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전체기사]16687

[새책안내] ‘신이 된 시장’ 출간 문예출판사가 하버드대 명예교수이자 뉴욕타임스가 선정한 20세기 10대 신학자인 하비 콕스가 프란치스코 교황이 발표한 (2013년 11월)이라는 문서에 영감을 받아 저술한 ‘신이 된 시장: 시장은 어떻게 신적인 존재가 되었나(The Market as God)’를 출간했다. 하비 콕스는 프란치스코 교황이 불평등과 같은 자본주의의 문제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말하는 것을 넘어 시장이 ‘신격화’되었다고 표현한 것에 주목한다. 교황이 ‘하느님’ 이외의 존재에게 종교적인 언어를 구사한 것은 의미하는 바가 크다는 것이다. 하비 콕스는 교황의 말에 시장이 ‘유사종교’이자, ‘그릇된 우상’이 되는 것을 경계해야 한다는 의미와 이제는 자본주의의 문제에 대한 도덕적인 반성이나 분노로는 시장의 종교화를 막기 어렵다는 의미가 .. 2018. 3. 8.
고위험 임산부 의료비 지원 신청자 모집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이하 생명보험재단)이 인구보건복지협회 서울지회(회장 황연옥)와 함께 4월 30일까지 ‘2018년 상반기 고위험 임산부 의료비 지원사업’ 신청자를 모집한다. ‘고위험 임산부 의료비 지원사업’은 생명보험재단이 인구보건복지협회 서울지회와 함께 조산, 임신성고혈압, 임신성당뇨 등 임산부 및 태아의 건강과 생명을 위협할 수 있는 질환을 진단 받은 고위험 임산부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저출산 해소에 기여하기 위해 2009년부터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사업이다. 올해 신청대상자는 2017년 11월부터 2018년 10월 사이 분만 예정(40주 기준)인 2018년 전국 중위소득 130% 이하(2인 가족 기준 월평균 307만1000원)의 임산부로, 전문의로부터 고위험 임신 진단을 받았으면 지역.. 2018. 3. 8.
서울시 “생활쓰레기 반입관리제로 하루 201톤 줄였다” 서울시가 하루 201톤의 생활쓰레기를 줄였다. 서울시는 생활쓰레기 매립 및 소각량을 줄이기 위해 ‘공공폐기물처리시설 반입량관리제’를 2015년부터 추진해 성과를 냈다. 이는 2014년 하루 3088톤의 매립·소각량을 작년 6.5%(201톤/일) 감량한 2887톤으로 2017년 구로구(132톤)와 금천구(69톤)에서 발생한 하루 평균 쓰레기양을 합친 것과 비슷한 수치다. 반입량관리제는 자치구별 감량 목표를 부여하고 목표를 달성하면 자원회수시설 반입수수료의 10%에 상당하는 폐기물처리비를 지원해 주는 제도다. 작년 분석 결과 영등포구가 2016년에 이어 2년 연속으로 2014년 대비 20% 이상 감량하는 성과를 올려 1위를 차지했으며 용산구도 2016년 대비 가장 우수한 9.9% 감량 성과를 냈다. 이에 따.. 2018. 3. 8.
2018년 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 대상자 선정 가평군은 FTA 및 쌀시장개방 등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농업소득 향상을위해 올해 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 대상 농가를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8일 군에 따르면 지난달까지 접수된 180건의 사업에 대해 현지 심사결과를 토대로 농업산악협동심의회의 심의를 거쳐, 총 사업비 31억9680만원에 7개분야 24개 사업(153개소)을 확정했다. 지역농업의 특성에 맞는 시범사업은 이달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주요사업으로는 △소득개발 분야에서는 최고급 쌀 생산기술 시범 △특작분야는 지역특화 버섯우량종균 및 배지 지원 △강소농 경영 분야는 스마트 농산물판매 활성화 시범 △자원개발 분야는 오감만족 농촌체험관광 농장육성 시범 등이다. 또 △미생물 분야는 축사냄새저감 프로젝트 시범 △인력육성 분야는 농촌지도자 역량강화 .. 2018. 3. 8.
