씩 힘을 보태’ 가평군은 최근 두밀축산 김세경 대표가 지역 인재양성을 위해 써달라며 장학기금 1000만원을, 한돈지부에서 500만원을 맡겼다고 10일 밝혔다. 또 군청 족구팀이 30만원, 수암사 김하나 씨가 200만원을 각각 김성기 군수에게 기탁했으며, 김 군수는 "개인, 단체, 기업에 이르기까지 지역사회의 나눔문화 확산에 감사드린다"며 "맡겨 주신 장학기금은 우수한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올해로 11년째 장학사업을 벌이고 있는 재경향우회 율백회(회장·박범서)는 지난 7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손수익 부군수를 비롯한 관계자, 학생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평, 설악, 조종, 청평 등 4개 고등학교에 학교당 100만원씩 총 400만원..
2017. 11.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