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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석탄화력 가동중단 한 달, 기관지염 53% 호전 6월 한 달간 충남도내 노후 석탄화력발전 가동을 멈춘 결과 가장 많은 질환인 기관지염의 호전을 경험한 비율이 53.4%로 나타났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충남연구원 명형남 책임연구원은 충남리포트 285호에서 석탄화력발전소의 일시 가동 중단(셧다운)에 따른 주민건강실태조사 결과를 7일 발표했다. 7월 환경부가 실제 가동 중단에 따른 미세먼지 발생 영향을 발표한 바 있지만 가동 중단된 석탄화력발전소 주변 주민을 대상으로 건강실태조사를 실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명 연구원은 “이번 조사는 가동 중단되었던 보령화력 1, 2호기와 서천화력 1, 2호기 등 4기의 영향권역으로 선정했고 총 727명을 표본 추출해 일대일 대면조사를 실시했다”고 말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석탄화력발전 가동 중단 기간 동안 미세먼지와 .. 2017. 12. 8.
KT-서울교통공사, ICT 기반 ‘그린 서브웨이’ 만들어 KT와 서울교통공사가 안전하고 깨끗한 지하철을 만들고 미래 교통기술을 연구하기 위해 손을 잡았다. KT는 서울교통공사와 8일 서울 성동구 공사 본사에서 ‘안전하고 깨끗한 그린 서브웨이(Green Subway) 실증사업과 미래 대중교통기술 공동 연구를 위해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사는 에너지 효율화, 안전사고 및 범죄예방, 지하철 공기질 개선, 태그 없이 탑승하는 오픈게이트 연구 등을 위해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서울교통공사는 국내 최대 지방공기업으로 지하철 운영기관 중에서도 세계적 수준의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공사는 보유한 인프라 및 빅데이터가 KT의 앞선 통신기술과 접목된다면 국내 4차 산업혁명을 이끄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K.. 2017. 12. 8.
가평군, 제1회 인구정책 포럼 개최 - ‘저출산·고령화 극복 방안 고민’ 가평군은 인구 절벽에 대비한 인구정책 방향을 설정하기 위해 오는 14일 오후 3시 군청 대회의실에서 ‘제1회 인구정책 포럼’을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지역발전을 위한 정책개발 및 제안을 위해 창립된 단체인 가평포럼과 공동으로 개최하는 이번 포럼은 ‘저출산·고령사회 대응을 위한 지역맞춤형 인구정책 추진방향’이란 주제로 열띤 토론이 이어질 예정이다. 저출산 분야에는 최진호 아주대학교 교수가, 고령화 분야는 한국고용복지학회 고진수 박사가 주제발표를 한다. 주제발표 이후에는 경기연구원 이병호 박사와 이승분 다문화가족지원센터장, 공동체 마을만들기 신동진 전문위원, 양순분 노인복지관장 등 다양한 분야가 참여하는 패널토론이 이어짐으로서 저출산과 고령화 문제 극복을 위한 지역 맞.. 2017. 12. 8.
가평군, 장기종합발전계획 수립 추진단 발대식 - ‘7개분과 160여 명으로 구성’ 가평군은 희망찬 지역발전 방향 정립을 위해 8일 밸리웨딩홀에서 ‘장기종합발전계획 수립 추진단 발대식’을 가졌다. 발대식에는 단장인 김성기 군수를 비롯해 공무원, 주민, 전문가 등 민·관으로 구성된 실무 추진단 1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장 전달, 장기종합발전계획 추진배경 및 추진단 운영방향 등에 대한 사전교육을 실시했다. 자치역량교육 24명, 보건복지 23명, 문화체육관광 26명, 산업경제 21명, 농림환경 26명, 도시개발 22명, 건설안전 22명 등 총 7개 분과 168명으로 구성된 추진단은 오는 2028년까지 각 사업별로 구체적이고 효율적인 세부 추진계획을 수립해 가평의 미래 비전과 발전 방향을 제시할 계획이다. 김 군수는 “우리군의 미래전략을 제시하게 될 .. 2017. 12. 8.