가평군, 인구정책 주민설문조사 가평군은 이달 25일까지 인구정책 관련 주민설문조사를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지속된 저출산과 청년층의 유출현상을 극복하기 위한 본 조사는 군내 거주하는 미혼성인과 초등학생 이하 자녀를 둔 가구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설문은 휴대전화로 QR코드를 인식하거나 PC에서 URL를 입력하여 참여하는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된다. 군은 설문을 통하여 응답자의 특성과 결혼관, 출산·육아·거주에 대한 요구사항 등을 파악하여 향후 출산율 제고와 청년층 인구증대를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우리군에 거주하는 주민들의 특성을 파악하고 이에 따른 요구사항 등을 반영하여 지역특성에 맞는 인구정책을 발굴해 중점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며 “의미있는 결과가 나올 수 있도록 많은 군민들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2018. 3. 8.
예스24, ‘책 보내기 캠페인’ 1주년 기념 이벤트 실시 대한민국 대표 서점 예스24가 작년 3월부터 연중 기획으로 진행해온 ‘책 보내기 캠페인’ 1주년을 기념해 이벤트를 실시한다. ‘책 보내기 캠페인’은 예스24와 한세 예스24문화재단이 초·중·고교 학생들의 책 읽는 문화 조성과 도서 기부 문화 장려를 위해 마련한 연중 캠페인이다. 3개월 동안 회원들의 응원을 가장 많이 받은 학교 100곳에 각 50권씩 도서가 전달되며 연간 400여개 학교에 총 2만여권이 기부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작년 3월 1차 캠페인을 시작해 올해로 1주년을 맞은 ‘책 보내기 캠페인’에는 총 4차에 걸쳐 58만2천여명의 회원이 약 7천만회 이상 참여했으며 368개의 학교가 약 1만9천여권의 도서를 기증받았다. 또한 총 기부자 수는 99명, 기부금액은 약 1억6천만원에 달했다. 새롭게 .. 2018. 3. 7.
교육부, 2018년 학교폭력 예방교육 추진계획 발표 교육부가 학생이 안전한 학교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밀도 높은 학교폭력 예방 교육을 핵심으로 하는 ‘2018년 학교폭력 예방교육 추진계획’을 발표하였다. 이번 방안은 그간의 학교폭력 예방교육 학계 전문가, 시·도 장학사 및 단위학교 교원 등 현장의견을 반영하여 마련된 것이다. 그간 국가수준 학교폭력 예방 어울림 프로그램은 학교단위에서 그 효과가 입증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어울림 프로그램 확산을 위한 정책적 지원이 아직 부족하다는 현장의 의견을 고려하였다. 또한 시·도 및 단위학교의 특성에 맞는 다양한 활동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예방 프로그램이 보다 다양화되어야 하며, 학교교육과정 내에서 언어 및 사이버폭력 예방교육이 자연스럽게 이루어져야 한다는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였다. 이번 기본계획의 주요 내용은 다.. 2018. 3. 7.
[새책안내] ‘사방이 온통 행복인데’ 바오로딸 출판사가 마음이 따뜻해지고 기분 좋아지는 ‘사방이 온통 행복인데’를 출간했다. ‘사방이 온통 행복인데’는 ‘이충무의 행복 나침반’이란 제목으로 에 인기리에 연재되고 있는 저자의 글 중에서 49가지를 뽑아 엮은 수필 모음집이다. 수채화 물감 풀듯 써 내려간 저자의 글은 이 시대를 살아가면서 누구나 접할 수 있는 일들, 사람들과의 관계와 만남, 관심을 가져야 할 이웃의 이야기 그리고 자신의 신앙과 삶에서 깊이 있게 우려낸 이야기들을 통해 잔잔한 울림을 준다. 다양한 주제와 줄거리가 있는 이야기들이 많아 술술 읽을 수 있고, 따듯하고 사랑스러운 일러스트(구민정 그림)가 행복지수를 한층 더 올려준다. 재치 있는 내용, 감칠맛 나는 표현, 특히 공감하는 이야기에서는 나도 모르게 고개를 주억거린다. 이야기.. 2018. 3. 7.
