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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환경 기준 미국 일본 수준으로 강화 환경부가 지름 2.5㎛ 이하인 미세먼지(PM2.5) 환경 기준을 일평균 35㎍/㎥ 및 연평균 15㎍/㎥로 강화하는 ‘환경정책기본법 시행령’이 20일 국무회의를 거쳐 27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미세먼지 예보도 강화된 환경 기준에 맞춰 27일부터 발령된다. 환경부는 지난해 3월부터 대기환경학회 연구용역, 공청회, 입법 예고 등을 거쳐 미국, 일본과 동일하게 일 평균 기준을 현행 50㎍/㎥에서 35㎍/㎥로, 연평균 기준을 현행 25㎍/㎥에서 15㎍/㎥로 강화했다. 그간 국내 미세먼지(PM2.5) 환경 기준이 세계보건기구(WHO) 기준이나 미국, 일본에 비해 현저히 완화된 수준이라는 지적이 있었다. 또한 2013년 세계보건기구 산하 국제암연구소(IARC)가 미세먼지를 1군 발암 물질로 지정함에 따.. 2018. 3. 21.
가평군 보건소, 암 및 결핵 예방 홍보 나서 가평군은 ‘암 예방의 날(3.21) 및 결핵 예방의 날(3.24)’을 맞아 암 및 결핵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홍보 활동을 벌인다. 19일 군 보건소에 따르면 암 예방 정보 전달 및 실천 유도를 위해 관내 의료수급자 및 건강보험 가입자, 피부양자 하위 50%를 대상으로 암 검진 유선홍보를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근로자의 조기 암 검진을 위해 기업체와 협력하는 등 주민의 암 검진 수검율 향상에 힘쓰고 있다고도 설명했다. 이와 함께 주민들이 집중되는 5일 장날에는 △주 5회, 하루 30분 이상 땀이 날 정도로 걷거나 운동하기 등 암 예방 10가지 생활수칙 △기침예절과 같은 결핵 7대 예방수칙 등을 홍보하는 ‘제8회 결핵예방의 날’ 홍보 캠페인을 통해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고 있다. 캠페인.. 2018. 3. 21.
임대농기계 이용 농업인 안전교육 실시 가평군은 최근 대형화·자동화되고 있는 농기계 사고예방 및 대처능력 확보를 위해 21일 농업기술센터 내에서 임대농기계 이용 농업인 150여명을 대상으로 농기계 안전이용 교육을 실시했다. 이론과 실습으로 나눠 실시한 이론교육에서는 한국안전보건공단 및 군 농업기술센터 담당자로부터 농 작업관련 안전보건 교육 및 임대농기계 이용 방법 등을 설명했다. 이어 열린 실습교육은 농기계 제조사 관계자로부터 제조사별 이앙기 취급조작 및 응급조치 요령 등을 반복적으로 실시해 실사용자의 조작기술 향상에 많은 도움을 주었다. 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농기계의 기종에 대한 이해와 올바른 사용법을 배워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임대농기계에 대한 이해를 도와 농기계 임대사업이 더욱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농촌 인력난과 노령.. 2018. 3. 21.
KT, ‘보험·헬스케어’에 인공지능 도입한다 KT는 라이나생명과 19일 서울 종로구 라이나생명 본사에서 ‘헬스케어 사업 강화 및 디지털 기반 사업 혁신을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협약식에 KT 구현모 경영기획부문장(사장)과 라이나생명 벤자민홍 대표이사(사장) 등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 협약으로 KT는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라이나생명에서 추진하고 있는 헬스케어 서비스 다양화와 간편 보험 관리 서비스 개발을 도울 예정이다. 또한 인공지능 기반의 콜센터 업무 혁신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KT의 인공지능 스피커 ‘기가지니(GiGA Genie)’가 라이나생명에서 추진하고 있는 헬스케어 서비스와 접목돼 고객이 더욱 쉽고 재미있게 해당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어린이 치아.. 2018. 3. 20.
