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혼남녀 중매로 2쌍에게 인연 맺어줘
올해 처음 열린 미혼남녀 청춘캠프 ‘내손을 잡아줘’에서 새로운 인연이 탄생, 결혼까지 하게돼 눈길을 끌고 있다. 가평군은 혼인률 저하 및 저출산 문제의 심각성을 극복하기 위해 지난 6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제주도에서 관내 공공기관 임직원 중 미혼남녀를 대상으로 청춘캠프를 통해 2쌍의 커플이 탄생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들은 가평경찰서 강현, 복지재단 황영원 커플과 가평소방서 이대신, 복지재단 정근혜 커플로 이달 30일 백년가약을 맺고 청평면에 평생 머무를 신혼집을 마련키로 했다. ‘내손을 잡아줘’에는 군청, 교육지원청, 시설관리공단, 축협 등 9개 기관 56명(여 26, 남 30)이 참가해 팀배정, 미션활동, 소통의 시간, 팀별 자유여행, 디너파티, 청춘데이트 등의 건전한 만남을 통해 이성과 결..
2017. 12. 20.
청소년단체활동 학교폭력예방에 효과적
청소년들이 학교 내 청소년단체활동을 오랜기간, 적극적으로, 만족스럽게 활동할수록 학교폭력을 예방할 수 있는 심리·사회적 특성이 높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국내 최대 청소년단체인 한국청소년연맹(총재 한기호)이 5월부터 11월까지 서울지역 초·중·고생 2957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청소년단체활동과 학교폭력 예방의 상관관계’에 대한 설문조사 연구를 통해 이 같은 결과가 나왔다고 15일 밝혔다. 서울시내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및 상담관련 전문가들이 조사 및 연구를 진행한 이번 설문조사에서, 특히 청소년단체활동(아람단, 스카우트, 걸스카우트, RCY, 해양소년단, 우주소년단 등)을 경험했던 청소년일수록 그렇지 않은 청소년에 비해 학교폭력을 예방하는데 유의미한 심리·사회적 요인(사회적지지, 학교생활적응, 자존감..
2017. 12.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