가평축협, 군에 이웃돕기 성품 기탁 - ‘한우상품권 5만원권 100매’ 가평축산업협동조합(조합장·조규용)은 8일 가평군청을 찾아 불우한 이웃에게 써 달라며 잣고을 한우상품권 500만원을 맡겼다. 상품권 기부는 올해 1월달에 이어 두 번째다. 축협은 지난 14년부터 현재까지 700여 만원 상당의 한우갈비탕도 매월 지원하는 등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어 지역사회에 본보기가 되고 있다. 성금을 기탁받은 김성기 군수는 “고마운 뜻을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편안하고 안정된 생활에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표했다. 2017. 12. 8.
태안 기름유출 10년 후... - 사고 발생 3~4년 이후… 사고 이전 생태계 회복 2007년 12월 7일 충남 태안 만리포 인근 해상에서 대형 유조선이 해상크레인과 부딪혀 원유 1만2547㎘가 서해로 유출되는 최악의 해상기름유출 사고가 발생했다. 생태계 회복에 20년 이상 걸릴 것이라는 어두운 예측과 달리 10년이 지난 지금은 대부분 원상회복이 되었다는 평가가 나왔다. 충남연구원 서해안기후환경연구소 윤종주 전임책임연구원 등 연구진은 7일 ‘허베이스피리트호 유류유출사고 후 10년 동안의 충청남도 해안환경 변화’(충남정책지도 제18호) 보고서를 제작해 발표했다. 이 보고서에서 연구진은 “이번 정책지도는 2007년 허베이스피리트호 유류유출사고 이후 10년 동안의 도내 해안환경 변화를 분석해 유류오염 피해로부터 각 환경 분야별 복원 정도를.. 2017. 12. 7.
[새책안내] 임영남 시인 시집 ‘바람피리’ 월간 시사문단이 작가 임영남 시인의 시집 ‘바람피리’를 출간했다. 이번 임영남 시인의 첫 시집 해설은 황현중 평론가가 맡았다. 그는 해설에서 “그의 시를 통해 시는 단순히 글을 쓰고 읽는 행위가 아니라는 사실에 새삼 주목하게 되었다. ‘눈을 감고 보는 시, 귀를 닫고 듣는 음악’으로의 시의 전범典範을 실감 나게 확인했다. 더불어 시는 우리의 인생을 지배하는 초월적 존재에 ‘순응’(왜곡되지 않은)하면서 보다 성숙하고 지혜로운 자세로 그러나 한편으로는 사회적 부조리의 뒤편에 숨지 않는 저항하는 지성을 실천하는 지렛대가 되어야 한다는 데 절실하게 공감하지 않을 수 없게 되었다. 각고의 세월 속에서 거친 ‘바람’을 인내하며 아름다운 한 편의 ‘피리’ 소리를 연주한 그의 삶에 박수를 보낸다”고 밝혔다. 이번 시집.. 2017. 12. 7.
피우는 비타민 흡입제, ‘청소년 유해물건’으로 지정 ‘비타민 담배’로 불리는 피우는 방식의 흡입제류가 청소년 유해물건으로 지정돼 11일(월)부터(관보고시 예정일) 청소년 대상 판매가 금지된다. 여성가족부(장관 정현백)는 담배와 유사한 형태인 피우는 방식의 흡입제류*를 청소년유해물건으로 지정하는 고시를 신규로 시행한다고 밝혔다. *제품 예: 비타스틱, 릴렉스틱, 비타미니, 비타롱, 타바케어, 체인지 등 피우는 방식의 비타민제는 그동안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의약외품’으로 지정해(2016년 10월) 허가를 받은 품목에 한해 판매할 수 있도록 했으나 기존 출시제품에 대한 청소년 대상 판매에 대해서는 처벌규정이 없어 실질적 제재가 어려웠다. 이번 고시지정으로 ‘청소년유해약물과 유사한 형태의 제품으로 청소년의 사용을 제한하지 아니하면 청소년의 청소년유해약물 이용습관을.. 2017. 12. 7.