가평군 조종면사무소, ‘뽀송보송 목욕데이’업무협약 가평군 조종면사무소(면장·장창순)가 민‧관 협력을 통한‘맞춤형 복지지원’으로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주민의 복지향상과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조종면은 공공자원만으로 감당하기 어려운 복지수요를 지역사회 민간자원들을 지속 발굴하여 체계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김희성), 조종면새마을부녀회(회장·전양순), 보송목욕탕(대표·윤황규) 등과 ‘뽀송보송 목욕데이’ 맞춤형 복지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보송목욕탕은 조종면에서 추천한 저소득 노인 10명과 봉사자를 대상으로 매월 넷째주 수요일에 목욕탕 시설 이용을 무료로 제공하게 된다. 또 자원봉사자인 부녀회는 대상자 주거지와 목욕탕까지 왕복 차량지원과 목욕봉사, 점심식사 등을 돕는다. 협약에 동참한 참여자들.. 2018. 3. 7.
가평군, 자체개발 브랜드 '국내에 이어 세계도 석권' 가평군이 자체적으로 개발한 '자라섬', '숲의 약속' 브랜드 디자인 2점이 국내는 물론 세계 디자인 시장도 석권하며 그 가치를 인정받았다. 7일 군에 따르면 지난해 정부가 인정하는 국내 3대 디자인 어워드 중 '굿디자인상'과 '핀업 디자인상'을 각각 수상한 자라섬과 숲의 약속이 이번에는 세계 3대 디자인상 가운데 최고 권위인 ‘2018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커뮤니케이션(CI/Branding) 부문에서 본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iF 디자인 어워드’는 미국의 ‘IDEA(International Design Excellence Award)’, 독일의 ‘레드닷(Reddot) 디자인 어워드’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 중 하나로 꼽힌다. 1953년부터 매년 최고의 디자인 결과물에 대해.. 2018. 3. 7.
자연공원 내 대피소 음주행위 금지 환경부가 자연공원 내 지정된 장소에서 음주행위를 금지하고, 국립공원위원회의 민간 참여를 확대하는 등의 내용을 담은 ’자연공원법 시행령‘ 일부 개정안이 6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의결에 따라 자연공원(국립공원, 도립공원, 군립공원) 내 대피소, 탐방로, 산 정상부 등 공원관리청(국립공원관리공단 등)에서 지정하는 장소·시설에서의 음주 행위가 3월 13일부터 금지되며 1차 위반 시 5만원, 2차 및 3차 이상 위반 시 각각 1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또한 외래 동물을 놓아주는 것을 막는 기존 금지 행위에 외래 식물을 심는 것을 금지하는 행위도 추가되며, 지정된 장소 밖에서 흡연할 경우 과태료가 부과되는 기준도 마련되었다. 이번 개정안에는 국립공원위원회의 민간 참여를 확대하고 갈등 해결 기능.. 2018. 3. 6.
경기도 내 장애인 맞춤형 금연지원 위해 도내 병원과 업무협약 체결 담배값 인상 등 최근 불고 있는 ‘금연’ 바람을 타고 경기도 내 장애인, 가족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맞춤형 금연지원이 가능해진다. 경기도장애인복지종합지원센터(이하 누림센터)와 국립암센터 경기북부금연지원센터, 한림대학교 성심병원 경기남부금연지원센터는 3월 13일(화) 누림센터 세미나실에서 장애인 금연지원사업 및 장애인 복지사업의 상호협력을 위한 ‘경기도 장애인복지 업무협약식’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2016년 3월 새롭게 개관한 누림센터는 민·관 연계 및 협력을 통해 도내 장애인·가족의 원스톱(One-stop) 민원상담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경기도의 광범위한 지역적 특성을 고려하여 각 분야별 전문기관과의 찾아가는 상담도 진행하고 있다. 경기북부금연지원센터와 경기남부금연지원센터는 보건복지부에서 지역금연지원센터.. 2018. 3.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