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아빠 육아휴직 장려금 월 30만 원 지원
- 중위소득 150%이하 가구, 3개월 이상 아빠 육아휴직자 대상 경기도가 올해부터 ‘경기도 아빠 육아휴직 장려금 지원’ 사업을 하남, 광명, 양평, 여주, 파주, 구리, 포천, 과천 등 도내 8개 시군에서 시행한다. 지난해 전체 육아휴직자 중 남성 육아휴직자는 31.6%로 ’18년 17.8%에 비해 약 2배 늘었으나, 여성 육아휴직자(68.4%)에 비하면 여전히 낮은 수준이다. 이에 도는 부모가 함께 자녀양육을 하는 가족친화 환경을 확대하고,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아빠 육아휴직 장려금을 지원한다. 지원금액은 월 30만 원씩 최대 5개월간 총 150만 원이며, 지원대상은 ▲고용보험 가입자로 3개월 이상 육아휴직을 사용하고 ▲가구 소득이 중위소득 150% 이하(건강보험료 본인납부금 기준)이며 ▲..
2025. 4. 1.
경기도, 장애인 일자리·소득 늘리고 자립 돕는다.
- 일자리·소득 : 공공일자리, 맞춤형 일자리, 장애인 기회소득 등 22개 사업- 거주공간 : 자립주택, 자립생활 정착금 등 4개 사업- 자립전․후 생활지원 : 평생학습, 주간활동, 활동지원 급여 등 17개 사업 #. 학대피해쉼터에서 생활하던 발달장애인 A씨는 가족의 오랜 방임으로 스스로 뭔가를 하거나 타인과 관계를 맺는데 어려움이 많았다. 다행히 권익옹호기관의 도움으로 경기도에서 운영하는 ‘장애인 자립주택’에 입주한 후 주거 전담인력, 활동지원사의 도움으로 금전 및 재산관리, 건강관리, 주간센터 이용 등 자립에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 지원받았다. 지금은 ‘하고 싶었던 일’이 ‘할 수 있는 일’로 변화한 삶을 살고 있으며, 같은 관심사를 가진 이웃 주민들과 동아리 모임까지 참여하고 있다. #. 기초생활수..
2025. 4. 1.
“입주민이 원하면 공동주택 관리주체는 층간소음 분쟁조정 요청해야”
- ‘공동주택 구성원의 배려와 의무’ 장 신설로 근로자 권익 보호 강화- 국민제안 및 국민권익위원회, 법제처 법령 해석 등 운영상 미비점 개선- 층간소음관리위원회 실효성 확보 및 공동주택 관리 효율성 확보 경기도는 지난 26일 ‘공동주택관리규약 준칙 심의위원회’를 열고, 층간소음관리위원회 역할 강화, 분쟁조정 절차 구체화 등의 내용을 담은 ‘제21차 경기도 공동주택관리규약 준칙’을 개정했다. ‘경기도 공동주택관리규약 준칙 심의위원회’는 손임성 경기도 도시주택실장을 위원장으로 대학 교수, 변호사, 회계사, 기술사, 주택관리사 등 분야별 전문가와 전국아파트입주자대표회의 연합회, 대한주택관리사협회, 한국주택관리협회, 중앙공동주택관리지원센터 소속 전문가 등 15명으로 구성됐다. 이번 준칙은 공동주택관리법령 개..
2025. 3. 28.