가평군, 마을리더 양성교육 심화과정 수료식 - ‘교육생 25명 중 14명 수료’ 가평군은 7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마을리더 양성교육 심화과정 수료식을 가졌다. 이날 수료식은 평생학습 마을공동체 일환으로 추진중인 마을리더 양성 기본과정을 확장·연계하는 교육으로 학습의 연속성을 통한 역량강화와 마을별 모델 및 아이디어 성과물을 도출하는 심화과정 수료자들에게 학습 성취감과 자긍심을 고취시키고자 마련됐다. 수료식에는 지난 10월 23일부터 평생교육전문 위탁기관에서 약 1개월간 10차 40시간에 걸쳐 마을리더 양성 심화과정을 이수한 읍내4리 중촌마을 공동체 이숙자·한선자 씨, 호명리 범우골마을 공동체 이명택·김영미·정옥희·김순옥 씨, 행현2리 아침고요행복학습마을 김인영 씨, 하판리 신바라기마을 이순철·한복수·나성금 씨, 도대2리 관청행복학습마을 조두혁·이명.. 2017. 12. 7.
가평군, 제1회 여성농업인 대회 - ‘여성농업인 육성과 상호정보 교류의 장 마련’ 가평군은 여성농업인 역량강화를 위해 7일 벨리 웨딩하우스에서 ‘제1회 여성농업인대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김성기 군수를 비롯한 이재순 한국여성농업인군연합회장, 유관기관 단체장, 농업인 및 가족 등 150여명이 참석해, 우수여성농업인 표창 및 감사패 전달, 여성농업인 장기자랑 등 다양한 화합의 시간이 펼쳐졌다. 또 겨울철 여성건강관리에 따른 영상물 상영과 상호 정보교류를 위한 영농교육 및 토론의 장이 마련돼 회원간 소통의 자리가 됐다. 김 군수는 격려사에서 “올해 첫 대회를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여성농업인의 힘과 역량이 지역사회의 발전을 견인하고 지역의 리더로서 농정의 주체로 우뚝 서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 그는 “농촌인구의 .. 2017. 12. 7.
저소득층 에너지비용 지원‘내년 1월말까지 신청’ 가평군은 저소득층에 겨울철 에너지 비용을 지원하는 ‘2017년도 에너지바우처’ 사업 신청을 내년 1월 31일까지 받는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에너지 취약계층을 위해 바우처(이용권)를 지급해 전기, 도시가스, 지역난방, 등유, LPG, 연탄을 구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다. 지원 대상은 소득기준으로 국민기초생활보장법 상 생계·의료급여 수급자로서 본인 또는 가구원 중 만 65세 이상 노인, 만 6세 미만 영·유아, 1~6급 등록 장애인 또는 임산부가 있으면 신청할 수 있다. 신규신청은 주민등록 상 거주지 읍·면사무소에 가서 신청하면 되며, 지난해 수혜가구는 주소, 사용 에너지원, 가구원 등 정보변경이 없는 경우 별도의 신청없이 지원대상자로 포함된다. 지원 금액은 1인 가구 8만4000원, 2인 가구 10.. 2017. 12. 7.
2018년도 환경부 재정지출 6조6356억원 최종 확정 환경부(장관 김은경)가 ’사람과 자연의 건강성과 지속가능성‘에 초점을 맞춘 6조6356억원 규모의 2018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이 12월 6일 국회 본회의 의결을 통해 최종 확정되었다고 발표했다. 당초 정부는 예산 5조5878억원, 기금 9275억원 등 총 6조5152억원 규모의 환경 예산 및 기금안을 국회에 제출했으며 국회 심의를 통해 12개 사업 455억 원이 감액되었고 26개 사업 1,659억 원이 증액되어 1,204억 원이 순증되었다. 2017년과 비교하여 예산은 205억 원(0.4%), 기금은 66억 원(0.7%) 감액되어 총 지출은 271억 원(0.4%) 감액되었다. 국회 심의를 통해 증액된 주요 사업들은 다음과 같다. 유독성 침출수가 확산되어 인근 지하수와 지표수를 오염시키고 지역주민.. 2017. 12.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