[새책안내] 2017년 모니터 보고서 ‘장애인패싱’ 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가 장애인식개선 및 인권 신장을 위한 2017 모니터 보고서 ‘장애인패싱(Passing)’을 출간했다. 장애인식개선 및 인권 신장을 위한 언론모니터는 언론의 장애인에 대한 올바른 인식 형성을 통하여 장애인에 대한 대국민 인식개선을 목적으로 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에서 1997년부터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언론모니터 보고서는 1998년부터 매년 발간하고 있다. 2017 모니터 보고서 ‘장애인패싱(Passing)’은 한 해 동안 화두가 되었던 장애인 관련 이슈를 중심으로 대중매체의 보도 경향과 함께 10개 종합일간지, 8개 경제지 및 45개 지방일간지를 모니터 한 결과를 담고 있으며, 외부 필진이 참여해 ‘2017년 장애관련 이슈와 언론보도의 흐름(배현정 한경MONEY 기자)‘, ‘201.. 2018. 3. 20.
집주인 임대주택 융자 한도 가구당 최대 1억 원으로 상향 국토교통부가 서민 주거 안정을 위한 공적임대주택 공급 확대의 일환으로 집주인 임대주택 사업을 개선하여 4월 2일(월)부터 사업자 신청을 접수한다. 집주인 임대주택 사업은 민간이 보유한 주택을 허물고 다시 짓거나 매입하여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으로 공급하는 경우 해당 사업비용을 기금 저리 융자(연 1.5%)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공급된 임대주택은 한국토지주택공사에서 임대관리를 맡게 되며, 임대료에서 기금 상환액을 제외한 금액에 대해 만실 기준으로 임대기간 동안 확정수익을 제공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집주인 임대주택 사업에 다음과 같은 제도 개선 사항을 반영하여 사업성이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융자형 신설 그동안 집주인 임대주택 사업은 개량비용에 대해서만 기금을 융자하여 그 외 추가 비용에 대해서는 기금 융자.. 2018. 3. 20.
가평군, 각 도서관별 상반기 문화학교 운영 가평군립도서관이 지역주민의 교양증진과 여가활동을 위해 상반기 문화학교를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문화학교는 내달 2일부터 6월 29일까지 약 12주간에 걸쳐 유아, 초등학생, 청소년, 일반인을 대상으로 각 도서관별 다양한 주제의 강좌로 개설 운영된다. 설악도서관에서는 오감으로 함께 맛보는 책샘을 비롯해 칼리그라피 취미반, 동화와 함께하는 창의력 쑥쑥 클레이, 싹어린이 미술반 등이 운영돼 다양한 창의활동을 체험할 수 있다. 조종도서관은 스토리텔링과 책놀이, 책과 함께하는 상상놀이터 및 미술놀이, 도레미 뮤지컬, 오감독서 책나래 등이 진행돼 책읽는 즐거움과 함께 아이들의 호기심과 사고력을 도모한다. 청평도서관은 동화와 함께하는 창의력 쑥쑥 릴레이, 멘사 수학게임, 오물조물 동화나라, 영어뮤지컬 등을 통해 .. 2018. 3. 20.
가평군, 민간단체와 ‘산 입양사업 협약’ 체결 가평군은 20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산을 사랑하는 군민들이 산을 입양하여 관리하는 ‘산 입양사업 협약식’을 체결했다. 산 입양사업은 전체 면적에 82%에 달하는 군의 숲 자원을 효율적으로 가꾸고 보호하기 위해 추진된 것으로 협약에는 농촌관광과 11기(회장·임광현), 마운틴파크 동호회(회장·신성경), 꽃 피울래(회장·이충하), 생활개선회(회장·박화영), 목동장년회(회장·이봉재), 가평청년회의소(소장·류동식) 등 6개 민간단체가 동참했다. 이들은 관내 주요등산로인 화야산, 은두산, 연인산, 계관산, 북배산, 매봉 등 각 단체별 1개씩 산을 입양해 등산로와 산 정상주변 등지에서 환경정화 및 산지보호 활동을 펼치고 깨끗하고 아름다운 산을 보존하는데 적극 동참하게 된다. 이와 함께 쓰레기 되가져오기, 산불예방, 불.. 2018. 3. 20.
국토부, 재난 대응 등에 1조6천억원 투입 국토교통부가 언제 어디서나 안전하고 편리한 도로를 제공하기 위하여 2018년 도로관리 예산을 1조6536억원 투입한다. 도로관리 투자 규모는 지난 3년간 지속 증가되었으며 교통사고 사망자 감소에 기여하는 등의 성과가 있었다. 주요 사업의 내용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시설물 재난대응 능력 완비 우선 2018년까지 국가가 관리하는 교량의 내진보강을 완료(400억원)하고 낙뢰사고(2015년 12월 서해대교) 재발 방지를 위해 2020년까지 전국 특수교량에 피뢰·소방설비를 보강(90억원)할 계획이다. 노후화된 교량 및 터널의 안전을 위하여 개축, 성능 개선 등을 실시(3360억원)하고 폭우 등으로 파손된 도로(포트홀, Pothole)포장의 보수(1651억원, 1067km) 및 차선 도색(400억원, 1756.. 2018. 3. 19.
외국인 배우자 주민등록법... 개정안 시행 행정안전부가 외국인 배우자가 주민등록표 등본에 표시되도록 신청하는 방법 등을 규정한 주민등록법 시행령·시행규칙 개정안을 20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앞으로 외국인 배우자도 주민등록표 등본에 다른 세대원과 함께 표기할 수 있게 되어 다문화 가정의 불편이 해소될 전망이다. 이번 개정으로 주민등록표 등본에 표기될 수 있는 사람은 ‘출입국관리법’ 제31조에 따라 등록을 한 외국인 또는 ‘재외동포의 출입국과 법적지위에 관한 법률’ 제6조에 따라 국내거소신고를 한 외국국적동포 중에서 국민인 세대주나 세대원과 함께 거주하는 배우자 또는 직계혈족이다. 주민등록표 등본 표기는 외국인 배우자 본인 또는 그가 속할 세대의 세대주나 세대원이 거주지 관할 읍·면사무소 또는 동 주민센터를 방문하여 신청할 수 있다. 신청할 때 .. 2018. 3. 19.
[새책안내] ‘아픔까지 사랑할 수 있기를’ 북랩이 의처증 남편의 폭력에 시달리던 과거를 딛고 지금은 새 가정을 꾸려 한 식품회사의 사장으로 새 삶을 살고 있는 문연주의 에세이 을 펴냈다. 은 가정폭력으로 고통 받던 여성이 과거와 결별하고 CEO로 거듭나는 과정을 진솔하게 그린 자전적 에세이집이다. 책의 전반부에 저자는 7년의 연애와 20년의 결혼 생활에 걸친 가정폭력의 경험을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첫 직장에서 만난 전 남편과의 이야기부터 재혼하여 새 삶을 사는 것까지 숨기지 않았다. 책의 후반부는 상처를 극복하려 했던 저자의 노력이 기록되어 있다. 1년 반에 걸친 이혼소송을 끝낸 뒤 칩거도 해보았고 절에 들어가 삭발을 하고 3년 간 종무원으로 살아보기도 했다. 그러다 지금의 남편을 만나 새로운 사업과 공부를 시작하게 되었다. 그녀는 이젠 잊어버리.. 2018. 3. 19.
가평군, 지방세 체납정리 최우수기관 표창 가평군이 지난해 안정적인 재원확보에 노력한 결과 ‘경기도 지방세 체납정리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기관표창과 2000만원의 포상금을 받는다. 최우수기관 선정은 2015년과 2016년에 이어 올해에도 선정되는 쾌거로 그동안 강력한 세액 징수활동을 추진한 결과란 평가다. 19일 가평군에 따르면 경기도가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한 지방세 체납정리 2017년도 평가에서 체납정리, 범칙사건조사, 재산압류, 공매 등 20여개 지표 모든 항목에서 우수한 점수를 받았다고 밝혔다. 군은 체납처분을 위한 금액별, 지역별 채권데이터를 구축하고 체납처분 기동반 및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해 채권추심전문가 2인으로 구성된 현장징수 독려반을 상시 운영하는 등 체계적인 징수방안을 추진해 왔다는 평가다. 또 가택수색 및 동산압류 .. 2018. 3.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